헬조선










우리는 곧 우리의 적을 알게 되고, 그 것들을 study함으로써 그 것들의 허와 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의 모든 적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 그리고나서, 발딱고나서 내 침대에 들 것이다.

 

 

국정원 그 개새끼들이 실상 뭐 전투력이랄게 있을 거 같냐?

 

자 씨발 생각을 해보자. 대굴빡을 굴려보랑께. 그리고, 니들도 그 개새끼들이랑 군대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직간접적으로 부딪겨 본 것이 있을 터이잖아. 거기서 뭔가를 도출해보라니까.

 

자 씨발 봐라. 니 머리로 안되면 내가 결론내줄께.

 

저 씨발 새끼들은 실상은 창년과 물주씨발 것들에 다름 아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과연 쟈들이 잘 싸울 것 같냐?

자 봐라. 진짜 잘 싸우는 애들이 지배계급인 사회가 전사사회이고, 그 것이 바로 유럽의 중세같은 사회에요.

그런데, 갸들은 봐라. 갸들이 가끔씩 갸들의 용맹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무기소유를 금지시켰냐? 아니지. 아주 대놓고 전부 무기를 차고 다닐 수 있게 했지.

그런데, 다른 새끼들 100만원짜리 장비차고 다닐때, 지들은 4~5천만냥짜리 장비를 들고다녀서 무슨 리니지마냥 그래서 은근슬쩍 위압도 했고, 그런 것이잖아.

그게 진짜 전사계급인 것이에요.

 

그런데 뭐 저 치 병년들은 끽해야 호빠다니는 새끼 뭐 스테로이드로 도배된 갑바 그거 전부 허당이거던. 그 지랄하는게 다다 아이가.

야 그런 갑바는 전투에 최적화된 갑바가 아니란다. 아니 굳이 이걸 니들한테 설명을 해야 되냐? 너희 다 군대다녀왔잖아.

그런 뽕갑애새끼들은 정면에서 겨루기로 치면, 스탭 조금만 밟으면 존니 헉헉대서는 걍 지가 스스로 나자빠져요.

쌈박질을 했을 때 진짜 까다로울 것이라고 느끼게 되는 사람은 그런 뽕근육을 가지고 있지 않지.

딱 시발 군대의 장교새끼같은 걍 존니 아저씨몸매같은 shape 안 살아나는 통짜몸인데, 은근히 밥먹고 유산소운동(=행군 ㅋㅋㅋㅋ) 존나해서 별루 군살없고, 그런 몸이 싸움도 잘하겠지.

그런 것은 다 대충 알만한 야그잖아.

뭐 미군 상사들도 죄다 보면 뭐 디게 shape있게 생긴 것들이 어딧더냐? 걍 죄다 아저씨몸이고, 걍 존나 원숭이답게 생기셨는데, 다 알고보면 한가닥하는 그게 진짜 combat 전투력 수치인기다.

 

 

뭐 걍 진정한 무의 사회라면 군바리가 지도자가 되겠지. 뭐 저런 얼토당토않은 포주잡놈이랑 호빠새끼, 보지년이 뭘 한단 말이냐? 그 병진들은 하등 두려워할 것이 없다.

저 개새끼들이 어째서 글로벌피스부터 평화, 평화 이 지랄하냐면 실은 그 병신들의 약점이 바로 존나 전투력이 허당이라는 것이라서 그러한 것이란다.

그게 바로 지금 전세계 지배계급의 실체란다. 그나마 미국만이 지대로인데, 그 것조차도 그 방패뒤에서 호가호위하려는 무임승차새끼들이나 그득한 것이 작금의 팍스아메리카란다.

 

 

그런데, 저 개새기들이 국정원따위를 통해서 사람들을 겁주는 것을 함 보소. 그 것은 아주 근원적인 블러핑이에요.

뭐 그런거 있잖아. 국정원새끼들이 뭐 귀신같은 기술로 불순분자들 살처분하는 무슨 미국할리우드영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것 말야. 그런데, 그딴 것은 없다라는거다.

 

자 봐라. 그 것은 저 개것들의 본질이지. 실상 그 보지년들이 가진 종특중에 하나가 맘에 안드는 새끼 교살하거나 뭐 얼굴에 염산붓고는 호빠새끼 불러서는 집단강간하기 아니면 뭐 뒷산에 살인멸구하기 뭐 그런 아주 더러운 기술아니겄냐?

그러니까 쟈들은 진짜 잘 싸우는게 종특일리는 없는 것들이고, 그런데 깐에 보지년이 잘 하는게 뭐 독살, 교살, 합궁살(섹스하다가 죽이는거), 복상사시키기, 자살로 위장하기 그런 개쓰레기같은 트릭키한 그런 잡기에요.

 

그런데, 그런 짓거리를 하고는 언론이나 매체따위를 통해서 우리한테 개기면 쥐도 새도 모르고 골로 간다. 뭐 그런 이미지를 심는거지.

실상은 그게 어떤거냐면 진짜로 쥐도 새도 모르게 아니면 페이스 투 페이스로 퍼스널 컴뱃을 해서는 사람 제압하는 그런 능력은 축에도 못 갖춘 것이니까 뭐 보지년을 이용해서 뭐 맘에 안드는 새끼가 있으면, 그 년이 그 것이 잘 다니는 길에서 똥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유혹을 해.

그러고 나서는 뭐 모종의 장소로 불러내서는(뭐 오빠 섹한판하자 이러고 약속장소 잡는거), 그러고는 뭐 다리벌리고, 그위에 덮칠려는 참에 씨발 핌프새끼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뒤통수 핸드함마로 쎄리고는 존나 그런 비겁한 살인을 한 뒤에 뭐 살인멸구한 것을 가지고 존니 뭐 은밀한 살인 이 지랄하는거지.

 

 

뭐 추적60분 그런데서 그런 정황인 살인이 다 보도가 되었잖아. 나는 결코 헛소리를 하는 놈이 아니어요. 다 근거 있는 말을 하는거다.

뭐 어떤 놈을 어디로 유인해서는 뭐 어떤 과정으로 그랬는지는 모르는데, 뭐 그렇게 살인멸구하고는 존니 지저분하게 피니쉬해버리는 아주 저열한 새끼들.

 

학교에서도 그모양이지. 그 개새끼들 중에서 지대로 싸우자면, 싸울 새끼는 별루 없어요. 그리고, 전투에 법도가 있냐? 없지?

아 막말로 내가 그 학교에 미군용제식나이프라도 들고 가서 일진새끼 금마 모가지 후려잡고 옆구리에 그거 팍 박아불면 금마 박살아이가?

그게 꼬우면 중세기사들마냥 갑옷이라도 입고 다니시던가.

그러면 그 기습하나 당해낼 능력없으면서 존나 후카시잡고 쳐 다녔단 말이가? 이렇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랑께. 기습은 결코 비겁한 것이 아니여. 전투의 수단일 뿐.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이 그런 경험을 했단다. 그 바닥은 첨부터 끝까지가 매복이더란다. 걍 매복, 조금 안전한 거 같으니까 실은 더 큰 매복 뒤의 폭풍전야, 다시 매복, 그런데 매복이 기습을 위한 셋업이잖아.

정작 미군애들도 그 매복으로 베트콩 때려잡는 것은 똑같고, 참으로 진정 전투력을 겨루는데 정정당당하다 그런 것은 없제.

하다못해 태권도 겨루기를 해도 점마가 정면으로 들어올거 같으면 나는 돌려차기로 받아친다고 첨부터 암수를 지니는게 정석인 것이 그거고 바둑에서도 그렇게 말하잖아. 정석이 암수이고, 암수가 정석이라고.

 

그런데, 기사계급처럼 나는 전투의 달인이다 이런 애들은 야 씨발 개것들아 나는 니들이 뭔 수를 부리던간에 전부 맞받아칠 수 있다 그러고는 존나 뻔쩍갑옷을 과시하는 것이얼정 존나 더러운 교살이나 하면서 그런 개것들은 아니란 것이야.

 

 

그런 비열한 새끼들이 바로 그 팸프와 보지년이고, 그래서 갸들은 시민들이 참무력으로 들고 일어나는게 가장 두려운 것이에요. 그리되불면 그 개 것들은 천상 공권력의 뒤에 숨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세울수 있는 계책이랄 것도 희소한 그런 애자새끼들이니까.

 

그렇게 알게되면 블레이징이가 정말 정확한 것을 지적한 것이에요. 그 것은 갸들의 진정한 약점이지.

 

자 봐라. 보지년은 원래 사람하나를 교살하는 더러운 꾀는 나름대로 잘 부리는게 보지년인기다. 그런데, 살인멸구하는 것에 대해서 그 것이 참전투력에 기반한 것인양 블러핑을 까는 것이 바로 뭐 영화 쉬리 뭐 그런 것이에요. 그러나 실상 저들에게 그런 능력이 있겠냐? 없다는거다.

 

생각을 해봐라. 내가 국정원의 국장급이어도, 맘에 안 드는 새끼 하나 죽이려는데, 뭐 앞서 말한 것처럼 거짓말잘하는 강남보지년하나 정보원으로 영입한 애를 써서 모텔침대위에서 작업하기로 했어.

그런데, 씨발 니가 내 부하인데, 이러는거야. 아따 성님 그러지 마시고잉. 제가 이번에 실랏을 좀 배웠는데, 그걸루다가 쓱싹합시다잉 이 지랄하는거야.

뭐 나름 무술에 소질이 있는 아새끼이기는한데, 뭐 그러면 내가 뭐라고 그러겠냐?

아따 씨발놈아 너 씨발 100프로 자신있냐? 그러다가 타겟새끼가 강경하게 저항이라도 하면 어쩌라고 말이냐? 씨발 만에하나 0.1프로의 10분지 1이라도 너 그런거 안 일어난다는 보장있냐고 이 개새끼야 이러고 야리면 그 개새끼가 깨갱을 할 것이고, 자 그럼 우리는 계획대로 A양 보지위에서 작업친다. 그럴 것 아니냔 말이제.

그런 바닥에서 그것이 전체적으로 보편화되면 그 바닥에서 참무력이 발달할 리가 없을 뿐더러, 뭐 그 실랏 좀 배운 갸도 뭐 어차피 조금 지나서 아자씨되면 걍 이론으로나 무술배운 입무술충되는 것이제.

 

즉, 그 바닥에 진짜로 스티븐 시걸처럼 칼빵, 주먹빵 써서 사람 죽여본 새끼도 드물다면 드물거라는거다.

 

그런 존니 허접한 것들이 제대로 된 무력수단이 있겠냐? 그러니까 거꾸로 20대초반의 군에 들어가기 전에는 존나 야자, 자율학습 이런거나 강요당하던 존니 센송한 애새끼들이 6주훈련받았다고 뭐 좀 fit해졌다고 깝죽되는 전경아새끼들이나 앞잡이로 쓰는거야. 그건 거꾸로 말하면 금마들의 본파워는 그만큼 허접하다는거다.

 

그게 바로 허와 실이라는 것이에요.

 

뱀의 두려운 점은 그 뱀새끼가 입에서 뿜는 독이지만, 또한 그 뱀새끼의 약점또한 그 뱀의 머리이다라는 저 개새끼들의 참실상과 허와 실을 보라는 것이야.

 

뭐 청와대에 민중들 난입하면 어디선가 날라올지 모르는 저격및 기관총세례에 전부 다 뒤진다고?

야 씨발 청와대에 터렛이 어디에 있고, 왓치타워는 어디에 있냐? 걍 그게 카더라인거야. 청와대는 걍 무방비상태인 일개 보지년들의 소굴인 것이에요.

그 것을 바로 을미사변때 일본낭인들이 증명했잖아. 씨발 막말로 무댓포로 총없이 칼로만 아작냈잖아. 그래도 그게 19세기인데 말이다. 총은 뭐 16세기부터 나온게 총인 것이고.

전두환이도 그거 증명했잖아. 전두환이 국방부장관체포한다고, 청와대에 난입했을 때, 그거 제압하는데 뭐 1개사단을 끌고 갔냐? 아니지, 꼴랑 1개 대대병력가지고 깨갱시켰어요.

왜냐면 그 보지년소굴이 진정 ATT수치랑 DEF수치가 높을리가 없으니까.

 

 

그와 같음을 볼 때에 저 개것들은 참 좃도 아닌 것이 내가 저 것들의 허실을 살핌인데, 자 봐라, 저 것들의 종특은 실은 블러핑이고, 걍 하등 잣도 아닌 새끼가 거의 대부분인 병신들이다. 물론, 개개인은 갸들한테 약해요. 뭐 갸들 설정대로 하나정도는 존니 치사한 계책을 써서 교살해서는 살인멸구할 수 있겠지.

그러나 그게 다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또한 치사한 Divide and rule이라는 계략을 쓰는 것이에요. 

진정 전투력으로 먹고 살았던 중세서유럽귀족들은 그런 것이 아니에요. 갸들은 Divide and rule같은 짓거리는 하지도 않았어요. 너희들 얼마든지 공동체 만들어라 나는 니들이 때로 쳐들어와도 그거 다 쳐막을 내 캐슬이 있다. 그랬으면 모를까.

결국 그게 전부다 어떤 개새끼들의 종특에서 비롯되는 그 개새끼의 일개 전략이자 계책인 것이에요.

 

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 머리만 뾰끔 내밀어서 나 건드리면 독쏜다고 블러핑쎄리는거에요. 그 병신이 머리가 약점인데, 진정 니가 사기를 치지 않으면 대굴빡을 또아리속에 쳐 박고는 눈만 뾰끔 또아리틈새로 내밀어야제 어디 씨발 약점을 전면에 내세워서 블러핑 치냐 이 것아.

 

걍 그래서 갸들이 지들 전투력을 교살로 살인멸구하는 것으로 블러핑치는거에요. 실상 보지년의 보지위에서 작업친거, 아 저 여기 음료수하나 드세요 이러고는 독살하는 그런 테크닉을 가지고는 사람들에게는 그 호빠새끼들의 우악스러운 근육으로 모가지를 터미네이터처럼 쳐 돌리는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거에요.

 

그러므로 블레이징이가 그 병신들의 약점을 참으로 잘 지적한 것이고, 야는 그래도 두려움 없이 그 개것들을 맞딱드릴 태세가 되어 있다라고 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러할진데, 너희는 내 말을 이해하냐? 그러하다면 저 개잡것들은 좃도 아닌 걍 일개 프로포폴 쳐 맞고 쳐 뒤비져 뻗어있는 것이 종특인 쓰레기임을 알게 된다. 국정원의 자지새끼들도 모두 그러함이다. 뭐 일부의 똑바로 된 새끼들이래봤자. 숫자로 쳐 바르면 되고 말이다.

 






  • 블레이징
    16.07.03

    백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ㅋㅋ 밤새도록 엽총에 탄약에 이고지고 개끌고 계곡을 누비면서 멧돼지 쫒아가고 헉헉대며 총질하면서 몇번씩이나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하루에 진검만 천번씩 휘두르는 그것이야말로 진짜 전투력이죠 ㅋㅋㅋ 

     

    현역때도 자주 하기 힘든 수색/정찰, 탐색/격멸을 사냥시즌만 되면 하고있고, 한가할때는 활질, 총질, 칼질해대며 유산소운동 병행하는데 양재동 병신새끼들, 강남 씨발놈들, 태릉 좆병신들이 무슨수로 그런 엽사들을 이기겠습니까 ㅋㅋㅋ

  • 요한
    16.07.03

    ㅋㅋㅋㅋ 그렇긴한데 너도 너무 나대지마라. ㅋㅋㅋㅋ 교살당한다. ㅋㅋㅋㅋㅋㅋ

  • 블레이징
    16.07.03

    ㅋㅋㅋ 네 하긴 그렇죠...그만큼 철저히 전략전술을 짜서 대응을 할 방법을 찾아야겠지요...ㅋㅋ

  • 헬조헬조
    16.07.03
    ㅋㅋㅋㅋㅋㅋ 이 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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