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7.01.13 07:40

무섭지 않아요. 전 그날이 되면, 차원높은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나길 바라고있습니다. 

물론 그것만 기대하며 지금을 허송세월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갈거지만, 그때가 되어 인공지능이 내게도 기회를 준다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던져 무한한 세월을 발전하는 즐거움으로 살고싶네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모든면에서 우월할것이고 내세울건 오직 마음이라 여기기에 마음수양을 계속 해야겠다 느낍니다.
지금을 살아가든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든 우선 종특으로 오염된 냄새는 최대한 줄이는게 나을거에요.
한국인 종특에 대해 알면 인종청소부터 하려하지않을까, 아님 문답무용 머리속을 싹 밀어버리던가 할까 예상됩니다.
강제적인 포맷외엔 대다수의 전형적인 한국인들은 절대 안바뀐다고 깨닫네요.
모세급의 지도자가 나와 이끈다면 arhat님처럼 수십년안에 종특이 덜해질지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아무리 모세라도 혼자서 헬.센징을 상대라면 역부족이지않을까 싶어요. 모세가 신의 사도?라는 계시가 있어 유대인이 따랏을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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