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7.21
조회 수 1390
추천 수 10
댓글 13








교육못받은게 티가난다

인류의 지성과 국민성의 차이는 바로 교육에서

드러나는건데 미개한 좆센징들 아니랄까봐

피임법 에 대해 전무하고 애초에 섹스라고하면

야한것 이라고만 인식하는 무지한 인간벌레들이

득실거리는곳에서 내가 설명한다고 효과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쓰고싶으니까ㅋㅋ

 

애를 싸지르고싶으면 능력되고 책임질수있으면

그때 싸질러야하는데 개한민국 좆센징들 특징

돈도좆도없으면서 빚카드 긁어대서 생활하는

인간벌레들 ㅋㅋ 

 

지하철에 애가 엄마손잡고 걸어가면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줄아냐? 10명중 8명은 애미란것들

이 인상 존나험악하고 신경질잘내게 생겼다ㅋㅋ

 

꼬라지보아하니 혼자먹고 살기에도 바쁠것같은

인간들이 애까지 본인옷차림 꼬라지로 입혀놓으니

그저 안타깝고 딱하지ㅜㅜ

 

그런애가 커서 뭘할수잇겠냐 빌어먹을 흙수저팔자

에서 나보다 더 힘들어지겠지

 

 






  • 위천하계Best
    17.07.21

    성욕을 억제 못한다기보다는.
    성욕이 인생에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봐야죠.

     

    그만큼 머리속에 들어있는게 별게 없다는 뜻.

     

    고지능자, 능력자들이라 해서. 성욕을 죄다 억제하고 사는게 아니라

    성욕을 갖고 놀고, 또는 얽매이지 않을 뿐이라서요.

  • 특히 헬조센, 헬본 이런 나라들의 출산 특징이 주로 교육받고 계몽된 사람들은 애를 적게 낳거나 안 낳고, 교육못받고 무식하며 성욕을 억제 못하는 것들이 주로 싸지르더군요.
    이게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네요.
  • 위천하계
    17.07.21

    성욕을 억제 못한다기보다는.
    성욕이 인생에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봐야죠.

     

    그만큼 머리속에 들어있는게 별게 없다는 뜻.

     

    고지능자, 능력자들이라 해서. 성욕을 죄다 억제하고 사는게 아니라

    성욕을 갖고 놀고, 또는 얽매이지 않을 뿐이라서요.

  • 대부분은 그럴 꺼 같네요... 머릿속에 든 게 없으니 본능이 시키는 대로 동물처럼 섹s섹s 이러기만 할 줄 아는 원숭이가 되는 것이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좀 특이해서 그냥 그런 파라미터가 없지만요.
  • 위천하계
    17.07.21

    성 관계를 갖고싶다, 또는 아이를 갖고싶다, 손자 보고싶다, 등의 욕구가 있을텐데

    고지능자 또는 교육받은 계몽된 사람들이
    이런 욕구가 있는데도, 예의가 아니라서, 또는 경제적 손실 때문에 강제로 억압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냥 성욕이란것 자체가 별로 크게 다가오지 않고, 관심도 없으며, 다른 더 중요한게 많아서 표출을 안하는겁니다.

     

    가끔가다 흥미가 생기면 열정적으로 할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센징이처럼 목숨 걸고 하지는 않아요.

     

    세상에는 고지능자의 뇌로 할수있는, 성욕보다 더 흥미로운게 수없이 많으니까요.

    그게 차이점이죠.

  • 슬레이브
    17.07.21
    성욕/전체 뇌 구동력이 작을수록 성생활 말고도 다른걸 더 선호하는 듯.
  • 위천하계
    17.07.21

    ㅋㅋ 명확하네요.

     

    "성욕/전체 뇌 구동력"

    이걸 인간의 고등함의 척도로 삼을 수 있을듯.
    뭐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성욕이 본능으로서 일정하게 주어지는 값이니까요.

  • 슬레이브
    17.07.21
    이빨 뽑는데 뇌가 성능이 별로인 애들은 많이 아프게 느껴질테고, 뇌성능이 뛰어나면 아픈걸 잘 소화하는듯.
  • 이건 2가지의 의미가 있을듯하네요. 성욕이 낮거나 지능이 높으면 된다는...

     
    그렇지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IQ가 140이지만 성욕이 과도해서 애인이 없으면 불안하고 매일 원나잇을 해야 하는 경우, 심지어는 양다리?까지...
    IQ가 120이지만 성욕이 없어 자신의 잠재능력을 풀로 땡겨쓸 수 있는 경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가 전자보다 더 고등하고 실질적인 뇌 성능도 더 좋은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성욕이 없는 경우 성욕에 들어가는 연산력이 없기에, 지능이 낮은 경우를 거의 못 보았습니다.
  • 위천하계
    17.07.22

    IQ 말하는게 아니죠. 보다 포괄적인 개념의 뇌 구동력을 의미하는 겁니다.
    IQ는 정형화된 문제를 빨리 풀면 잘 나오는 경향이 있으며, 뇌 기능의 일부만을 평가하는 도구에 불과하지요.


    님이 말한 후자의 경우도, 수치적인 IQ는 낮지만 실제 뇌 구동력은 높은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저도 그런 부류의 고지능자, 능력자들을 많이 겪어봤구요.

     

    "성욕 / 뇌 구동력" 으로 나타내긴 했지만, 

     

    단지 "성욕이 없기 때문" 에 고지능자가 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인것 같네요.

     

    오히려, 고지능자 능력자가 되면서, 성욕 이외의 다른 정교하고 고등한 감정들이 발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성욕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에따라 님이 만나본 능력자들 (IQ따위 말고 실제 능력이요) 중에서, 저 성욕자, 무성욕자 비율이 높은 것이겠지요.

     

    또한, 고지능자가 성욕이 왕성한 경우라 해서, 딱히 뇌 가용량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봅니다.

    애초에 전체 용량이 크기때문에, 성욕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작은 것이지요.

     

    ( 폰 노이만이 섹드립과 방탕한 성생활을 즐겼으며, "섹스는 쾌락이 중요하며 여성 평가의 척도는 몸매다" 라는 말을 남겼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

     

     

    물론 성욕은 살면서 개척해가는 감정이 아니라, 본능에 연계되어 유전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므로,

    "저 지능자, 센징이의 경우에는" 워낙 개척따위를 하지 않으니,

    개척을 해야 얻어지는 다른 감각들보다는, (이미 일정량을 갖고 있는) 성욕에 훨씬 지배적인 경향이 있는 게 사실이며, 

     

    또한 성욕이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시기가, 사춘기,

    그러니까 중~고등학교의 단조롭고 억압적인 시기를 보낼 때 성욕이라는 감정이 활성화되어서,

    가뜩이나 별다른 취미생활도, 개척할 것도 없는 센징이한테 성욕이 딱 주어지니까, 얼마나 크게 느껴지겠습니까.

     

    님도 그런꼴을 많이 봐서, 성욕에 대해 "뇌 가용량이나 잡아먹는다" 는 인식을 갖게 되신 것 같지만요.

  • 위천하계
    17.07.22

    성욕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생각 되네요.
    식욕이나 권력욕, 소유욕 같은것이요.

    고 지능자, 능력자가 될수록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적인 욕구들 보다는,
    본능을 더 세밀하게 정련 하고 발달시킨 것들과, 또한 후천적으로 개척한 것들이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지요.

    그래서, 욕구 자체는 더 폭넓게 발달했을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음식, 독특한 맛을 선호 한다거나) 

    특정 욕구의 뇌에서의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어서, 그 것에 연연하거나 얽매이지 않게 되는 것이구요.

     

    굳이 성욕만이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유일한 특별함이라면, 다른 욕구는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성욕은 (대체로) 두명 이상을 연관시킨다는. 그것?

    그래서 사회적 파장이 좀 크다는 것?

  • 미개한 죠센숭들이 미개한 짓거리를 하며 그 미개한 짓거리를 물려주면서 미개한 유전자를 물려주는 걸 보면 센징이들의 번식 본능 하나는 인정해야겠네.
  • 아침햇
    18.04.19

    ★★★★★★★★★★★★★★★★★★★★★
    ★ 
    ★ ◆ 2018년 4월 최신버전 Ver 3.2.2
    ★ ◆ 걸레,섹파 추적기 [사용요금없음]
    ★ ◆ 무료검색 -> http://mrw.so/5pFpjj
    ★★★★★★★★★★★★★★★★★★★★★

  • MC무현
    18.04.21
    식욕 졸림 성욕
    이건 그냥 본능인데 좃까는 소리 하노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4384 흥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민족 10 new 살려주세요 1416 12 2015.11.26
4383 흙수저의 무기는 결혼 출산 주택구입 안하는것 뿐이다. 23 new 참다랑어 2497 21 2015.10.18
4382 흙수저삶 갈수록 피폐 6 new 국뽕처단 1767 29 2016.06.01
4381 흙수저들은 대학가지마라 32 new ㅁㅁ 6194 30 2015.09.23
4380 흙수저가 애새끼낳는건 죄악이지 4 new 생각하고살자 1918 11 2017.02.21
4379 흙수저 캐나다 총리.. 16 newfile 허경영 2221 30 2015.10.12
4378 흙수저 수컷에게 있어 인생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방법론. 51 new 무간지옥조선 7828 18 2017.09.11
4377 흙수저 미화만화에 대한 일침 26 newfile 트리플횡령 4013 35 2015.11.02
4376 흙수저 고대생이 쓴글.jpg 9 newfile 허경영 2140 20 2016.10.11
4375 흔히 이사이트 이용자들이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4 new 安倍晴明 1042 16 2016.09.03
4374 흔히 사용하는 속담이나 말버릇부터 미개한 헬조선 18 new CARCASS 1228 22 2017.08.15
4373 흔한_헬조선의_하류인생_기준.txt 20 new 모콮 3372 32 2015.09.08
4372 흔한 헬조센의 벽화마을 8 new 왓더뻑킹헬조선 1632 8 2015.08.10
4371 흔한 헬조센의 대학축제와 해명.jpg 1 new 헬조선 1391 1 2015.06.08
4370 흔한 헬조선의 학원홍보물 9 newfile 어서일해라 1502 19 2015.10.26
4369 흔한 헬조선의 응급실 16 newfile 뻑킹헬조선 2562 25 2015.11.10
4368 흔한 헬조선의 음주문화 29 newfile 조선부침개 3109 26 2015.12.27
4367 흔한 헬조선의 애국자 대하는 법 11 newfile 뻑킹헬조선 1421 13 2015.10.25
4366 흔한 헬조선의 분질러버리고 싶은 손가락 9 newfile 용암불반도 1541 9 2015.08.26
4365 흔한 조선 베이커리의 공룡케이크... 1 new 헬조선 917 0 2015.06.29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