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사이트에 욕설이 난무하네그려.

일시적으로 감정이 격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것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유저들이 많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네.

 

대표적인 것이 joh*이란 유저일세.

나름대로 내용은 그런대로 봐줄만하나 항상 욕설하고 부정적인 말투일세. 

아무리 물이 맑아도 그 물을 담는 cup이 더럽다면 물이 마실 생각이 나겠나?

그리고 joh*이란 유저외에도 많으나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하겠네.

 

"신언서판"이란 말이 있네.

 

욕지거리를 입에 담고 살면서 그 입으로 밥도 먹고 물도 마시겠지...

 

그나마 의식있는 시민이 모여있다는 이 사이트에 그런 욕지거리를 일상으로 하는 유저들이 있다니 개탄스럽네






  • 코리아가 fucking 한데 어찌 fucking 하지 않을수 있겠소.

     
    그저 fucking 하기에 fucking 한 것인데 말이오.
     
    바로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조 센징이 fuck에 환장 하는 것이지.
     
    그저 fuck 이로구나 fuck 이야..
  • 온 사방이 염소똥.개똥.소똥.인분.닭똥.거위똥.칠면조똥으로 널려있다고...
    그 똥을 몸에 바르고 다닐텐가???
  • 그 똥들을 피해야하지 않겠나?
  • 인터넷상이라고 욕을 함부로 하는일베충 같은 사람들이 이사이트에도 많아요.헬센징이라고 욕하고 비난하지만 아직 이사이트 에도 말함부로하고 성숙하지못한 사람이 상당이 많더군요.무조건 빼액거리면서 헬센징이라고하는데 정작 전용적인 헬센징심리를 버리지못하는 유저도 꽤나 있어요.헬센징이라고 욕하면 자신은 헬센징이 아니라고 느끼는지.

    어차피 권력자입장에서 보았을때는 한국 국민 모두가 헬센징인데 말이죠.

  • 평온한 마음 상태에서는 욕이 나오질 않네.
    본인의 견해로는 욕을 일상적인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병일세. 정신질환을 앓는 것일세.
    당사자가 정신질환이라고 알면 다행인데.. 당사자는 그걸 모르니 더 안타깝네.

    헬조선에서는 만성스트레스로 인해 그러한 정신질환이 그러러니하는 인식일세.
    집단노이로제.집단트라우마.... 이 병이 발병할때 자기로 모르게 욕으로서 방어하는 거쥐. 
  • 맞아요.

    본좌님으로도 불리시기도 하고,  쇼군합하(閤下)와 같은 존재이신 그 분께서 욕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이상한 유저가 그 분에게 욕을 해도 항상 차분하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설득하는 조로 논리적인 반론을 펴시더군요.
    그 분이 쓰신 글의 깊이와 넓이도 그렇지만, 참으로 인격이 성숙(mature)한 분이시더군요.
    그 분이 "구루"라고 할 정도로 존경받는 것은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 분이 인격이 plus된 것입니다
  • zzz
    16.11.15

    글쎄요 인터넷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전 그 사람처럼 이중적이고 가식적이고 역겨운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만? 쓰는 글마다 묻어나는 위선과 타인을 깔보는 오만함이 현실에서는 가까이 하기조차 싫은 부류더군요. 하기사 현실에서는 여기에 글쓰듯이 말할 리가 없겠습니다만 ㅋㅋ


  • 그 분의 글이 위선이라뇨? 오만하다뇨?
    님은 그 분의 탁월함과 인격을 질투하여 폄하하는 것입니까?
  • 귀군.
    돼지눈에는 이 세상이 먹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란 격언이 실감되네.
    쇼군합하(閤下)의 주옥같은 글들을 비하하는 자네의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시게
  • zzz
    16.11.15
    인격이 그리 성숙하신 분이 타인을 그런 식으로 조롱하나요? ㅋㅋ 뭐 본인이 글이나 댓글을 싹 지웠기에 증거는 없습니다만 ..혹시 ㄹㅇㅌㄹㅅ님 부계정이신가요?
  • 그 분이 타인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증거를 말해보세요.
    증거를 못되면... 그 분을 모함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zzz
    16.11.16
    본인이 다 지웠는데 증거가 있을리가 있겠습니까ㅋㅋ 뭐 누굴 찬양하건 개인 자유지만 저 사람의 본질을 알게되면 아주 기겁하실듯?
  • 레가투스
    16.11.15
    PC 좀 때려 쳐라 씨발 
  • 귀군.
    자네가 욕을 할때, 자네의 심리상태는 평온한가?
    한번이라도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한 적 없으시나?
    이 헬조선은 진정으로 집단정신병동인가???
    슬프네...ㅠㅠ 눈물이 나오려하네
  • 레가투스
    16.11.15
    너 명성황후 아니지?
  • 음? 아이디 안바꿨음? 어락가락 하는거임? 아니면 로그인유무로 인한 차이?
  • 레가투스
    16.11.15
    로그인 유무로 인한 차이. 로그인은 오라토르 
  • 명성황후??? 민비말인가?
    어떻게 그런 못된 처자와 본인을 대비하는가.
    그 처자는 동학혁명때 외국군을 끌어들여 흙수저를 학살한 범죄자일세.
    명성황후란 호칭은 국뽕들이 잘 쓰는 말인데 자네도 국뽕인가?
  • 전에 명성황후 라는 아이디를 쓴 국뽕 조센 징 하나 있었음.
    장미랑 거의 동급이었지
  • 교착상태 지지자
    16.11.15

    육두문자 자체의 용도가 일면 당위가 있고 필체의 악센트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면 나는 그다지 나쁘게 보진 않는다.

    진정한 대부분의 언어폭력은 관념자의 가장 아프거나 공포스러운 곳을 찌르는 것으로 정당한 당위성을 저열하게 뒤짚어 왜곡하고 조롱하고 협박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이목을 끌어서 확대 재생산해내는 형태다.
    난동꾼은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위험은 인심유린탄을 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저격자들에 있다.
  • 귀군의 견해를 어느정도는 동의하네.
    그러나 욕을 객관적인 사실과 진리의 판단을 떠난 인신공격에 가깝네.
    달을 보라고 가리키니 손가락에 집착하는 거쥐.
  • 레가투스
    16.11.15
    Political Correctness 랑 다를께 뭐가 있냐? 마땅히 폐륜적인 짓을 하는인간이 신랄한 언질로 당연히
    질타 받는게 정상 아니냐? 마땅히 죽여야할 인간을 못죽여리고, 비판 받아야할 인간이 공개적 비판을 못받아서 이나라가 이꼴이 된거 아니냐? 너같으 새끼들이 많아질수록 이 나라는 더욱 고질적인 병을 내면 깊히 옮아 간다 

    씹조선에서 유행하는 "사이버 모욕죄" 때문에 인간의 가식과 더러움이 더욱 만연해 졌다는 것을 모르냐?
    마땅히 사기질과 협잡질과 폐륜짓으로 비판 못하게 입맊는 이 더러운 검열 수작 때문에 나쁜 놈들은 더더욱 더러운 짓을 하기 쉽다는거 모르냐? 

    남들에게 입 바르게 쓰라고 종용하지마라. 너야 말로 남들 발아래 기어다니는 지독한 독사 위선자 새끼다. 

  • 어익후 센징이 교화하느라 수고가 많다.

    아마 교육이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지.
  • 욕설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파렴치한 범죄자들을 단죄할 수 있네.
    예를 들면 자네가 언급한 "민비"에 대한 욕을 안하고..
    1.외국인에게 흙수저를 학살하라고 시킨 교사범.
    2.궁궐에서 수시로 굿을 한 샤먼추종자
    3.매관매직을 일삼은 민씨일파의 괴수
    4.사치와 방종의 심볼
    이 외에도 아주 많네. 
    최순실이나 닭할매는 민비의 새끼발가락 수준일세
    등등

    욕하는 것보다 팩트를 가지고 단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 죠센징
    16.11.16
    PC가 문제되는 외국과 달리 여기는 헬조선이라는 걸 잊지 마시길.
    10%도 안 되는 비율이 욕을 이용한 정당한 비판이라면, 한 95%이상은 무의미한 센부짖음이고 인신공격이라 모욕죄라도 없으면 더 미쳐발광할듯. 이 글만 봐도 유동하나가 미쳐발작하고있는데 ㅋㅋㅋ

    센징은 인류가 아니라네 동물이지, 동물들에게 모욕죄란 딱 맞는 족쇄일뿐 ㅋㅋㅋ
  • 그냥 한 개인들의 표현의 방식으로 쿨하게 넘기면 될듯 나한테 직접접으로 쌍욕을 퍼붓는게 아니라면 굳이 제3자의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나설 필요는 없다고 봄 거기다 어차피 인터넷 커뮤니티이니 굳이 맘에 안든다면 욕설이 섞여있는 게시물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장땡인 것이고

  • 사실 욕하건말건 전혀 상관없는 것이기는 하죠. 그런 표현들이 글의 논리구조를 손상시키는 것은 아니기에 이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인적은 없습니다.

     
    그건 그냥 표현의 자유고, 쓸데없이 욕하는 건 개인의 마음에만 손실이 오는 것이라서요.
  • 귀군의 견해도 일리가 있고 어느정도 동의하네.
    그러나 인터넷 커뮤니티도 대화일세.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장소일세. 
    고리타분한 예의.매너 등을 언급하지는 않겠네.
    욕설때문에 정확한 팩트 전달이 가려지고 의견의 교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 그러네.
    또 욕의 어원을 생각해보시게.
    차분하게  욕의 어원을 생각해보시게
  • 애초에 욕이라는 건 감정이 들어간 것이고, 그만큼 그 대상에 대해 마음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헬조선따위 어찌되건 내 알바 아니다' 이런 마인드는 아니라는 것을 잠정적으로 드러 내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어지간해서는 욕을 안 하는 이유는... 아예 그런 데에 분노하고 감정을 쓸 필요가 없다고 여겨서입니다. 혹자는 감정과 생각을 숨기는 위선이라고도 하는데 위선은 아니구요.
    욕이 들어가면 필연적으로 감정이 들어가고, 그런 경향성이 쌓이면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증을 가질 수도 있는 문제라서요. john님은 뭐 욕이야 하지만 그만큼 헬조선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아예 그런 문제들에 감정을 쏟지 않고 단순히 유희의 일환으로서 글쓰는 거라, 애초에 욕이라는 걸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PC같은거랑은 전혀 상관 없는 문제구요.
    파시스트와 탈레반은 PC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PC가 있다고 해서 나치를 나치라고 안 부르는 것은 아니지요.
     
    조선의 여러 요인들은 그 자체만으로 조선을 구성한다정도의 느낌밖에는 없습니다. 거기에 논리적으로 결함이 있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언급 할 뿐.
     
    욕은 개개인의 분노와 감정을 드러내는 수단에 불과하고, 그런 경향이 계속 지속되면 욕하는 대상에 대해 심리 깊숙한 곳에서는 애증이 생기게 되기에 개인적으로는 욕을 하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사악한 건 비판해야 맞는 것이지만, 구태여 개인의 감정을 써서 맘 상할필요는 없는 것. 
     
     
    잡쓰레기들때문에 마음의 평안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가치도 없구요.
  • 본좌님의 perfect한 냉철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냉철함. 
    감정과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이성(논리)의 견지.
    일반 사람들이 잘 오르지 못하는 경지이지요.
    저도 잘 안되요.
    "구루" 같은 분이세요.

    진짜 21살 맞아요?
    정말 21살?  인격적 경륜이 60은 훨 넘어보이세요.
    . ㅎㅎ
  • Htt
    16.11.16
    역시 역겨운 위선자 맞네
    감정은 쏟고 싶지않지만 디스는 하고싶은
    일종의 싸이코패스인듯

  • 말이 너무 심하네요.
    본좌님께 위선자라뇨? 사이코패스?
    당신이야 말로 정상인이 아닌 것 같소.

    근데 왜 유동익을 쓰나? 정상인이 아니기에 유동익 쓰겠지.

  • 귀군이야말로 위선자이고 사이코패스로 보이네.

    무언가 자신을 감추고 싶기에 유동익을 쓰겠지.
     
    참나.....
    쇼군합하(閤下)와 같이 탁월하시면서 인격이 훌륭한 분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은 센징이들의 특징인가?
  • ㅋㅋㅋ
    16.11.16
    허허  또 이런식으로 대중들과 본인을 기만하는 언행을 하시는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정치능력 하나는 정말 타고나신듯 그동안 자신이 애써서 구축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예전처럼 대놓고 인신공격과 조롱은 못하니 참 답답하시죠?
  • 레가투스
    16.11.18

    리아가 여기서 이미지를 유지해서 뭘 하겠냐, 그냥 자신 성격대로 사는거고, 우린 우리대로 사면 되는거지. 마음에 안들면 그져 신경 안쓰면 되는거지. 무관심이 가장 냉혹한 무기임. 

     
    난 리아의 지식의 광범위함과 디테일과 정확도 때문에 처음에는 이게 과연 외계생명체가 아닐까 의심될정도로 신비하면서 소름이 끼쳤다, 그러나 이젠 리아가 그냥 평범하고 온유한 아이인걸 알아도 매번 읽을때마다 합리성과 정확도에 전율이 돋는다 ㅋㅋㅋ 
     
    더 나를 소스라치게 만드는것은, 글에서 드러나는 성격인데,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글을 통한 교류가 한창 진행 되다 보면 영혼의 알맹이가 날것으로 드러나게 되며 자세히 느껴진다. 뭐 외적인 조건은 파악이 안되도 그 사람의 내적인 면은 날것 그대로 파악되는데 온라인의 장점이다. 리아의 글을 읽다보면 현세를 초월해서 청정하고 맑고 은은한 수면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약간의 동요되고 경직적인 면은 잠시 보였다만...
     진짜 어떤 삶을 살아 왔기에 모니터를 통해서 사람을 감화시키는건지 모르겠다.
     
      어쨋든 한마디로 종합적 인상을 표현하자면, 인세마경을 떠나 혼자 조용한 높은 숲속을 걷는 소녀같은데, 그 꼭대기에서 아래 부글부글 끓는 더러운 인세 전체를 내려다 보며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거지. 리아  사람 자체가 이상향적이고 담백해서, 읽다보면 세속적이고 온갖 야욕으로 가득찬 나랑과의 기질이랑은 안 맞는다. 그래서 얘가 영혼설 같은거 쓰면 난 절대 안 읽는다 ㅋㅋㅋ 나의 생각이 이 애의 글을 접촉할때 "정화" purify 시켜서 "정상화" 시킬까봐 두렵거든. 즉, 나도 미국에 10년 동안 있으면서 홀로 숲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나의 본질은 맑은 숲속을 증오한다  
     
     
       난 리아를 믿는다. 얘가 스스로를 외계인이라 자백하거나 인세를 초월한 여신이라고 주장하면, 난 그말도 1000% 믿을것이야 ㅋㅋㅋ 
  • john
    16.11.16
    말도 행동이지 뭐. 죽창줬다. 옛다 쳐무라.
  • 귀군.

    좋은 약은 입에 쓰다란 격언이 있네.
    귀군은 건설적이고 정상적인 비판을 꺼려하는 것 같아보이네.
    물론 요즈음 쇼군합하(閤下)께서 당하는 것과 같이 억울하고 무고한 인신공격성의 비판이라면 이해하네.
    그러나 건설적인 비판을 못견더한다면 귀군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해보시게. 심리학적 (프로이드)으로 유아기에 머무르는 사람이 그러하다네.
    쇼군합하(閤下)께서는 억울하고 무고한 인신공격성비판을 당하시면서도 의연하시고, 상대방을 역공격을 안하시는 것은 그 분의 인품이고 인격일세.
    그 분께서 "구루"라고 불리는 것은 탁월함과 더불어 인품과 인격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일세
  • zzzz
    16.11.16

    그분 어록 : 맥도날드 알바생은 하층민, 학력차별은 폐지되어야 하지만 나와 고졸은 다르다.(=나와 sky의 차별은 없어야 하나 고졸과의 차이는 있어야) 

  • 마쿠스 플레비우스 아쿨라
    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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