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5.28 22:17
뭐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진전이 없는 거 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이 헬조선보다 낫다는 걸 지적해 줘도 끝까지 일본이 미개하다면서 국뽕짓하는 공감이라는 작자 때문이죠. 맨날 일뽕 일뽕 거리면서 일뽕 이라는 단어만 봐도 지랄발광해서 발작 일으키는 새끼인데 한두번만 해도 기분 나쁠 판에 계속 일뽕들아 뒤져라 하면서 지랄을 해댑니다. 그래서 괜히 애먼 사람들까지 헬조선보다 일본이 조금이라도 낫다고 해도 공감이는 나를 비판해 괘씸힌 새끼 너 일뽕 오카투 이딴 식으로 막나갑니다.

암튼 요즘은 공감이라는 작자가 이전에 국뽕 장미 같은 존재로 부각해서 (현 장미는 국뽕끼가 대강 빠졌긴 합니다.) 깽판을 치고 다니고 있고 존 님 같은 개념 있는 분들도 뜸해서 저나 블레이징, 리아트리스 님 등이 겨우 명맥을 유지(?) 하는 정도입니다. 제가 앞에 있는 건 신경 쓰지 마세요. 사람들이 절 공시충 쩌리로 인식하는 거 같아서 한 번 넣어본 겁니다.

암튼 공감이라는 국뽕 관종새끼와 가입하기 귀찮은데 로봇 확인하는 건 안 귀찮은지 계속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욕질, 막말하고 어그로 끌면서 책임은 1도 안 지려는, 개념을 밥 말아쳐먹은 대다수 유동닉 새끼들이 깽판쳐서 폭망하는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헬포인트 3만까지 모아서 살 거 사고 발 빼려고 생각 중이고요. 캐나다 갈 정도로 모으기 전까지 사라질까봐 무섭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