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2015.11.25 18:18
저쪽, 헬반도와 상당히 먼 거의 반대쪽 북유럽 국가들, 흔히 바이킹의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들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같은 게르만족과 프로방스인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는 나라들이 현재 지구상에서 탑 선진국가들이라 보면 된다.
그중에서 바이킹 후손들이 갖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은 대단한 선진국들이다.
이들은 마인드 자체부터가 이미 탑수준이다.
인구 왕창많은 조센징 후손들및 기타 아시아 국가들과 상당히 차이가 난다.
북유럽이 약간 추운 지방이긴 하지만, 그 마음은 아시아국가들에 비교할 바 안되도록 겁나 따뜻하다.
스웨덴, 놀웨이, 핀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는 정말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이다.
이들 나라중 헬반도와 그 마인드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일례로 스웨덴의 예를 들어보겠다.

스웨덴은 다른 북 유럽나라들처럼 땅크기에 비해, 인구가 현저히 작다.
허나, 인구가 그렇게 작다고 하여서, 자연을 함부로 훼손시키거나 개간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자연을 원래상태로 최대한 유지및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여긴다.
(헬조센징한테 맡겼으면, 아마도 내땅이니까, 또는 국가내부 꼰대들끼리 뒷돈오가면서, 진작에 훼손시켰거나 계속 훼손시켜갈 것이다.
그리고, 노예들이 부족하다고, 단지 노예확보차원의 목적으로, 아랍권이나 북아프리카 사람들 겁나 수입해왔을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당히 깨끗한 환경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배기가스(석유에너지원)를 내지 않는 자동차로 교체하려고 한다. 전기자동차나 태양열및 수소자동차같은 친환경 자동차로 말이다.
국가에서 이것을 전폭적으로 지원(예>신차구입비 반값, 주차요금 면제, 톨게이트비 반값등등)해서 몇년안에 모두 친환경자동차 체제로 바뀔 것이다. 또한 다른 건축이나 일반 자재및 재료들도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쓰려고 한다.
절대 돈이 많이 남아 돌아서 이런 정책을 쓰는 것은 아니다.
국민들도 무조건 신상 나왔다고 일단 사보자거나, 바꾸자는 이들도 아니다.
그만한 가치를 할 것인지 따져보고, 또한 예전 오래된 것도 고쳐 쓰거나, 계속 쓸 수 있는지 타진한다.
오래된 물건을 갖고 쓰고 있다고 해서 쪽팔린다거나 그런거 없다. 헬센징들처럼 폼생폼사나 허세에 낭비부리지 않는다.
인구수에 비해 세계적인 특허를 상당히 보유한 이 나라는 복지국가답게 세금을 많이 걷기는 한다.
다만, 그 세금이 국민들이 필요한 곳에 부정부패거래및 낭비등이 없게끔 적절하게 쓰여진다.
또한 기업들도 많이 버는 기업들은 세금을 그 법기준에 따라 많이 내기도 하지만, 뭐라고 말안해도 지들이 알아서 국가에 엄청나게 기부해버린다.
헬센징 많은 기업들처럼 2중 3중 장부만들어서 뒤로 감추거나 빼돌려 놓고, "우리 기업은 정말 힘들게 목숨유지하면서 운영하고 있소"하지 않는다. 즉, 투명성에서 비교조차되질 않는다.
이것은, 경제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국방, 교육, 의료보건등등 사회전분야에 걸쳐서 그렇게 투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이 세금을 좀 많이 걷어도 크게 불평불만 하지 않는 것이다.

(헬센징은 전기차같은 친환경차를 언제부터 국가적으로 제대로 실시할까?
많은 난관이 예견된다.
1. 석유에 거의 절반 물렸던 세금확보 문제
2. 대기업 정유공장들의 잔치벌였던 수입감소
3. 정치권 로비및 담합.
4. 전기차 급속충전소 대량확보 -->>기존 정유소에 추가 설치및 점차 전기차 충전소로 전환
5. 전기차같은 친환경차에 대한 혜택 지원 문제.
6. 헬조센 대기업 자동차의 전기자동차및 충전지 효율에 대한 열세한 기술문제.
7. 헬조센 자동차 회사 혜택주려고 기술 수준 올라올때까지 선진국의 우수한 전기자동차 수입금지및 까다롭게하는 조치문제.)

여튼간, 무엇보다도 국민들 수준이 헬센징과 비교하기가 불가능해서, 역시 그런 국민 수준에 부합하는 정부가 들어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마도 헬조센이 이렇게 될려면, 진도 9.7급 지진과 화산폭발같은 천재지변이나 핵전쟁같은 것이 다섯번 정도는 거쳐야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그런 것을 거치고도 150년 지나면 또다시 그렇게 될지도 모를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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