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진 양아치출신새끼들은 TV나와서 아이돌하고 작곡가하고(용감한형제) 지랄하는데도 별로 사람들이 욕을 안하고 즐겨본다.


반대로 일베충, 메갈리아, 야갤같은 애들이 아무리 쓰레기라고 해도 걔들은 범죄도 저지르지 않고 일진 양아치보다는 착하게 살았는데도 인생씹창이고 쓰레기들이 잘나가는걸 보며 열등감과 박탈감을 일베하고 메갈하고 야갤로 향하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든다...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다. 오해하지마라



진짜 진심으로 씨발 좌우를떠나 모든 왕따 엠창인생들이 들고일어나서 일진 양아치들이나 기득권들 노땅들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혁명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 왕따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의지가 있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문제.
    찌질해져서 의지가 없다. 들고 일어날리가 있나 ㅋㅋㅋ
    여긴 헬조선임.
  • ㄴㄴ 그건아님 히키코모리들이 강자약자 상관없이 아무한테나 '묻지마 범죄' 일으키는건 뭐냐?
  • 음 그럼 생각은 없지만 의지는있는 왕따도 꽤 있다는건가??
  • ㅇㅇ 근데 한명이 하면 단순살인범이 되기때문에 조직적으로 뭉쳐야하는데 불가능할듯
  • 하긴 같은부류의 사람들을 알아보고 만나는것부터 어려울듯.
  • 그냥 노예처럼 일이나 해서 히키엠창들 돕는단체에 기부하는게 더 빠를듯하다ㅅㅂ
  • 근데 내가원하는건 묻지마범죄는 아니고 일진, 양아치, 기득권들을 찔러죽여야지
  • 그렇제 헬조선 사람들은 복수심이 없다. 그냥 분노만 있을뿐.
    정확하게 대상 하나 찝어서, 복수 성공할때까지 기억하는 그런 마인드가 아님.
    술마시고 주저리 하다가 잊어버리지 ㅋㅋ
  • 자살할거면 학창시절 괴롭힌 가해자 찾아서 살해하고 뒤질것이지 그냥 뒤져버림 ㅋㅋㅋㅋ 그와중에 가해자는 꿀빠며사는중
  • 그니깐 ㅋㅋㅋ 것도 뒤졌다는거 요란하게 동네방네 소문 나도록 뒤져버린다.
    시체도 잘 보이는곳에 널어놓고, 온갖 유서나 sns글 남겨놓고 죽지 ㅋㅋ

    유서에 쓸거있으면 직접 하고 죽든가 왜 다른사람 시킴 ㅋㅋㅋ

    그냥 표현하고 싶은 욕구는 가득한데, 표현의 수단으로서 자살하는 것 같음
    아무도 죽음을 모르도록 폐광산, 깊은 바다, 인적없는 산속에서 죽는경우 있더나? 없지않나? ㅋㅋㅋㅋ
    왜 굳이 시체를 남겨야하고, 유서를 남겨야하고, 자살하기 전에도 별별 징조들을 보이면서 죽을까?
    자살마저도, 찌질한듯. 종특. 어쩔수가 없다.

  • 차라리 유서에다 가해자 이름 적고뒤지던지 그냥 죽어버림...;;;
  • 이런.. 그것마저 하지 않나.... ㅠㅠㅠ.
  • 로만
    15.10.28

    음..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뭔가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엠창인생 쓰레기라고 매도하며 놀림거리로 삼는것같아 좀 그러네요. 솔직히 두분 지금 나누시는 말씀은 거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마치 동물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자는 무조건 히키코모리에 등신이고, 복수나 꿈꿔야 하는 존재인가요??좀 아니라 봅니다. 물론 님들이 왕따들 전체를 지목해서 말한게 아닌건 알고 있고, 대충?어떤 사람들을 지칭하는진 알겠습니다만, 애초에 일베나 메갈같은 짓거리 하는애들을 현실 왕따로 모는것도 학교폭력 피해자를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거라 생각합니다.

  • 인정 합니다. 왕따 문제는 가해자들이 100% 잘못이고,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그런데 따지고보면 가해자든 피해자든, 헬조선의 특성이 너무나도 잘 나타나 있어요.

    왜 왕따당한 피해자들이 자주 자살을 선택할까요? 죽는것보단 복수가 훨씬 더 나은 결정인데??
    헬조선 전체에 깔려있는, 복수하지 않는 문화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계속 그랬잖아요.

    지도자가 좆같아도 쉽사리 목이 따이지 않아요.
    "암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극악한 독재자라도 일정 선을 지키게 됩니다만
    헬조선에는 그런 조절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폭력은 나쁜것이라는 잘못된 인식까지 있으니 ㅋㅋ
    왕따 피해자들 보면 폭력을 써야할 때조차 쓰지못해서 당하는경우가 많아요
    진짜 힘이약하고 체구가 적어서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사람은 잘 없지요.,

    정신적인 문제이고, 사회 전체적으로 억압된 무언가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저 그런 것들을 비판하고 싶었던겁니다. 아무튼 적절한 지적 감사합니다.

  • 로만
    15.10.29

    역시 그동안 생각했던대로 위천하계님은 말이 통하는 분이시군요. 거칠게 표현했지만 제 의도를 잘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님의 말씀은 대부분 동의합니다. 특히 폭력이 무조건 나쁜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란 부분.. 거의 대부분의 헬조선인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

    대부분 '뭐가 어찌됐든 물리적 폭력은 잘못된거야!'라고들 말하죠.. 저는 학교와 같은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언어 폭력이 훨씬 심각한 사안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언어폭력은 주먹 한대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심지어 법에서도 그렇죠. 예를들어 학교에서 따돌림으로 계속 정신적으로 고통받다 참다못해 주먹을 한대 휘둘렀는데, 그게 처벌을 받는 세상이니까요. 그래도 참 어쩌기가 힘들죠.. 다른나라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인것 같고, 언어폭력이란건 음 뭐랄까.. 실체가 없는 것? 이니까요.

    그리고 자살이냐 복수냐의 선택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왕따중에 심각한 경우는 걔네를 죽이지 않고는 그 상황에서 도저히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대구 중학생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또 심각한 왕따가 아니더라도, 모든 이들이 내편이 아니고, 남이 날 병신으로 본다는 그 시선의 두려움 때문에 그 틀을 깨기는 상당히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헬조선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문화가 심한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긴 어렵죠.

    그런 심리때문에 학교폭력 신고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겁니다. 학교폭력 신고를 하면 학교가 시끄러워질테고 소문도 날텐데, 자기가 왕따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게 두려운거겠죠. 그렇다고 처벌이 센것도 아니구요.

    물론 대구 중학생사건같이 정말 갈데까지 간, 상대를 죽여버리는것밖엔 방도가 없는 경우는 사실 복수..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러는게 또라이 같아보일진 몰라도 지금 글쓰다가 불현듯 생각이 바뀌었네요.

    방금까지는 복수를 하면 남을 가족들이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기때문에 복수에 대해 좀 회의적이었습니다만, 어차피 자살한 불쌍한 왕따로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거나 그냥 죽여버리고 범죄자가 되는거나 집안 망신시키는건 똑같군요.. 그런식으로 세간에?자기 죽음을 공표하는것처럼 자살할바엔 그냥 복수가 낫겠습니다.

  • 로만
    15.10.29

    문제는 왕따 시키는 수위가 애매한 경우라 생각합니다. 님도 학교다니실때 그런 경우를 많이 보셨을텐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어찌저찌 참으면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왕따요. 복수는 자신한테도 리스크가 있고 그렇다고 그것 말고는 해결방안이 없는 경우엔 그냥 참는거죠.

    해결방안중 전학을 생각할수도 있지만 일단 왕따를 당하기 시작하면 아이의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학교에 가도 또 당할것같은 불안감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두려움에 지배당해 그냥 그 상황에서 헤어나올 방법을 주체적으로 생각하지조차 못하죠. 그래서 스스로 해결이 잘 안되는거죠.

    보통 이럴땐 부모가 주도해서 전학을 보내든지 해야하는데,?대부분 애가 얘기를 잘?안하니.. 또 부모가 알고 있더라도 심한 정도가 아닌것같으면 본인이 견뎌내길 바라죠. 아마 부모 또한 다른데가도 마찬가지일거란 불안감을 가지기 때문일듯 합니다..

    그냥 국가가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대폭 강화시켜서(학교폭력같은 경우는 피해자에게 굉장한 정신적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범죄급으로 형을 올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냥 증거 가져가면 몇십년 징역 살게 하는게 가능해지면 극단적인 복수같은건 하지 않아도 해결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문제죠. 법도 문제가 있지만, 학교폭력이 언어폭력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또 처벌이 애매하구요.

    아 참 쓰다보니 더 답답하네요. 제가 법만들수도 없고

  • 피해가 일어난뒤의 처벌도 해야겠지만, 결국은 가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

    .. 하긴 그래요. 왕따 가해자들 보면 대부분 처음에는 약하게, 그리고 점차 따돌림 강도를 올립니다.
    기술이 대단해요 ㅎㅎ 신고하기는 뭣하고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딱 맞춰서 괴롭히죠.

    그게 결국은, ?다른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니까 적절한 반응이 돌아오는, 그 피드백에서 쾌감?을 얻는것인데
    생각해보면 왕따 가해자들중 집안 문제가 있는사람이 많아요.

    어린시절?부모에게서 피드백을 제대로 못 받은겁니다.

    아기가 울면 엄마가와서 왜 우는지 살펴봐주고, 그런 것들이요.? 한마디로 관심받지 못하고 자란거에요.
    사춘기가 지나도 그게 남아 있으니까, 피해자 하나 정해서, 자신의 뒤틀린 심리를 표출하게 됩니다..

    조기교육, 학원시간 점점 더 길어지고, 부모들 퇴근시간도 늦은데다가 맞벌이가 많은데..
    충분한 관심을 못 받은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겠죠
    답답 합니다... 헬조선의 문제들은 죄다 연관되어 있어서 무엇 하나 해결하기 쉬운 게 없네요.

  • 로만
    15.10.30

    그런것 보다도, 사실 그냥 지가 안당해보면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 2땐가.. 생각도 잘 안나지만 그때 반년정도 당했던것 같습니다. 잘 해결했지만 그때부턴 인간관계에 있어서 꽤나 새로운 것이 보이더군요. 특히 그런 왕따 문제에서 말이죠. 제가 헬조선 사이트에 들어온건 한국의 사회적 부조리에 회의를 느꼈다기보단 이런 이유가 더 크거든요 (나이가 좀 어려서.. 사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사회적 부조리같은건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함부로 말하는것도 같네요..)

    일단 제가 그런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제 3자입장에서 다른 사례들을 바라보며 느낀건, 사실 왕따라는걸 진짜 별 생각없이 하는애들이 많습니다. 무슨얘기냐면,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왕따를 내 밑의 계급으로 놓고 거의 노비처럼 생각하는겁니다. 그러니까 그 애를 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나보다 신분이 낮은 '갈궈도 되는 존재' 라고 인식을 하는거죠. 조선시대때 양반이 노비들을 착취하고 부려먹는걸 당연시했던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노비가 아니꼬워서 그러는건 아닐것 아닙니까.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거지요.

    그 근거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한번 말씀드려 보자면..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대체로 왕따당하는 애들은 그냥 착하고 자기 주관이 없고 화를 잘 못내는 애들이었습니다. 정작 반에 성격 파탄수준으로 이상한놈이 꼭 하나씩 있는데 그런애들은 못갈궈요. 건들면 귀찮아질거같고 지네한테 위해를 가할것 같으니까 그렇겠죠. 그렇게 성격 이상한놈들은 사교성이 있는 부류와 없는 부류로 나뉘는데, 사교성이 있는 부류는 반애들이랑 처음에는 멀쩡하게 잘 지내는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성이 없는 부류는 애들이 그냥 냅두구요.

    당연히 성격이 이상하니 애들이 점점 기피하고 싫어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런애들한텐 면전에선 절대 말 못하고 졸렬하게 뒷담만 깝니다. 그리고 그 성격 이상한놈은 친구가 없어지긴 하지만 어쨌든 적어도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건드리진 않습니다. 그러나 원래 왕따는 똑같이 갈굼당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애들의 공분을 사는 성격파탄자가 왕따가 되는게 정상이지(왕따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왕따가 존재한다고 가정할 시에 더 합리적인 경우를 말씀드리는거에요 ㅎ) 애들한테 아무 잘못도 안한 착한 애가 왕따인건 정상이 아니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걔네는 그 왕따 친구를 같은 인간으로 안보는거였어요. 마치 애들과 그 성격 이상한 친구와의 다툼은 양반끼리의 싸움이고,?양반끼리?싸운것과는 별개로?양반들이 노비 갈구는건 따로 하는것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사실 위의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바를 님께 말씀드린것 뿐이지, 저렇게 결론을 내린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고만 읽어 두셨으면 좋겠고..

    확실한 결론은 하나 있습니다. 학교폭력은 바로 역지사지 정신의 부재가 근원이 되어 일어난다는거죠. 제가 지켜본 결과 저런 가해자들도 지들이 왕따한테 하는짓 똑같이 하면 싫어합니다. 근데 그걸 지가 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남의 입장에 투영해 생각하는것이 전혀 안되는거죠. 서두에 언급했듯이 자기가 안당해봐서 모르는 측면도 있지만, 그냥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모든 악의 근원은 역지사지의 부재에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게 됐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 행위는 악이라 여기게 됐습니다. 뭐든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대한 나를 대하듯이 남을 대하는건 대단한 성인군자가 하는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반드시 해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파생되는 문제들 ㅡ 우리가 남을 무너뜨려서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는것도,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남한테 피해주고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내로남불식 궤변을 펼치는것도 다 역지사지의 부재에서 생기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인간이란건 자기 중심적인 동물인데, 나를 대하듯이 남을 대하면 문제가 생길일이 적습니다. 물론 그게 매우 어려우니까 문제이지만,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좋은 사회가 된다는건 진리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한국은 '남을 자신처럼 여기려고 노력하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적어졌기 때문에 헬조선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해결책은 역지사지의 정신을 최대한 실천하는 것이겠구요.

  • 냄비근성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좀만 참고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음이 화를 키웁니다
  • 악령
    15.11.15
    일베?일베?일베?일베?일베?일베?일베?일베? 일베가 착하게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오~~호옥시이 일베하세요오~~???
  • 난독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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