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에서,, 무난하게 살고싶은데,,가난하거나 능력이없어,,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자신감있게 살려고 하지말고,,

쥐새끼처럼 살아라 라고 말이다!

필자는 한국에서 쥐새끼처럼 살고있다..

말그대로.. 한국인들을 왠(웬)= 만하면 상대안하고.. 집에만 있고 가끔 먹을거 사러갈때도

사람들이 자주 안댕기는 외진도로등을 이용해., 마트에가서 순식간에 먹을걸 사가지고

다시 집에 들어와 문걸어 잠그고,, 헬조선커뮤니티나 영화,애니 등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말이다!!

먼가 사회적으로 패배자나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필자는.. 아무도 터치하지않은 나만의 공간에...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하면서...

쓰레기같은 한국인들을 상대안하는것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정말 영화같지만 필자는.. 외출을 할때.. 미션임파서블 ( 영화 ) 에서처럼.. 경로와 시간등을 체크하고

다시 집에오는,. 로테이션등을 머리속으로 구상해.. 움직이는 편이다.

말그대로 대형마트에 가서.. 물건등을 사올때..

작전을 세워서.. 간다 이말이다!

아주쉽게 설명하자면 이마트를 간다고 치자..

집에서 거리가 얼마며.. 사람이 분주한시간.,. 날씨환경..

가는 길에 외진도로 ( 체크 ) 번화가 도로로 안가기 위해..

가는 시간. 이마트 지상에 차를 대놓고,, 지상문으로 들어갈지

옥상에 차를 세우고,, 옥상문으로 들어갈지..

가면 어떤식으로  물건을 사서.. 계산을 하고 집에오는 경로 모든게 작전처럼 구상해서 움직인다.

일단 이런 로테이션이 짜지면..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 튀지도않고, 이상하지도않고 ,남들에게, 눈에띄지않는 평범한 사람의 스타일로 꾸미고

집을 나서서 이마트로 향한다. 미리 생각해둔.. 최대한 사람들이 적은 외진길을 이용해서..

움직여.. 차를주차하고,, 이마트로 들어가서 물건살거 사고., 계산하고 순식간에 다시 집에오는편이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오!! 한국인들하고 트러블도없었고 아주 무난하게 잘다녀왔다는 뿌듯함에.. 시원한 우유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느끼고

외출했던 몸을 샤워하고 사온 물건등을 대충 정리하고 안방으로 들어가 나만의 시간을 다시 갖는다!!

먼가 사회적으로 문제있거나 이상한 사람같지만..

필자는.. 이게 편하고 좋기 때문에 이렇게 생활한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 인간기피증 ) 이라고 볼수있다.

기피라기 보다는 한국인들 자체를 ( 상종하고싶지않고 싫어하기 ) 때문에.. 필자는 정말로 한국인들하고 웬만하면 안엮일라고

정말 노력하는 편이다.!!

한국인들은.. 나대는걸 좋아하고, 소란스럽고, 남에게 피해를줘도, 사과할줄모르고,, 미개하기때문에..

그런 광경을 보면 ,,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나기때문에.. 되도록 그들과 상대안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안받고,, 여유롭게 마음편히 먹을거 잘먹고 살자가 내 목표다!

지금은 잠시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중이다!!

벌어놓은 돈이 혼자쓰기엔 여유롭게 있어서

앞으로 몇달간은 집에서 쉴생각이다 ( 날씨도 덮고 )

아무튼 한국에서.. 쥐새끼처럼 살면은.. 적어도 스트레스는 안받는다.

 






  • 서호Best
    17.07.20
    혼자만의 개인지유시간을 갖는게 당연한거고 좋은건데
    헬조선에선 외톨이니 히키코모리니 은둔형외톨이등
    사회적낙오자로 인식시키는게 문제죠.
  • 걍 소일거만하고 노트북하는게 다이다 뭐별거냐 걍 아무도 안만나고 하고싶은거 하면 성공한거다 별거없다


    솔직히 헬조선인 만나봐야 그저 비교질 돈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뻔하다 ㅎㅎㅎㅎㅎㅎ 그냥 상종을 안하는게 개이득임 ㅋㅋㅋ

  • 뭐 마트에서 장보고하는건 계획성은 좀 오버같지만. 스트레스를 안받는 방법인것은 확실하죠.  요즘은 택배로 배송만 받으면 땡이니깐 집안나가고 인터넷만 되면 만사오케이

    혼자살면 어느정도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 이렇게 생활하는것도 괜찮죠

  • 반헬센
    17.07.19
    요즘도 쥐새끼?처럼 살아야 하는 게 정상적 사회며 국가인가? ㅎㅎ
  • 서호
    17.07.20
    혼자만의 개인지유시간을 갖는게 당연한거고 좋은건데
    헬조선에선 외톨이니 히키코모리니 은둔형외톨이등
    사회적낙오자로 인식시키는게 문제죠.
  • 갈로우
    17.07.20
    인간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라는건 부정할수없음
  • 접은유저
    17.07.20

    직장 스트레스도 그런식으로 피할수만 있다면....

  • 매우 공감이 가는글입니다^^ 저도 백수시절에는 어느정도?는 님과 비슷한 요즘 흔히말하는 히키코모리처럼 생활을했었죠~

    지금은 사업을 하다보니 어쩔 수없이 한국인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매번 스트레스입니다 ㅎㅎ 본인 수익과 관련되지 않은것에는

    기본적인 매너도 없고 님말대로 매우 소란스럽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자기들은 그것을 피해를 준다라고 인식하지 않기때문에

    상대가 뭐라해도 오히려 반박하곤 하죠  저희 사업장앞에 주차금지 표지판을 세워놨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당당하게 앞에있는

    주차를 해놓는 미개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ㅋㅋ 매번 전화를 하면 돌아오는 말은 같습니다

    앞에 식당에서 잠깐 밥먹는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지들 사정이지.. 할일 없어서 주차금지 표지판을 돈들여서

    만들었겠습니까  이런 미개하고 무뇌한 한국인들은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이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본인 뇌피셜로 정당화

    하려고 애쓰죠.. 반대로 자기에게 해가 되는일이 발생하면 아주 미치고 방방뛴다라고 할까 ㅡㅡ;; 뭐 말하자면 끝도 없죠

    매번 그런 스트레스가 쌓여 지금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라는 불치병까지 걸렸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저도 님과 같습니다   무인도가 아닌 이상 한국에 거주한다면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살수있는 능력이 된다는 전재하에

    님과 같은 스타일의 삶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4384 흥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민족 10 new 살려주세요 1416 12 2015.11.26
4383 흙수저의 무기는 결혼 출산 주택구입 안하는것 뿐이다. 23 new 참다랑어 2497 21 2015.10.18
4382 흙수저삶 갈수록 피폐 6 new 국뽕처단 1767 29 2016.06.01
4381 흙수저들은 대학가지마라 32 new ㅁㅁ 6196 30 2015.09.23
4380 흙수저가 애새끼낳는건 죄악이지 4 new 생각하고살자 1918 11 2017.02.21
4379 흙수저 캐나다 총리.. 16 newfile 허경영 2221 30 2015.10.12
4378 흙수저 수컷에게 있어 인생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방법론. 51 new 무간지옥조선 7828 18 2017.09.11
4377 흙수저 미화만화에 대한 일침 26 newfile 트리플횡령 4013 35 2015.11.02
4376 흙수저 고대생이 쓴글.jpg 9 newfile 허경영 2140 20 2016.10.11
4375 흔히 이사이트 이용자들이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4 new 安倍晴明 1042 16 2016.09.03
4374 흔히 사용하는 속담이나 말버릇부터 미개한 헬조선 18 new CARCASS 1228 22 2017.08.15
4373 흔한_헬조선의_하류인생_기준.txt 20 new 모콮 3372 32 2015.09.08
4372 흔한 헬조센의 벽화마을 8 new 왓더뻑킹헬조선 1632 8 2015.08.10
4371 흔한 헬조센의 대학축제와 해명.jpg 1 new 헬조선 1391 1 2015.06.08
4370 흔한 헬조선의 학원홍보물 9 newfile 어서일해라 1502 19 2015.10.26
4369 흔한 헬조선의 응급실 16 newfile 뻑킹헬조선 2562 25 2015.11.10
4368 흔한 헬조선의 음주문화 29 newfile 조선부침개 3109 26 2015.12.27
4367 흔한 헬조선의 애국자 대하는 법 11 newfile 뻑킹헬조선 1421 13 2015.10.25
4366 흔한 헬조선의 분질러버리고 싶은 손가락 9 newfile 용암불반도 1541 9 2015.08.26
4365 흔한 조선 베이커리의 공룡케이크... 1 new 헬조선 917 0 2015.06.29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