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5.11.09
조회 수 263
추천 수 3
댓글 20








그런데 그런 한국인들은 일본 아니메나 쳐 보고

나는 북미쪽 음악이나 듣는다는 거

솔직히 누가 친일인지 모르겠다






  • ㅇㅇ
    15.11.09
    니 새끼 사상자체가 일본고대문화가 존나게 화려해서 한국고대문화는 개같이 미개하다고 설파하는 수준인데 니 취미생활 따위와는 별개로 넌 일뽕이야 이새끼야. 친일은 나쁜거 아니야 일본의원중에도 친한인사들도 있고. 근데 그건 상호평등하다는 기본바탕에서 이뤄지는 교감인거지 너같이 근거없는 일본고대문화우위론 주장하는 새끼는 꽉막힌 일뽕아니고 뭐겠니? 친일이란 미화적인 말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넌 일뽕일 뿐이야.
  • 일본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그런데 그런 일본보다 수준이 낮은 한국은 씹노답이지만
  • 아니 잠시만요... 따지고 싶은게 아니고 진심 궁금한데, 그럼 Delingsvald님 기준으로 안 미개한 민족/국가는 뭐에요?

    예전에 영연방국가도 답없다고 하셨는데... 셰익스피어의 나라와 그 문화권이 미개한거면 도대체... 그냥 인간이라는 종족이 싫으신거?
  • 고대만 따졌을 경우입니다만 참고로 영국도 중세 이전까지는 별로였습니다
  • 고대에 미개하지 않은 문명이 어디있을까요... 엥간한 애들은 다 인신공양으로 번제 지냈는데... 누가 누구보다 더 미개하고 덜 미개하다는 거 따지는 거 자체가 시간낭비고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한국 애들은 동남아시아 원주민들처럼 제대로 된 문화도 없었고 일본 애들은 그래도 문화가 있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 동남아 원주민들이 문화가 없다... 동남아는 제 전무분야가 아니라 걔네들은 모르겠지만, 뉴질랜드?마오리족의 하카도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볼 수 있는데, 고구려 벽화나 신라,백제,고구려의 건국설화도 조선시대에서 날조하셨다고 하실 요량인지요?

    문화 자체가 없었다는 터무니없이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시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혹시 그저 어그로 끌기용 발언인가요?

  • 솔직히 그것도 대단하다고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까
  • 관점의 차이겠죠. 뭐가 대단하고 아닌지는.

    근데 전 대단하고 말고를 떠나서 문화 존재의 여부만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대단한 문화유산"이라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독일애들이나 일본애들은 그렇게 대단한 문화 유산을 가져서 히브리인들을 쳐죽이고 중국인을 데려다가 인체실험을 했답디까?
  • 솔직히 그것은 잘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 ...ㅡㅡ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의한다니 다행이네요.

    한반도에 문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시니 그다지 진지하게 대해드릴 생각이 없어지네요.

    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 그리고 한국에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 일단 대영제국이 생기기 전만 해도 영국은 그냥 유럽에서 심심하면 쳐들어가는 곳이였습니다 덴마크 애들도 심심하면 털러 갔고 나중에는 프랑스 애들한테 몇백년동안 지배당하게 됩니다
  • 프랑스 애들이 아니라 북부 프랑스화된 바이킹들이지. 그들은 엄연히 북부 프랑스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는 프랑스계 사람이다"보다 "나는 프랑스와 영국의 진정한 지배자다"라고 생각했음.
  •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상관은 없다
  • 미개한인들의 친일타령은 이제 전통문화가 되어버린것 같은.
  • 미리내 가우리
    15.11.11
    ㅎㅎ 나는 시방새가 좋아요,,
    너만 보면 입이 근질,,

    한가지 묻자,,

    저 밑에선 문자 어쩌구 했는데,,
    내가 문화의 척도,, 즉 미개함의 표준은 문자상용의 진입을 두고 말했다,,
    거기서 왜넘이나, 중공넙이나, 미개함은 더할 나위 없다고 본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인간이 밥쳐먹는데 그릇 쓰잖아?
    뭐, 손으로 쳐묵하거나 꼬치에 끼어 먹으면 되지만,,,

    예를 들자면 네가 좋아하는 왜넘들은 날것이나 꼬치로 쳐묵하고,,
    중공넘들은 기름에 튀겨 쳐묵하지,,

    여기서 중공넘들이나 왜넘들이 고려청자에 환장했지,,,
    조선백자 시절엔 서민들도 도기류를 사용했으니?

    근데 당시 왜넘들은 나무 통에 밥쳐묵하거나 날고기로 쳐묵하던 미개한 족속들이여,,
    근데 뭔 넘의 문화민족이여,,

    네가 말하듯 조선 고려가 일본보다 그리 미개하진 않은듯,,,

    왜넘들 훈도시 보면 웃음나오더라,, 풋,,
    거기에 변발에 게다짝,, ㅋㅋ ,
  • 미리내 가우리
    15.11.11
    왜넘들은 조선에 사절을 수시로 보내어 불경을 얻어가곤 했다,,
    어느때엔 경판을 주었더니,,
    이후 경판을 달라고 떼를 쓰며 노략질 했다.
    이후 임진년에 조선을 침략,
    수많은 보물과 인력을 노략해 갔다.
    그 노략이 점점 심해지자 통신사를 파견하니 일본 전역이 국가재정의 삼분지 이에 넘치는 경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조선문물을 똥꼬빨듯 빨았다,
  • 미리내 가우리
    15.11.11
    해적질하던 왜넘들이 서양 해적국가하고 손잡고 그들의 앞선 산업지식을 먼저 받아들여 드디어는 제버릇 개 못주고
    조선과 중공을 침략, 대동아공영을 내세우며 파시즘국가를 세우려했으나
    원폭쳐맞고 망,,,
    그들이 겁내는 나라는 퉁일한국과 손잡은 중공,,,
    섬나라는 나홀로 고고씽하다가는 언젠가는 쳐맞게도힌다는사실.

    일본 식민지배의 실상은 유대인 학살을 뛰어넘을 천인공노할 식민지배,
    그 죄를 물을 자들이 조선은 자업자득이니 미개하니 뭐니하는 건 개소리지 ,,,
  • 이새끼 완전 병신이네

    니 수준이 완전 더 병신이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390 혹시 여기에 영어 잘하는 애들 있냐 11 new Delingsvald 247 2 2015.12.08
5389 혹시 여기에 고등학교 자퇴하신분 잇나요? 12 new JR東日本(社) 183 1 2016.06.22
5388 혹시 여기 닉 왠지 욕같은 애 없냐 11 new Delingsvald 143 0 2017.08.30
5387 혹시 언어학에 관심 있는 분 있습니까 14 new Delingsvald 191 4 2015.08.24
5386 혹시 시설관리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new 인피너스 123 1 2017.09.03
5385 혹시 불안장애로 고생하셨거나 치유하신분 제발 도움 부탁 드립니다 ㅜㅜ 15 new 헬조선혐오 286 2 2015.08.24
5384 혹시 백작은.. 6 new ` 80 1 2015.08.24
5383 혹시 무전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8 new 김밥 102 4 2016.07.10
5382 혹시 동물병원의사나 개인병원 의사있나요 1 new 헬존버 278 0 2018.06.21
5381 혹시 다른 지역에도 이런 인간들 돌아다닙니까? 14 new 식칼반자이 401 5 2015.12.16
5380 혹시 다른 나라 세울 생각 없음? 4 new 세진2324 193 6 2017.03.22
5379 혹시 닉 욕같은 애 있냐 16 new Delingsvald 109 1 2017.09.15
5378 혹시 노동법 에서도 사업장이 일을 너무 과하게 시키는 것도 사업장 사장 구속 되나요.? 1 new 기무라준이치로 127 2 2016.06.05
5377 혹시 네이버 계정 쓰시는 분들 중 '따듯한 하루' 메일 받으신분 계신가요? 1 new 열심히발버둥 177 4 2016.01.18
5376 혹떼려다 혹붙인격인가? 1 new 할랄라야 78 2 2015.10.06
5375 호주에서 한국인들을 조심하기보단 그냥 만나지마세요 4 new 미개한김치년 767 1 2016.07.10
5374 호주에서 사는 내 일본인 절친 曰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56 3 2015.09.02
5373 호주에서 보이는 한국인들 느낀점.. 5 new 미개한김치년 495 6 2016.07.03
5372 호주에 살고있는데 세컨비자 돈주고 산놈들 신고하력 합니다 호주이민성 방문해서 신고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3 new 미개한김치년 379 2 2016.05.10
5371 호주국자 아동사진 사건을 통해서 본 헬조센 페미의 심리 3 new 나키스트 373 4 2017.11.24
1 7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