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것은 가부장제로 인해 여자들을 의무를 대신 짊어지면서 권위를 지켜왔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의 여자들은 의무도 없고, 권위도 조옷으로 생각하는데다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쁜, 끔찍한 혼종들과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이곳에 모이신 분들, 병역이 줘엇같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다른이들과 생각을 공유하러 오셨을텐데

 

이이제이, 오랑캐는 오랑캐로 잡으랬다고 저 혼종들을 앞세워 미래세대의 (강간범으로 몰릴 걱정 없이)성적자기 결정권를 보장하고, 나아가 강제 남자만 징집하는 국방부의 개삽질(군인에게 착취해서 방산비리로 이익실현하는 작전세력의 근원)을 막을 수 있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선 최근에 페미나치들의 주도하에 '여성 낙태'에 대한 청원이 청와대 사이트에 올라와서 20만표를 넘어 답변을 듣게 되었죠?(물론 다중계정을 통한 투표 조작입니다....왜 우린 여성징집때 조작 시도조차 안했느냐 하면 할말이 없지만....)

 

 

아마 청문회를 넘긴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가 그대로 된다면

낙태는 '임신 직후 일정기간 동안' 불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해 못박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성에게 주어진 낙태의 기간이 지났을때 양육비의 책임은?'

 

당연히 여성이 짊어져야 됩니다. '내 자궁 내 맘대로 하겠다'라면서 정작 '낙태 안한 것은 출산율 상승에 기여한 것이니까, 남자의 책임 인정하고 양육비 지급 의무화 해라'라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렇게 되었을때 여러분은, 혹여 여러분의 자식이 한국여자와 관계를 맺다가 아이가 생겼을때 바로 경제적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아 물론 여자는 상대가 맘에 안들면 낙태하면 되고, 뜯어낼게 있겠다 싶으면 낳아서 계속 양육비를 받을 수 있죠. 불쌍한 미혼모/버려졌다는 뉘앙스를 주변에 풍기면서 정작 아이를 데리고 '양육비 쇼핑'이 가능하다는 거에요....

 

 

 

끔찍한 미래....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게다가 여자는 국방의무에서 벗어나있는데 병역 무임승차로 국외추방해도 시원찮을판에 이런 특권을 인정해줘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헌재소장이 임명된 이후에 낙태에 대한 입장이 명백해진다면, 우리도 양육비 부분을 못박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제 2의 코피노 양산이니 싸튀충이니 온갖 조롱을 받겠죠. 그들의 이익에 반하니까요.ㅋㅋ 필리핀 현지 남자도 책임지지 않는 애들을 왜 한국여자들이 나서서 지껄이는지~ 그렇게 걱정되면 입양하시던가ㅋㅋ)

 

이것이 먹히지 않는다면 여성을 징병치 아니하는 현실에 대해서 위헌소송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이건 명부를 조작할 수 없어서 20대의 참여가 많이 필요합니다.)

 

예전엔 '신체적 능력'을 이유로 병역에서 여성을 제외했다지만 장교로는 가고 일반 사병으로 안가겠다는 그들을 더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으며, 이것은 공정사회와 형평성 면에서도 중요한 문제이므로. 그리고 나아가 분단국가의 현실에 맞는 정의의므로 저는 강력하게 추진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의 여군 사진 입니다. 힘내세요 아직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수 많은 20대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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