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0
조회 수 50
추천 수 1
댓글 5








러시아 보지 7000마리 잉여발생. ㅋㄷㅋㄷ 이중에 천마리만 한국 와라. 오빠가 사랑해줌. 물론 돈 주고.

 

원룸에서 살고 잡으면 업어가 줄 수도 있지만 나이가 쿨럭. 뭐 여자애도 싫어할테니 돈 주고 박아줌.

 

러시아년이라도 많아져야 뭐 상경한 지방 놈들 결혼이라도 쉽게 하제. 서울년들이 워낙 눈이 높아서 말이다. 아는 동상 새끼도 소개로 서울년 만났는데, 다짜고짜 연봉 쳐 물어보고 차 뭐 타냐고 하더라고.

 

정규직 세계에 편입되지 않은 지방놈이 서울에서 소개로 사람 만나면 거진 거기서 거기임. 연애결혼은 남창 아니면 어렵다고 보면 되고. 논현동 호빠 댕기면 연애가능이다 씨발.

 

정규직 세계에 편입되어서 서울 본사나 하다못해 용인이나 수원에서 삼전 정규직 연구직이다 이러면 모르지만. 연애한답시고 놀아주는 것도 사이즈가 맞아야 된다는 시대라서.

 

 

남자 와꾸랑 몸매가 섹스가 하기 싫어서 결혼 안 한다는 여자들도 존나게 많은데 말이다.

러시아년 적응력 좋은 년은 그래도 비위는 의외로 강함. 경험해봐서 아는거. 러시아가 여초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떤 년들은 확실히 자신보다 현격하게 나이든 이랑도 해본 년들이 있음. 상대해보면 암. 뭐 그 것도 쇼일수도 있다지만.

 

푸틴 뒈지고 내전까지 터지면 러시아년들이 아주 물밀 듯 내려올듯.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xx백마.png

 

강남에 업소는 Grand Open 중이라고 칸다.

 

 






  • 세마
    22.03.20
    그런데 바로 옆 나라 4000만명의 스케일이 방대한 bachelor bomb와 그 도망치는 러시아, 우크란, 유럽 년들을 둘러싸고 치열한 "남근전쟁"을 벌여야 한다는게 함정. 뭐 묘수妙数가 없나?
  • 세마
    22.03.20

    한국전때도 그랬지. 정말 급작스럽게 전황이 돌아가면, 뭐 특별한 "기계"조차도 없이 아군 영현을 바로 휘발유 부어서 처리했다는 모양인데 ... 비단 이는 한국군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뭐 "아코디언 전선"이 펼쳐지던 교착지대였던 연천에는 UN군용 화장터도 있었다구만... 전황이 덜 급박해지면 그래도 영현병들 와서 서울 홍제리 화장터까지 군용 트럭으로 모시고 갔다고는 하더라. 일제시대 30년쯤에 생긴 이 화장터는 1970년 폐쇄될때까지, 북한이 서울을 두번 점령할때 북한군에게 파괴되지는 않았다고는 한다.


    아뭏든 전황이 엄청 좋지는 않은 모양인가보네. 군인만 50만명 죽고 민간인 희생자 200만에 대부분이 아사자였다는 "비아프라 전쟁"처럼 장기 섬멸전으로 가게 될 듯. 푸틴도 나쁜놈이고, 자국민의 희생을 무책임하게 강요함은 물론이고 국제사회 개입을 유도해서 세계대전으로 확전시킬려고 프레이밍 짜는 젤렌스키도 역시 나쁜놈이다. "비아프라급 참상"을 노출시켜, 슬라브인 사는 동유럽 전체를 "제2의 흑인 아프리카"처럼 낙인찍히게 만들고 싶나?

    안그래도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주변 유럽국가에서, 미국에서도 차라리 "망명정부" 세우고 빤쓰런해라라고 젤렌스끼에게 언질주고있다. 더 많은 희생이 무의미해지니까...


    ※ 뭐 전사자 시체를 아예 "열차"로 실어간다고도 한다. 전사자 수 조용히 주작할려고... 예전에 2014년 돈바스에서도 "200번 트럭"갖고 그 짓을 하고, 유가족들한텐 돈과 협박으로 철저히 입막음 했다는데...


    https://www-joongang-co-kr.cdn.ampproject.org/v/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6783?usqp=mq331AQKKAFQArABIIACAw%3D%3D&_js_v=a9&_gsa=1#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csi=1&share=https%3A%2F%2Fwww.joongang.co.kr%2Farticle%2F25056783


    예전의 "200번 트럭" 모습. 2015년 얘기다. 전부터 꾸준히 죽어나가고 있었다는 얘기. 크림과 돈바스만 먹을려 했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푸틴이 제대로 총공세, 국가 섬멸전으로 기획한 것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러시아 여자들 자꾸 외국으로 서로는 유럽 동으로는 중국 자꾸만 빠져나가고 있었거든. 몸팔려고 간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결혼할려고. 난 블라디 여행가서 중로커플 모습도 봤었다.


    https://milidom.net/freeboard/208981

  • 노인
    22.03.20
    참고로 러시아 군인들 처우 안좋다고 하네
    오죽하면 오래된 전투 식량 문제가 있을 정도임 
  • 세마
    22.03.21
    green elephant, 일명 "녹끼리" 영화보면 적나라하게 나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소련때도 그 지랄이었어.


    "견장 자랑이나 하고 똥이나 처먹는 (govnoed = 더러운 구두쇠) 군대" 라고, 영창 간수가 한탄하다 자살해버리지...


    푸틴도 영국으로 스위스로 돈이나 빼돌리고, 군대에 쓰는 돈조차도 아깝다는 식으로 굴더니,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수렁이 되는구나.


    아,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도저히 남의 나라 사정같지 않네. 한국은 대놓고 예전부터 국방부 소유의 금싸라기 땅 죄다 뺏고 외곽으로 내쫓아서 씨발 집짓고 폭리에 되파는 짓이나 하지 않았든가??? 그것도 모자라 군대 PX도 민영화시켰지. 씨발 이 나라는 군대가, 군바리가 무슨 "봉"이가???


    용산 국방부 청사까지 슈킹하고 별들 다 지방으로 (계룡대 등) 귀양보내면, 진짜 빡친 군인들 총칼에 뒤질 줄 알라. 내각제 개헌에 줄선 민주당 정치인 새끼덜도 다같이 담가뿌고 종신 대통령제로 독재 하는것까지 용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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