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울사람2015.09.16 12:20
부모가 포경수술하는게 좋다고 하면, 초딩들은 그래야 되는줄 알고 암것도 모르면서 한국식 할례를 받음.
또는 주변친구들이 자기 할례(포경)했다고 자랑하면, 자기도 하고 싶어서 안달남.

애국도 마찬가지임.
국가가 부모만큼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거나, 주변에서 애국~애국~해대니까 그냥 따라함.

어렸을 때는 그럴 수도 있음.
근데 나이먹고도 그렇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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