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곳이 처음 생겨났을 때에는 갓 돋아난 새싹처럼 싱싱하고 풋풋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마치 오래된 헌 집처럼 점점 낡아지고 닳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더는 새롭거나 놀랍게 느껴지지 않고

마치 판에 박은 듯 같은 이야기들만 되풀이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한국 사람들은 도무지 바뀌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작 그 분들이 이제는 주위에 벽을 높게 쌓아놓고 그 안에 틀어 박혀 더는 나오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한국 사람들은 미개해', '한국 사람들은 헬센징이야' 하면서

지금처럼 미움과 슬픔에만 사로잡혀 있기보다는 나날이 더 새로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옛말에도 고인 물은 썩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 방문자Best
    17.06.24
    인정합니다. 똑같은 사실만 돌고 도는 echo chamber 가 되어 버렸고, 새로운 게 유입되지 않는듯. 
  • 미네르바Best
    17.06.24

    여기서 비판하는 개돼지들이랍시고 자기자신들을 꿋꿋하게 자체적 "정상인, 정상부류"라 이분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게 굳어졌다

    물론 비난 아닌 비판의식을 가지고 생각, 말을 교류하는것은 좋지만 잘잘못만 따진다면 말그대로 "마녀사냥"식 논리밖에 되지 않는다
    잘잘못만 따지지않길 바란다
    쉽게 말하면 인간자체 인류는 살아가는데 있어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못없고 따질 필요 없다는것이다
    왜냐? 인간은 서로 상호교환작용을 통해 살아가는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혹은 짐승)으로 "그렇게 유전적으로 진화했으니까"
     
    누군가가 잘못안했다 하면 "단 몇 %의 잘못도 안했다는것일까? 몇 %의 잘못이 없다는것일까?"
    "잘못을 하게 무의식적으로 놔두는것도 잘못 아닐까? 잘못하게 놔두는 무의식적 방조, 방치 행위 아닐까?"
     
    인간이란 존재는 참 어리석다 간사하다
     
    공감하며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간자체란 존재가 규정해버린 FRAME 속에 이분적으로만 해석하면
    잘못이다 잘못이 되버린다
    하지만, 규정해버리고 규정되버린 그 FRAME 속에 갇혀있는 온갖 잡선입견, 고정관념, 파시즘적 이념이니 서슴없이 내려놓고,
    "그 인간이 자기자신이 과거에 어떤 상처를 받아 자기억제, 자기조절을 하지 못해 규정이란 FRAME에 벗어난 행동을 한것이구나"
    이렇게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그래
    즉 공감이다 선입견, 고정관념, 인간이 "선과 악, 이분적으로만" 규정해버린 온갖 규정들이란 규정들을 내려놓고 "인간 대 인간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공감하며 소통하자는 것이다"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평소에 지껄이고 있는 가벼운 내용적 대화 말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소통 말이다"
     
    난 "나"를 들여다봄으로 "나"를 통해 인간심리를 나름 연구하고 있다
    실천하고 있다 여태 "감정적"으로 대했던것에 느끼고 있다
    결국 "화"를 내어 "나" 자신까지 망함으로 이끌어 간다는것을
     
    FACT 를 말하겠다
    이사이트 하는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 회원들도 자기자신들이 비판하고 있는 한국인들, 조센진들, 개돼지들 처럼
    자기자신들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FACT, 이것이 FACT 이다
     
    다행인것은
    "내"가 감정적 면으로 대하는것을, (물론 비판의식은 중요하다)
    비판의식을 가짐과 동시에 나름대로 긍정으로 가려 "변화"해 가고 있다
     
    그저 다른것이고 다른것인데 틀리다란 FRAME에 갇혀 이분적으로만 해석해대는것이
    참 웃기다
     
    그래 "내"가 조금이나마 조금씩 차근히 바꿔가야지
  • 로만
    17.06.24
    정확한 표현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닉네임을 본적이 없어서 언제 활동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를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던것 같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미 좋은 글을 쓰던 사람들은 다들 떠났고.. 극단적인 사람들만 남았으니 말이죠.
  • 씹센비
    17.06.24
    이걸 타파하려면
    더 이상 헬조센에 대한 얘기만 할 게 아니라
    탈조센 방법을 논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와야할 듯해요.
  • 점.
    17.06.25

    로만님 고맙습니다. 하기는 여기 분들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어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정말 한국을 떠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한국에는 워낙 거칠고 드센 분들이 많으니까요

  • 점.
    17.06.25

    네,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빗방울이 돌을 뚫는다고 이 곳이 언젠가 넘어설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던 것들을 기어코 넘어서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곳이 이제는 걸음걸이를 좀 늦추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그동안 이 곳이 마치 자동차가 달리듯이 다소 서둘러서 달리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자전거를 타고 가듯이 또는 두 발로 걸어가듯이 천천히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로 시작하는 학문 분야와, 좀 오래되어 웬만한건 다 밝혀진 학문의 차이랄까요.


    그렇다고 학문에 끝이 있나요?

  • 점.
    17.06.25
    그렇군요. 다만 이 곳에서 오시는 분들이 앞으로는 미움을 좀 가라앉혀야 하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미움이 너무 강하면 자칫 눈 앞이 흐려져 보아야 할 것을 못 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방문자
    17.06.24
    인정합니다. 똑같은 사실만 돌고 도는 echo chamber 가 되어 버렸고, 새로운 게 유입되지 않는듯. 
  • 점.
    17.06.25

    echo chamber라...지금 알아보니까 메아리방이라는 뜻이군요. 그리고 echo charner effect(메아리방 효과)라고 '특정한 정보나 사상이 일단의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돌면서 관점이 다른 외부 정부의 유입을 막아 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왜곡된 관점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도 있더군요. 제가 모르고 있던 말인데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이 곳이 앞으로 또다른 아우슈비츠나 또다른 헬조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봐도 그런듯해서 요즘에는 대충 읽고 마는데, 아무래도 요즘에는 신규유입자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헬조센에 분노를 느끼고 여기 와서 글적는다 -> 기존 유저들이 적어 놓았던 것과 유사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런 게 아닐까하네요. 
    게다가 여기 분들이 관심가지는 소재는 대부분 비슷해서 다른 쪽으로도 문제가 많지만 잘 못보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헬조센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으므로 여전히 깔 수 있는 소재가 동일하기도 하구요.
  • 씹센비
    17.06.24
    이걸 타파하려면
    더 이상 헬조센에 대한 얘기만 할 게 아니라,
    탈조센 방법을 논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와야함.
  • 방문자
    17.06.24
    탈조선 게시판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 미네르바
    17.06.24

    여기서 비판하는 개돼지들이랍시고 자기자신들을 꿋꿋하게 자체적 "정상인, 정상부류"라 이분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게 굳어졌다

    물론 비난 아닌 비판의식을 가지고 생각, 말을 교류하는것은 좋지만 잘잘못만 따진다면 말그대로 "마녀사냥"식 논리밖에 되지 않는다
    잘잘못만 따지지않길 바란다
    쉽게 말하면 인간자체 인류는 살아가는데 있어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못없고 따질 필요 없다는것이다
    왜냐? 인간은 서로 상호교환작용을 통해 살아가는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혹은 짐승)으로 "그렇게 유전적으로 진화했으니까"
     
    누군가가 잘못안했다 하면 "단 몇 %의 잘못도 안했다는것일까? 몇 %의 잘못이 없다는것일까?"
    "잘못을 하게 무의식적으로 놔두는것도 잘못 아닐까? 잘못하게 놔두는 무의식적 방조, 방치 행위 아닐까?"
     
    인간이란 존재는 참 어리석다 간사하다
     
    공감하며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간자체란 존재가 규정해버린 FRAME 속에 이분적으로만 해석하면
    잘못이다 잘못이 되버린다
    하지만, 규정해버리고 규정되버린 그 FRAME 속에 갇혀있는 온갖 잡선입견, 고정관념, 파시즘적 이념이니 서슴없이 내려놓고,
    "그 인간이 자기자신이 과거에 어떤 상처를 받아 자기억제, 자기조절을 하지 못해 규정이란 FRAME에 벗어난 행동을 한것이구나"
    이렇게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그래
    즉 공감이다 선입견, 고정관념, 인간이 "선과 악, 이분적으로만" 규정해버린 온갖 규정들이란 규정들을 내려놓고 "인간 대 인간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공감하며 소통하자는 것이다"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평소에 지껄이고 있는 가벼운 내용적 대화 말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소통 말이다"
     
    난 "나"를 들여다봄으로 "나"를 통해 인간심리를 나름 연구하고 있다
    실천하고 있다 여태 "감정적"으로 대했던것에 느끼고 있다
    결국 "화"를 내어 "나" 자신까지 망함으로 이끌어 간다는것을
     
    FACT 를 말하겠다
    이사이트 하는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 회원들도 자기자신들이 비판하고 있는 한국인들, 조센진들, 개돼지들 처럼
    자기자신들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FACT, 이것이 FACT 이다
     
    다행인것은
    "내"가 감정적 면으로 대하는것을, (물론 비판의식은 중요하다)
    비판의식을 가짐과 동시에 나름대로 긍정으로 가려 "변화"해 가고 있다
     
    그저 다른것이고 다른것인데 틀리다란 FRAME에 갇혀 이분적으로만 해석해대는것이
    참 웃기다
     
    그래 "내"가 조금이나마 조금씩 차근히 바꿔가야지
  • 점.
    17.06.25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님에게서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씹센비
    17.06.25
    진짜 ㄹㅇ 맞는 말이다. 고맙다.
  • 어쩔수가없습니다. 헬조선이 너무 미개하여 아무리 비판하고 지적하고 정화해보려고 노력해도 결국 바뀌지않으니까요. 마치 현재의 헬조선이 처한 상황하고 동일하다고 생각되네요..
  • 점.
    17.06.25
    네, 저도 가끔 좀 긴가민가하긴 합니다. 아무리 한국 사람들을 타일러도 결국 소 귀에 경 읽기가 아닌가 싶어서요. 오늘도 차라리 한국을 떠나버릴까 싶더라구요. 아무쪼록 여기 분들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어 좀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 미네르바
    17.06.24

    댓글만 몇개 던지고 가지만 몇개월만에 다시 댓글활동 하니 이사이트가 반갑기도 하고

    동시에, 자기자신들을 마치 자체적 "정상인, 정상부류"라 무의식적으로 규정하면서 대다수의 개돼지들 동료들한테 오히려 그들과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하는
    진면모들에 새삼 재미를 느끼고 있기도 하고
     
    인간이 뭐 어쩌겠니
     
    그래서 이사이트 가입 안하는 이유다
    이사이트 조차 가입 안한다
  • 씹센비
    17.06.25
    맞다. 결국 문제는 개개인 자기 자신이다. 
  • 일단, 헬조선 헬센징에 대해 미워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가네요 ㅎㅎ
  • 점.
    17.06.25
    네, 아주 잘 짚어주셨네요. 맞아요. 미움이나 노여움에 너무 휘둘리면 자칫 사람을 잘못 보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어떤 사람을 좋거나 나쁘다고 말하기에 앞서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할 것 같아요
  • 미네르바
    17.06.26

    수많은 여러 심리학 서적, 유명 혹은 저명하다 알려지며 그리 평가받는 사회적 지위 충만하다 불리우는 부류가 집필한 인간심리연구 서적, 기타 비슷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서적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정상 비정상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 분석해서
    긍정심리니 임상심리니 여러 인간심리연구를 한다는 명목하에 자기들이 집필한 서적에 자기만족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구체적인 궁극적 공통점은
    자기들이 "정상 비정상 좌파 우파 이런 여러 이분법적 사고방식, 흑백논리가 얼마나 위험하며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수많은, 어쩌면 대다수, 절대다수 인간들한테까지 위험을 초래할수있다" 라는 식으로 그만큼 이분법적, 흑백논리는 사라져야 하며 바꿔가야 한다라 집필했다
    근데, 절라 희한한(?) 식의 발언을 했다 아니, 하고있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필히 받으며 살지만 *정상인은* 스트레스를 알맞게 해소할 능력이 있다. 반면에 *비정상인(혹은 정신병자, 정신질환 앓고있는 인간들이라 명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이 그만큼 떨어져····················"
     
    이외 정상 비정상으로 굳이 나눠놓은 내용들이 담겨있는 여러 서적들이 넘쳐 두만강을 이루고 있다
    집필한 작자들, 학자 교수들이 뭘 말하고 제시하는지, 어떤 의도로 집필한것인지, 숨겨진 의도가 있는지 충분히 알겠지만 그런것들을 떠나
    한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말해보자면,
    자기자신들이 직접 "이분법적 사고방식, 흑백논리는 위험하다" 라는 식으로 집필하고 주장을 떠벌리듯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정상 비정상 두 부류로 나눠 분석한다 아니 현재진행이다
    이것이 궁극적인 공통점이다
     
    내가 위 댓글에 서술했듯 그 작자들 또한 FRAME에 지나지 않는다
     
    이 글에 왜 갑작스레 넌지시 이런 말을 하냐면 아니, 이런 댓글을 쓰냐면
    이 글에 내가 쓴 댓글이 있기도 하고
    마침 지금 심리학 서적 쳐읽고 있는데
    서적에서.. 집필한 수많은 작자들이 계속 정상 비정상(정신병자, 정신질환자라 명명함)란 이분법적으로만 쳐접근하니 본의 아니게 분노란 감정을 "휘어지는 스푼" 처럼 내 자유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그래서 글로 표현하고 있지만
     
    아..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다
    두만강을 이루겠구나
     
    심리학이라지만 인간심리내면을 연구하는 명목이 있다라지만
    굳이 "비교대상 우위, 우열"을 두어 접근해 편가르기 놀이하는 쳐썩어빠진 학문적 파시즘은 사라졌으면 한다
    물론 한번에 한꺼번에 사라지고 바뀌는게 아니라 일부라도 말이다
     
    그냥 긍정심리를 읽을까..........아..
    긍정심리 서적들도 굳이 정상 비정상 나눈 예가 수두룩 하던데...............
     
    인간한테 있어 인류자체는 "정상(인) 비정상(인)" 개념자체가 없다
    없으면 없는것이지, 없는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니
    인간이란 존재는....................
  • 누리울
    17.06.26
    좋은 의견이네요..
  • 서호
    17.06.28
    맞는말씀이시네요. 더이상 유입이 되지는 않긴합니다만..
    새로운 참신한 소재도 더이상 없는것도 한몫하네요
  • 둠헬
    17.06.30
    조선 그자체가 에코챔버지 ㅋㅋ 우물안 개구리들이 외국도 다 똑같다 이지랄 떠는거 고인물은 썩는다 하지만 조선은 썩은물이 고이는 중이다 ㅋㅋ
  • 미네르바
    17.06.30
    그래 이거다 fact다 한국인들이면 한국인들만 잘하면 되지 무슨 전세계니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든지 꼭 반드시 비교우위를 두어 논리 지껄이더라?
    다른 나라사람들이 그렇게 한다해서 한국사람들도 그렇게 한다(혹은 해야한다)는 논설은 억지 중 억지이다
    비교우위 파시즘에 헤어나오지 않는다
    한국사람들이면 한국사람들만 잘하면 돼
    다른 나라사람들 "굳이" 언급해서 비교를 안했으면 한다
    굳이 비교우위 안둬도 돼 비교 안해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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