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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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며 일본이 조선근대화를 이루는데 큰도움이 되었다 하는데

정말이지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이다

각종 도로,철도, 항구,공장등을 생산하며 조선은 근대화를 이루는데 일본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정말 대단하다

필리핀은 근대화를 이루는데 각종 도로,철도,항구,공장등을 생산하며 발전하였다

중국은 근대화를 이루는데 각종 도로,철도,항구,공장등을 생산하며 발전하였다

대만은 근대화를 이루는데 각종 도로,철도,항구,공장등을 생산하며 발전하였다

그렇다 일본없어도 어차피 발전한다

 

식민지로 인한 근대발전이 남들보다 조금은 빨랐겠지

하지만 그 식민지로 인해 정치,사회,문화는 남들보다 더느려졌다

식민지근대화를 논할때 경제만 거론한다는것이다

경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자면 정치,사회,문화 다음 생각해볼께 경제라고 생각한다

영국imf, 브라질imf, 말레이시아imf..

다들 극복하며 살아남았다 물론 대부분 국민을 희생한 방식을 썻기때문에 경제도 중요하다

하지만 경제는 흥했다가 망했다가를 반복하며, 보는사람이 이제 무덤덤해 질만도 할만큼 변덕이 심한 요소라는거다

경제대국 미국은 1920년에 대공황이 왔고 2차대전 당시엔 천문학적인 돈을 써버렸다 그런대 지금은 천조국이 되었잔아

그리고는 2008년쯤에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지금도 경제에 긴장을 하고있다

미국도 저런대 모든나라들이 이 갈대같은 경제에 관심이 생길수밖에

하지만 더중요한건 일본이 망친 정치,사회,문화다

이거는 변덕이 심한게 아니라 평생을 간다

아니 평생은 아니지만 썩은물이 정화되는데 상당히 느리다는거다

지금 센징이들이 정말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노동시간이긴 부지런한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한국놈들은 원래 게으른 민족이다 농사는 여름엔 바쁠지 몰라도 겨울엔 쉬면서 지낸다

일본이 조선인의 게으름을 없애기위해 지각을 하면 불이익을 주었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있다

그리고 정치,사회,문화가 또 외 중요하냐고?

요즘 날씨가 더운데 여기보다 더덥고 4계절이 여름인 나라에 온종일 히잡을 쓰고다니는게 외 안바뀌겠냐

히잡쓰는걸 바꾸는게 누가봐도 당연한데 정말이지 안바뀐다

이런모습을 보고있자니 인류가 멍청하기까지 보인다

대통령이 와서 바꾸면 되지않냐고? 대통령당선되기전에 히잡을 없애겠다고 하면 당선이 안되

이런게 정치,사회,문화가 졸라게 중요한이유다

지금 경제말고 뒤떨어진 헬조선을 보라

더 중요한게 뒤쳐지면 지금처럼 헬이 되는거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식민지근대화를 알았으면 구글에 일제강점기 만행에 대해서도 알아봐라

정말로 다시한번 일제강점기를 원한다면 니가 대신 목잘려서 빨래줄에 걸리고 꼬추 혹은 자궁을 난도질 당해주길바란다

헬조선에서 짜증나는일들이 많아서 조선인들 당하는모습을보니 통쾌하다면 할말없지만

일본한테 사기당한거 가지고 남들한테 잘못 알려주진 말자

경제성장 쪼금 빠른것치곤 초 미개하게 다룬것도 잘못된거다

이건 헬조선을 위해 말하는게 아니라 심각한 인권침해는 어디서든 합리화는 못된다는거지






  • 레가투스*Best
    17.05.21
    게으른게 아니라 ,나름 농사의 주기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쉬고 행동한것이지만, 얼마나 근면하는지에 상관없이, 여전히 농경시대의 패턴을 유지한 사람들은 산업화시대의 인간들에게 당연히 게을러 보일수 밖에 없지.
    그렇다고 해서, 농경시대를 허울삼아 조선시대의 미개함을 유지하는것은 정당화 되지 않는다.
  • 노인
    17.05.21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sn76&logNo=40207755863&referrerCode=0&searchKeyword=식민사관

    여기 글 읽어보면 식민사관에 대해 어떻게 할 지 알수 있다
  • 뭔 개소리야 일본처럼 그나마 곱게 근대화를 이루어야지

    안그래도 조선시대가 개판이엿는데 일본이 한번더 너프한거라고

    일본말고 다른놈이 와야된다 이거다

  • 노인
    17.05.21

    조선시대 사람이 게으른 것은 게을러 보인거겠지 (게으른게 아님)

    일제에 의해 운송수단 발달도 했다지만
    과연 주민들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이라는 것에 대해동감한다
    또 일본 아니어도 미국의 원조로 남한 경제 발전을 이룰수 있었지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외국의 원조없이 발전할 수 없을까?
    위 댓글에 링크된 글을 읽어보아라
    도움이 될 것이다
  • 게으른게 아니라 ,나름 농사의 주기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쉬고 행동한것이지만, 얼마나 근면하는지에 상관없이, 여전히 농경시대의 패턴을 유지한 사람들은 산업화시대의 인간들에게 당연히 게을러 보일수 밖에 없지.
    그렇다고 해서, 농경시대를 허울삼아 조선시대의 미개함을 유지하는것은 정당화 되지 않는다.
  • 나는 혐한 일본 극우넷이 된 것도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요즘에는 국내 사이트 에서는 거의 들락 안거린다. 일본 사이트인 야후재팬 에서 놀지. 혐한 극우파들 하고 말이지.
  • dd
    17.05.21
    일본없어도 발전하는데 쇄국정책 고수하며 국내에서 자국민 노비로만들어가며  부정부패 착취 시스템 순환시키며 

    지상위의 지옥인 구한말을 탄생시킨것..?

    전형적인 조셴징의 논리..
  • ㅇㅇ
    17.05.21
    조선이 왜 500년간 변하지도않고 지옥을 유지하며 살아왔는지 잘 생각해봐라.


  • 너는 일본이 간섭하는게 낫냐 서양인이 간섭하는게 낫냐?

    일본이 안와도 헬식으로 발전은 맞는데,

    지금은 헬조선 + 일본으로 인한 너프가 이땅에 있다는거다 비율은 60대40이야

    삶이 괸히 괴로운게 아니야

  • ㅇㅇ
    17.05.21
    너야말로 헛소리 하지마라 서양이나 미국이나 그당시에 조선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안먹을려고 했었다. 러시아가 부동항을 가지기 위해서 조선땅을 먹을려고 했었지
  • 야임마
    17.05.21
    지정학적위치특성도 고려해봐야할문제라고 봐요 .. 그때당시 조선하고 제일가까웠던강대국이 일본이었으니 ...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해서 이익을 얻어내려고 그랬지만, 대신 조선의경우는 일본덕에(구한말당시) 일본식민주주의정치제도를 도입할수있었던것이고 사회기반시설(병원,도로,항만,비행장 등등 ) 을 지을수있었던겁니다..
  • 내가 설명해줫잔아요?

    어차피 발전한다는거

    사회기반시설(병원,도로,항만,비행장)이 일본이 침략 안당했는데 이거 없는나라가 어디있음?

    다있구만 조선이 지리학적으로 일본옆이니까 존나게 당해서 그 여파가 상당하다는거고

    다른나라가 지금 사회기반시설은 일본한테 당하지도 않고 갖추있고 OECD는 헬조선보다 위인데

    경제만 헬조선이 승리한꼴이 뭐로 성멸됨?

  • 야임마
    17.05.21

    님의 어차피 발전한다는논리가 말이 안돼는게 .. 그럼 아프리카나 동남아국가들도 님의논리라면 원래 발전했어야돼는거네요

    저도 일본의만행에대해선 충분히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당시 조선이 일본한테 가만히 당하고있었던것도 바보라고 보네요 ..

    애초에 일본때문에 정치.문화.사회가 뒤쳐진거라면 일본탓하기전에 먼저 당시 조선을 다스리는 정치인들이 백성을위해 정치를 했었어야돼는게 아닌가요?

    일본이 조선에서 나쁜짓 많이한건사실이지만, 일본덕에 조선이 많은이득을 본것도 사실입니다

  • 일본덕에 조선이 많은이득을 본것은 사실 맞습니다 맞는데,

    그당시 조선은 모든 나라들이 안고 있었던 봉건제도의 문제점중에서 좀 유별난건 사실이지만

    모든 나라들이 다 바뀌었습니다 중간에 공산화잠깐하다가 피좀본나라도 있지만 지금 보세요

    옛날에 비하면 존나 훨씬 낮잔아요? 아시아중에 근대화 변화가 조금 늦어서 개아작난 나라있으면 불러보세요

    헬조선이 조선시대 그모습이 그정도라서 일본안왔음 변화가 늦었을순 있는데 그건 경제만 그러다는거고

    어쨋든 지금은 경제만 좋고 나머지는 다 개아작 났잔아요?

    그게 일본한테 사기당한거지 뭐겟음?

    독립후에도 일본사람인 박정희라는 놈이 와가지고 말그대로 경제만 발전시켯잔아요?

    일제흔적을 지워야할시기에 더크게 키우기나 하고 일제시대때 했던 방식을 고대로 썻습니다

    오로지 경제만 바라보고 해외 극한직업 수출, 배트남 참전, 미군들급여를 노린 강제 매춘부등

    결론적으로 손해라는겁니다

    여기가 OECD에서 사기 강국 아니랄까봐 누구한테 사기당하고 있었다는건 감지합시다

  • 야임마
    17.05.21

    박정희가 일본사람이라고요? 그사람은 그냥 헬센징맞고, 일본한테 운좋게 잘보여서 성공한케이스죠 . 그런사람들 많아요

    공산국가들은 시장경제.자본주의를 적극도입해서 경제성공한경우입니다. 근데 그 재원들을 미국.일본의원조로 경제적으로 성장이 가능했지요

    한국도 물론 마찬가지이고요

    아마. 일본이 전세계적으로 경제인프라 조성한게 정말 어마어마할겁니다.

    중국의 경제개발도 일본의 적극적인 경제적지원이 가능했지요. 미국의 지원도 포함해서요

  • 애초에 1910년 이전 조선은 미개함이 극에 달한 나라였고, 국민의 60%가 노예였던 곳이라 이미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발전이 불가능한 지역이었습니다. 사실 일제 이후로도 남아있는 악습들은 대부분 병합이전부터 조선인이 가지고 있던 악습들과 사상들이 대다수이고, 그나마 일제와 전후 일본국, 미국의 개입과 지원으로 반 정도나마 현대화한게 현재의 헬조선인 것이죠.

     
    외세의 개입으로 인해 경제만 좋다? 
    조선이 자력으로 발전했다면 경제도 못 발전시켰을 것이고, 사상도 태국의 신정왕조마냥 조선왕조 섬기는 미개한 그것일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인데... 그나마 일제와 일본국, 미국의 개입으로 적어도 신정왕조 섬기며 노예 부리면서 사는 20세기초엽 조선인의 미개한 그 짓거리를 안 하는 것만 보아도,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진보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지요. 
     
    단지 외세로부터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인 지원을 더 많이 받았고... 
    정신의 변화는 물질의 변화보다 느리기에, 언밸런스하게 경제가(표면적으로는) 세계 14위 준강대국급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애초에 정신역량은 미개토인 그 자체인데 그나마도 외세의 강제교정으로 인해 ISIL이나 이슬람 미개토인보다는 낫도록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정신의 변화는 느리기에 현재로서는 준강대국 시민의 정신역량에 맞지 않는 것 뿐이지, 20세기 초 조선인을 생각해본다면 이정도면 외세의 강제개입덕에 엄청나게 빨리 발전한것.
     
    조선인이 그리도 좋아하는 자주발전, uri,이런 거 따지다가 맞는 결말은 이미 명확합니다. 38선 윗쪽에 이미 존재하지요.
    그나마 38선 위쪽에 있는 것도 나름 소련의 개입이나 일제시대에 있던 공장들이 있었어서 저 정도라도 가지, 안 그랬으면 윗동네는 미사일 개발은커녕 완전히 15세기 미개토인마을급을 못 벗어났을 게 분명합니다.
     
     
    일제치하에서 인권억압이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고 문제인 것은 맞으나, 도조 히데끼가 통치하던 대전말기를 제외하면 당시 기준으로는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었고 적어도 자국민의 60%를 노예로 부리며 소유물 취급했던 것에 비하면 오히려 발전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인권 유린에 속하는 것들도 많았음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이건 현대가 기준이 아닌 그 시대의 발전상을 통해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 야임마
    17.05.21

    리아트리스님말씀이 맞습니다 ... 이나라사람들이 스스로 발전을하기위해서 노력했다기보단 대부분 미국이나 일본같은 강대국들이 이나라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했죠 .

    일본도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때 조선내의 사회기반시설도 지어주고 미국의경우에도 광복이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경제적인원조를 많이 해줬지요

    근데 문제는 ... 이나라의 과거 위정자들이 미국.일본한테 받은 자금으로 이나라를 발전시키고 이나라사람들 생활이 나아지는데에 썼어야하는데 .. 대부분 자기네들의 이익을위주로 썼죠

    만약 그렇지않고 진심으로 국익을위해서 자금이 쓰였다면 더많이 발전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헬센징특성상 국익보단 사익을위해서 일하는편이라서, 지금 경제적으로 헬조선이 이정도 성장한거보면 헬센징들이 얼마나 노예민족인지 알수있습니다

    근로시간이 길어도 임금이 적어도 일하다가 죽어도 아무소리 안하고 불만도 별로 제대로 표출안하니까요

  • 외세가 강제 개입을 해야 발전한다 이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일본의 개입방식이 잘못됬다 이걸 말하고 있는데요?

    미개토일수록 개입이 많아야하지만 개입방식이 잘못된단거죠

    개입이 줄면 지금보다 더열화됬다? 그건 아닙니다

    뭔가 착각 하는듯한데 일본의 개입당시엔 자유민주주의도 아니엇고

    그냥 경제관련된 발전만한거지 나머지 문화나 정치는 더 퇴보된 상태엿어요

    일본 본인도 도와주로 간게 아니라 전쟁 물자 수송하러 철도를 깐거고 일뽕이 그걸 도와준것 마냥 착각 하는거지

    조선시대 정치보다 더 좋지않은게 식민정치 엿습니다

    강등당하는것까진 같지만 학살당하거나 끌려가는 정치는 상당히 퇴보된 정치입니다

    근대화를 그나마 일본처럼 정상적이게 해야지

    맞으면서 발전한다는 개념은 도데체 뭔가요?

    조선이 일본처럼 똑똑하게 근대화 했을거란 기대는 안합니다

    근대 못난 헬조선이 쳐맞아서 더 못생겨졋다는 예기를 하고싶은거죠

  • 솔직히 국뽕들의 도그마적인 가정을 하지 않고는 이게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1910)년 에는 애초부터 근대성이라고는 일말도 찾아볼 수 없는 전근대 노예 60% 미개토인왕조 -> 1945년 민주주의는 아니지만 60% 사람들의 노예 신분도 해방되었고 근대적인 정부가 들어섰으며 근대적인 산업의 기초가 놓였다는 걸 진보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자유민주주의 타령을 하려면, 1910년 전의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하였고, 그것이 안된다면 적어도 중국 신해혁명급의 정부가 자생적으로 들어선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이러한 게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자유민주주의 타령을 하려면... 1910년 전의 조선인들이 자생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했는데 일제가 들어와서 군국주의 통치를 했다라면 몰라도, 실상은 일제가 들어옴으로서 전근대 전제노예왕조에서 근대적인 정부로 개편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전혀 보여지지 않습니다.

    문화나 정치? 
    애초에 1910년 전에는 자유민주주의나 인권의 개념은 전무하였고, 전근대 이씨조선왕조와 봉건적인 신분제밖에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무슨 문화가 있고 정치가 있나요? 
    저로서는 그 근거에 대해 딱히 알지 못하기에, 적절한 근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1910년 전의 조선인들이 문화나 정치적으로 진보되어있었다는 근거요.

    학살?
    학살은 애초에 그다지 없었고, 조선왕조시대에도 동학농민군 학살 등 수차례 관군의 학살 기록이 보여지며 반역의 낌새라도 보이면 재판도 없이 무조건 죽였는데, 그에 비하면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은 재판을 거쳐 수년 정도의 징역형으로 처벌이 감소한 것만 보아도 훨씬 나아졌다는 게 분명합니다.


    누차 말하지만, 현대 민주주의 사상에 기반해서 과거 역사를 평가하기에는 거의 전부에 대해 나쁜 평가가 내려질 수 밖에는 없고, 애초에 20세기 초반은 서구 선진국가군조차 여성참정권이 없던 시대였기에 대전기와 도조 히데끼 통치기를 제외하면 당대 일본제국의 통치가 동시대 기준으로 특별히 더 억압적이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ㅇㅇ
    17.05.21
    옛날 봤던 정사갤 노인네 허탈 논리네. 본인 인거냐 ㅋㅋ 영감아 나이 쳐먹었으면 씹창 인생 주제 파악하고 약국 알바나 해요.
  • 개노답이다

    일본사람한테 다시한번 더 쳐맞고 조선인들을 가르쳐달라해라 개병신들

    이세끼들은 헬조선이 쳐맞았지만 발전해줫다고 빨아주는데 그 쳐맞는 부분은 생각조차안하네

    내가 너 100만원 주는대신 100000대 빠따로 쳐맞아라 하면 맞을래?

  • 地狱
    17.05.22
    빠따로 맞았다고 하는 것도 반란군 도적집단에만 해당하는 내용이죠. 반란군이 아니면 끌려가지도 않아요. 
    조선 왕정 쥬인님들이 사인하고 이미 팔려간 백성입장에서 총칼들고 체제전복을 기도하면 토벌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님의 비유로 예로 들면 님 차장쯤으로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사장이 대기업에 팔아 인수됐는데 님이 빠따들고 사장자리 요구하다가 정의의심판을 받는거죠. 누가 더 욕심부린건지
  •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반란군 안 해도 수시로 끌려가고 삥 뜯기고 노리개 되고 등등이 매우 빈번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보면 딱 맞는데, 악질 중소기업에서 일주일 140시간 근무하는 미친 잔업야근조에서 점더 큰 대기업에 합병됨으로서 60 - 70시간정도로 노동시간이 대폭 줄어들은 걸 생각하면 될 듯요.
    이것도 통상의 야근 없는 정규근무체제인 40 - 45시간 기준에서는 많지만, 이전의 미친 블랙기업보다는 두세단계 이상 나아졌음을 부정할 수 없죠.
  • 地狱
    17.05.23
    조선시대 노동자들 게으른건 유명하니 140시간 살인근무보다는 20시간근무이되 가혹행위 사내성희롱 근무태만이 생활이고 시급 오천원도 안되던 회사가 인수당해서 대기업급으로 일하기 시작한걸로 하죠 ㅋㅋ 직원놈들 일부가 사장을 지네가 하겠다고 빠따드니 정의의 심판을 받는거죠
  • ㅋㅋㅋ 이건 그쪽보다는 상대적인 인권과 대우 수준을 근무시간으로 환산한 것 뿐입니다. 
    140시간 = 사람대접 절대 아니었는데, 현대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하루 10시간 근무 이하 =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인간대접은 받았습니다... 모 이런 의미이지요.
  • ㅇㅇ
    17.05.21
    개노답은 당신이겠죠. 100만원 100000대 빠따로 맞기 전에 이미 100만원에 100000000대 빠따로 맞고 있었다는 이야긴데.
  • 뭐?? 역시 한국인의 인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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