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센 그따구 개소리 믿지 마라. 탈조센해준다는 또한 '인력알선회사' 개새끼덜 널리고 널렸다.

 

 

헬쥬신이 씨발 좃같은 이유가 인력알선회사 때문인데, 탈조센 시켜준다는 인력알선회사도 있다. 씨이발 닭공장이 그거다.

 

헬쥬신 인력알선회사 개새끼는 쉽게 말하면 인간이 아닌 몬스터같은 개새끼다. 한마디로 지는 손꾸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지는 돈 벌고 싶다 그런 미친 새끼다. 그러면 좃깥은 양아치 가오 이 지랄인 곳이다.

 

 

그런데, 인력회사를 이용하려면 차라리 클레임을 걸어도 국내가 낫다는 거다.

 

탈조센조차 브로커 끼고 가냐 씨이발. 브로커 장사아치 개새끼가 추천하는 곳은 무조건 그 개새끼 악마의 손아귀에 떨어지는 쓰레기다. 좃같아도 내 힘으로 일자리 구해야지 아니면 곤란하단 거다.

 

 

하여간 장사아치 개새끼 마 나가뒤지뿌라캐라. 이 개새끼야. 노동(=용역)을 사고 파는 것을 영어로는 human trafficking 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노예와 거의 준한다는 뉘앙스가 들어가 있다.

 

인간 밀매, 인신 매매, 노예제, 그런 것 말이다. 아 물론 원청이 분명한 하청 중계는 뭐 그렇다 치지만 아예 대놓고 알선으로 저 멀리 일본탄광이나 미국닭공장이나 어선이나 하여간 말도 안 되는 곳에 쳐 보내는 것 말이다.

 

그 불법과 합법의 경계가 모호해서 그냥 나라가 내버려둬주는거다.

 

 

하여간 탈쥬신이라는 장사질에 낚여서 한밑천 날릴바에는 그냥 지잡가서 연애나 해라. 보빨 많이 하면 나중에 니가 하다 못해 결혼을 못 했다쳐도 나중에 뭐 씨발 똑같이 못한 년 뭐 씨발년이 먼저 연락올 가능성은 아직 조셍징 마인드로는 불가능이지만 그래도 씨이발 뭐 택도 아닌거 돈이나 벌다가 푹푹 썩어가는 인생 막간에 템포랄하게 되어줄 애인의 리스트가 생길 수 있다.

 

외국? 조센에서 없는 놈이 외국가면 좃집이나 하나 건사할 것 같냐? 아 이 멍청한 새끼들아 그건 한국년이 파키한테 대주는 확율이다. 거기다가 대주는 년은 진짜 지대로 코궤게 하는 하류년일 가능성 백만 프로다.

그러면서 이제 소개업소의 알선으로 온 놈이 코 궨 줄 모르고 양년이든 일년이든 데리고 산다고 아둥바둥 그 지랄을 카게 되면서 존나 노답인생을 살면서 조금씩 뒤쳐지면 그게 바로 해외에서 꼰대 된 개병신 한일 1세 되는 거다.

 

 

여기서 꼰대라는 것은 단지 꼰대만 된 것이 아니라 심각한 하류화 질병으로 자자손손에 악영향을 끼칠 씨발병신이 된거다.

그리고는 뭐 그 놈이 뭐 씨이발 이탈리아계 하류보지년 이라도 만나서는 씨이발 인생 개낚였다 그러고 나서 딸년이라는 개병신년은 아예 한층 더 너 때문에 사실은 더 개병신 된 날 때부터 노답인 싸지른 피해자지만 씨발 뭐 좃같은 흑인 핌프놈의 앵벌년 창년이나 되어 있고, 그런 까진 검은머리 개병신년들 캘리포니아에 좃나게 많다.

 

농담이 아니라 씨이발 어떤 이탈리아계 씨발년이랑 엮일 뻔 했는데, 어려서 안 되었다. 어려서 안 되었다는게 경제력이 후달리는 적년기가 아니어서 안 되었다는게 아니라 그 씨발년은 아예 대놓고 뭐 양놈 놈팽이가 헌팅이라도 해주면 바로 씨발 자동문이더라. 그 씨이발년한테 어장관리를 당하는데, 존나 느낌으로는 존나게 동양병신놈마냥 기다려주면 왠지 저년은 결혼해줄 것 같더라. 아 존나 그게 씨발 좋은 의미가 아니라 뭐 씨이발 존나게 남편이 일하러 와서는 집에 와 버리면 뭐 침대에서 딴 놈이랑 뒹굴고 있는 씨발년같은 것 정도라면 마눌 되 줄 년이더라.

뭐 씨발 돈셔틀 남편 그런 거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씨이벌.

 

 

그래서 연식이 아직 덜 되었다는 것은 30대 꺽이고 그 지랄이었으면 그 지랄 마인드인 씨발년도 그 때부터는 꼬리쳐도 따라오는 놈이 없어서 차라리 망정이어서 한 놈만 따르는 그렇게 보이는 거지만 그게 25살이라면 상황이 전혀 틀려지는 그런 클라스 말이다.

 

아 이거 그래서 아 씨발 그 땅은 아니라고 뭔가 느껴서 헬쥬신 컴백했다.

 

 

외국에는 돈 주고 살 관계일 년은 존나게 많았지만 말이다. 잉글리쉬 후커, 싱가폴 후커, 러시안 후커, 이탈리안 후커, 그리스 후커, 차이니즈 후커, 잽스 후커, 코리안퍽킹 후커, 노르웨이었던가 스웨덴 후커 씨이발 런던, 뉴욕 죄다 후커 전시장이에요.

 

의외로 진짜로 없는게 블랙 후커는 거진 없다. 이게 진짜 웃긴건데, 영화랑 전혀 달라서 흑인년 후커라는 것은 미국은 몰라도 유럽에는 전혀 없다.

 

것도 어떤 뉘앙스냐면 흑인들은 그 사회의 가장 밑바닥 감단직이나 리페어러나 뭐 잡부직을 도맡아 하는 축이라서 그냥 블루 워커 남편한테 마눌 같이 살고, 그렇게 살지 블랙 후커가 외국인이건 백인이건 한테 꼬리치고 그 지랄하지 않는다.

 

설사 블랙 후커는 있다손 쳐도 블랙애들만 사는 그 동네에서만 지덜끼리한테만 팔지 남한테 안 팔아요. 미국도 아마 그런 거다. 그래서 더더욱 블랙 후커를 후린다고 카면 블랙이 친구라서 그 타운을 들락날락 해 봤던 새끼가 그 지랄을 카는 것일 텐데, 씨발놈이 쪽팔리게 너그 인종이나 따먹지 여기에서 좃질을 하냐고 총이나 안 맞으면 다행이다.

 

 

그러한 아주 decent한 피플들이 블랙들인데, 매체질 하는 개새끼덜이 대놓고 타락시킬려고 영화에서는 이상하게 묘사하는 거다.

 

혹은 70년에는 그 때에 인구이동이 벌어지면서 돈 없는 하층인구가 종자돈을 벌기 위해서 좀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지금의 신세대들 할매세대들 야그고, 내가 아는 한 그런 판은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다수의 흑인들은 존나 굳은 일, 대신에 단가 쎈 일 도맡아서는 흑인은 몸이라고 그 일을 평생 하는 블루워커 남편놈이 있어서 마눌이고 딸이고, 그냥 잘 살지 그 짓 안 한다는 거다.

 

한마디로 차라리 가족문제가 공고한 쪽이 갸들이고, 그래서 콩가루 집안에 딸년 몸이 파는 개쓰레기한테는 화이트 트레쉬라고 욕을 해주는 거다. 보나마나 그 개새끼 애비새끼는 뭐 하나 던지고 씨발 새끼면서 또 힘든 거는 지보다 개좃만한 멕시칸, 차이니즈도 몸으로 하는 거 그걸 현장에서 같이 흑인 십장 디렉터가 겪어보면 황인애는 진짜로 똑같은 일을 해도 존만한 몸으로 진짜 이 악물고 한다는 거를 조금은 알게 되는데, 백인 개새끼 덩치도 산만한 새끼가 일도 안 하고 병신같은 놈 시키가 지 딸도 길거리에 버리고 그 지랄인 것을 그게 그런 분위기가 있단 말이다.

 

 

 

몸이 크다는 것은 질소동화나 탄수화물 섭취의 베슬(=그릇)이 크다는 말도 되어요. 쉽게 말하면 섭쉬를 하는 그릇이 좋아야지 그릇이 잘 커져요.

동양애들이 존만한 이유는 갸들이 흑인, 백인처럼 먹어댈려면 그 전에 항상 위장이나 어디가 탈이 나요. 그걸 아는 놈은 잘 안단 말이에요. 뭐 그냥 회사밥이나 같이 먹을 때는 잘 모르지만 진짜로 한밤의 먹자쇼를 할려고 서로 먹어보면 애가 잘 못 먹어. 나도 그걸 느꼈어.

게다가 위장병이나 대장병도 은근히 약한 캐파에서 잘 부하가 걸리고, 동양인들이 소화기가 약하고, 또 디게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당뇨도 좀 잘 와요.

 

그게 열발산을 못하게 되어 있는 신체적인 특징 때문과도 조금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먹으면 몸에서 열이 나는데, 그게 발산이 잘 되어서는 또 장이 좀 프레쉬하게 움직이는 거랑 먹으면 장이 움직이는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호르몬들의 기작 온도보다 0.1도만 높아져도 이게 균형이 깨져서는 활동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양인들은 집에서도 온돌 켜 놓고 빤스 입고 댕겨야 신열이 잘 배출이 되어서는 밥도 잘 넘어가고 그래요.

빙하기 때 살아남으려고 진화할려고 되었던 체질이 지금 현대에는 잘 안 맞게 되었다고.

 

오늘날에는 열손실이 좀 더 큰 체형이어도 러시아애들이 먹는 돼지비계기름 그런거 쳐 먹으면서 견디면 견뎌진다고.

그러니까 빙하기 적응체질 그것은 못 먹으면서도 몸에 열은 아낄려는 그런 체질이지만 지금은 먹을 게 많은거지.

 

그래서 소화능력 수준에 맞게 체적이 작아요. 키큰애도 어좁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백인 새끼라면 그냥 쉽게쉽게 밥심으로 할 일을 동양애들은 좀 더 힘든게 한단거야. 현장에서는.

 

 

그런데, 그 밥심으로 하는 일들은 대체로 흑인들이 다 꽉 쥐고 있고, 화이트들보다는 차라리 히스패닉이나 동양인들도 상당한 비중이다 그걸 알면 갸들이 그걸 느끼겠지? 그러면 다 말 안 하지만 안다고. 얘한테는 이런 배려를 해줘야 되고, 나는 이런 거라는 거 말이다. 그런 축에 속하게 되면 어딜가도 일 할 만 하다.

 

그런데, 트래쉬 새끼덜은 일을 안 하니까 진짜 밥만 축내는 버러지라는 거다.

 

 

그런데 씨이발 그 판에 소개업체로 가면 그냥 또 좃같은 한인임직원 개새끼한테나 까이는 인생 된다는 거다.

 

그럴 바에는 그냥 여기서 사는게 나아. 다 그렇고 그런거다.

 

호주에서 2년제나 좀 나와서는 기술직 하다가 경력으로 한국대기업이나 중견이나 드가면서 나 레퍼런스 한국대학 나온 놈보다 더 잘 읽고, 경험이랑 학문 이해도도 더 높다 그런 거라면 나가도 되겠지만 말이다.

 

아 물론 경력인정받고 말이다. 대리급이나 드가는 거다. 과장급이나 차장급 경력은 그건 한국물 안 먹은 경력으로는 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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