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고기
15.09.06
조회 수 467
추천 수 0
댓글 16













  • 글 몇 개 조금 읽어보니 탈조선이 아니라 탈지구 해야겠네.
  • 시간내서 어떤 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이민 가는거 생각하기 전 까지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같고, 갈 때도 뭔가 기술이나 그런걸 전혀 배우지 않고 가서, 각종 잡다한 일 하면서 그 국가의 문화나 생활에 대해서 부정적이게 툴툴 거리는, 그저 헬조선에 적응한 헬조선인이 외국 가서 헬조선 같지 않아서 툴툴 거리면서 한국으로 돌아온 내용. 제가 잘 읽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헬조선에 적응해 있으면 어떻던지간에 헬조선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죠.
  • 개고기
    15.09.07
    결국 이민가기전 까지 노력하라는거네요
  • 제가 노오력충은 진짜 싫어도 이민 갈려면 노오력이 필요하다는건 어쩔 수 없이 느끼다보니...
  • 개고기
    15.09.07
    내가 여행다니면서 느낀건데 니가 찬양하는 선진국국민들 정말검소하게 산다 엄청 낡은차 몰고 외식도 잘 안하고 (인건비 자체가 비싸서 외식비용이 엄청남) 옷도 부모 형제한테 물려입고 핸드폰도 2g폰 쓰는 사람 꽤 많이봄 내 생각엔 한국 너무긴 노동시간 위계질서같은 문화 빼면 그렇게 살기 나쁜나라아님
    주로 이민가는 사람들 보면 여기에 초첨 맞춰저있더라구
  • 불타올라라
    15.09.06
    이미 뼛속까지 노예라 시민사회에 적응을 못 하고 차라리 주인에게 돌아가는 진정한 노오오예들의 모습이다. 탈조선할 때 노예근성을 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 hellrider
    15.09.06
    ㅎㅎ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누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원하고 원하던 탈조선을 했어

    그런데 거기서까지 굳이 한국 블로그 운영하고 카폐 운영하고 그러고 살까??????????????

    나도 해외생활 오래 해봐서 아는데, 이런 사람들 대부분 실패한 사람들이더라

    거기까지 같으면 때려 죽어도 현지인하고 어울려야 하고 더더욱 블로그를 할려면 현지블로그를 하면 된다

    늬들도 한국에 있는데 해외 블로그 운영하고 그러지 않잖아??

    그런데 왜 거기까지 기어들어가서 한국하고 또 연결을 할려고 안달일까? ㅋㅋ

    내 결론은

    거기에서 적응 못하고 아웃사이더에 현지인한테 무시당하고 그러니까 결국 만만한게 한국인 한국이니까 그러는거다

    그래서 외국 나가면 한국인을 조심하라는 이유가 그거다

    정말 적응잘한 한국인은 굳이 한국인 만날려고 하지 않는다. 가까운 지인이나 부모하고 연락하면 몰라도 ㅋㅋ
    자기도 나름 바쁘거든 ㅋㅋㅋㅋ

    꼭 이런 널리고 널린 블로그 보면서 국뽕에 젖어 있는 헬노예들 보면 역시 운명인가 보다 한다 ㅋㅋㅋㅋㅋ
  • 개고기
    15.09.06
    나는 국뽕 맞은적도 없고 그냥 이민 생활을 블로그를 링크한것뿐인데
    그리고 저분들도 이민하고 한국사람 잘 만나지도 않았다는데 뭔 개소리임? 심지어 노르웨이 사시는분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의 강남사시는분이야 이래도 현지 부적응자냐? 또 블로그 내용보면 알겠지만 저분들은 지인 문제때문에 투덜거리는게 아닐텐데 경제적 어려움 생활고때문에 블로그에 적은건데 너야말로 눈있으면 제대로 보고나 말해라
    그리고 아까부터 이민가면 바쁘고 현지 적응할려면 많은 노오력이 필요하다면서 왜이리 꼰대 마인드냐? 난 독일에서 혼자사는데 싱글세가 감당이 안되서 다시 한국왔다 복지체감은 제로인데 물가는 한국보다 더비싸고 한국에서 생활할때보다 팍팍했거든
    그리고 난 이민가는거 안말려 한국의 위계질서 문화가 안맞으면 난 이민가는거 추천해 근데 막 이민간다고 나는 펑펑쓰고 놀수있고 무슨 집값도 엄청쌀줄알았지 근데 독일의 제2의도시인 함부르크 집값보고 놀랐다 렌트비는 얼마나 비싼지 세금을 이렇게 내면서 렌트비도 월급 반에서 떼어가니 이건뭐 나도 노예인가 하고 생각했지
  • hellrider
    15.09.06
    님한테 한 얘기 아닌데 왜 님이 흥분하고 난리임?ㅋ

    그런데 독일에서 무슨일을 했음?? 함부르크에 있었으면ㅋ 혹시 한국 로지스틱회사를 다니셨나? ㅋㅋ함부르크 외곽에 보면 나름 싼집 많음. 차 없어도 기차도 많이 다니고 충분히 출퇴근도 가능함 ㅋ 그리고 월 렌트비가 비싸도 한국의 서울 정도임 ㅋ 무슨 저택을 구하셨나? ㅋ 더우기 보증금이 2달치 정도라 한국처럼 천만원 이천만원 낼 이유도 없고 ㅋ 그리고 독일에서 세금을 많이 내도 말이 안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국가에 대한 믿음 때문임. 많이 낸 만큼 어려울땐 국가에서 대부분을 지원해주니까. 더우기 월급이 적으면 월세도 지원해줌 ㅋㅋ 즉, 간접적으로 지원해준다는 얘기ㅋ 알아보면 솔솔하게 지원받을게 많았을텐데 ㅋㅋ뭐 하긴 그 좋은 독일도 자기 싫다는데 뭐라 할 얘기도 없지만 ㅋㅋ 그냥 님은 헬조선에서 뼈 묻을 스타일인듯 ㅋㅋ 건승하시길 ㅋㅋ
  • 개고기
    15.09.07
    그래 ㅋㅋ 힘들때 지원해주는 실업급여가 한국 기초수급 비슷하더라 ㅋㅋ? 내가 안알아 봤겠니ㅋㅋ?니도가서 힘들때 기초생활급여 받고 살아라 닌알아보지도 않고 솔솔 지원받는게 많다니 독일정부에서 공짜로 집이라도 주는줄아냐 ㅋㅋ<br>글고 차없어도 다니는건 한국도 마찬가지야 ㅋㅋ 독일이 교통비도 비싸고 무료혜택이랑 월세지원은 결혼한사람이나 대학생들한테나 있지 그리고 넌 독일인한테 세금 걷어서 eu국가들한테 나눠주는거 아냐 ㅋㅋ??<br>보증금은 한국보다 싼거는 인정해 ㅋㅋ 근데 무슨 월세가 서울수준이야 ㅋㅋㅋㅋ 개소리 ㄴㄴ 서울은 보증금이 비싸지만 함부르크 원룸 월세로 빌라수준에서 살수있다 ㅋㅋ<br>그리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라며 나한테 얘기한거 아니냐 ㅋㅋ?<br>나도 이민가는거 안말린다니까 ㅋㅋ 대신 닌 독일가서 독일인들처럼 정말 검소하게 살아야됨 ㅋㅋ 독일인들 정말 검소하게 살더라 ㅋㅋ
  • hellrider
    15.09.08
    전형적인 루져 헬노예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어 ㅋㅋ 격분해서 멀쩡한 사람 죽이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고기
    15.09.08
    딱보니까 대학생때 잠시 유학같다온걸로 살기좋은것같다고 하는것같은데 독일은 먹거리물가나싸지 전기세 수도세 교통비 공공요금은 한국이 더싸다 ㅋㅋㅋ
  • 개고기 10색키야 그냥 자백해라 월 450 알바라고 ...국정원 알바짓 나도 하고 싶다. 그리 대우가 좋을지는 몰랐지. 그 돈 벌어서 뜨는 데 보태게 여권도 없는 색키가 독일같은 소리 하냐. 렌트로 월급 반을 가져가? 미친놈.
  • 개고기
    15.09.07
    난 연봉 작아서 그랬다 그리고 한국은 월세비 싼편임 이건 내가 여행다니면서 느꼈다 그리고 믿고싶지않으면 믿지마 ㅋㅋ 저기 현지 블로그인들의 생생한증언가지고 알바라고 낙인찍냐 ㅋㅋ? 이게 빨갱이 낙인찍기랑 뭐가 다르니
  • 개고기
    15.09.08
    넌근데 왜 한국왔냐 독일에서 계속살지 ㅋㅋㅋ 솔직히 노예인건 독일이나 한국이나 똑같은듯 ㅋㅋㅋ 근데 혼자살면 독일은 엄청떼어가니
    말을해줘도 안믿으니 너무 사대주의에빠지지마라 ㅋㅋ 나도 너처럼 꿈에 젖어서 잠시 여행같다올대나 이민에대한 환상에 빠졋지 가서 살면 거기서 거기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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