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뉴스
18.12.10
조회 수 486
추천 수 9
댓글 12








20181210_212913.png

 

1544431487.jpg

 

 

 

이명박근혜 치트키 ㄱㄱ

 






  • 아라마2
    23.05.08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 친목 유저들이 의미없는 일기 수준의 게시글을 써대면서, 친목질이 시도되었고 결국 사이트의 헤게모니는 친목유저들이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페이지가 단순 푸념, 욕설, 여혐, 노인혐오 등 혐오 일색으로 사이트가 점철되고 친목유저 VS 비친목유저 간 키보드파이팅으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4384 헬조선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과 분포 9 new 헬조선뉴스 35517 19 2015.07.29
4383 자아살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32 new 생각하고살자 32365 15 2017.06.15
4382 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16 new 잭잭 29938 24 2015.09.22
4381 헬조선에서 기술직으로 산다는 것? (공작기계 A/S 기사) 18 new 헬조선탈주자 25968 13 2015.10.18
4380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50 new 누나믿고세워 23200 19 2015.08.26
4379 헬조선 CF 제작 102 new 헬조선 20055 12 2015.08.21
4378 헬조선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33 new 잭잭 19502 23 2015.09.29
4377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45 new 탈조선한미군 17898 46 2015.12.10
4376 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31 new aucklander 16666 48 2015.12.04
4375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 txt. 21 new 탈죠센선봉장 12964 17 2015.09.22
4374 좆같은 헬조선의 흙수저보다 못한 모래수저 인생사 12 new 추하고더러운세상 12885 12 2016.01.31
4373 헬조선 좆소기업 100% 경험담 18 new 메가맨 12274 14 2015.08.28
4372 개좆같은 부모한테 욕했다. 44 newfile 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11720 25 2017.04.27
4371 싱가폴의 실체를 알려주마 (그리스에 이어 2탄) ㅋ 23 new hellrider 11381 18 2015.09.23
4370 [오르비펌] 지방의치한 학생들의 굴욕 썰 모음 14 new 펭귄의평영 11310 5 2015.08.08
4369 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23 newfile John_F_Kennedy 11155 27 2016.02.12
4368 좋은글 추천)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 차이점 27 newfile 214124 11112 23 2016.03.21
4367 중소기업 개발직 인턴 끝나고 추노 했습니다. 62 new 무간도 9533 35 2015.10.22
4366 ㄹ혜님 공약 다시보기.. 26 newfile 허경영 8230 29 2015.10.12
4365 모쏠은 충격먹는 한국여자 화장.jpg 39 newfile 허경영 8159 17 2017.03.13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