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문자2016.09.20 16:23
제가 적당히 "I am me, you are you" 식의 탈마인드로 살려고 해도 부모님은 계속 달라붙고 간섭하기만 하더라구요. 저를 "절대 포기 못해" 하시더라고요. 뭐 나중에 독립해서 차차 멀어지면 해결될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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