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비투스란건 그냥 종특 

 

제일 중요한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 아드레날린

 

최신뇌과학, 심리학, 가정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일단 시련을 통해 주인님이 된 유대인의 강점은

 

가정교육, 독서량, 하비투스, 심리학, 신앙, 융통합

 

 

 

그리고 똥양에서 하나 건뎌올린 진주인 명상이라는 것이 추가되면서

 

 

더욱 강해졌으며

 

(똥양 병신들은 공자>노자취급했지만 노자는 미국이 발굴한 존재죠.

또하나 아이러니는 미국인은 나라라고 하기도 머하고

인종이라 칭하기 애매한

 다인종이 모여 경쟁하고 나아가는

장소인데(이스라엘한테 따먹혀서 문제지만),

 

일본이 미국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한 결이 또있지만

 

(한 단면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뻑뻑하고, 그 결의 크고 작음이 있는데 또 사람마다

그 크고 작음이 다르게 적용됨 그래서 국뽕을 무시하면 안되는것.

 

이 정도로 동서양의 결합이라고 하기엔 아이러니하고

결국 똥구더기 탈출만이 해답. 한중일 노노해 짐승탈출 하려면

칼날 손바닥으로 움켜쥐고 피 질질 흘려가며 한국인 하비투스 뿌리뽑고나서

연고지 찾아 서양 ㄱㄱ가 답.)

 

명상에 대한거라면 

한국에 최근 난리난 피라미드 저위에 두 여성분과

쓰리스타의 그분과 측근들이 명상 오타쿠이죠

명상이란게 명상!딱한다고 강해지는 간단한건 아니고

엄청나게 복잡한 기전을 겪어 유지됨

간단히 말해 한국인 하비투스는

 

명상해야돼!하고 노르아드레날린적으로 강압적으로

명상센터에서 왜 안오냐고 들들볶고 재촉하는 이미 그 순간

과학적으로 게임오바인거임

왜냐면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세로토닌을 좆나게 쥐어 패거든요.

 

뇌를 고치고 향상시키러 갔는데 되려 망가지는 그짓을 하는것이에요.

종특은 너무 겹겹히 세밀히 전 분야에 걸쳐서 

모든 반도의 인간에게 스며 들어있는게

사회환경의 절대성이에요. 

 

 

그냥.. 유아틱한 대가리가 thinking이 안되는 겉찌레만 발전한

저능아들이 한국인. 

 

한국인이 짐승이라는 가설은 과학이다.

 

 

 

 

 

애초에 하비투스란 종특을 말하는 것이고

 

크게 서양/동양으로 나뉘고 서양이 우수한데

 

서양중에서도 급이 갈리니

 

유대인>앵글로색슨>게르만>아이리쉬>미만잡

 

요러케 한 결이 있고,

 

한국인 천재나 흑인천재 중국인 천재 모 다 있는데 한계안에 갇힐수 밖에없으며

 

 

 

하비투스가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리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면서 뭐

이루어내는데 그거 서양 피라미드 상위 애들이 꿀을 빰.

 

무슨 서양이라고 단결해서 다 같은편 이런게 아님.

거기서도 피빨고 서로 지배하고 피라미드 헬조선 이런거 

애초에 소스 공급지가 서양에서 온 거 

 

유대인의 하비투스는 세로토닌 덩어립니다.

 

통찰과 직관이 있을뿐이지 거기에 음모론 그런건 없으니 안심하셔요.

 

 

 

 

우리 모두 다(내가 제일 심한듯) 하비투스에 갇혀 한 면을 맹신하지만

 

세상은 루믹스 큐브처럼 입체적이고 여러 결이 복잡하게 얽혀있단걸

 

서양인들처럼 알아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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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트리스Best
    16.11.20

    어쨌거나 헬조선은 사상과 종특이 너무나도 왜곡되어있어... 

    다 버리고 원본만은 못하겠지만 유대인 흉내라도 내던가(사실 유대인은 종교 기준이라 문화와 관습을 익히고 유대교로 개종하면 유대인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서구식으로 패턴을 싹 갈아엎던가 해야 할텐데 헬조선인들은 5천년 역사타령하며 버릴 줄을 모르니 답이 없습니다.
     
    서구가 분명 동양보다 우수한 게 맞고, 유대인은 유대 고전지혜(탈무드 등) + 서구 사상이라 극도로 우수한 부류가 맞습니다. 
    다만 유대인도 하레디 같은 순수 극단주의 유대문화면 답이 없구요, 근본은 서구인이되 유대전승을 재해석해서 잘 적용해 우수해진 게 바로 서양 유대인.
     
    동양은 그 사상기전이 대부분 유교같은 전제주의자들의 전근대 도그마와 조화주의(기사상 등)에 입각한 선악의 절대성에 대한 판별불가로 인해 뒤떨어 질 수밖에 없지요. 이건 근본사상자체가 구식이라 동도서기나 고유 문화짓거리를 주장하면 절대 극복 안 되겠지요.
     
    개중에 가장 나은 게 서구사상을 체득해 조금 종특을 고친 일본이구요, 나머지는 별반 차이없습니다.
     
     
    조선 등 유교문화권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바로 유교인데. 
    유교 사상은 그 근본적인 기전자체가 최고 지도자에게만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세로토닌적 삶을 살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의도적으로 악귀같은 삶을 강요해서 복종의 삶을 살게 하는 게 바로 유교의 진짜 목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세로토닌적인 삶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풍성해지지만 통치자가 강제하고 강압하는 것에는 잘 안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통치자에게만 그런 삶을 허용하고 나머지에게는 억압함으로서 그 능력을 억눌러두면, 통치자만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나머지 기계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손쉽게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유대인과 서구인의 관계는 엄밀하게 말하면 주종관계는 아니지만(사실 유대인의 그런 파워도 근본은 서구 사상입니다. 여기에 +@한거죠), 유교미개국가군에서는 이러한 우열관계를 철저히 해 지배할 필요가 있었기에 의도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만들어내도록 조작한 게 유교사상.
     
    유교사상 = 악귀  = 왕들이 지들 부귀영화누리고 성적 쾌락을 마음것 누리고자 만들어낸 똥송한 똥양을 만들어낸 사상이에요.
    물론 헬센징은 여기에 +@
  • 아니, 포켓몬고 jay-z & beyonce, 컴퓨터 게임 이외에 수많은 가상현실에 있고

     
    재내들만 현실게임
     
    현실 롤
     
    현실 오버워치 
     
    하고있는데 주인님이 안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님?
     
    삶 자체가 게임이라니까? 
     
     
    현실게임을 하잡시고 우리 한국인들도 잘나가보자고 자녀에게 독려한다는
    남한부모 한다는소리가
    컴터 그만하고 공부해서 대학가라 이소린데 이소리 자체가 과학적으로
    노르 아드레날린 덩어리에요.
     
    유대인이 말하죠? 공부는 놀이이고 쾌락이다.
     
    자존감 수업이니 뭐니 그 한 결은 아주 얕은결 밖에 안되는거에요
     
    애초에 너희들은 사람새끼 아닌 짐승 남자하나 짐승 여자 하나한테
     
    학대당하면서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거라구여 
     
    아하~ 그래서 이제서야 자존감을 높여봐야지~하고 책을 읽는다고?
     
    차라리 한국인이 운영하는 명상센터를가고 말지 아니
     
    그시간에 허공에다 좆질을 하겠다. 
     
    한국 교회는 열화되었구요
     
    지옥의 고통에서 자살할거 아니면 종특 뽑는거 말곤 나아갈 방향이 없음.
     
    지금 남한 부모가 하고있는거 아주 세세한거까지 정반대로 하면 그게
     
    유대인식 가정교육임. 
     
     

    "
    뉴욕 브롱스에서 태어난 스탠리 큐브릭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으로
    19살 때 까지 책 한권을 다읽지 못하고 낙제점을 받고 공부오 담을 쌓은 학생이었습니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구석 폐인생활을 전전하는 아들에게 스탠리
    큐브릭의 아버지는 노터치를하며
    재능을 알아서 간파해 사진 잡지 스윽 책상위에 올려놓았습니다."

    no touch, 여유, 딜 넣을각

     

     

     

    오버워치 궁 보고 우와하죠.

    현실 오버워치의 궁이에요 이런게 쩌는 플레이죠.

    현실 롤, 현실 스타크래프트, 현실 서든어택

    현실 피파온라인, 현실 아프리카티비로

     

    끌어 나올수 있는것도 가상 오버워치, pc방으로

    한국 청소년들 몰아넣는게 남한 좆병신 씹꼰대

    악귀 짐승새끼들이란겁니다.

     

    유대인부모가 강압안하고 자녀방에 책장에 

    흥미있어하는거 슬쩍 넣어두고 이런게 딜넣는거지

    컴퓨터 스마트폰 개방화시켜놓고 

    자존감 갈기갈기 찢고 간섭하고 강압하는 남한부모 99.9% 짐승새끼들

    이건 남탓이 아니고

    남한 부모들은 아주 정교하고 세밀하게 노르아드레날린 덩어립니다.

     

    서울대를 나왔건

     

    여자를 잘후리건

     

    잘생겼건

     

    쌈을 잘하건

     

    금수저건

     

    그냥 한국인이란 하비투스 내에서

    다 똑같은 짐승인데

    뭐 우열가리려고 하고있어

     

    헬조선 미개하다~하면서

    헬조선은 미개하지만 자긴 아니니까 우위에 섬.

    <----이 것도 하비투스 안에있음.

    우위에 서려하는거.

     

     

     

     

     

    다각도에서 이런거 세세한거 다잡아내서 큐브맞추면

    모양 딱나오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꼰대소리하며 교회에서 몰아가는거라고

    그런 음모론 개소리야~ 노오력을해~

    이건

    한국만 병신이야 다른나라는 다 완벽해!하면서 극단적으로굴면서

    국뽕한테 약점제공 먹이제공 해주건

    thinking이 안되는 상황 떄문에. 

    (아물론 한국교회가 열회된건 맞지만
    한국이 호모 사피엔스이긴해서 지식들이 산개되고 흩뿌려진 상태인데 그거까지
    부정함. 내용 자체의 본질보단 얼마전 헬베에 올라온 글인
    말의 기를 통해서 그 말이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가 갈리는 하비투스덕분에
    스마트폰 조립하고 유대인들한테 패션, 자동차, 예술 가져다 바치는
    개인 프랑센징 이태리센징들의 개로써 한남이 김치녀한테 애원하듯이
    노예짓하는거죠.)

    오오 시발 중국의 저력 개쩐다 ~~~ 

    미국vs중국 누가 이길까 존나 흥미롭당 ~~~~

    유치원생입니까?


    시야좀 틉시다. 

    그렇게 세상이 단순하지가 않아요.

     

     

     
     
  • 공부는 놀이이다...다시 떠올리고 와닿네요.

    누구는 비슷한소리 반복한다고 하지만, 느낌도 시간 지나면 무뎌지듯 이렇게 다시 일깨우니 좋네요.

    크게 보면 소설이나 드라마도 비슷한 주제(주제도 자원같은거라 이미 발굴해낼대로 발굴함)로 다른 느낌으로 만드는건데...하여간...

    비슷한 소리반복한다는거도 프랑스 요리사한데 왜 항상 프랑스요리만 하느냐 따지는거랑 비슷하다 생각듦.

    서양요리가 싫으면 쓰레기 한국요리만 먹던지...

    아무튼 님 글은 항상 맛있게 봅니다.
  • 둔감한사람은 자존감 낮은채로 사회에서 고통스럽게 굴러가고,

    (단, 너 힘드냐? 하면 힘든게 약점잡혀서 을이되니까 아니?라면서
    존나 행복한척 연출하면서 상대방 우위에서려 들고
     
    상대가 힘들다하면 야새꺄 징징거리지마 하면서 또 우위에 서려하면서 인생선배가 조언 날리듯이
    너만힘드냐?하면서 갑으로써 위치를 즐기며 갈구고 가학성 성도착증 종특발현하면서
    자기 존나 힘들다는거 이떄다 하고 난 그거보다 더힘들어도 봤어!라며 어필하기)
    이렇게 하나하나 일을 크게 만들고 
    별 쓸데없는걸로 고통받을려고하냐
     
    이건 그냥 짐승이 아니라 광견병임이 확실함. 
     
    예민한 사람은 한국사회에서 견딜수가없음요.
     
     
     
     
  • 시발 인정좀하자 한국인 사람새끼아닌거 그리고 종특 뽑자
    에너지의 방향을 걸로 잡아야 사람새끼가 되는거야.
    한국인을 사람새끼라고 생각하지를 말라고 
  • 근데 서양사회를 가려면 국내에서 굴러서 경력쌓아야하는거같네요. 국내 환경이 뭣같아서 전 일본을 생각하고있지만. 일본에서 경력쌓고 서양갈까는 지금은 막연한 계획.
    제일 베스트는 서양으로 직행인데...그런 경우는 없지않지만 너무도 케바케인듯..
  • 나이가 많을수록 하비투스땜에 서양사회에서 적응이 케바케가 될 확률이 높은 ㅜ 
    복잡한 기전을 영리하게 뚫고 해내면 인간으로써 거듭나는 거겠지만요,

  • 종특이랄까. 서양사회에서 적응못하는 특정종특을 이야기해주셨으면 하네요. 워낙 종특이 많지만 그중에서 서양사회에서 불리한 종특을 좁힌다면....
    제가 내성적이고 말주변도 없고 자기 어필을 못하는데, 이 타고난 성향을 개선하지않는한 서양사회가더라도 적응하기 힘들겠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영어 발음을 크게 발음하다보니...영어발음했던게 평생 말한 횟수보다 많은듯...암튼 많이 말을 하서 그런지 조금씩 회화적인 부분이 나아지는거같기도 함.
  • 내성적이고 말주변도 없고 자기 어필을 못하는데 <--- 이부분은 전혀 문제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건 종특이 아니라 nature이기 떄문이죠. 

    센징 종특과 서양종특과의 충돌이 일어나는게 문제인데
    쿨하지 못하는게 제일 큰 위험성이죠.

    카톡답장 늦거나 읽씹하면 버림받았다고 여기는 종특땜에

    서양읽씹과 센징 읽씹은 그 의미가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외국인 카페만 보아도 첨만난 캐나다인한테 어꺠에 손대면서

    하우유 두인 버디 ~ 이정도까지 할수있으니까 

    성격이 바뀔수도 있구요 원체 사람들이랑 어울리시는 성격 아니면,
    좋아하는거에 미쳐 outlier 순환고리 타는거 아무도 터치 안합니다.

    다만 환경적응의 스트레스라던가 그런부분이지 헬노사님이 생긴 모양자체는
    문제될게 아닙니다.

    이런식으로요. 서양으로 가는 이유는 내가 생긴 모양새대로 살기 위해섭니다.
    억지로 고치지 마세요. 

    전 벤쿠버로 갈생각인데, 일본에서 공부하시고 나중에 오실떄
    연고관계라도 맺으면 괜찮겠네요. 
  • 이부분은 님이 잘못된 게 아니라 헬조선인의 경직성과 사악함이 나쁜 것이 분명하지요.
    특히 그놈의 오지랍.
  • Nootropic
    16.11.20

    조센 징들은 유쾌해야할때 유쾌할줄모르고, 진지해야할때 진지할줄모름

  • 신경과학, 인지심리학을 배우고 이 글을 보면. 아 물론 명상도 꽤 해본 사람으로서, 무슨 말 하는지 대략 이해는 되는데.

    표면적인 사실관계의 진위 만으로 죽창 줄 사람이 너무 많아 보이네요.

    님 글 뿐만 아니라, 이런 성질적이고 직관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분야가, 어째서 동양보다 서양에서 더 잘 연구되는 것 같을까요 ㅋㅋ

     

    바이오 분야에서도. 신경과학, 진화심리학 이런건 유럽에서 주로 하고, 동양인들은 생화학 분야를 주로 한다는 말이 있지요.

     

    생화학은 노오오력해서 노르아드레날린 분비 시키며 하면 그럭저럭 되지만. 신경과학이나 진화심리학 처럼 개척이 덜 된 분야는. 동양인의 노르아드레날린 만으로는 어렵겠지요.

     

    님 글을 보니 더 확실히 이해가 되는것같네요 ㅋㅋ
     

  • 역시 입체적인 공간에 살아계신 ,, bb
  • 생화학은 좌뇌의 영역이고 물질세계의 영역인데, 심리학쪽은 추상세계쪽이라 성향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에는 유전공학과 뇌과학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이 2분야는 조만간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이미 정신병과 정서제어도 약물이나 호르몬 응용쪽으로 많이 넘어가기도 하였구요.
  • 어쨌거나 헬조선은 사상과 종특이 너무나도 왜곡되어있어... 

    다 버리고 원본만은 못하겠지만 유대인 흉내라도 내던가(사실 유대인은 종교 기준이라 문화와 관습을 익히고 유대교로 개종하면 유대인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서구식으로 패턴을 싹 갈아엎던가 해야 할텐데 헬조선인들은 5천년 역사타령하며 버릴 줄을 모르니 답이 없습니다.
     
    서구가 분명 동양보다 우수한 게 맞고, 유대인은 유대 고전지혜(탈무드 등) + 서구 사상이라 극도로 우수한 부류가 맞습니다. 
    다만 유대인도 하레디 같은 순수 극단주의 유대문화면 답이 없구요, 근본은 서구인이되 유대전승을 재해석해서 잘 적용해 우수해진 게 바로 서양 유대인.
     
    동양은 그 사상기전이 대부분 유교같은 전제주의자들의 전근대 도그마와 조화주의(기사상 등)에 입각한 선악의 절대성에 대한 판별불가로 인해 뒤떨어 질 수밖에 없지요. 이건 근본사상자체가 구식이라 동도서기나 고유 문화짓거리를 주장하면 절대 극복 안 되겠지요.
     
    개중에 가장 나은 게 서구사상을 체득해 조금 종특을 고친 일본이구요, 나머지는 별반 차이없습니다.
     
     
    조선 등 유교문화권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바로 유교인데. 
    유교 사상은 그 근본적인 기전자체가 최고 지도자에게만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세로토닌적 삶을 살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의도적으로 악귀같은 삶을 강요해서 복종의 삶을 살게 하는 게 바로 유교의 진짜 목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세로토닌적인 삶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풍성해지지만 통치자가 강제하고 강압하는 것에는 잘 안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통치자에게만 그런 삶을 허용하고 나머지에게는 억압함으로서 그 능력을 억눌러두면, 통치자만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나머지 기계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손쉽게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유대인과 서구인의 관계는 엄밀하게 말하면 주종관계는 아니지만(사실 유대인의 그런 파워도 근본은 서구 사상입니다. 여기에 +@한거죠), 유교미개국가군에서는 이러한 우열관계를 철저히 해 지배할 필요가 있었기에 의도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만들어내도록 조작한 게 유교사상.
     
    유교사상 = 악귀  = 왕들이 지들 부귀영화누리고 성적 쾌락을 마음것 누리고자 만들어낸 똥송한 똥양을 만들어낸 사상이에요.
    물론 헬센징은 여기에 +@
  • 잘읽었습니다. 공부해갑니다. 
    Good Quality Stuff 
  • 본좌님.
    동감입니다 
  • Nootropic
    16.11.21
    이거 누가 죽창누르는거임
  • 씹센비
    16.11.21
    죽창 어떤 놈이냐 진짜... 감탄 밖에 안나온다.
  • asdf
    16.12.12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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