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북유럽식 가정, 미국 유대인식 가정, 일본인식 가정에서 

 

입양된 한국인 아닌이상 

 

헬센징 종특의 시야로 본 외국을 전달할 뿐이다. 

 

같은사물을 봐도 마음속에 심어진 뿌리에 따라 완전히. 

정의가 달라진다. 

 

갔다온 놈이 더 잘알거란 착각 금물이다. 

 

정신적 탈조선 훈련 열심히한 토박이가 

 

미국살다온 유학파보다 미국,일본을 더 잘 이해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 






  • 레가투스Best
    16.05.22

    잠시 해외연수나 몇년간의 룸메이트랑 머물면서 유학으로 미국을 어설프게, 얕게 체험을 하는것과,  미국문화와 그곳 서민의 삶속에 동화암으로 인해 사고방식이 긴 세월에 의해 형성되는것은 다르긴 하다. 여기저기 여행다녔다고 그 당지의 사람이 되는건 아니니깐. 미국에서 평생살았지만, 조센가정에서 벋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미개한 부모의 7080년대 습성을 그대로 담습한다. 정말, 입양아를 제외하고는 그런 백인이나 유대인가정을 경험하는게 쉽지 않다. 즉, 진정으로 미국인이 되는 동양인은 아주 극소수다.

     
  • 인간은 절대적 믿음의 뿌리를 심고 그걸 기반으로 살아간다.

     
    그걸 형성하는것은 가정교육과 종교.
    사물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서 보는 유대인들의
    위기에서 Game changing을 해내는 괴력이 나오게된다.
     
    탐욕 중독자 유대악귀들 말고, 
    스칼렛요한슨, 로다주, 해리슨포드, 주커버그, 래리페이지 이런 애들은
    지금당장 두 손 두다리가 짤려도 행복하게 살아갈 준비가 된 자들이다.
     
    돈,인기,명예에 연연하지 않는 정도의 뇌근육 단련은 인증되었고,
    그들의 인터뷰나 삶가치관들 보면 
    헬센징 꼬인시각으로 보면 가식 같아 보일지라도,
    그들은 두 손 두 다리도 도구로써 보는 경지다. 
     
     
    반면에 헬센징들은 도구에 경도되어서
    (미국에 불우한 가정교육 받은 여성들이
    갈비뼈 뽑아가면서 스키니해지고 성형중독되고 
    이런 면에서 헬스러움을 공유함.
    그러나 종합적인 수치랄까 응측도랄까 단연 한국이 압도함)
     
    서울대 안나오면 자살
    여친없으면 엠창인생 자살
    돈없으면 자살
    못생기면 자살
    롤 다이아 못달면 자살
    ㅅㅅ 3분이상 못하면 자살 
     
     
     
    아니 남보다 꿀리면 열등감 느끼는건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반문할수도있지만,
    시야를 넓게보면 열등감 없는사람이 없고 
    이것이야말로 기준을 정할수 없으며
    상대적임은 이럴때 쓰는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건 내면의 여유와 행복도
    탄탄한 자존감,
    자기가 타고난것, 좋아하는게 뭔지 압박받지 않는 환경에서
    찾아내는 동기부여
     
    삼위일체일 뿐. 
     
     
    반면 헬센징들은 무슨말을해도 꼬인시각, 부정적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다.
     
    굳이 중립을 말하자면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 외에 아주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건설적인 쪽으로 폭발시키면 결과가 잘나오는건 당연한 일이다.
     
     
     
     
     
  • 레가투스
    16.05.22

    잠시 해외연수나 몇년간의 룸메이트랑 머물면서 유학으로 미국을 어설프게, 얕게 체험을 하는것과,  미국문화와 그곳 서민의 삶속에 동화암으로 인해 사고방식이 긴 세월에 의해 형성되는것은 다르긴 하다. 여기저기 여행다녔다고 그 당지의 사람이 되는건 아니니깐. 미국에서 평생살았지만, 조센가정에서 벋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미개한 부모의 7080년대 습성을 그대로 담습한다. 정말, 입양아를 제외하고는 그런 백인이나 유대인가정을 경험하는게 쉽지 않다. 즉, 진정으로 미국인이 되는 동양인은 아주 극소수다.

     
  • 인간은 절대적 믿음의 뿌리를 심고 그걸 기반으로 살아간다.

     
    그걸 형성하는것은 가정교육과 종교.
    사물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서 보는 유대인들의
    위기에서 Game changing을 해내는 괴력이 나오게된다.
     
    탐욕 중독자 유대악귀들 말고, 
    스칼렛요한슨, 로다주, 해리슨포드, 주커버그, 래리페이지 이런 애들은
    지금당장 두 손 두다리가 짤려도 행복하게 살아갈 준비가 된 자들이다.
     
    돈,인기,명예에 연연하지 않는 정도의 뇌근육 단련은 인증되었고,
    그들의 인터뷰나 삶가치관들 보면 
    헬센징 꼬인시각으로 보면 가식 같아 보일지라도,
    그들은 두 손 두 다리도 도구로써 보는 경지다. 
     
     
    반면에 헬센징들은 도구에 경도되어서
    (미국에 불우한 가정교육 받은 여성들이
    갈비뼈 뽑아가면서 스키니해지고 성형중독되고 
    이런 면에서 헬스러움을 공유함.
    그러나 종합적인 수치랄까 응측도랄까 단연 한국이 압도함)
     
    서울대 안나오면 자살
    여친없으면 엠창인생 자살
    돈없으면 자살
    못생기면 자살
    롤 다이아 못달면 자살
    ㅅㅅ 3분이상 못하면 자살 
     
     
     
    아니 남보다 꿀리면 열등감 느끼는건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반문할수도있지만,
    시야를 넓게보면 열등감 없는사람이 없고 
    이것이야말로 기준을 정할수 없으며
    상대적임은 이럴때 쓰는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건 내면의 여유와 행복도
    탄탄한 자존감,
    자기가 타고난것, 좋아하는게 뭔지 압박받지 않는 환경에서
    찾아내는 동기부여
     
    삼위일체일 뿐. 
     
     
    반면 헬센징들은 무슨말을해도 꼬인시각, 부정적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다.
     
    굳이 중립을 말하자면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 외에 아주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건설적인 쪽으로 폭발시키면 결과가 잘나오는건 당연한 일이다.
     
     
     
     
     
  • 물론 레가투스같이 통찰력있는 사람이
    미국 살다왔으면 
    아주 배울게 많지. 
  • 레가투스
    16.05.22

    내가 너한테도 배울점은 많다 ㅋㅋㅋ 

  • blazing
    16.05.22

    공감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빨간색 물감통에 들어가 있던 사람은 빨간색과 다른 색의 구분은 커녕, 자신이 빨간색 물감통에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법이지요...ㅎㅎ

  • 반헬센
    16.05.23

    난 ㅅㅂ 좆도 미쿡이나 북유럽같은 선진국에 유학은 커녕 놀러 가본적도 없는 데, 어케 헬조센이 아주 오래 전(유년기)부터 점차로 더욱 싫어졌을까?

    돌연변이인건가? 그건 아닌듯 한데... 하긴 주변에서 가끔 어떤 색희들이 4차원이 아니라 5차원쪽에서 온 넘같다고 하는 말들은 하지만..
    "니는 생각을 하지마라, 니가 생각해서 말하면 우리를 복잡하게 만들어 분다" 엠병.. 자기들만 생각해야하는 것은 무슨 권리인지..
    그래서 어징간하면, 일반 센징이덜 평상생활과 거리가 있는 얘기는 거의 안꺼내지만... 그래서 외롭기도 했는데, 그런갑다 하지롱...
    여튼 일종의 넋두리였음~
  • 하이
    16.09.03

    UFOs 중차원 고차원 외게인 다른 차원 을 왔다같다해요 외게인 생김새 능력이나 수명 비행접시 도 다 다로고요 이동속도나 다른데로 가는것도 천차 만별이에요 그리고 그분들중에 안좋은 외게인들도 있고 천사외게인들도 있어요 행성 창조 하는분들도 개시고요 이거 답 을 다 알려져도 괞찬은지 몰로것내요

  • 시발 애미뒤진 헬조선
  • owlmint
    16.05.26
    공감합니다. 저 자신도 좀 한국사람 같지 않다는 마인드다 소릴 듣긴 하나, 결국 한국에 살고 한국사람들과 지내는 이상, 나도 모르게 헬조선식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 ㅇㄱㄹㅇ 진중권같은 개새끼도 꼴에 좌파랍시고 독일얘기하면서 개지랄하는데 정작 독일에서는 좌파정권주도로 성매매합법화이루어졌다는건 좆도얘기안함 오히려 보빨러짓하면서 성매매합법화반대함 쓰레기새끼
  • 완전공감
    16.09.04
    완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유학생이든 워홀이든 어떤이유든간에 선진국이라는곳에 간 한국인들, 대체적으로(일부 소수 예외있음) 가뜩이나 미개한 외모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물 흐리고요.
    지들끼리 모여서 한인타운에서 삼겹살 소주 마시고. 외국에서도 한심하게 한국 드라마 쇼프로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냥 뭐 작은 한국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민자들또한 미개하게 한인 교회에서 막장드라마 찍고 있고, 제일 빡치는게 복지잘 되어있는 나라 가서 자기는 복지혜택 다 누리면서,
    온지 얼마안되 뭘 모르는 한국인들 착취하고 이용하고 사기치고 그런다는 거죠...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저런 이민자들 밑에서 자란 자식들도 답 없을거 같고, 한국인들 특징이 외국 나가서도 나만 잘살면되 이런 마인드로,
    자식들 학원 뻉뺑이 돌리는 맘충들이 수두룩 하거든요...

    행여라도 그 자식들이 잘되서 소위 그런 복지국가의 기득권이 되면 그냥 그 나라도 헬조선이 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머져 들더라구요.
    아니 헬조선인들이 많아져서 그런 복지국가에서 헬인들의 발언권이 많아지면 그냥 똑같이 헬이 되는건 아닐까 그런 공포감 마져 들더군요..
    이건 정말 암적인 존재들 아닙니까??

    그래서 저또한 헬조선인 일지언정 헬조선인들은 그냥 소수민족으로 남는것이 복지선진국가를 위해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맞는 말인듯. 문화란건 머리로 이해할수 있는게 아니거든.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한국말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은것과 같은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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