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08.20
조회 수 567
추천 수 2
댓글 7








외국여자 데려오면 된다. 한국여자만 여자 아니다.

외국여자도 있습니다. 꼭 한국여자들만 여자는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고 눈을 돌리면 길이 있습니다.

돈 3천 정도면 돼요. 한 1년~1년 반정도 전자제품공장 가서 주말까지 빡세게 일해서 고생좀 하던가,?아니면 2,3년 정도 일하면 그정도 돈은 모을 수 있다.

제조업 중에는 전자제품 공장하고 책공장이 단가가 제일 세고, 가죽공장 염색공장처럼 빡세지 않으면서도 월급 잘주는데가 전자제품공장들, 책공장들이다.

그리고 식품공장, 빵공장, 벽돌공장, 콘크리트 블록공장 같은데는 진짜 월급 짜게줘요. 식품이나 벽돌 콘크리트 쪽 공장들은 안가는게 좋다. 외국여자를 데려오건 안데려오건 간에 공장을 가게 된다면 전자제품 공장 밖에는 갈데가 없다.

전자제품 LCD나 모니터, 스피커, 반도체 같은거 만드는 공장이나 아니면 책공장 취직해서

1년~1년반 정도 죽어라고 모든거 포기하고 고생하거나 or 아니면 한 2,3년 정도 돈 모으세요. 그러면 3천~5천 정도는 된다. 물론 정직원에 한해서다. 돈만 보고 몇년 고생하면 된다.

기숙사 문제.... 특히 기숙사 있는 공장 들어가서 기숙사생활 하면 돈을 더 아낄수 있다.

선박이나 조선공장도 비추입니다. 질식해서 사고나거나 은근 추락사 위험이 높다.

단, 전자제품 공장, 책공장은 깨끗하고 깔끔하긴 하지만 먼지가 많이 나온다. 전자제품 쌓아뒀다가 조립을 하니까 당연히 먼지가 많이 나오게 된다. 책도 마찬가지다. 인쇄물을 직접 인쇄해서 그대로 찍는 업체는 드물고 다른데서 인쇄한 것을 접착하거나 붙이는 책공장들이 많다. 그러니 책공장도 먼지가 좀 많이 발생한다. 그 점은 감안해야 한다.

책공장이나 전자제품공장 가면 폐나 코 약한 사람, 처음에는 감기 잘 걸린다.

나죽었네 하고 2,3년 정도 고생해서 돈모으면 아가씨 데려옵니다. 단 1500정도에도 여자 데려오긴 하는데 그런건 나이 30, 40넘은 퇴물 중국여자나 퇴물 필리핀여자.

30, 40먹은 중국여자나 조선족 데려온 놈들은 천만원~1500정도 주고 데려온 놈들입니다.

하지만 그 중국여자나 조선족여자가 중국 현지에 있는 지 자식을 양자로 입양하거나 or 지 자식들 학비 대라고 하니 되려 처녀데려온 것보다 돈이 더 깨지죠. ㅋㅋ 장기적으로 보면 말입니다.

최소 3천정도 모아서 외국여자 데려오세요. 1년에서 1년반 인간이길 포기하고 돈을 모으던가, 아니면 적당히 쓸 데는 쓰면서 2,3년 정도 돈 모으면 3천에서 5천 정도는 거뜬히 모을 수 있지요. 조금이라도 더 들이면 더 들일수록 어린여자 데려오기가 쉽죠.

꼭 한국여자들만 여자는 아닙니다.?생각을 바꾸고 눈을 돌리면 길이 보여요.





  • ㅇㅇ
    15.08.20
    김치녀 싫어서 절식남으로 사라요 ㅋㅋ
  • 오딘
    15.08.21
    전자제품 LCD나 모니터, 스피커, 반도체 같은거 만드는 공장이나 아니면 책공장 취직해서

    1년~1년반 정도 죽어라고 모든거 포기하고 고생하거나 or 아니면 한 2,3년 정도 돈 모으세요. 그러면 3천~5천 정도는 됩니다. 물론 정직원입니다.

    기숙사 있는 공장 들어가서 기숙사생활 하면 돈을 더 아낄수 있죠.

    선박이나 조선공장도 비추입니다. 질식해서 사고나거나 은근 추락사 위험이 높죠.
  • 떠나자
    15.08.21
    외국여자들은 한국남자를 한국 비자나 영주권을 위한 티켓으로 밖에 안 보는게 현실인데ㅠㅠ
  • 농촌 할배들이 그렇게 사왔더니 영주권 먹고 집나가더라..
  • Parid
    15.08.21
    그 외국여자도 데려올 능력이 없는게 현실...

    노오오력은 해봐야지
  • 그냥 혼자살아... 스트레스도 없고 얼마나 좋은데..
  • hellhell
    15.08.21
    돈주고 노예 사오는거랑 뭐가 다른지...그냥 탈조선해서 그곳에서 사랑 만나 잘 사는게 낫지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390 "한국인을 죽여라? 혐한시위에 폭력으로 맞서는 전직 야쿠자" new 기무라준이치로 107 0 2018.08.12
389 표현의자유가없는 사이버(인터넷) 명예회손고소가 난무하는 헬조선;소송천국미국조차 콧방귀도안낌 1 new H3llK0R3A007 69 1 2018.08.12
388 그저 그렇게 믿고 있던.. 1 new 강바다 56 0 2018.08.13
387 앞니에 금이 갔어요 new 강바다 49 0 2018.08.13
386 사기 주의 하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new 강바다 75 0 2018.08.13
385 초6인데 꿈에대한 가망이없어요 5 new 강바다 207 0 2018.08.13
384 공용복도를막고 코사마트가 영업중 new 강바다 67 0 2018.08.13
383 회사원 최종합격에서 떨어진 썰.. new 송택정 143 0 2018.08.15
382 신입의 삶 울고싶다.. new 강바다 136 0 2018.08.17
381 반도넘들은 진짜 패시브로 뭔가가잇는듯 1 new 먼지시비안텀 194 0 2018.08.20
380 피자먹을때 조심하세요 ㄷㄷ new 오락가락 178 0 2018.08.22
379 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패턴 new 오락가락 106 0 2018.08.22
378 화장실 사용 약 30년 드디어.. new 오락가락 184 0 2018.08.22
377 사실 고양이들 사람 말 다 알아들음 new 오락가락 135 0 2018.08.22
376 얼굴예술 new 오락가락 147 0 2018.08.22
375 편의점 꼰데레 new 오락가락 174 0 2018.08.22
374 댕댕이 있는 집에서 아침에 알람이 자꾸 꺼지는 이유 new 오락가락 103 0 2018.08.22
373 헬조선에서 핫토리 헤이지같이 좋은 사람은 없는 걸까요(수정) 6 new Redberry 181 0 2018.08.27
372 사람들이 성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인지하기 어려운 이유 newfile 노인 149 0 2018.08.29
371 아버지의 정이 담긴 뷔페.jpg new 오락가락 276 2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