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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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종특의 좆같음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중 하나인 상대적행복과 눈치문화 기싸움 등등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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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에서 기란 그냥 에너지입니다 과학적으로,,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사람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며 살아갑니다 이건 본질적인거에요

 

내가 내갈길 가면되지!라고 꼰대들이 조언을 하지만

 

외길인생 잘가는사람들은 체질이 그쪽으로 둔감하거나

 

실행력이 파워풀해서 고통속에서 굴러가면서도 성취할수있죠

 

근데 예민하다고 잘못된건 아닙니다.

 

너무나도 예민하고 운도 나빠서 서구사회에서도 시스템에 안맞고 부작용나고

 

재능낭비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요,, 

 

 

 

그냥 삶자체가 여러 결이있고 복잡하고 입체적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동양종특 극단적 사고, 단면적 사고 때문에,

 

똥양인들은 꼭 한 결만 옳아야해요. 남의 말을 흘려듣고, 들어도 시늉만 할뿐 진심으로 안듣죠. 

 

융통합이 잘 안됩니다. 자기 만의 세계에 갇혀있구요,, 그래서 어찌됫든 똑같은 호모사피엔스기 때문에

 

너무 극단적으로 깔건 아니고, 본질과 지식들이 허공에 흩뿌려진채로 휘날리는 모양샙니다.

 

융통합이 안되고 합쳐지고 산물이 나오고 아이디어가 나오고 하지않을 뿐이죠.. 

 

 

 

 

일본을 보면 프랑스 여자들이 시아버지 앞에서 가슴골 드러내놓고 다리 꼬아놓고 담배 뻑뻑피우니까 

 

그거 수입해서 따라하는데 진정한 평등관계는 안되고, 

 

친절함도 캐나다 북유럽이런데서 탐구해가지고 우리도 친절하게 해보자! 하고 길 잘 알려주고하는데

 

우리도 저렇게하자!라고 단면적으로 하는 수준이지 개인 매장하고 상대방 병신취급하는 눈치문화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알맹이는 여전히 숨막히고 긴장하고 매장문화와 극단성 등 때문에

 

한계가 드러납니다.

 

그래도 나라는 가난해도 국민들은 부유하는 등 쩌는 매력을 소유한나라이기도 하긴하죠 

 

한국,중국은 대놓고 그냥 막나가는 애들이라고 보여지구요. 

 

 

 

 

그런데 남눈치 너가 보지말고 노력을해라라고 개인의 노력탓으로 돌리는 이건 결의 크기자체가 모양이작은데,

 

더 큰결들을 무시하고 여기다가 에너지 낭비 힘낭비를 하고있는거죠 그냥 무식 멍청한거죠.

 

아래 비디오에도 나왔지만 서양인들은 개인노력 이딴건 결자체가 작다보니까 토양 시스템 환경 그리고 그중 제일핵심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수있는 가정교육, (또 그 가정교육을 받은사람이 사회로 나와서 구성원이됨.)이라는 매우 크고도 본질적인

 

결에 에너지를 쓰죠. 그리고행동으로 옮기고 실행하고 나아가고 이러는데 익숙하구요

 

사이트 눈팅해보면 이런 행동파인 분들은 오글거린다고 존나 까이고 

 

현실에서도 나대거나 실행할라 그러고 정해놓은 통념에서 튀는행동 쫌만해도 매장당하는데

 

무슨 실행할 힘이 있을까요,, 그렇게 까이면서 남눈치 보지말고 니가 어깨 피고 신경안쓰고 외길 인생을 갈까요,, 

 

설사 그렇게 한다고해도 인생 100년사는데 효율로 보나 그동안 고통에서 몸부림치면서 사는세월로보나 

 

말이죠

 

 

 

하여튼간에 각설하고 상대적 행복과 눈치문화를 보면

 

 

 

 

 

이 나라에서는 직장, 학벌, 연애, 외모, 재산, 성격 인간의 능력치로 서열을 매기고

 

상대방을 찍어누르기 위한 무기로써 역할을 하는것에 익숙한것 아니겠습니까?

 

너가 예민한거야 뭘 그런걸 신경써라고 쿨한척 해도 이건 괜히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에요

 

눈치 문화 속마음은 정말 질투와 시기 열등감과 온갖 상대를 찍어누르려는 독기로 가득차있는것까지 가리지 못해요

 

 

 

 

 

 

 

 

 

 

 

김치녀 글에서도 충분히 적었지만, 외국인카페에서 정말 설리 수지 같이 생긴 20대 초반 전성기 한국여자가

 

고개 빳빳히 들고있는데 그림같은 이태리남자랑 키크고 모델같이 생긴 영국남자가 옵니다 

 

말거는데 철벽치고 소위 콧대세우면 No라고 받아들이고 연연안하고 휙돌아섭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40~50대 한국 아줌마랑 4시간동안 수다떨고갑니다.

 

한국남자는 어캐든 해볼라고 여왕님 주위에서 맴돌거나, 하다가 화병도져서

 

저 김치년 나한테 관심안주고 백인만 밝힌다고 뒷담까는 한국남자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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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베에 모텔 엘리베이터에서 

 

남자 둘이서 기싸움 최고조된다고 누가더 이쁘고 쌔끈한년을 끼고있는지로 갑과을이 정해진다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

 

한남들이 괜히 연연하고 들러붙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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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성격이 매우좋고 인기도 많고 아주 잘생긴 친구가있었는데,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외모가 그 친구에 비해서 딸렸어요

 

근데 애들이랑 특히 권력가진 갑인 일찐애들이 겉만보고 판단하며

 

너는 멀쩡한애가 왜 그딴 병신같으년ㄴ이랑 사귀냐

 

오지랖 부리고 눈치주고 정말 매장급으로 매도했습니다.

 

애는 여자 사귀는데 서양식으로 타고난거죠. 

 

애의 겉모습보단 성격이나 가치관등이 아름다우니까 뚝심있게 만난다고 답했는데 그때는 뭐 어려서 그러려니 했어요. 

 

(오해 없어야되는게 서양남자라고 젊고 이쁜걸 밝히지 않는게 아니라 '연연'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연연하지 않는건 세로토닌적이고 건강한거고 목메달고 연연하는건 도파민적인건데 도파민은 항상 노르아드레날린과 시소관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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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잘 지내다가 헬조선 담론 접하고 나서 가족들이랑도 불화생기고 

여친이랑도 헤어졌는데,

그때까진 젊고 이쁜앨 사겼어요. 

 

근데 지금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어떤 여학생을 만났는데

외모는 전여친보다 떨어져도, 

평균보다 살짝 아래인듯한데 

어쨋든 속이 정말 꽉차있고 배울게 너무나도 많고 

(그전에 이쁜애들은 좀 제가 생각 많이하는 성격에 비해서 깊은 정신적 교감이 안되서 답답한거에비해)

매력 어필이 됬죠

 

그래서 같이 젊센징들 많이 모이는 카페거리에서 만나는데,

 

정말 이전여친에서는 못느꼈던 주위 시선이 느껴지는겁니다. 

 

남친끼고 있는 여자들은, 내가 더 이쁘네 하고 갑으로써 위치르 ㄹ도장 찍듯이 노골적으로 눈치주고 지나가고

 

남자들은 아 난 람보르기니 페라리 몰고 다니는데 넌 티코타네 하는듯한 눈빛으로 기로 찍어누르고 가는 시선이 느껴지느겁니다.

 

그전에야 뭐 이런얘기 주위에 해봤자 너가 예민해서그래 그런거 신경쓰지마 했지만

 

뭐  눈치 채셨겠다시피 제 지금 트라우마 고통의 근원지는 이 여친문제와 주위의 시선인거 감안하더라도

 

이건 부정할수 없는겁니다.

 

내가 정신병자 망상하는게 아닌이상에야 그 순간 그냥 의욕이 꺽이면서 이런시선을 받는게

 

그 여자애도 느꼈는지 표정 주늑들고하는데 진짜 암것도 하기싫어지고 노르 아드레날린이 폭주하면서

 

집에 가고싶어지고 비참해진 기분이 들더군요.

 

이렇게나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고 예민하고 남시선 신경쓰는데

 

혼자 그런거리 다니면서 모쏠자학 이런거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기형적으로 남시선과 눈치부분을 극대화해서 고통주고

젊은 나이에 연애도 갑과을 게임을 수행하고있어야되는 헬센 연애시장같은데선 전 못버티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럼 남앞에서 람보르기니 타고다닌다고 갑질하기 위해서ㅗ 이쁜여친 사귀고

성욕풀고 어느정도 힐링하고 하겠죠?

그 보상에 비해

 

들여야하는 공이나 스트레스나 그런것들과

 

설사 내 맘에꼭드는 남앞에서 안꿀리는 여친을 사귄다고 해서 

한국여자 연락감옥 노예계약이잖아요..

 

하루 왠종일 구속당해야되고 

심한애들은 답장 1분만 안해도 폭풍갈굼오고

 

그러니까 길거리에 행복해보이는

 

갑질하는 커플 카톡 프사 올리고 그 순간에 행복 ㅅㅅ를하건

서양커플처럼 자기네들 행복에 집중하고 건설적으로 발전해나가며

동반자로써 든든하게 사귐을하고 쾌락이던 이쁜외모건

뭐건 부차적인 쾌락으로써 균형잡힌 연애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둘이 꽁냥꽁냥 해보이는걸 굳이 SNS에 올리고 남들 약올리고 찍어누르고 갑질하고

 

길거리에서도 서양커플에 비해 남시선을 의식하면서 워킹하는거 잘 지켜보세요 트루입니다..

 

이전에 만나던 여친이 그랬어요 내가 어떤 아줌마가 노려본다고하니까 더 신나가지고 

 

보는앞에서 더 스킨십 행복 연출할라그러고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그럼 결국에 남앞에서 람보르기니 보여줄라고 이고생을하고

 

사겨서도 고생하고 노예계약맺고 남자 일상파괴되고 한다고 생각하니까 100년 사는인생 

 

뭔 본질도 아닌곳에 병신같이 기형적으로 한남충마냥 살아야되나 생각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암센징 애들이 너 좋아서 집착하고 화내는거다 합리화하는데

사실

것보다 큰건

 

다른 숫센징 노예들은 나에게 어캐 해보려고 온갖 발악을하고 내가 그런자인데

네놈은 남친이란 놈이 칼답을 안하고 군기가 빠졌구나 하고 존나 헬조선 군대처럼군기잡고

괴롭히고 가학하고 괴롭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오더라는겁니다. 

 

그냥 조선놈들은

 

명문대건 지잡대건 

 

연애시장에서 강자들이건

 

금수저건 흙수저건

 

기득권이던 서민들이건

 

다 병림픽하는 똑같은 븅신들입니다.

 

 

혜민스님이 말했죠 

 

티비에 짜장면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먹었는데

 

막상먹어보니 그냥 그렇더라

 

내행복에 집중하자 

 

 

자기 자신을 자학하며 갑인거같아보여도

 

한국인새끼들은 거기서 거깁니다.

 

직접 노오오오력해서 갑이 되보시면 알겁니다.

 

돈 많이벌고 쾌락추구하는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더 중요한 세로토닌적 행위 (눈치 안보고

강압안하고 남앞에서 보여주기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내 자신을 위해 강간당하듯이가 아니라 섹스하듯이)

는 없고 난폭하게 병림픽하는 똥싼징들인걸요. 

 

 

 

 

 

 

 

모쏠아다도 좆도 병신같은 소리에요. 젊고 이쁜애들 후리고 다닌다는 애들 과연 행복한가 잘 지켜보십쇼. 

 

쾌락과 행복은 차원이 다른겁니다. 성질자체가 달라요. 

 

정말 꿈에그리던 이쁘고 몸매좋고 젊은 여자랑 사랑나누고 해도

 

순간 도파민놀음이에요 이쁜여자 얼굴보면서 분출되는 호르몬이 도파민입니다.

 

그럼 호르몬 때문에 행복한거지 여자땜에 그런게 아니에요 엄밀히 말하면요. 

 

 

 

 

 

 

쾌락 - 도파민

그 자체가 나쁘거나 한게 아니라 그건 부차적으로 오는 즐거움인건데 거기에 어리석게 목메다는게

숫센징들입니다. 그리고 도파민은 노르 아드레날린의 전구 물질이라 어마어마한 고통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너같은 찌질한 놈은 안돼하고 자존감 찢는 문화땜에 더더욱 이쁘고 아름답게 보이겠죠

더 꼴릴거구요. 

 

네덜란드 마약합법화국은 정작 마약율이 줄어들고 마약금지국에서 더 마약밝히고 그 도파민적 쾌감이 크게 느껴지듯이요

알코올 중독도 

억압된 성욕도 같은 원립니다. 숫센징들이 성욕에 발정난것도 환경적인 이유구요. 

 

도파민놀음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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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꿰뚫어지는 궤가 보이시나요. 

 

 

 

서양커플은 그딴거없습니다.

 

캐나다 북유럽은 없구요 

 

미국은 있긴한데 인간의 본성 수준으로만 있어야 예를들까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보셨나요

 

여주가 지나가던 커플에 환멸을 느꼈다 합니다.

 

난 이제 삼십대 들어서면서 나이 들어가는데 저 젊은 커플들이 노닥거리는게 꼴보기 싫어졌다고,,

 

하고 한풀이를 대놓고 한뒤에 감정 배출, 감정 배설을 건강하고 솔직하게하고

 

내가 뭔생각을 한거지 시간은 흘러가는거고 자기 생각은 잘못된거였다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결국에 서구적인 개인주의적이고 세로토닌 우위의 행복에 집중을 하는것이죠.

 

 

 

근데 헬조센 여기서는 중년 아줌마들의 분노의 노려봄이 느껴질겁니다 연애라도 한다면요. 

 

건강하게 배출도 안되고 위에 억압된 성욕구 처럼 숫센징 한남충들이 변태적 성욕 폭발하듯이

 

여자 본능인 시기 질투가 폭발을하는 원립니다. 미국여자처럼 건강하게 배출하고

 

자기 행복과 자기인생의 흐름에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요. 

 

판녀들이 소녀시대 줌마시대되니까 갑자기 덕질하고 

 

설현 수지 까는것도 숫센징 억압된 성욕 그거랑 같은 원린거에요.

 

그 자체를 도려내려하면 안되고 전체를 보고 환경의 톱니바퀴

 

교착형이 말하는 악의 순환고리 그걸봐야됩니다. 

 

동양사회 자체가 그래요. 상대적 행복 눈치문화와 한이 쌓이는 문화등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게 다 종특에 녹아들어있구요 고쳐야지요...

 

예 저도 다 못고쳤고 괴로워요사실.. 환경이 그마만큼 절대적입니다. 

 

 

 

 

 

 

 

 

남자 시각에 예민하고 젊고 이쁜여자 조아하는 결이 꽤나 큰건 사실이에요

 

근데 그 자체의 본질보다도 분명 이 병신같은 상대적행복과 갑을 문화가 

 

연애분야 학벌분야 직장분야 나이분야 그모든분야에 스며들어서 무기로써 역할을합니다.

 

갑이되느건 도파민입니다.

 

을이되는건 노르아드레날린입니다.

 

평등관계는 세로토닌입니다. 

 

서양 회사에서 일적으로 뭐라하는건

 

세로토닌이 기반이 된 후에 도파민(성취)적으로

 

머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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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랑스에서 퇴근후 이메일 보내기 금지법도 시행했죠.

 

이게 다 세로토닌 우위의 종특에 스며든겁니다.

 

 

 

 

 

이건 동물의 본질적인 겁니다.

 

 

 

하다 못해 집에 있는 개새끼라도 보세요

 

 

햇볓쬐기

 

리듬타며 걷기

 

리듬타며 밥먹기

 

상대방을 반갑게 맞아주며 충성하기 

 

릴렉스하며 마음껏 휴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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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눈치 안보고 자는거 세로토닌적인 겁니다.

 

상대적인게 아니라 개인의 본능, 개인의 행복 에 충실한겁니다.

 

 

 

 

 

한국에서 길거리 다니면서 어깨 쫙피고 정면 응시하면서 걸을수있습니까?

 

존나 길거리 걷는데도 기싸움이 벌어지는데요,, 

 

유교사상 갑과을 상명하복 수직적 관계등 뭐가 원인이 되었건 간에

 

중요한건 과학적으로

 

세로토닌을 파괴하고 

 

노르 아드레날린이 주가 되는겁니다.

 

미국은 성취위주의 도파민적 사회죠

서구권중에 덜 세로토닌적인 나라인데요

 

이시발 죠센징은 도파민적인척만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이에요

 

성취를 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온갖 시기 질투와 음해 미움받고

 

일 잘하고 성취잘하는거보다 꼰대상사한테 아부잘하고

 

눈치 잘보고 정치질잘하고 약자 미친듯이 짓밟고

약자한테만 상처주고 한풀이 분풀이하고 고개숙이고 눈물 떨구는 약자한테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노르 아드레날린적 인간형이 성공 하고 살아남잖습니까?

 

아니면 둔감하고 멍청한새끼가 보통 살아남죠 

 

능력자들은 자살하죠. 

 

뭐라도 이루어낸 사람들은 골방에 숨거나 틀어박혀 지내더군요.

 

 

 

남잘 되는 꼴 못보잖아요

 

과학적으로

 

도파민을 억압하고 도파민 분비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노르아드레날린 (홧병, 헬센징 독기등)으로 다 찍어눌러버리는 모양샙니다.

 

그러면서 그것들 다 참아가면서 극복해야 성공하는 거랩니다.

 

그러니까 한 인간이 무슨 초싸이언도 아니고

 

자기 재능으로 성취를 했는데 그걸 다 망가뜨려논거를 

 

잘 처신을해서 극복하고 이루어내고 그러면서 꼰대상사 눈치보고

 

정치질잘하고 그 모든걸 해내어라 이딴 별 말도안되는걸 요구하고있는게

 

이 센징사회라 이겁니다. 

 

 

 

 

 

 

 

한마디로 죠센징은 개새끼만도 못한겁니다 아시겠어요?

 

 

 

 

 

콤퓨타 있고 스마트폰 있고 물질 만능주의

 

물질적인걸로 젊센징들 속이지 마세요 늙센징 새끼들아

 

그것들은 다 도구이고 부차적인거에요 좀..

 

 

과거에 전쟁을 겪고 침략당하고 노예짓한걸 정상으로 가정깔고 그떄에 비하면

 

지금은 행복하다고 사기치는 개논리도 집어치우십시오.

 

그떄 본질과 종특 다 지금 물질문명과 사회전반에 정신적인 면은 정수 고대로 스며들어있는데

 

몬 개소리에요.. 

 

 

 

 

 

 

 

 

이쁘고 젊은애랑 목메달고 고통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또한 평등하게 눈맞아서 사귀고 성격도 맞아서 결혼 골인하고 뭐 이러면

 

문제없습니다만 한국사회에서 그딴게 가능할까요

 

 

 

특히나 현대사회의 삭막함과 인스턴트 러브까지 더해지면서

 

헬센 연애시장에 사랑 그딴건 없죠 쾌락만있고

 

여자좀 꼬신다 숫센징들은 3개월마다 여자 갈아치우고 

 

암센징들은 갈수록 콧대를 세우고,, 

 

캐나다가면 남눈치 안보고 속 꽉찬애랑 세로토닌적으로 미래설계도 해볼 수 있겠죠

저도 내공 부족하고 

정신적 탈조선이 덜되고 한남충 종특이 많다보니까 아직 혼란이 다 가신건 아닌데,

이성적으로는 압니다. 뭐가 옳은건지를요. 

 

 

 

갠적 경험과 연애라는 분야에서 늘어놓아보았는데,

 

학벌을 대입하건, 

 

(지잡대 트라우마있는사람들 굉장히 많죠)

 

직업, 재산을 대입하건 *(대기업 트라우마, 금수저 흙수저 트라우마)

 

 

외모지상주의 트라우마 갑과을 (여자가 많죠ㅕ성형트라우마 요즘 마스크 쓰고 ㅁ돌아다니는 십대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

 

나이 트라우마 가진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웃긴게 나이 많은게 갑인것도 맞고 젊은것도 갑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젊은게 갑이겠죠 

 

 

 

이렇게 피곤하고 좆같이 사는걸 환경과 사회통념이 강요를합니다.

 

머리로 대가리로 최신뇌과학까지 들이대가며 이해를해도

 

환경의 지배를 벗어나진 못해요. 

 

그래서 몬가 조준을할라면 개인탓이 아니라

 

환경에 조준을 해야하는것이죠. 

 

 

 

 

 

 

 

 

호르몬 균형은 세로토닌이 우위가 되고 그담에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은 부차적으로 오는게 맞는 균형입니다.

 

서구로갈수록 그리고 그중 챔피언인 유대인 가정교육과 종특을 보면 정말 인간의 뇌호르몬 생김새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동양사회에선 부차적인것들이 대장노릇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동양재벌의 행복도는 유대인 재벌보다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자기가 가지지지 못한부분,  대부분 젊음이죠.. 그걸 갈망하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가니까요.. 

 

 

 

 

 

결국 상대적 ㅎ랭복이란건 갑과을이고 

 

내가 상대적으로 갑이냐 을이냐가 정해지는것이구요,,

 

공익근무하면서 공무원들 많이 봤는데 여공무원들이 기가 쎄거든요

 

그데 30대 여직원이 40대중반 남직원 갈구는데 남직원 화병 터져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보고 오르가즘 느끼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

 

상대적 행복이죠 상대의 불행은 나의 행복 상대의 행복은 나의 불행,

 

전체로 보면 결국 다같이 븅신짓하자 인건데

 

하여간 전 이렇게 더럽고 변태적인 경지까진 못이릅니다 절대.. 

 

 

 

 

"헬조선 사회부적응은 인류의 도덕이다."

 






  • 교착상태Best
    17.01.11
    하... 내가 너의 이부분은 정말 높게 평가하는데

    진짜 젊은 애들 중에 쾌락과 행복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애들이 거의 없다.

    정서적 교감을 중요시 안한다는건 말할 것도 없는 것이고.


    내가 20대때 내주변 아이들은 다 그랬다. 쾌락적이었지.
    물론 크게 드러나지 않는 애들이 많았다만 다 그럈다.

    섹스와 여친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더군.
    근데 지금도 그건 다르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정말 한심하지.

    이건 정말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더라.

    외형적인것을 좋아하며 보빨이나 하면서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세대가 정말 한심스럽다.
  • 하... 내가 너의 이부분은 정말 높게 평가하는데

    진짜 젊은 애들 중에 쾌락과 행복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애들이 거의 없다.

    정서적 교감을 중요시 안한다는건 말할 것도 없는 것이고.


    내가 20대때 내주변 아이들은 다 그랬다. 쾌락적이었지.
    물론 크게 드러나지 않는 애들이 많았다만 다 그럈다.

    섹스와 여친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더군.
    근데 지금도 그건 다르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정말 한심하지.

    이건 정말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더라.

    외형적인것을 좋아하며 보빨이나 하면서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는 세대가 정말 한심스럽다.
  • 오랫만입니다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렇군요 부분 삭제 하였습니다 
  • 미개한 죠셴징들이 진정으로 행복을 느낀다는 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막말로 지니가던 아무 헬센징 한 명 붙잡아다가 최고급 옷에 최고급 음식 주고 최고급 집에서 영원히 살게 해준다고 해서 만족감과 행복함을 느낄 것 같나? 오히려 지금 가진 것도 만족하지 못 하고 겨우 이 정도만 주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떼쓸 게 뻔하다. 그래서 더 좋은 걸로 챙겨 주면 그것마저도 그다구로 대접하냐며 또 빼애액 거리고 그러니까 대접 해주는 사람이 기분이 좋겠나 쌍욕하고 패 죽이지 않으면 다행이겠지. 그냥 죠셴징들은 천성이 미개함+사악함 이기 때문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는 거다. 욕심은 진짜 우주를 돌파하고도 명왕성 찍고도 남는 게 죠셴징들의 이기적인 욕망이다. 막말로 자기 욕심을 위해서 사람 죽이고 사기 치는 것도 합리화시킬 것이 널리고 널렸는데 (자기 단체나 자기가 소속된 국가를 위해서라는 전체주의적 사고 하나면 끝) 죠셴징들의 욕심은 무한한데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급은 한정되어 있으니 맨날 불평불만만 하는 거다. 쉽게 말해서 헬조선이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을 원하지만 현실은 바로 이웃 나라인 일본조차 이기지 못하며 아직도 중국을 중화 어버이 대접하기 급급하고 늘 비교하는 후진국들조차 못한 헬조선을 미국 이상의 초강대국을 만들어 줘도 불만이라는 거다. 헬조선 군대를 미군처럼 만들어 주고 헬조선 정치, 경제, 교육, 외교 등의 선진 문물을 전부 이식해서 미국처럼 만들어 줘도 분명히 헬죠셴징 본인들이 미개함과 사악함으로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헬화시켜서 망쳐 놓을 것아다.
  • 방문자
    17.01.1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원래 글을 대충대충 읽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 글은 한 자씩 정성들여 정독했습니다. 뭔가 여운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
  • 환경과 운이 90%+ 노오오오력은 5%미만 이거는 어딜가나 법칙에 가깝구요.
    여기에 예외가 있다면 내면의 행복정도가 되겠지요.

    상대적인 행복이라는 건 사실 없는 말입니다. 그저 남을 짓밟고 나오는 도파민분비에 발광하는것에 불과할뿐...
    내면의 행복은 절대적인 것 이거 하난데 애초에 나올수가 없는 말이구요.

    똥양이 사소한 거, 집단주의에 집착하는 건 역사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쌀농사는 다른 지역보다 효율이 높지만 대신 인력을 갈아넣어야 하는 그런 작물인데, 그 필요성에 맞추다보니 인구는 넘쳐나고 인간가치는 낮고 노동억압이 일반적이고 번식에 집착하고 하는 특성들... 사실 똥양인들이 처한 주변환경과 쌀 등 일부 주작물의 특성에서 기인한바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거기에 후대로 들어설수록 통치자들은 그 많은 인구를 쉽게 부리기를 바라는데, 이를 위해 유교같은 걸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억압하고 억누른 측면도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사진은 정말 멘붕이네요. 
    저는 당연히 웃고있으면 그사람 행복하다라고 봤는데 똥양인들...ㅡㅡ 이래서 눈치없다는 소리를 달고살았었던지도...

    예전에는 혼밥혼술 이런 말 나오면 미쳤다라고 봤는데 사진보니 좀 더 이해가 잘 되기 시작했네요. 
    저는 혼밥하면 조용히 명상하거나 사색하는데 집밥(집단 밥먹기?) 하면 서비스로 웃어줘야하고 센징이들의 헛소리에 대답서비스도 해줘야하니 워낙 부담스러운 게 아니었어서요. 

    제가 요즘 오버워치하는데...
    외국얘들은 안그러는데 헬센징만 유독 트롤, 꼴픽, 게임방해, 양민학살등등 이런 걸 해서 다른 사람 화나게만들고 그걸 또 즐기더군요... ㅡㅡ 
    사디스트 마조히스트가 따로 없습니다.
  • 씹센비
    17.01.13
    님 혹시 탈퇴하신 거 아니죠?검색해보니 글 다 사라져 있길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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