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무성찍고탈조센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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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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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가 헬베에 올랐습니다

그 기념으로 죠센징 인성 제 2탄 아동학대편을 준비했습니다


죠센징에 한해서 맹자의 성선설이 아닌 순자의 성악설이 절대적으로 맞는거 같습니다

동물도 다른애미 새끼들을 보살펴준다는데

죠센징은 동물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사람새끼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어디까지 악해질수 있는지 볼수있는곳

심리학자, 정신의학자들이 샘플을 손쉽게 구할수있는 곳


여기는 헬죠센 지옥불반도 입니다






  • 뭐 다들 겪으신 거 있잖아요. 초중고 공부학대. 밤 10시까지 공부하라고 난리치는거요.

    이거 사실 헬조선에서는 일상이라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사실상 아동학대가 일반화되어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 다른나라에서는 여기보다 훨씬 적게 저런일이 일어나며 대다수 시민들은 부모가 자식의 인권을 짓밟을경우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개한국만 오직 자식패는거나 학대하는걸 대다수 시민들이 당연시하므로 개한국만의 악랄함이 맞죠.

    교육? 선진국들은 어디 그런교육 안받았습니까? 그런데 그나라 시민들이 잘못된 교육을 고쳤습니다. 반면 개한국 족속들은 끝까지 안고치고 고치자는 사람을 매장시킵니다. 교육때문에 저게 일어나니 유전자 탓이 아니다? 무슨 인간이 교육의 꼭두각시도 아니고. 교육탓이라면 선진국 시민들도 교육을 못고쳤어야죠. 세상의 진보도 없었어야 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환경구조탓 하는거야말로 감성팔이가 맞는게 <니 행동은 니 의지에서 나왓으니 니가 책임져라> 라는 것과 <환경이 그래서 어쩔수 없었으니까 봐줘염 ㅠㅠ> 랑 세계 그 누가봐도 후자가 감성팔이 맞습니다. 애당초 감성팔이 자체가 사람의 감정에만 모든걸 기댄다는 뜻이니 전자같은 냉정한 개인주의가 아닌 후자야말로 눈뜨고 못볼 역겨운 감성팔이죠.

    또한 환경이 지능과 인성을 결정한다는게 틀렸다는게 역사적으로도 입증되는게 똑같은 봉건제에서 폭압통치와 세뇌를 받은 프랑스와 개조선을 비교해봐도 답나옵니다. 프랑스는 피지배층들이 들고 일어나서 불의를 심판한 반면 개조선은 지들 애미 애비가 죽어도 왕은 잘모셔야한다는 개짓거리나 해댓죠. 지들 해방시켜준다는 개화파들을 전부 죽여가면서까지. 똑같은 봉건제라는 환경인데 행동은 두사라 피지배층들이 180도 달랐으니 확실히 지능과 인성의 문제죠.

    게다가 환경에 따라 지능과 인성이 끌려다니면 구한말 김옥균 박영효 같은 선각자들은 전부 양반 명문가라는 환경과 조건에서 자랐으니 신분제와 유교질서를 옹호했어야 정상인데 되려 누구보다도 급진적인 민주주의 혁명가가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목숨까지 던져가면서. 앞시대의 허균 또한 양반 명문가출신인데 되려 적서차별과 신분제를 반대하고 유재론과 홍길동전의 저자가 되었죠. 이걸봐도 환경과 구조는 인성과 지능이랑은 무관합니다.

    또한 개한국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중남미 시민들은 개한국보다 훨씬 시민들이 인권의식도 높고 징병제 반대의식도 최고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한답니까?

    그리고 헬꼰대들의 노오력 지랄은 노오력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닌 지들은 대부분 노력없이 그자리 꽤차놓고 젊은세대들에게만 노오력을 강요질하는 이중성에 있지 노오력 그 자체가 없어야한다는데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다수 한국 개새끼들의 인성과 지능은 유전자 탓이며 환경탓으로 떠넘긴다는건 말도 안되는 면죄부 그 자체입니다.
  • 사족이지만 노력과 경쟁 요구 그 자체는 정당합니다. 단지 헬꼰대들처럼 지들은 노력과 경쟁을 안하고 올라갔음에도 젊은세대들에게만 노력과 경쟁을 강요하는 이중성이 문제일 뿐입니다. 따라서 핵심은 [노력과 경쟁은 당연히 옳은 것이고 해야한다. 바로 그래서 지들은 안한 노력과 경쟁을 젊은세대들에게만 강요하는 헬꼰대들이 악랄한 개새끼들이다] 가 되어야지 노력과 경쟁 그 자체가 비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만일 노력이 그렇게 종요한 요인이라면, 왜 헬꼰대들은 노오력도 별로 안 하고도 좋은 자리를 쉽게 차지하였는데, 요즈음의 세대는 어릴 때부터 죽어라고 사회가 요구하는 대로 '노오력'하는데 결과는 처참할까요?

    그건 '노력', 과 '경쟁' 이라는 가치기반적인 사고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게 아니며, 물질적인 제반 조건을 따져봐야 이유를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먼저 경쟁이란 근본적으로 옳다고 볼 수 있는 정신적인 가치가 아니며, 물질적인 수요와 공급 조건에 의한 단순한 현상에 불과합니다.
    경쟁이란, 사회적으로 주어진 자원이 부족한데, 꼰대들이 필요 이상으로 아이들을 많이 낳아 인구가 과잉이다보니, 자원을 배분하는 방법 중 하나로서 경쟁을 시켜 분배하고자 하는 방법론중의 하나입니다.

    노력에 따른 결과또한, 개인적 요인보다는 사회경제적인 요인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과거 세대는 고도성장기라는 좋은 물질적인 여건 하에서, 고급인력의 부족이라는 기회를 잡아, 심한 경쟁없이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기때문에 헬꼰대들은 사회 제반여건에 따라 쉽게 높은 자리를 차지하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구는 과잉인데, 고도성장이 멈추고, 산업 자동화와 경제악화로 인해 고급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 없게 되어, 다들 노오력해도 과거 꼰대의 발끝만큼도 못 미치는 일자리도 가지기 힘들게 된 것이에요.

    즉 노력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이나, 결과는 사회적 제반요건에 따라 주어집니다. 그래서 과거 꼰대들은 손쉽게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젊은 세대는 죽어라하고 노력해봐야 별 볼일 없는것.

    이러한 불평등함의 시정을 위해서는 개인이 노오력을 더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어요.

    프랑스와 조선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한데, 사실 프랑스는 그 이전부터 수십년간 계몽 사상의 중심지로서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던 곳이지요.
    그래서 혁명이 발발할 때 즈음이면 민중들 사이에서도 혁명 의식이 퍼져 민중의 지지를 통해 혁명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것.

    반면에 조선은? 사실 님이 말하는 시기에서부터 10, 20년전만 해도 대혁명기 프랑스보다 500년은 뒤쳐졌었던 중세사회에 불과하였어요. 비록 년도는 19세기이기는 했지만요.

    애초에 서구사상 자체가 거의 안 들어온 상태인데다가, 계몽 사상이 퍼질 수 있는 인프라는 전무하였으니... 조선의 평범한 노비들은 아마 계몽사상의 계짜도 들어볼 일이 없었겠지요.
    그러니 그냥 아는대로 왕을 지키자고 행동할수 밖에......

    두 국가를 단순비교하면 둘 다 왕정이고, 신분사회로 보이시겠지만, 사실 두 국가의 제반조건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어요.

  • 구조적 여건이라. <br><br>애당초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노력안한 꼰대들이 좋은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것이고 그 때문에 노력한 피지배층들의 자리에 꼰대들이 대신 들어서있다 이것쁠입니다.<br><br>그렇다면 답은? 나왔죠. 꼰대들을 어떤 식으로든 전부 그 자리에서 나가게 한뒤 빈 그 자리들을 진짜 노력과 경쟁원칙에 따라 노력한 순서대로 경쟁순위대로 지금 신세대들에게 분배하는 겁니다. 그런뒤에 지금의 노력과 경쟁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 공평하게 돌아가는 겁니다.<br><br>즉 구조보다는 꼰대들을 몰아내는게 핵심이라는거죠. 노력없이 자리를 차지한 꼰대들을 몰아낸뒤 진짜 노력과 경쟁원칙에 따라 계속 가면 되는겁니다. 그럼 아무 문제없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도 제일 중요한건 역시 노력없는 꼰대들이 다 차지하는 중이고 저걸 어떤식으로든 몰아내야한다는 의식과 지능이고 말이죠.
  • 한마디로 노력과 경쟁없이 한자리씩한 꼰대들을 몰아내고 진짜 노력과 경쟁원칙으로 그 자리들에 사람들을 앉히는게 중요한 핵심이지 노력과 경쟁원칙 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노력과 경쟁없이 어떻게 세상이 발전하겠습니까? 또한 진짜 경쟁이란 애초 꼰대들 때문에 존재하지도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꼰대들이 어디 신세대들에게 토익으로든 자격증으로든 무엇으로든 자신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해준적이나 있었습니까?
  • 구한말 김옥균 박영호 등도 오히려 당시 조선에서 양반 지배층이었고, 사회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기에 서구 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지요.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절대다수의 조선 노비들은 받을 수 없는 고급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것도 크나큰 영향을 끼쳤구요.

    사실 당대에는 바보가 아닌 이상 서구의 힘이 강력하다는 건, 정상적인 상식을 가졌던 당대의 고급 지식인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방법론에 있어서, 과거 유교사상을 철저히 지킴으로서 국가와 왕조를 지키며 나아가야 하느냐, 혹은 서구사상을 전적으로 적용시켜 나아가야 하느냐가 갈렸는데, 김옥균, 박영효 등은 후자를 선택해 나라 발전을 이루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마음먹었던 것이지요.

    거기에 대응되는 게 흥선대원군 등 수구 세력이나, 이들도 목적에 있어서는 비슷하였어요.
    궁극적으로는 수구파나, 개혁파나 서구 세력으로부터 자신들의 국가와 기득권을 지키는 게 1차 목표였는데, 다만 접근 방식의 차이입니다.

    그들이 아예 노비 계층이었더라면 서구사상 자체를 접할 기회가 없었을 터이기에, 시대를 앞선 사고를 하지 못하였을 것이에요.

  • 인성과 의식 지능이 교육이나 환경과 무관한 사례들을 들자면 이거 끝도 없는데. 한가지만 더 들자면 선조때의 명문가 양반 출신 정여립도 있군요. 참고로 선조때도 교육받을수 있는 서구문물 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죠. 그런데도 정여립은 백성들에게 해가 되는 임금은 죽여도 된다고 주장하며 세습이 아닌 능력에 따라 왕을 정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br><br>양반들이라면 왕세습은 진리라고 끝없이 교육받고 자라는데 그리고 그게 양반들 자신들에게 득임을 감안하면 정여립 같은 사람이 나온것도 환경이 의식과 인성 지능과 무관하다는게 다시 또 드러나는군요. <br><br>왕을 죽여도 된다는 주장을 했단거 자체가 양반의 교육받았으며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왕위세습옹호사상을 자신의 의식과 지능으로 거스르고 극복했다는 것이며?<div><br></div><div>자신에게 자신이 속한 신분에게 기본적으로 이익을 주는 왕이라는 존재를 백성들에게 해가 되면 죽여도 된다고 주장하는 올바른 인성을 추구했으니.</div>
  • 게다가 현재의 사례를 들자면 지금의 헬한국보다 더 못살고 초양극화 국가들이며 환경과 사회구조가 나쁜 라틴아메리카의 시민들 대부분은 징병제가 옳지않단걸 알 정도의 지능과 징병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에 공감하는 올바른 인성과 그걸 없애야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징병제 폐지를 이루어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헬한국보다 더 못살고 푸틴독재라는 굉장히 나쁜 환경아래에 있는 러시아인들 역시 [내 아들 내 남친을 강제로 끌고가지마라] 라고 주장하며 항의해서 결국 푸틴의 모병제 전환 약속을 받아냅니다.

    나아가 아예 미개국가 스리랑카도 시민들이 징병제 폐지를 이루었고요.

    그런데 헬한국은 라틴아메리카와 러시아와 스리랑카보다는 잘살고 환경이나 사회구조가 좋은데도 애미란 년들부터가 [아이구 내새끼 군대가서 얼릉 사람되서 와야지?] 이딴 씨발같은 개소리나 해대며 징병제 찬양하고 대다수 남녀노소 계층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만봐도 환경과 구조는 의식 인성 지능과 전혀 무관합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달렸고 인간의 책임일뿐.
  • ?
    15.12.14
  • 로만
    15.12.15
    욕보셨네. 이딴 미친새끼 글을 읽고 답까지 해주셨다니.. 요즘 거의 지인생의 모든걸 남탓으로 돌리는 놈 하며 국뽕하지 말랬더니 일뽕하는 놈에다, 심지어는 내버려두면 묻지마 살인같은거 할 저런놈들마저 유입되니 도무지 더러워서 이사이트 못들어오겠음..
  • AndyDufresne
    15.12.12
    바로 아래 모자이크 된거 보고 개소름...
  • 오딘
    15.12.12
    자기 친자식 버리고 가출하거나 재혼한 사례 많습니다. 경기도의 못사는 동네들의 70살, 80살 이상 된 개새끼들,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의 70살, 80살 이상 된 개새끼들 상대로 신나게 아부하고, 똥꼬 좀 핥아준 다음에 캐봐라. 어떤가... ㅋㅋㅋ
  • 옘병 ㅋㅋㅋㅋㅋ저런 짓을 하면서 동방예의지국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는게 참...
  • 한국에서 겪을 수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의부모나 친척도 아닌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라고 봅니다

    제가 그 피해자중 한명이었구요..'부모마음은 다 똑같아'라는 미사여구하나에 가혹행위가 단순한 훈육으로 둔갑을 하기도 하죠ㅎㅎ

    제가 가정을 만들지 않으려는 이유는 헬조선이라서도 있겠지만 그게 되물림되는게 무서워서입니다..제가 가장 닮기 싫어하는 모습을 제가 닮아있는것을 확인하고 나서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싸다코
    15.12.14
    이 나라 부모들은 지가 낳은 자식도 학대 합니다.

    새벽 6시에 기상해서 새벽 2시에 들어오는 애를 보면서 행복해 하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바꿔줄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실상을 보세요.

    오히려 다 심한 경쟁과 전투 속으로 애를 밀어 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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