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인 행복이라는 건 사실 없는 말입니다. 그저 남을 짓밟고 나오는 도파민분비에 발광하는것에 불과할뿐...
내면의 행복은 절대적인 것 이거 하난데 애초에 나올수가 없는 말이구요.
똥양이 사소한 거, 집단주의에 집착하는 건 역사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쌀농사는 다른 지역보다 효율이 높지만 대신 인력을 갈아넣어야 하는 그런 작물인데, 그 필요성에 맞추다보니 인구는 넘쳐나고 인간가치는 낮고 노동억압이 일반적이고 번식에 집착하고 하는 특성들... 사실 똥양인들이 처한 주변환경과 쌀 등 일부 주작물의 특성에서 기인한바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거기에 후대로 들어설수록 통치자들은 그 많은 인구를 쉽게 부리기를 바라는데, 이를 위해 유교같은 걸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억압하고 억누른 측면도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사진은 정말 멘붕이네요.
저는 당연히 웃고있으면 그사람 행복하다라고 봤는데 똥양인들...ㅡㅡ 이래서 눈치없다는 소리를 달고살았었던지도...
예전에는 혼밥혼술 이런 말 나오면 미쳤다라고 봤는데 사진보니 좀 더 이해가 잘 되기 시작했네요.
저는 혼밥하면 조용히 명상하거나 사색하는데 집밥(집단 밥먹기?) 하면 서비스로 웃어줘야하고 센징이들의 헛소리에 대답서비스도 해줘야하니 워낙 부담스러운 게 아니었어서요.
제가 요즘 오버워치하는데...
외국얘들은 안그러는데 헬센징만 유독 트롤, 꼴픽, 게임방해, 양민학살등등 이런 걸 해서 다른 사람 화나게만들고 그걸 또 즐기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