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휴힘들다2015.10.22 09:30
감사합니다. 그냥 어찌보면 어머니와 척을 지면 저에겐 더이상 가족은없으니까 그부분도 좀 슬펐고, 불효가 아닌가 싶은 유교적 정서 때문에 항상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불편해도 독해야 제가 살아야 남도 도우니까요. 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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