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고려
17.11.05
조회 수 1392
추천 수 1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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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센충들은 웃기는게, 무조건 집단의 기분이나 유행, 뜻에 따르지 않으면 병신취급하며, 역적취급하며 몰아가는데, 진짜 역겹지 않냐? 남들은 뭐 어쩌고어쩌고 하는데 넌 뭐 저쩌고저쩌고 지랄떨고 있고.

개인의 개성은 완벽히 말살시키며 오로지 집단의 공통의견만 중시하는 더러운 조센충들. 이게 투표처럼 중요한 사안도 아니면서 다수결로 찍어누르려 하지. 그런 주제에 시민의식이 아시아에서 최고라고 자위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제사Best
    17.11.05
     보통 한국인들은 무조건적으로 죽음 = 슬픔 으로 받아드림. 
    웃긴게 이게 컴퓨터에 코드 입력하듯이 이루워진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계산과 다른 컴퓨터는 오류, 고장난 컴퓨터가 되는거임.
    우린 인간이기에 보통 객관 - 주관 - 객관 이런 방향으로 이루워 지기 때문에 무한한 계산이 나온다는거임. 
    때문에 진짜 싸이코 패스들은 한국인이고, 진정 그 사람의 죽음에 애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계산과 맞도록 슬퍼지는거임. 
     물론 한국인의 공식이 생긴이유는 각종 선동매체와 문화 종교가 만든 공식에 입력당한거지.
    또한 죽음에 누가 들어가냐에 따라 답도 결정됨. 예를들면? 박근혜가 암걸려서 사망했다는 뉴스가 뜨면 다들 기뻐 날뛰도록 설계되어있다는거임. 
  • 교착상태Best
    17.11.05
    응 조센. 
  • 씹센비
    17.11.05
    짐센들은 시민 의식이 뭔지 모르나 보다
  • Hell고려
    17.11.05
    알았다면 저런 정센승리는 못하겠지
  • 방문자
    17.11.05
    역시 남과 비교하는 문화의 센징답습니다. 
  • 헬조선 노예
    17.11.05
    방문자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Hell고려
    17.11.05
    비교와 동시에 남과 동일시되야 하는게 센충들의 문화죠.
  • 박제사
    17.11.05
     보통 한국인들은 무조건적으로 죽음 = 슬픔 으로 받아드림. 
    웃긴게 이게 컴퓨터에 코드 입력하듯이 이루워진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계산과 다른 컴퓨터는 오류, 고장난 컴퓨터가 되는거임.
    우린 인간이기에 보통 객관 - 주관 - 객관 이런 방향으로 이루워 지기 때문에 무한한 계산이 나온다는거임. 
    때문에 진짜 싸이코 패스들은 한국인이고, 진정 그 사람의 죽음에 애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계산과 맞도록 슬퍼지는거임. 
     물론 한국인의 공식이 생긴이유는 각종 선동매체와 문화 종교가 만든 공식에 입력당한거지.
    또한 죽음에 누가 들어가냐에 따라 답도 결정됨. 예를들면? 박근혜가 암걸려서 사망했다는 뉴스가 뜨면 다들 기뻐 날뛰도록 설계되어있다는거임. 
  • 왜그런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사회적으로 죽음을 금기시하다보니 이게 너무 심한 게 아닌가싶기도 하더군요.

    오히려 죽음은 언제나 사람 옆에 있고 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생각하면, 짐센의 이러한 태도들은 지나치게 부자연스러운 것이지요.
  • 교착상태
    17.11.05
    응 조센. 
  • 그렇기는 하더군요.
  • 서호
    17.11.05
    눈물을 반드시 흘려야만 슬픔을 표하는 방법인건 아니지요.
    보이는것에 매우 집착하는 헬조선의 종특이니까요.
  • 죽음 = 슬픔이니 마땅히 슬퍼해야 한다.

    uri 문화, uri사상에 안 따르는 건 죄인이다라는 사상이 워낙 널리 퍼져서 별 이상한 소리가 다 있더라구요. 짐센은 죽음에 대해 매우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 전혀 안 슬픈데요.
    상도 받고 그가 살아생전 하고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은 대부분 다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인생과 영혼에 이렇다할 큰 오점을 남기지 않았고 늙어서 골골대지도 않았으니 오히려 신이 있다면 그를 굽어살펴보았다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나요? 이 정도면 오히려 복 받은 인생을 산 것이며 RIP정도가 그에게 줄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되겠지요.
     
    잘 죽었다?는 건 아니지만, 그가 이렇게 간 게 그렇게 슬퍼해야 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 슬레이브
    17.11.05
    역겨운 이야기 하나 생각나네.
    한 새끼가 뒤졌는데 장례식을 해. 근데 같은 마을에 사는 할매가 자식새끼들보고 아이고 아이고 소리를 여러번 내야 하는데 억지로라도 눈물을 짜서 울어라는거야
    그래서 질질 짲 않으면 혼이 안달아나고 붙어있는다고 개 씹소리를 지껄였다고 하더라고.
    완전 미친 이야기였죠. ㅋㅋ
  • 그저 뭐든지 남 못까서 안달난 종특이죠뭐
  • 틴로더
    17.12.02
    남 못까서 안달났다는 말은 정말 공감갑니다. 항상 불만과 불평을 달고 살지요 끊임이 없어요 그리고 남눈치보며 사는건 '나'라는 존재가 없다는 건데 결국 대한민국이 혼돈과 공허가 함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역시 그곳에는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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