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8.07
조회 수 1969
추천 수 17
댓글 71








 

헬조센 정부새끼들이 성인사이트를 막는 이유가 뭔줄 아냐??

 

아래 이미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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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정부새끼들은 뭔가 존나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는거 같다.

 

작금의 출산문제에 있어서 성욕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한 20년 전 30년 전 처럼 여가생활이라는게 동네에서 늘 보던 건너 집 가스나랑 방에서 몰래 물고 빨고 떡치는거 말고는 할 게 없었던 시절도 아니고, 즐길 거리도 많아졌고, 할 것도 많아진데다가, 또 생물학적으로 주변 환경에 개체에 호혜로우면 자신의 유전형질을 후대에 남기지만, 주변 환경이 개체에게 적대적이면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고 극단적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통해 영생을 꾀하는데, 지금 개체들에게 처한 환경이 어떤데?

 

적대적임을 넘어서서 좆같지 않나?

 

 

당연히 애새끼 안싸지르는거다. 이건 뭐 별 다른 운동이니 사상이니 그딴게 아니라, 우리의 몸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는거라고. 그래서 야동 안본다고 뭐 애새끼 안싸지를거 싸질러주고, 결혼 안할거 결혼해주는 그딴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거다.

 

보통 남성의 성욕은 15세부터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해서 20대에 절정을 친다, 이후 떨어지기 시작한다, 내 경험상 청소년기에는 그냥 지나가는 걍 평범해 보이는 여자애 궁디만 쳐다봐도 불끈불끈하지, 대학생때는 오죽하겠냐, 그런데 어느순간 딱 뭔가 멈춰버렸지. 예전엔 여사친이 어딨냐, 개소리라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이성과 감성이 따로 주장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근데 요즘은 이성이 감성을 압도하는 느낌이다.

 

 

묘하게 친구놀이 하던,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던 두살 어린 여자애 하고도 그냥 "재미있는 사람." 취급이다. 예전엔 어쩌면 같이 떡칠 수도 있는 애 였는데, 이젠 그냥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버렸지. 둘다 쉐슬람이라서 서로 관심사가 비슷하니 재미있어 하는 것도 있지만.

 

예전엔 "야, 쟤 이쁘다 아이가 몸매도 저 정도면 직인다, 같이 술먹자고 해라 마, 싸나이가 되갖고 덤벼보도 않고 그라믄 되나! 오늘 걍 따묵으삐라!" 이랬는데.

 

"다 좋은데, 그 두어시간의 그 재미 때문에 그 거금을 들인다고?? 니 콜벳 Z06 안살거가? ㅋ"

 

이런식으로 되어버린다는거지.

 

 

 

이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사실, 느그들도 함 생각해봐라, 아버지들 어머니들 몇살쯤 결혼하셔서 느그들 낳았는지 함 생각해보라고. 보통 27세 늦어도 29세쯤엔 결혼들을 하고 애들을 낳았었다고, 근데 지금은 왜 이 개판이 났냐고?

 

 

아 씨발 돈이 없는데 뭔 결혼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당연히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그럼 당연히 성욕도 없으니 결혼을 하려고 하겠나? ㅋㅋㅋ

 

"ㅋ 결혼해서 맘대로 떡도 못치고 애새끼 뒷바라지, 마누라 뒷바라지 할 바에야, 내 재밌는거, 내 간지나는거 하고 살지...애새끼 안은채로 흉기 준중형이나 끌고다니는 병신이 될 바에야 에비에이터 선글래스 끼고 머슬카나 할리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훨 멋지네 ㅋㅋㅋ" 같은 생각이 감성을 압도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에 출산율 결혼율이 떨어지는거다.

 

그리고 내가 해봐도 그게 훨 멋지거든?

 

야 요즘 여름이랍시고 해변 놀러오는 여자애들 수두룩하다 ㅋㅋㅋ 근데 떡은 안친다. 난 내 갈기털을 자랑하는게 좋은거지, 갸들이랑 몸을 섞는게 좋은게 아니거든. 요즘의 남자들이 거의 다 그렇다. 이게 존나 국가적으로 봐서는 위험한 상황인데, 그걸 타개할 생각보다는 걍 눈에 쳐 보이는 야동규제에 성매매 규제만 존나게 해대고 있는거라.

 

ㅋ 그게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미 해결됬지.

 

 

애새끼들을 싸지르길 원하고 결혼을 하길 원하면 그만한 돈을 주던가. 맨날 규제, 금지 이 지랄만 하면 해결이 되냐고.

 

거기에 나같은 새끼들은 그에 더 반감을 가지면서 "니들이 내한테 돈을 준다 캐도 니들을 위해 애새끼 싸지를 일은 없을거다 좆병신 헬조센 정부새끼들아!!" 라고 주장하면서 니들에게 결혼 할 바에야 니들을 위해 살아라! 라며 남성해방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더 미치는거지 ㅋㅋㅋ

 

 

 

난 조만간 플래카드도 내걸거다.

 

"니하고 데이트 할 바에야 돈 모아서 할리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배 밥사주세요!"

 

"싫은데? 니들하고 노닥거릴 돈으로 머슬카 사서 타고다닐건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말이다.

 

죠센징의 멸절은 나의 기쁨이니 말이다.

 

아 물론 존나 능력도 없으면서 남자 등골 빼쳐먹는 썅년들 엿쳐먹는것도 내 Pleasure(joy가 아니다.)고 말이다. ㅋㅋㅋ






  • 리아트리스Best
    17.08.07
    정부 새끼들이야말로 매국노이고 반역자인데, 세상에 자국민들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려 이렇게 노오력하는 나라도 없기 때문.

    헬조센이 돈과 기술이 절대 없지 않는 나라이고.
    경제성장률도 중국처럼 고도성장이 아닐 뿐 나름 견실한 편인데다가 인구증가율도 오래전부터 저출산(1.9 이하)기조였는데, 이런 나라에서 일자리가 부족하고 소득증가율이 20년 전부터 없었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 슬레이브Best
    17.08.07
    애초에 법리적으로 심각한 이상이 있죠.
    "성인"이 "성인물"을 못봅니다.

    음란물이란건 스머프물이나 페도부류지요.
    성인간에 성인물유통되는게 뭐가 문제?
  • 어차피 미개한 죠센징들이 쾌락을 위해서 사고 쳐봤자 미개한 유전자 전달밖에 더 하나요. 그렇게 미개한 유전자를 가진 미개인을 만들어서 미개한 사회에 살게 만드는 완벽한 센순환을 위해서라면 쥬인님들은 애를 낳으라고 닦달하지만 저희는 그냥 씹으면 그만입니다.
  • 슬레이브
    17.08.07
    애초에 법리적으로 심각한 이상이 있죠.
    "성인"이 "성인물"을 못봅니다.

    음란물이란건 스머프물이나 페도부류지요.
    성인간에 성인물유통되는게 뭐가 문제?
  • 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그것도 그러네요. 성인을 위해서 만든 게 정작 성인이 못 본다는 거는 웃기죠. 그러면 성교육 할 때도 그냥 어렵게 말할 거 없이 황새가 물어다 준다는 되도않는 개소리 하고 끝내는 게 빠르죠.
  • 슬레이브
    17.08.07

    어차피 기득권들은 BDSM이랑 오피스텔에 성매매다 하고

    호빠에 룸에 다 갑니다.
    근데 원칙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요.
    성욕구를 즐기는건 매슬로우 역구의 최 하위이자 기반 욕구죠.
    여자들의 최 하위 욕구인 과시욕과 타 여성과 비교 및 폄하를 하려는 본능 때문에 샤넬이나 루이비통 프라다가 여성 전용으로 한정품 백 만들어서 수익을 엄청 올리잖아요? 근데 똥양에서 대부분이 매출이 가긴 하지만요.
    노예들이 자기들끼리 씹선비질하니까 기득권들이 뭔 말을 할 수가 있나요.
  • 슬레이브
    17.08.07
    주변 환경이 개체에게 적대적이면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고 극단적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통해 영생을 꾀하는데, 지금 개체들에게 처한 환경이 어떤데?

    햄스터들도 자기들이 못 키우는 새끼들은 잡아먹어버리죠.
  • 개념글이네.

    난 그렇게 개념없고 무식한 여자애 보면 너말대로 엿먹이고싶더라. 
    플레주어는 있는데 이모션은 없는거지. ㅋ
    헬조선에 몰상식하며 자기가 조금 gym 에서 스쿼트좀 했다고 까부는 여자애들 혼내주며 내 재미보고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 

    결혼...... 너 글대로 다들 돈도 없고 사람들 문화 생활 기준치가 올라가서 일반 서민들의 선택은 양극화되는듯 하다. 
    꾸역꾸역 몇 안되는 돈 존나게 모으고 왕따되던지
    혹은 돈을 펑펑 써가며 무리에 같이 눌러있기. 
    요즘 친구들은 돈을 쓰지. 왜냐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공부를 해서 직장을 갖고
    사업할놈은 사업하고 그저 남의 집 일 할놈들은
    일해주고 키워주신 부모에게 감사하며 아파트나 주택
    혹은 빌라나 사서 독립해야하는데 
    이게 현실이랑 동떨어졌다는걸 우린 알거든. 
  • 블레이징
    17.08.07

    꾸역꾸역 모아서 집 사고 무능한 년 하나 잡아다가 떡치고 애새끼 싸지를 바에야, 그냥 내 잘난 멋으로 산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취집이나 노리던 무능한 페미나치 년들이 더 꾸에에에에에에에엑!! 하며 비명을 질러대는거겠지 ㅋㅋ


    제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돈 모아다가 그런 년들에게 갖다바칠 바에야, 머슬카라도 한대 지르던지, 할리라도 한대 질러서 타고다니는 자신의 모습이 훨씬 멋지거든.


    제 아무리 어좁에 대가리가 큰 찐따라 해도 헬멧쓰고 할리 48 타고 가슴을 전율케하는 배기음 울리면서 지나가면 존나 좆간지거든. 자유, 해방감, 남성적임, 남의 시선 등이 합쳐져서 나 자신을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마성의 물건들이다.

  • 그런 년들에게 머슬카가 있을까?
    그저 현기 아님 외제차 아닌가...
    안타까운건 그년들에겐 쉐보레는 대우차 이겠지만 ㅋ
    그래도 카마로부터는 '스포츠카' 아니겠는가ㅋㅋㅋ? 
    고로 한달에 한명씩 바꿔 만나는게 가능해지지.
    고속도로 질주해주면 아마 당일날 다리 벌리지 않을까.
  • 블레이징
    17.08.07

    요즘 느끼는거지만, 외제 스포츠카 보다도 가스나들 시선을 사로잡는게 풀사이즈 미제 머슬카더라 ㅋㅋ 가스나들은 모습만 보고도 넘어오긴 한다. 야 찐따인 나 조차도 옆자리에 하나 태우는데 성공했다 ㅋㅋㅋ


    뭐 각설하고,


    남자는 뭐 공감이같이 2개국에서조차 적응못하는 병신새끼가 아니라면 기회만 있다면 어디든 적응해서 살아남고, 또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좆간지나게 살 수 있는데, 그에 비해 여자는 좀...ㅋ 불쌍하지. 이 정부 개새끼들은  이 사태를 정확히 분석해서 문제를 해결해 줄 생각을 안하고, 무작정 애새끼 싸지르라고 지랄들을 하고, 정부 주도 집단미팅에 학제개편 카드를 뽑아들고 있으니 미치겠는거지...ㅋㅋ


    학제를 개편해서 취직을 빨리 시켜서 빨리 결혼을 시키겠댄다. 미친거 아니냐 이거 ㅋㅋㅋ


    조만간 여고생 의무 임신제도까지 생길 기세다, 하긴 대학엔 이미 있지, 성문화와 가족계획인가, 싱글인 남녀들이 많이 수강신청을 하는데, 교수가 커플을 만들어주고 데이트한거, 뭐 그런걸 과제로 제출한다고 하나보다. 그리고 나서 커플을 만들어 나가면 학점을 주는거지.


    이딴 짓거리를 하고 앉아있는게 헬조선의 실태다.

  • 크... 옆에 타드나... 그날 바로 홈런 첬깄네 그리고 담날 연락 안하기? ㅋ

    내생각엔 일본을 가도 탈조선을 했다 볼수가 없다. 
    일까 일뽕도 아니지만 우리가 일본을 보고 따라간거고
    현재 일본의 문화에서 탈조선 해서 구지 헬조선의 갑갑함을 떨쳐버렸다 라고 여기기엔 일본도 상당히 답답할 것 같다.

    성문화와 가족계획이 실화라면... 참...할말이 없네 내가 ㅋ
  • 블레이징
    17.08.07
    걍 밤늦게까지 이야기나 하고 방 잡은데 데려다주고 말았지 ㅋㅋㅋ 모르는 애랑 몸 섞긴 싫어서.
  • 그렇군요. 골빈년들 혼쭐을 내 주고 그 사례를 올려주면 저도 재미있게 읽을 듯 하지만요.

    제가 으음...
    님들이 싫어하는 남자들 후려서 돈 수천만원씩 뜬는 언니하고도 나름 잘(친구와 지인 사이)로 지내는데, 골빈놈들한테서 뜯는 모험담?을 제가 잘 들어주거든요.

    머슬카에 홀려 모르는 남자 옆자리에 타서 골빈짓거리 하다 따먹히는 짓거리 이런 것들 보면, 역시나 아랫배와 가운뎃다리가 이성보다 우세한 놈들은 영원히 사회의 바닥 노오예로 뜯길 운명이라고 보는 제 이론의 증명사례 + 1이거든요.
  • 블레이징
    17.08.07

    저 같은 새끼들에게는 옆에 타는 여자마저도 머슬카의 악세사리인 것 이지요. 이야기하고 놀고, 그걸로 끝입니다. 스킨쉽도 웬만해서는 하지 않습니다. 문을 열어주고 태우고 나서 제가 운전석으로 가서 타는 이유도 다 그 이유입니다. 제 차 손잡이에 지문남는거 싫어서죠. 매너남인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그냥 가까이 하기 싫은 것 입니다.

     

    제게 그런 애들은 딴 센징이들을 이겨먹기 위한 수단의 하나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 물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지만 말이지요.

  • 크. 신사의 품격이네. 그래 모르는 애랑 몸섞으면 순간이 즐겁고 미래가 아플수도 있지...
  • 블레이징
    17.08.07

    미래가 아주 심각하게 아플거라는 느낌이랄까. 늘 같이 보고 같이 밥먹고 하는 사람이라면 뭐 섹스도 생각해 볼 만 한데, 생판 처음보는 애랑은 딱히...


    하 그러고보니 감성의 집결체인 섹스마저도 이성적으로 변해버렸네...

  • 저출산이 심화되면, 외국인 노동자를 더욱 더 수입하지 않을까? 그와 비례로 흙수저들의 삶은 더욱더 퍽퍽해지고....

    아이를 낳으면 또 한명의 노예를 생산하는 것이고 ㅠㅠ

    참 답이 없다.  탈조선만이 답인데....흙수저모두가 탈조선할 수는 없으니.... 엑소더스식으로 홍해가 아닌 태평양을 가르고 모두가 대탈주를 해야하나?

  • 블레이징
    17.08.07
    그러니까 미친새끼들이지. 아니 정부새끼들이 사람들이 애 못낳겠다니까, 외노자 수입하겠다면서 정부하고 국민하고 치킨게임을 하고 앉아있잖아.
  • 흙수저 모두의 엑소더스는 어디로 해야하지?
    러시아가 땅넓고 인구적으니 거기로 대탈주를 해야하나? 푸틴에게 머리를 조아리면 푸틴이 받아줄까. 받아 줄런지도.. 개발못한 시베리아. 카자흐스탄 인근. 극동에 캄챠카반도 등에 정착지를 줄런지도 몰라
  • toe2head
    17.08.08

    그나마 이민문호가 아직 열려있고, 영어 하나만 해도 되고, 시민권 취득 후 여러 추가옵션 장착이 가능한 캐나다 추천합니다. 노후는 당연히 한국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요...

     

    단 어느 나라로 가든, 최소한 영주권 취득하고 현지기업에 제대로 정착하기 전까지는 결혼은 접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게다가 정신나간 핼조선녀 만나면 인원수 곱하기 제곱으로 힘들어집니다. 이민 프로세싱도 혼자 하는게 훨씬 쉽고 간편합니다..

  • 정부 새끼들이야말로 매국노이고 반역자인데, 세상에 자국민들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려 이렇게 노오력하는 나라도 없기 때문.

    헬조센이 돈과 기술이 절대 없지 않는 나라이고.
    경제성장률도 중국처럼 고도성장이 아닐 뿐 나름 견실한 편인데다가 인구증가율도 오래전부터 저출산(1.9 이하)기조였는데, 이런 나라에서 일자리가 부족하고 소득증가율이 20년 전부터 없었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 주나
    17.08.07
    뭐 근데 소위 기득권층들이 그렇게 똑똑해서 마스터플랜을 제정한건 아닌거같고
    그냥 돈 더벌려고 외노자 수입 + 원래 하던 국뽕교육 유지 이거때문 아닌가요?

  • 블레이징
    17.08.07
    뭐 적을 평가할 때 미개하다고 평하는 것 보다는 좀 더 고단수라고 인지하는 편이 훨씬 상대할 때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나도 사실 국뽕세뇌 유지 때문인 것 같긴 하다.
  • 주나
    17.08.07
    웃긴건 아시아국가들 중 한국, 싱가포르 이런데는 GDP딸을 많이 치는거같은데
    국민의 행복성은 GDP가 남미, 아프리카 이런데가 더 낮을지라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거같은데..
  • 남미 여자가 더 여성미 물씬 있지
    여기 마른오징어와능 비교할 수 없다
  • 목적론적으로 말하면 그렇지요.

     
    그러나 그 수단이라는 게 외국의 지배자들은 다른 나라를 수탈하거나 외국인을 갈거나 혹은 외국 원조를 삥땅치는 데 비해, 조선놈들은 자국민을 직접적으로 갈아먹으면서 한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 주나
    17.08.07
     자국민들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려 이렇게 노오력하는 나라가 없다는거에 관한 근거가 있나요?

    한국보다 막장국가도 더 있는거같은데
  • 더 막장국가들과 후진국들도 세상에 많지만.

    이 막장성이 애초부터 무능하고 거지 국가이며 외국 원조를 못 받아서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부와 국력은 넘쳐나나 의도적으로 갈아버리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나뉜다고 보네요.

    조선은 기본적인 부와 국력은 있어서 최소한으로 먹고 살게는 해 주지만, 그 부의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외노자 도입이나 징병노예제도의 활용 등 오로지 지배자들을 위한 비용절감에만 집중되어 있어 답이 없다는 이야기.

    헬조센보다 막장인 국가라고 해도, 헬조센정도의 부를 쥐어주면 헬같이 운영할 나라는 없겠지요.
  • 주나
    17.08.07
    꼭 한국만 그런건 아니고 싱가폴이나 중동 국가도 그런게 많죠. 콰타르 같은곳
  • 카타르 같은 데는 순전히 15만 남짓인 자국민만으로는 국가경제운영이 불가능해서 그럴 뿐이고, 거기서 자국민은 거의 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https://hell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hellg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B9%B4%ED%83%80%EB%A5%B4&document_srl=1262427

    싱가포르도 이렇게까지 외노자 중심, 자국민을 갈면서까지 지배자들에게 부를 집중시키는 정책을 펴지는 않구요.
  • 주나
    17.08.07
    15만 남짓인 자국민이 떵떵거리면서 살려고 외노자들 가는거나 한국인들 상위 한 0.5%가 떵떵거릴면서 살려고 자국민 가는거랑 차이가 있습니까? 그게 그거죠.
  • 블레이징
    17.08.07
    아니 차이가 크다.

    타국은 "외국 노예"를 갈아죽이지만, 헬조선은 "자국민"을 갈아죽인다.
  • 헬조선 노예
    17.08.07
    블레이징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주나
    17.08.07
    ㅋㅋ 요즘세상은 어차피 "국적" 이 중요한게 아니고 socioeconomic status가 중요한것뿐

  • 반헬센
    17.08.07
    혹시 기득권 금수저 꼰대층임?
    물론 주장하시는 것이 개인의 견해차가 있다고는 여길지라도,
    이 사이트의 목적성과 거리가 좀 먼듯한데요.
    그러니까, 자국민을 갈아넣던 말던 상위 0.5%를 위해서 사회시스템을 굳건하게 유지시켜도 된다는 것임?
    그래서, 노예들한테는 계속 노예생산하라고 하며, 그게 여의치 않으면 외노자들을 대거 영입하더라도 자국민들의 노예시장에 편입해서 노예단가 경쟁하라는 것임?
  • 주나
    17.08.07
    내가 그걸 지지하는게 아니고 현재 세상이 그렇다는거임
    globalization이 더 진행될수록 이건 걷잡을수 없음
    단순히 한국 기득권을 넘어서 기술의 발달로 인한 어쩔수 없는 현상임
    모든 부분에서 전세계 인류와 경쟁해야될것. 
  • 주나
    17.08.07
    지금 현재 일년에 삼천만원 정도만 벌면은 지구상 상위 1%의 income인건 아는지?
    지금이 힘들면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어질것


  • 지구상 상위 1%의 income 아니에요. 
    US dollar로 말하자면 끽해야 27000 USD 수준에 불과한데 상위 1% 절대 못됩니다. 게다가 이게 평균이면 모를까 헬조센에서 1년에 3천만원은 평균소득도 아니고 노동자들 중 상위 30% - 25% 선이지요.

    게다가 실질적으로는 표면상의 소득보다는 PPP등 물가고려 변수가 더 중요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 아래로 내려갈듯요...
  • 주나
    17.08.07

    According to the Global Rich List, a website that brings awareness to worldwide income disparities, an income of $32,400 a year will allow you to make the cut. 

    지금 현재 한국이 세계로 치면 잘나가는 나라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넓게 보면 글로벌화가 될수록 내려갈 길만 남았습니다.

  • 이건 맞는 말.. 게다가 4차산업은 전형적인 부의 집중효과를 가져오는 기술이라 더 답이 없는 것 같더군요.

    아예 정부체제와 경제체제가 바뀌기 전에는 답이 없는 듯 하고, 이전의 공산주의 정부 등은 대부분 실패하였으니 새로운 형태의 대안이 필요할 듯...
  • 주나
    17.08.07
    대안? 대안을 왜 찾습니까 ㅋㅋㅋ 그냥 즐기면 되죠
    저는 그냥 빨리 돈 벌어서 가끔 한국 와서 님이 저번에 말했던 오피나 이런데 다니면서 즐기면서 살 예정
  • 으음... 전 이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지금도 과거 산업시대의 포맷을 그대로 가져다가 쓰고 있는 엉망진창인 정부 체제나 억압적인 경제체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빈곤층과 흙수저들이 있는데, 이들을 바꿔주려면 결국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 정부를 구상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과거에 실패했던 실패작들을 관짝에서 일으켜 세우는 일 따위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건 사실.
  • 주나
    17.08.07
    저는 요즘 세상에 절대적인 선악은 없다고 봐서 ㅋㅋ
    농약을 개발하신 분도 사람들이 모두다 배불리 먹기 위해서 그걸 개발했겠지만 
    그로 인해서 인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경쟁이 심화되고 고통받는 사람의 수도 늘어났지 않습니까?
    님이 설령 초인적인 노력과 운으로 이걸 일시적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또다시 같은 문제는 반복될거고
    모든 일은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거 같네요.

  • toe2head
    17.08.08
    국가적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지만 그 기득권을 가진 이가 정의롭다는 전제하에서만 실행가능하다는 게 함정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그 차상위 계층 정도에 속하는 사람들은 복지선진국으로 탈조선하는 것만이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헬조선을 송두리째 바꾸려면 얼마나 많은 목숨을 갈아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 반헬센
    17.08.08
    oo, 헬조선에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hot issue!
  • 그렇죠?
    그래서 저도 그냥 저런 건 꿈일 뿐이고, 지금당장은 대학 졸업과 탈조선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네요 ㅎㅎ
  •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겠지만...

     
    전 어차피 저를 위한 물질적인 부귀영화같은 거에는 그다지 집착하거나 바라는 것이 없고, 단지 내 마음속의 흐름과 발전에 따라 나아가고 평안을 누리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헌신하는 삶을 살았으면 해서요. 
     
    이 과정에서 도구로서 돈이나 지위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단지 그뿐...
    혼자 평안을 누리며 대충 살아가는 데에는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고, 결국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지는 것이 사회적인 자원과 부의 최종적인 목표가 아닐까싶네요.
  • 주나
    17.08.07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82385/We-1--You-need-34k-income-global-elite--half-worlds-richest-live-U-S.html
  • 카타르나 싱가폴은 외노자는 어디까지나 외노자. 자국민보다 싼 가격에 노동력 공급. 헬조선에서는 외노자는 흙수저와 동급. 흙수저와 같은 가격에 노동력 공급. 이게 틀린 점이지요. 
  • 주나
    17.08.07
    어차피 지금 globalization이란것은 곧 경쟁상대가 전국에서 전세계로 확장됬다는것뿐.
    단순노동은 제3세계의 몇십억이 넘는 사람들과, 지적노동은 중국,인도 등 죽으라고 공부만 하는 사람들과, 자본도 다 외국자본으로 투자 가능.
  • 그렇다고 해도 아직까지 국민 국가가 globalization의 흐름 앞에 죄다 붕괴된 게 아닌 아직 유지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흐름으로부터 역량껏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그 이유이자 목표이지요.
     
    후진국은 이럴 만한 능력이 안 되어 보호가 충분하지 못한 것이지만, 조센은 능력이 충분함에도 오히려 국제투기자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자국민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있으니 그 자체로도 시민 공동체의 반역자이자 적인 것.
  • 주나
    17.08.07
    ㅋㅋ 님 이걸 아무리 여러 규제를 할려고 해도 막을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기술의 발전의 관한 힘
  • globalization은 기술적 측면(인터넷과 정보 공유 등)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책적 측면(노동 시장의 완전개방 등)과 같은 측면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온전히 기술 발전의 영역이라고는 볼 수 없고....
    규제와 시민 의식의 향상과 함께, 아직까지는 그 권한과 힘이 상당 부분 남아있는 국민국가의 적절한 대처를 통해 충분히 적절한 선에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헬조선은 이 부분에 대해 완전히 손을 놓아... 심지어는 불법 입국을 용인하면서까지 노동력 확충에만 집착한 결과 유래 없는 막장이 된 것.
  • 주나
    17.08.07
    제 말은 님이 말한대로 초인공지능이 생성되고 그럴수록 과거에 힘이 있었던 국가, 인종 이런거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자본과 인적 능력만이 남을거라는 거죠
    옛날에는 국적이런걸 쉽게 바꿀수 없었지만 요즘은 다 원하는대로 바꿔서 살지 않습니까?

  • 블레이징
    17.08.07
    아예 거지인데다 총질해대고 치안 막장인 국가의 레벨로 보면 안되고, 국뽕 새끼들이 보는 비교대상인 선진국을 비교해야지
  • 조센은 나라의 파이가 커지고 충분히 파이를 나눠먹을수 있는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하지않는 독특한 나랍니다

    2017년 자살율은 더 급증했는데,

    OECD가아닌 세계에서 4위랍니다

    20위권안에는 주나님이 말한 바로 그 막장 국가들이 있어요

    조센은 막장국가를 아닌척 위장했는데 성공한 특이한 나라에 속합니다

  • 주나
    17.08.07
    한국인들은 어차피 나눠먹을 생각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속담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런 말만 있는거만 봐도
    강제로 나눠먹기 식으로 가면 북한화되서 현재보다 더 심해짐
    그나마 자유경쟁이 제일 낫습니다 ㅋㅋ

  • 모르겟네요

    나눔을 실천하면 또 어떻게 열화 되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당장 기득권들이 손에 꽉지고 있는것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니까요

    북한처럼 되거나 남한처럼 되거나 이런거면 이건 또 생물유전적이나 사회문화 계승 문제로 갈수밖에...

  • 어차피 헬조선에서는 돈이 피보다 진한 나라인데 형제보다도 돈. 자식보다도 돈인 나라인데 뭘 나눠 먹는지. 
  • 반헬센
    17.08.07
    물론 그걸 어느 정도 추정하더라도, 지금까지 제대로된 나눠먹기 시도는 해봤심?
    핑계대는 입장에선 이 핑계 저 핑계 수십 개도 댈수 있음..
  • 교착상태
    17.08.07
    응?? 세계 4위 밖에 안됨?
    도대체 어느 나라가 헬을 능가하는 것인지 심히 궁굼하네
  • toe2head
    17.08.08
    리투아니아에 이어 세계 2위의 자살율인쥴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박정희가 선성정 후분배 개소리하고 독재를 일삼는 동안 재벌들의 시장독과점은 상례가 되어버렸는데 오늘날 헬조선을 만든 세력은 그때 대부분의 경제성장지원정책의 혜택을 입은 개쌍도계 기업인들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헬조선의 현실은 정재계 모두 개쌍도계의 합작 드라이브의 결과물입니다.
  • 차라리 국가 재정을 횡령했으면 했지, 이렇게 고의적이고 체계적으로 자국민에게서 기회를 박탈하고 구조적으로 살해하는 이런 나라는 세계에 유래가 없습니다. 

    후진국들은 그저 역량이 부족하고 헬센처럼 외국의 대규모 원조개발의 수혜를 입지 못해 개발이 덜 되어 있어서 후진국일 뿐, 의도적으로 자국민의 기회와 생계를 박탈하는 짓은 안 하지요.
  • 우리의 주인마님은 그저 양아치패거리에 불과~
    아프리카나 남미의 주인마님들은 단순무식하나...
    우리의 주인마님은 지능적이죠. 게다가 국뽕이라는 향정신성약물을 흙수저들에게 하사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ㅌ
  • 반헬센
    17.08.07
    님이 그 루트를 조사하다보면 발견하실 수 있고도 남을테지만..
    헬센징이라는 센징종특은 둘째치더라도..

    애시당초에, 해방이후 친일부역 청산을 안하고 오히려 그 반대의 정책을 지도부들이 해와서 국가가 그렇게 헬화되는 것은 뻔한 로드맵임.
    독재당시의 지도부가 삥땅쳐먹어서 그 일가들이 돈 좀 벌었다면,
    독재이전부터 부역자 새끼들이 헬조센반도를 거의 다 토지부터 해서 부동산과 동산들을 싹쓸이 해가기 때문에,
    결국은 얼마 안되는 파이조각으로 다수의 센징이들이 경쟁하게 되어 있음.
    더군다나 그들 기득권층을 위한 우매화 센징화 세뇌교육으로 인해서 일반 센징이들도 그들의 뜻에 맞게 대다수가 그렇게 되어갓음.
    반대하면 잡아죽이던지, 누명씌우고 언론조작질 해서 파묻어 묻어버리고. -당시에는 언론(그 힘이 큼)에 속아 대다수 센징이들 그런갑다 하공.-

    이런 체제가 되는 데 가장 핵심적 원인이 바로 그들, - 친일 부역자 무리와 그 후손색희들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 놓은 기업들임.
    그 기업들을 세운 색희들의 마인드처럼, 그리고 더러운 헬조센 혈통 상속풍습처럼,
    그 더러운 핵심 관념은 유지되었고 더 얍삽한 기술적이게 되어옴.
    정경유착을 원하는 정치 지도자 색희들도, 그보다 더 앞서 정경유착을 스스로 바래서 엄청난 이권을 바랬던 기업 지도자 색희들도,
    단두대에 놓고 심장에서 먼쪽부터 삼일동안 차근차근 마디마디 싹둑해야 될 터인데, 오히려 이런 부역자 색희들이 떵떵거리면서 사는 곳이니..
    헬조센이 아니되는 게 더 이상할 것이딩.
    그리고, 정치한 색희들보다는 어찌보면 경체하는 기업자 색희들이 더 수명이 오래가고 그 여파가 크기도 하짛..

    아주 정경련 뒷모임처럼 기업가들 색희들이 단합해서 의도적으로 하는 게짛. 뭣을? 나라말아처먹을 궁리를.
    뭣을 위해, 센징 노예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네들 돈을 위해.. 상도? 애들한텐 상도는 애시당초에 안중에도 없짛.
    애시당초에 부역을 각오하고 자처한 놈들한테서 뭔 상도를 바랄까? 그나마 도덕분야중에서 상도가 낮은 축에 속하거늘..

    즉, 결론은 친일부역 또는 그 이전(조선)부터 앙시앵레짐 하는 꼬락서니를 훑어본다면,
    "고의적이고 체계적으로 자국민에게서 기회를 박탈하고 구조적으로 살해하는 이런 나라"는
    생각좀 있는 자라면 이미 오래 전부터 짐작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이란 것이딩.

    ※ 존요원이 말한 거 처럼, 조센시절에도 한양 육전하는 것들도 서로 투전하거나 내기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돈을 지들 상권 넓히려고
    힘좀 있다는 엘리트 양반댁에게 뇌물이나 인신공물 처맥해주는 일이며, 양아치들 델고다녔으며, 임금이란 색희도 그것을 이미 인지하였거늘..
    선조란 색희가 지 아들을 명나라에 보낸 게 아니라 백성버리고 도망가고, 백성한테 이상없을거라 구라치며 지는 몰래 먼저 도망간 후 다리 끊는
    친일파 색희가 지도자인 그런 곳에, 더군다나 이젠 일반인들도 거의 센징화된 곳에.. 뭔 장래가 있겄음?
    저번에 누가 말했듯이, 그 잘못되거나 유전적 에러의 온상의 진원지가, 3국 시대에서 신라가 한반도를 먹게된 시점부터가 아닌가 하다.
  • ㅎㅎㅎ 친일 부역자들이라는 말보다는, 기회주의자들이라는 말이 맞을듯요. 
    왜냐하면 친일 행적자라고 해도 상당수는 계몽 운동가이거나 반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한 사람들도 많고, 더 악랄한 놈들은 기회주의자들과 조선 민족주의자들이었기(상당수는 친일파와 겹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때문이라서요.
  • 반헬센
    17.08.08

    그냥 친일이 아닌, 친일부역자를 말했음. 친일도 종류가 어요. 기회주의자들도 종류가 있습니다.

    즉, 이완용 이병철 박정희등 같은 사악한 의도를 가진 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문맥의 흐름상 님도 아시면서링'..
  • toe2head
    17.08.08

    동감입니다. 잔인하고 배신잘하고 흉폭하기로 유명했던 중국의 흉노족이 4세기 경 한반도 신라로 기어들어가 김씨로 창씨개명 하고 주도권을 잡으면서부터 헬조선이 시작된게 아닌가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헬조선에는 일말의 희망도 없습니다.. 기득권에 반항하며 공개적으로 반기를 드는 이들은 역사적으로 모두 멸문지화를 당해왔으며, 지금도 올곧은 목소리를 내봤자 말도 안되는 껀수 하나 만들어서 전과자 만들면 복지선진국으로 이민은 영영 물건너갑니다. 하여, 가장 추천하고 싶은 탈조선 방법은 선진국에서도 먹히는 기술계통 분야의 경쟁력을 가진 헬조선 기업의 해외지사(주재원 신분 파견이 아니어도 한국에서보다는 상대적으로 고연봉을 주는)로 취업해서 자본과 경력을 축적한 후 선진국으로 탈출하는 것입니다. 일부 대기업은 유럽에 현지채용하기ㅜ때문에 그대로 눌러앉아서 영주건 취득도 가능하지만, 그런 자리는 제한되어있기ㅜ때문에 중소기업 동남아권이아도 가서 자본 및 경력 축적 후 탈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어느 경우에도 영주군 취득 및 현지기업에 제대로 취업하기 전에는 결혼해서 애 싸지르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언제든 잘못될 우려가 있기때문입니다.

  • 헬조선은 외노자들의 천국이지. ㅋㅋㅋ. 지배 계급이야 외노자, 흙수저 안 가려. 그냥 노동력이 필요한 거니까.  
  • 달마시안
    17.08.07
    남조선은 오히려 허벌인구가 문제인듯 싶다. 땅덩어리는 좁아터진데 인구는 5000만이 말이되는 소리냐? 산아제한 정책이 시급하다.
  • 반헬센
    17.08.07
    인구도 약간의 영향이 있지만은, 헬센징국가의 센징화에는 인구 숫자가 큰 영향은 없음. 그 정신상태와 그것의 후세에 대한 교육이 문제인 것이징.
  • 반헬센
    17.08.07
    근데, 실제로지만 이 전(그네) 정부에 비해서 지금 정부는 그래도 외쿡 성인 사이트를 많이 열어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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