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8.02 23:04
공감이하고 토론을 할 바에는 제가 진짜 유기견하고 칸트 철학에 대해 논하넨 게 가장 현실적일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은 고양이 카페 가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를 강의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말이 되며 가장 합리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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