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증명을 햐야 하죠? 그리고 욕 안 하는 걸로 더 나은 인간인 게 증명 되나요?

? 욕을 안한 애가 욕을 한 애보다 낫다는 것도 지극히 헬 꼰대 스런 생각입니다만??

ㅇㅇ맞음 ㅋㅋ 욕안하면 잘난줄 앎 ㅋㅋㅋ 욕할땐 합시다.

ㅇㅇ 당연한거죠. 도대체 분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법을 만든 놈이 누가 있다고 그러는지 말입니다.


분풀이를 하던 욕을 하던

핵심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메갈년이 개소리를 ㅎㅆ다는게 키워드 아니겠나요.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 먹어야죠.

역시.그놈에 씹선비의 피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건가?

욕을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그 몇번의 행위를 했다고 그게 일방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무분별한 분풀이가.되는겁니까?
ㅋㅋㅋㅋ

매우 웃기는 말이지요.

왜? 다른 사람의 행동에.대해.이래라.저래라 하고 판단을 하죠?

그리고 내가 왜? 그것에 눈치를 봐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 눈치보는 조선인들이 나쁘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졌다고 그렇게 몰아붙이면 안되죠.


인간의 감정을 어거지로 통제하려는 조선식 사고 관념 하며
또 그 통제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극단적인 사람으로 몰아붙이죠.

극단적인 사람은 감정을 통제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통제하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까지 감정을 억눌르고 참아서 남는게 뭐가있죠?

어짜피 사람의 감정은 한계가 있는 것인데?

소모하지 않는 감정이 커질수록 인간은 격해지고 극단적이 되기도 하는 것이고

그 쓰레기 같은 율법주의가 조선사회를 죄다 망치고 있는고 안보이나요?

꼰대 새끼들이 병신같이 지랄하는곤 그 인간들이 어렸을때, 약할때 그냥 무조건 참아왔기 때문이지요.

노예로써 그렇게 살아왔으니

드디어 갑질할 때가 된 지금 갑질을 유감어보이 보여주는 것이죠.

조선 팔도에 이런 놈들이 쌔고 쌨죠.

이게다 감정 억압으로 인한 결과물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망가진 애들은 도저히 회복 불가능에 가까운 타격을 입게 되고 그 애들이 일베 놈들이나 꼰대 새끼들이나 메갈 년들이나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죠.

그 ㄷㅓㄱ분에 조선에 개도꾜가 아렇게 많은게 아닙니까.

인간들이 마음에 증오와 원한이 각자가 다 품고 있으니

죄에.대한 고통과 막연헌 두려움과 자신이 잘못됬다고 느끼는거죠.

그래서 이 놈들이 자기 마음과 양심을 풀어볼라고 교회당에 돈 겆다 바치며

목사 새끼들 미친 소리들어가며 따르ㄴ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애초에.인간이 할수가 없는 것은 그저 권고 사항으로만 두어야지 강제성이라던가 의무 따위를 부여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종교화가 되고그것으로 사람들은 미쳐가게 되지요.

이 좆같은 종교화된 유교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발휘하는지 잘 알고 아닙니까.

예의 범절이라는 명목하에

나이의 서열을 절대화 시키고, 또한 직장 역시 서열화 시켜서 매우 경직된 사회를 만들어가는 좆같은 사상이지요.

인간의 기본 성하ㅓㅇ을 다 박살노는건데..

아무튼 이 조선 새끼들은 꼭 생각하는게 미천해서

뭐든지 어떤 사상이나 이론이 하나 들어오면 그것을 극단화시키고 추상화시키며 절대화 하여 승화세키는 경향이 있더군요.

범주애 대한 집착이죠.

이게 유교, 씹선비 새끼들이 삶에는 진리가 있고 그것은 특정 형식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을 따르는게 미덕이되고, 특이하면 눈치받는 엿같은 사회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뭘하던간에 조선 새끼들 처럼 예절에 신경쓰는 놈들이 없습니다.

서양처럼.. 말은 좋죠.

근데 그새끼들은 예절 따위 애초에 별로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도리어 훨씬더 낫다고 보지는 못하는거죠.

황뱁새가 황새 따라가 봐야 가랑이만 찌져지는 법입니다.

남을 모방 하는것

이것아 유교적 전통에 속한 엿같은 관념사상이고

그건 결국 자기 개성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또 서로의 차이에 의해 결코 도달할수 없는 이상을 제시하는 엿같은 사상에 불과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조선새까들이 생각하는게 수련아 부족하다.. 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 말은 결국 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고

너와 나를 갈라세우고 또 서열화 하고 갑질로 이어지는 좆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낳죠.

나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

인간을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몰아세우지 말라는 겁니다.

결국 그것은 위선을 만들어 낼뿐이고

절대로.되지 못하는 말이 안되는 씹선비질이 될.쁜이죠
.

인간의 감정이란 서로가 받아줌을 통해서 해소가 됩니다.

그렇기에 조선사회는 씹선비 정신으로 그저 감정을 해소하지 못헌체 죽어가고 있는것 뿐이지요.

이야 올만에 좀 글다운 글을 보는것 같네 ㅋㅋㅋ 씹선비 사상가들 헬조선에 많지 ㅋㅋㅋ

서구 철학자들도 부짓갱이 논쟁 하면서 감정적일때가 있는데 헬조선인은 뭐가 그리 선비다운지 ㅋ

감정에 솔직한게 현대 포스트모던의 화두다.. 사회가 만든 틀속에 갖혀 개인을 규정하지 말자

그.누구도 당신에게 기준을 요구하지.않았건만.

당신은 남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군요.

그게.조선족 마인드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아버지 정년퇴임한다는 거 알기 전까지는 아버지 돈 빨아먹고 살았다는 거겠죠. 진짜 저런 년들한테 걸레라고 하는 겁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무분별한 감정의 표출은 생각의 극단화를 가져올 뿐입니다. 정말로 필요한게 하나 있다면, 잠시 생각해 볼줄 아는 여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ㅂㅅ메갈을 그렇게 '분석'하는것자체가 생각이없는거다 그들이 왜 저럴까를 이해하려해야지 ㅈㄴ유식한척 구구절절 많이도 써놨네 유식한척하는 고릴라같은ㅅㄲ

저건 혐오할만한데 뭐가 문제냐? 니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