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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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png

 

1941년 1월에 소련이 주축에 들겠다고 제안함. 그러나 히틀러가 답하지 않음. 그 것으로 이미 게임은 끝난 것.

 

독일 병신새끼덜이 소련이랑 야합했으면 영미를 제끼고 유라시아의 컨트롤러가 되었을텐데 말아먹음.

 

사실 애초에 히틀러는 일본보다는 중국과 손을 잡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오늘날로 치면 독일-러시아-중국이 해쳐먹는 구도를 총리집권 초기에는 조금은 생각했다고도 보여지지만 이미 수많은 꼰대새끼덜의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그러한 식견은 사라진지 오래였던 것.

 

애초에 주축국을 구성하면서 일본 개돼지새끼덜과 손잡은 것이 모든 수틀린 원흉이었음. 일본은 어차피 독일이 없었어도 중일전쟁을 일으켰던 그냥 희대의 빌런 새끼덜이므로 일본버러지들과 동서야합을 한다는 구도를 가지고 나온 독일외교관계의 버러지 새끼덜이 모든 것을 말아먹게한 것.

 

소련과 수틀린 이유도 실상은 일본에게 원인이 있었던 것임. 비록 소련과 일본은 불가침조약을 맺고는 있었지만 그야말로 숙적인 사이였기 때문에 일본과 소련은 양자택일 당할 수 밖에 없었음.

 

일본의 전력이 독일의 지상군의 공세에 도움이 되는 것은 1도 없었는데도 일본의 해군력이라는 것을 믿은게 모든 잘못의 시작.

 

 

소련은 물론 독일을 이용만 하려고 든 부분은 있었고, 저 당시에는 터키와 이란을 쳐 먹고 싶어서 야합제의를 한 것이었지만. 

 

독일이 일본 대신에 소련을 택하고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로 독일군이 중국을 지원할 수 있게끔 조약을 맺고는 전쟁의 구도를 대륙세력 VS 해상세력의 구도로 가져가면서 만주와 한반도에서 일본군을 축출하고, 장개석을 파시즘 라인에 끌어들였으면 지금쯤은 되려 그들이 이겼겠지만.

 

그러한 독일이 지금 러시아와 전쟁 노선을 택하는 것도 실상은 완전히 잘못된 정세판단이자 영미의 하수인인 매국노 새끼덜에게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당하는 결과라고 볼 수 밖에는.

 

 

특히 그러한 독일이 일본과 나란히 미국의 똘마니가 되고 마는 것이 전후체제라는 것을 볼 때에 히틀러도 문제가 있었지만 독일제국의 해군과 외교라인 새끼덜이 존나게 병신같이 굴어서 죄다 말아먹게 한 것이다.

명목상 세계3위의 해군인 일본이었다고는 해도 일본해군이 설마 북해까지 나타날 일은 없는데도 해안교역선에 대한 과대평가를 하도록 만들어서 모든 것을 그르침.

사실 독일은 영미와 수틀릴 때부터 소련과 손잡고 소련과의 철도교역 중심으로 경제구조 또한 갈아타야 한다는 인식이 참모진들에게서 더 빨리 퍼졌어야 했는데, 그 지점에서 여전히 해상권에 집착한 병신같은 새끼들 때문에 말아먹은 것이다.

 

독일 패전의 원인은 히틀러가 아니라 해군새끼덜과 그 라인의 외교관 새끼덜이 원흉인 것이다.

 

본좌는 부산항에서 항해사를 하던 놈의 손자로 뱃놈새끼덜의 Royal은 육지새끼덜과는 전혀 다른 인맥이 존재하고 그러한 것은 절대적이다라는 지점은 잘 알고 있지만.

 

땅 위의 하늘에는 제우스가 있지만 바다에서는 포세이돈의 법이 우선한다는 것. 포세이돈 새끼덜을 땅의 권세로 복속시켰다고 믿었다가는 큰 일 난다는 것을 말이다.

 

2차 대전 미국참전의 구실을 준 것들도 죄다 독일의 해군 라인 새끼덜이었고, 일본 뱃놈 새끼덜에게 속아서 엉터리 동맹을 해준 결과 결국 진주만에서 통으로 선전포고 당한 것이다.

 

되니츠라는 놈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실제로는 영국의 전투기 생산 라인의 조업 일정에 일말의 차질도 주지 못했고, 영국 새끼덜은 사실은 방송을 통해서 엄살을 부린 것이다.

유보트 100대 만들 돈으로 항공모함 2대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한 레더가 되려 충신이고, 되니츠 그 개새끼가 그냥 지 밑에 군사지휘권만 닥치고 확보하려는 꼰대 양아치 새끼인 것이다.

 

항모전단만 있으면 영국해군의 구축함 병신새끼덜은 그냥 무용지물로 깨갱하게 만들 수 있는데, 잠수함 존나게 쳐 만들어서 영국해군의 구형 구축함이랑 소모전을 쳐 하고 있음. 그런 놈이 국가의 자원을 컨트롤하는 지휘관이랍시고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다.

 

 

영미 새끼덜의 프로파간다는 실로 간악하기 짝이 없어서 패자에게는 원인 분석조차 못하게끔 선전질로 후대들조차 엉터리 오판을 유도하게 하는 역사자체가 그냥 주작임.

 

영미 새끼덜이 선전한 잠수함 작전은 그냥 개병신이고, 그걸로 땅크나 한 대 더 만드는게 중요하거나 제노바의 마피아 버러지 새끼덜을 무솔리니와 함께 소탕해버리고 조선소나 정비해서는 독일이 이탈리아에 중순양함이나 한 대 공여해주는 것이 북아프리카 전선을 개선시킬 수 있는 실질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음.

 

히틀러의 해군새끼덜에 대한 편집증은 사실은 가스라이팅이라고 보여지고, 독일의 유틀란트 해전에서 말아먹었던 병신새끼덜은 그냥 또 삽질을 해서는 전황을 개병신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독일의 중공업 라인의 재벌새끼덜의 후원을 받는 외교관 새끼덜이 일본과 손을 잡은 것이 가장 최악의 수였음. 일본은 그냥 가만 내버려뒀어도 중일전쟁에 의해서 미국에 경제제제를 쳐 먹고는 결국 미국과 단독전쟁을 벌일 소시오패스새끼덜이었는데 그 매독걸린 새끼덜에게 향응이나 받는 뱃놈 새끼덜이 모든 일을 그르친 것이다.

 

 

되려 독소전쟁은 필연은 아니었으며 독일군의 참모들 또한 말렸던 사안이다. 비록 독일과 소련이 서로를 믿지는 않았지만 전쟁까지 갈 이유는 없었던 것이다.

영국쪽의 야사에 의하면 진짜 히틀러는 슈킹당하고 가짜 새끼가 진짜의 구실을 해서는 독소전을 일으켰다는 말도 있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손바꾸기 패에 당한 것이다.

그리고 이 그게 의외로 팩트일 수도 있는 것이 2차대전 전후의 독재자들은 특히 영미와 수틀린 것이 있는 새끼덜은 죄다 카게무샤를 만들어서 자신의 본체가 슈킹당하지 않도록 경호에 극도의 신경을 썼기 때문에 영국 개자슥의 진짜 승리의 원인은 어쩌면 히틀러를 갈아치운 것이다.

 

여자 경호대를 둬서는 여자들의 페로몬 냄새 맡기 본능으로 자신을 알아보게끔 했던 카다피나 대놓고 자신의 카게무샤를 만들었던 사담 후세인이 바로 그 예.

여자들의 페로몬 냄새 본능은 영역표시를 하는 모든 암컷들에게서 보여지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다. 그 것을 통해서 곰이나 개 등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심지어 발정수준등을 주변 개체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수단이기도 하다.

아내들이 남편의 외도를 냄새만으로 기가 막히게 알아내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런 것.

특히 사막의 인간들은 냄새에 민감하다고 한다. 사막의 모래는 무취인 것에 반해서 냄새는 유취이기 때문. 사막문명인들에게서 그래서 향신료등이 발달한 것이다. 

카다피도 그러했던 것.

 

전에도 말했지만 중국에서 유럽까지 연결되는 가장 효율적인 교역로는 말라카해협과 수에즈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북극 항로도 아니며 그냥 대륙 한복판으로 쭉 가서는 카자흐스탄 찍고, 러시아 찍고, 폴란드 찍고, 독일을 찍으면 된다.

 

왜 해군 버러지 새끼덜이 반대했겠냐? 지덜 밥줄이 끊기니까 통수친 것이다. 히틀러 병신새끼는 크릭스 마리네 병신새끼덜은 죄다 줄 세워놓고 총살시켜 버리던가 가스실에 쳐 넣어버렸으면 차라리 전쟁을 이기고는 소련과 전세계를 반분했을 것이다. 

 

그러한 모든 면에서 그 속사정을 아는 영미 버러지새끼덜이 졌잘싸 요지랄하면서 띄우는게 유보트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소련이 터키와 이란을 쳐 먹게 내버려두고, 이라크는 독일편이 되고 시리아와 레바논은 독일이 가져가는 조건으로 딜을 하고는 수에즈의 지분은 5:5로 나누는 조건으로 소련놈들이 이라크와 시리아를 통해서 남하해서는 북아프리카의 영국놈들을 양면전선으로 포위해넣고는 싸그리 다 쳐 죽였으면 지금쯤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보지년이 낳은 자식이 독일의 지도자였을 것.

 

 

그러한 독일이 지금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것이 모두 영미 하수인 새끼덜의 수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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