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호주에 스트라스 필드가면 악마의 소굴집단을 볼수있습니다

필자인 저는 원래 시드니를 굉장히 싫어해서 처음부터 지방행을 선택했죠

워킹비자라 내년에는 유학을 선택했고 제가 호주에서 살면서 느낀점이 바로 언어였습니다

한국인들경우 다른나라 국가에 비해 특히 여성들이 영어취약한 부분이 상당합니다

영주권 한국남편만났으니 굳이 영어공부를 할필요가없는 꼰대 세대부터 젊은세대들이 다양하죠

10년20년을 살아도 저들은 호주인들과 어울리지도 못하지만 다른나라 사람들과도 교류가 안되어

영어되는 남편이나 자식이없으면 저분들은 무시당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지가 무시당하는건

몰르고살아요 그러니 호주가 경제가 어려운지 호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관심이없고 멀리 호주에서

한국은 어떻게 되어있나 한국 사건 한국이야기에만 집중하고살고있지요 그러다 보니

그런 부류들만 모여서 집단을 이루면서 작은 사회집단을 만들어 놀고자빠졌지요

정말 미개하죠 이런 선진국에서 저런 미개한 집단들이 모여서 살고있으니 말이죠

저같은 입장이였이면 학교등록해서 영어 마스터 할텐데 말입니다 더 웃긴건

본인의 입장은 모르면서 한국인들은 이래서 안돼 어휴 저래서 안돼 하면서 한국인 비하하고

자기가 마치 잘난마냥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놀고 먹고 골프치고

하는일이라 봐야 마트가서 신나게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쇼핑하고 피곤했다고 징징 거리는거~

 

그런 부류들이 시드니 스트라스 필드 가면 열심히 살아가고있지요

워킹홀리데이 오는 한국인들 영어 안되는 사람들이 워낙많고

그러다보니 적은돈을 주면서 부려먹고 하죠 사실 필자인 저도 시드니서

경력이 있는대도 불과하고 임금제시 해서 오케이 해놓고 막상 일마치니까

200불 제시했는데 150불 주고 꼬투리 잡길래 그날로 제가 해놓은거 다뜯어가고

딱 120불치 일을 해준셈으로 만들어놓고 집으로 갔지요 녹취를 해놓은탓에

저를 고발하겠다고 하길래 녹취 음성을 작업해서 보내놨더니 잠수타더군요

 

워킹홀리데이 오는 한국분들이 사실 불쌍하기만 합니다

중국인들은 그래도 같은 중국인들끼리 뭉치고 해서그런지

ㅈ잘살고있지만 한국인들은 시드니서 정말 최악의 노동자로 살아가요

방값만해도 굉장히 비싸고 먹는거 입는거 스트라스 필드 가면

주머니 다털리고 나오게 되죠 그래도 그들은 스트라스 필드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참 불쌍해요 데모도 인생 잡부인생 노티스 인생..

 

한국갈때 몇만달러 가지고 가는게 아니라 1000불 만들어서 가곤합니다 그게 워킹 인생자들...

공장가도 농장가도 몸만 혹사지 한국인들하고 붙어서 일하면 참 불쌍해요

필자인 저는 1주일 3일 일하고 하루  200불받고 4일은 영어준비합니다

 

호주로 워킹오시는 분들께 제가 진심으로 부탁들고자 합니다

먼저 여기오시기전에 급하게 오시는분들이 아니시면

영어 진심으로 코피터지게 준비하세요 단어만 많이 알아도 오지잡

구하기쉬워요 호주인들 가만보면 인종차별 안해요

이사람들 한국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한국인들이 정말 근면성실하고

열심히 일해줍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을 좋아해주죠 하지만

ㅇ언어 소통문제로 언어의 벽때문에 돈주는 입장에서 곤란해 합니다

 

필자인 저도 기술직이라 처음에 바디랭귀지로 했지만

그래도 안됩니다;; 그래서 기를쓰고 영어준비하고있지요

ㅈ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호주인과 일하면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심만하면 호주인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

ㅈ전 그래서 내년에 비자해주겠다고 하는 회사 거절하고

ㄷ당당히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언어마스터 하려구요

한국인들이 여러분들에게 비자해주겠다 스폰서 해주겠다 하면

90프로 믿지마세요 그거 믿다가 개처럼 일해주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급하게 오시는분들 죄송하지만 한인잡 갈거 그냥참고 하세요

먹고는 살아야하는 입장이라면 참고 일하면서 영어준비 단단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라스 필드가면  웃긴게 본인들이 영어안되면서 자국민까고

꿈은큰데 돈은 펑펑쓰고싶고 글면서 오지잡은 하고싶은데 안되니까

아쉬운마음에 한국인들 밑으로 들어가 개처럼일하고 싸우고 나오고...

 

가장문제점이 바로 언어이면 그 언어를 노력해서 개선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더군요 스트라스 필드가면 호주인들이 안보이고 죄다 한국인들입니다

안탑깝습니다.. 중국 차이나 타운만가도 호주인들 참 많은데 말입니다

 

마지막은 기술직 입니다 기술직있으신분들은 한인밑에서 호주인밑에서 일해도 좋아요

워낙 대우가 좋다보니 말이죠 그나마 한국놈들 이 기술직 종사자들한텐 함부로 못해요

기술직 워낙 구하기 힘드니 말이죠 한국에서 뭐라도 배우고 오세요

 

일요일 참..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적고 갑니다

안탑깝습니다 같은 자국민이 자국민 등쳐먹고

사기치고 돈벌면 말밥주러 가고 사장이 데모도 인건비 띠쳐먹고 말밥주로 가고

워킹홀리데이 오신분들 공감하시지만 참 무시많이받어요

에휴 헬조센 여러분들 그리고 탈조센 준비하시는분들 영어준비 단단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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