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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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차별하는 건덕지는 직업, 학벌이라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요소로 갑과을을 나눕니다.

 

이 요소들은, 자아실현을 하기위한 도구가 아닌

 

무기로 이용해서 상대방을 찍어누르고 갑이되기 위한 도구입니다.

 

친절이란 단어도 한국에선 열화입니다.

 

친절이 뭡니까? kindness아닙니까?

 

이나라에선 친절이 아니라 을질이죠.

 

갑질과 그 분풀이 정액받이 휴지노릇을 하면서 속으로 개좆같아도 

 

겉으로는 미소 지으면서 살살기는 을질이 친절입니까?

 

앞으로 친절이란말 쓰지마세요 한국인 시발련들아  

 

허구한날 

외모로 서열매기고 인터넷엔 연예인 외모가지고 등수 매기며 누가누굴 압살했네라고 하죠. 

 

서울대를 나왔건 고졸을 했건 강간당하듯이 공부하고 일하느라 뇌가 노르아드레날린 풍년이 되어서

 

자극적인 얕은 도파민적 쾌락만 추구합니다. 맨날 섹스만 밝히고, 명문대 나왔단 새끼들도 대화해보면

 

대갈빠구에 든게 예능, 드라마, 케이팝 이런거지 미국 일본 명문대생처럼 실용적으로 자아실현 인류기여 이런거 없어요.

 

노예 최적화 인생이죠. 

 

외국인 카페에 가면, 성격좋은 한국인들 성격을 무기로써 이용합니다. 래리킹의 <대화의 신>에서도 나오지만,

 

사회성 능력이 뛰어날 경우 그 에너지로 낙오자를 만들지 않고  다같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분위기가 살고 다같이 윈윈하는겁니다. 한명이라도 낙오되면 분위기에 해를 끼치고 불행해져요.

 

그러나 한국에 성격좋은 한국인은 그 성격을 무기로 이용합니다.

 

그런 광경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고, 정말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예외가 없었어요.

 

한국 거주중인 외국인은 연예인과 같습니다. 영어선생 한답시고 죽치고있는 미국인들은 100%라고 보면되요.

 

본국에서 별볼일 없는거 을질받으려는 종자들인데,(일본에는 진짜 능력있는 서구인들이고 한국에있는 서구인들은 99%가 찐따들임)

 

개내한테 말걸려고 하면 "성격좋은 헬조선의 센징이"가 내 말 끊어서 묵살 시키고, 자기 성격 좋은거 이용해서 친근하게 웃으면서 다른사람들 다 소외시키고 

 

분위기 다 엉망 만들고 그러면서 비웃는듯한 표정 머금고 다른사람들 주욱 쳐다보면서 난 천조국,유럽 형님이랑 대화해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놈이야라는 듯한 표정으로 다른사람 한명한명 쳐다보며 기로 찍어누르면서 오르가즘 느낍니다.

 

한번은 어떤 사회성능력 뛰어난 여자가 캐나다 남자랑 엄청 환하게 친절하게 미소지으면서 을질해주다가 

 

그 캐나다인 다른자리로 간 사이에 어찌나 뒷담을 까대는지 소름이 쫘악 돋더군요. 

 

겉으로 그렇게 잘해줘놓고선 겉과속이 다른 똥양인 그중에서도 중국인과 더불어 핵폐기물급인 조.센징 답습니다. 

 

한국인들은 말하죠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야 경쟁을 해서 우리가 이만큼 발전하고 온거라고 !

 

그런데 결과는 모임도 결국 분위기 다 해치고 사람들 중간에 일어나서 집가고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님들 왜 영어 울렁증이 있는지 아나요?

 

서구인들 진짜 그렇게 문법 단어 신경 안써요,

 

미국이 신분제사회라 갑질이 좀 있고, 인종차별할라고 상대 언어실력으로 조롱할수도있긴한데,

 

막 울렁증생기고 트라우마 생길 그정돈 아닙니다.

 

종합적인 평균치를 내엇을때 관념은 문법,단어로 지랄하는새끼가 병신이에요. 말만 통하면 되고요.

 

한국새끼들이 외모 트라우마도 맨날 외모가지고 코모양이 쾌지코네, 점이 어떻네 피부가 드럽네너는 오늘 머리를 안감았나보네

 

머리가 떡졌네 오지랖 하듯이

 

문법 단어가지고 틀렸다고 망신주고 상처주고

 

외국인 카페라도 가면 성격좋은 센징이들이 외국인 독점하면서 다른사람들 말못하도록 주눅들게 만들고

 

신나게 갑으로써 찍어누르는데 울렁증이 생기겠죠. 또 그거 당할까봐 불안하고 무섭죠. 

 

언어실력의 결, 소통의 결보다 한국새끼들의 정신적 더럽고 더러운 멘탈긁기가 젤커요.

 

 

 

 

 

이게 경쟁입니까? 이건 경쟁이 아니죠. 선의의경쟁이냐 악의의 경쟁이냐가 아니라

경쟁이 아니에요 이건.. 그냥 짐승짓이죠. 조.센징이 말하는 '노력'과 '경쟁'은

 

그 단어의 의미가 너무나도 저~~~ 멀리 변질이 되어 버렸어요. 

 

한국인은 사람이 아닙니다. 변태새끼에요. 평등관계, 화합에대한 개념이없습니다.

 

어떤 분야던, 늙센징이던 젊센징이던 똑같애요.

 

네이버에 경쟁을 검색하여 봅니다.

 

"생산과 분배가 이루어지는 경제환경을 나타내는 말로서 독점에 대립하여 쓰인다"

 

근데 한국인은 왜 경쟁을 독점을 합리화하는데 쓰나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고통의 근원에 다가가 봅시다. 

 

미국, 독일의 백수는 밖에 돌아다니면서 백수질 합니다. 눈치 안봐도되니까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백수탈출할 기회도 훨씬 높죠. 

 

한국의 백수는 방구석에서 나오질 못하죠.

 

백수 뿐만아니라 대학생들도 방학되면 밖으로 잘 안나옵니다

 

왜그럴까요? 나가기 싫으니까요. 왜 나가기 싫을까요?

 

사회가 노르 아드레날린, 즉 짐승사회니까요. 센징이들이 숨막히게 눈치주고

무시하고 찍어누르려하니까요 약자랍시고 약점잡을라하니까요.

 

좆같으니까 싫죠.

 

이유없는 고통은 없어요. 

 

 

 

 

일게이, 메갈리안 여러분, 

 

묵은때인 유교사상, 충,효사상, 노예근성을 뿌리뽑고 저항하세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마세요. 여러분의 직관을 믿으세요. 

 

뭔가 아주 조금이라도 잘못된 느낌, 불쾌한 느낌이 든다면 꾹참았다가 좆찐따 노예새끼마냥 약자한테 풀거나,

내리갈굼, 만만하고 편한 사람한테 한풀이하지말고 

 

착하고 인간적인 성격인 분들도 

그거 삭히고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걸리지말고

 

바로 그 순간에 상대방 면상에 주먹이 나가야해요 

 

그러기 위해서 행동해야 할건 법을 바꾸어야합니다.

 

선빵친놈이 잘못이 아니라, 선시비 턴놈이 잘못으로 미국처럼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고 지랄떨면 개 좆된다는걸 알아야, 사회질서가 바로잡힙니다. 

 

 

 

비록 젊센징들도 갑과을 종특이 세밀하게 스며들었지만

 

갑질, 분풀이 마스터 어르신들 보세요.

 

종업원한테 아예 갑질할라고 자세까지 대놓고 잡습니다.

 

 

 

 

아따~~ 시비털고 갈구면서 한풀이좀 해봐야지하고 각을 잡아요 .....

 

 

 

한국같은 나라는 총기소지화가 정말 필요합니다.

 

종특 때문에 총 빵야빵야 하는게 무시무시하게 느껴진다면,

 

주먹이라도 마음껏나가고 자기몸은 자기가 지킬 수 있ㄲ어야 됩니다.

 

피떡갈비되고 그 난리를 쳐야 세로토닌 우위의 균형감을 깨달을겁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치안률 우수 이건 완전히 허상입니다.

 

 

 

왜냐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평등관계가 일절 존재하지 않고 갑과을 사회랬죠?

 

지금 당장 밖으로 길거리에 나가보세요. 

 

그냥 길거리 거디는데도 갑과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힘을주고 다녀야합니다. 지하철이건 버스건, 길거리건 힘을 빼고 릴렉스를 하고 걸어다니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도, 한국인=짐승은, 자기와 맞먹으려 든다, 혹은 자기를 을로본다 무시한다 라고 받아들이고 

 

멘탈긁기, 상처주기, 분풀이, 띠껍게 노려보기 등을 시전합니다. 

 

한국인 중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긴장하는데 넌 긴장 안해? 너 나 우스워?라며 열등감이 표출되는거죠. 

 

애들이 항상 긴장하고 자기가 시키는대로 살면 편하니까 어른들이 노예 세뇌 시킨건데,

 

젊센징 새끼들 틀딱틀딱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정신적인 종특의 정수는 그대로 물려받아서 실천중입니다.

 

이 기싸움에서 기는 에너지이고, 이는 에너지 낭비인데,

 

그냥 에너지 낭비도 아니고 짐승이 서로 경계할때 나오는것이고 무도

 

무도인이 Fighting을 할때 쓰는 에너지입니다.

 

무도인들이 싸울때, 들숨과 날숨인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고합니다. 사람이 숨을 쉴때 빈틈이 생기고,

 

그떄 일격을 가한사람이 승리한다고 해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기의 호흡을 들키지 않기 위해 힘을줍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요???

 

짐승새끼들이 그냥 길거리 돌아다닐때도 긴장하고 경계하고 숨죽여서 뇌게 노르아드레날린 풍년잔치를 여는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기싸움하며 갑과을을 정해서 갑이 된자는 여유있게 숨을 고르고 그후에 상대를 폭풍갈수고 찍어누르면서 비웃는 쾌감을

실컷 즐기려고? 그냥 길거리 지나가는 그 순간에도?  

 

뇌는 노르아드레날린 남발상태로 만들고, 

 

도대체 숨막히게 이거 왜 이러고 사나요 뭘위해서 불필요하게 기싸움을 하는이유가 

 

이런다고 북한을 무찌르나요 ?  같은 민족끼리 인간적인 연대는 하나도없고 짐승처럼 경계하고 긴장하고 기싸움하고

 

뭐하는 짓거리에요.  

 

기싸움에 멘탈이 단련되어서 그 단련된 맨탈로

 

젊센징들 캐나다가서 하는소리가 뭔줄 아세요??

 

이야~ 꿀이다 ~ 여기서 일하니까 설렁설렁~ 일하면서 시간좀 때우니까 칼퇴하고 여유있네 았싸 이겁니다.

 

왜냐 배운게 멘탈방어하는거 밖에 없으니까요. 본질에 집중할 에너지도 여유도 없으니까요. 받은건 주입식교육이 전부니깐요. 

 

이 얼마나 한심합니까? 바라보는 지점이, 가치관이 이게 현실이에요 젊센징들 적어도 우리세대까지는 미국가면 존나 경쟁력없고 도태됩니다. 

 

강한거랑 야만적인거랑 구별좀 합시다. 

 

 

 

이건 정신병이에요. 역사적으로 민족적으로 강간만 당하면서 생긴 정신병. 그 노예들끼리 그 와중에서도 서열 가르겠다고,

 

빌빌대는거죠. 

 

숨을 죽이면 노르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아작나죠.

 

다시 말하지만 세로토닌은 이성, 냉정한각성, 논리의 호르몬이고

 

도파민은 성취, 의욕, 창의력, 예술의 호르몬입니다. 단지 에너지 낭비가 아니라 뇌구조를 망친다니깐요.

 

 

 

한국사회가 겉으로 경제규모니 물질문명이니 발전을 아무리 했다해도

 

매우 원시적이고 미개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뇌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요? 

 

 

물질문명은 도구에요 늙센징새끼들아 일베 청년들 그만 선동해 대가리에 똥만찬 씹쌔끼들아 

 

그러니까 베트남, 부탄, 티베트보다 못한 상태에요 지금;;;;

 

물질문명을 도구로써 세로토닌적으로 이용하면, 당연히 부탄 티베트보다 나은나라가 될 수 있겠죠. 

 

너네 시발지금 이태리 프랑스 무시하면서 독일을 뛰어넘네마네 망상하면서 블룸버그 혁신 1위 기사가지고 

 

용두질 할떄가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비참하고 가여우니까,,,

 

저능틀딱 퀘퀘한 쉰김치 냄새나는 국뽕들의 노에 세뇌질에

 

단순한 젊센징들만 선동당하는거죠. 

 

그니까,,, 이게 어르신들이 청년들 편하게 부려먹어서 

 

뭐 다른 목적을 이루려는건 아니고

 

역사의 흐름이 담긴 하비투스(= 종특)이 자연스럽게 스며든거에요

 

역사란 뭡니까???

 

뭐 전문가들의 그런 연구분야가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국뽕가능한 세뇌자료도 아니고요,

 

그냥 우리의 과거 조상들이 살아온길에서 비추어보는 우리의 모습이자 거울입니다. 그게 역사에요.

 

틀딱 꼰대들 입장에선 그냥 그 행동양식이 익숙하고 이게 나한테는 정상이니까 

 

애들 긴장시키고 노예처럼 부려먹고, 길거리에도 힘주고 긴장하고 다녀야되고

 

갑과을을 꼭 정해야 속이 편하고 이런것들 과거의 강간당함의 연속이었던 역사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고대로 그 한이 우리가 살아숨쉬는 지금 이순간에도 몸속에 전류로 흐르고있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바꾸어야할것 아닙니까? 전세대가 물질문명 들여왔으면 정신적인 종특까지 

 

선진화시켜야지 언제까지 국뽕 빨고 나자빠지고 갑과을 지랄떨고

 

야근, 야자하고 자빠질거냐고요 깨어나야지요 노예탈출 해야지요. 

 

야자 야근도 시위 해야되요 전국민적으로 답답한 노예새끼들아...

 

 

 

저도 전여친이랑 헤어진이유가 

 

연락구속 감옥 노예계약이라서에요.

 

요즘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공황장애 오는분들 많죠. 

 

그게 애착관계가 떨어져서 그런것도 크지만,

 

여친이랑 다니면 커플이면, 일단 갑이니까 사람들이 기싸움도 덜 걸어와요. 힘겨루기해도 지니까요. 

 

근데 혼자다니면 을로 전락해요. 그 반동작용은 어마어마한겁니다. 

 

여친이랑 다니면 중년아줌마가 노려보면서 찍어누를라해도 

 

에너지가 나오니까 그거 방어할 힘이있는데 순식간에 방어막이 해제되는거죠.

 

몸은 릴렉스하고있느데 순식간에 공격이 들어오니까 공황발작이 일어날 수 밖에 없죠. 

 

 

하여튼 헬조선 연애 연락감옥 개씨발 

 

상대를 사람취급을 안하고 구속하고 맘대로 편하게 자기 기분에 맞추어서 부려먹으려는 심보.

 

서양커플처럼 신뢰, 소통을 기반이 아니라 커플을하면 길거리는 편하게 다녀도

 

또 연인과 갑과을 싸움을 수행하고 있어야되죠.

 

 

그리고 길거리 다니면서 기싸움은 도대체 왜해야되나요 존나 짜증나게. 한시도 여유와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없어요. 

 

서구사회에서

 

커플끼리 헤어지거나 직장에서 짤리거나 개인적으로 좌절하는일 우울한일 있을때

 

맥주집에 혼자 바에 앉아서 릴렉스하면서 세로토닌적으로 힐링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social support받고 이런게 없는데 자살 초강대국이 아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무한경쟁, 과도한 스트레스 이런 어정띈게 원인이 아니구요 손에 잡히는 븅신같은 갑과을 구조가 원인인거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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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하비투스가 자연스럽게 몸안에 들어오는것이듯이,

 

그렇게 형성된 곪아 문들어진 종양이고 뿌리이고 더 이상 이렇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스스로 고통을 자초할 필요가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 전부에게 필요한게 자기반성이고 

 

폭행, 무기에 대한 법이 바뀌어야되고, 또 학교교과목에, 모든회사에, 

마인드풀니스 법으로 필수로 넣게 해야되요. 

 

 

 

 

 

한국사람이 감정적이고, 창의성 없고 효율병신에 성과도 없는게 설명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해온게 뭐가있어요 ? 서구문물 부품 뜯어서 조립하고 노예짓한거 밖에 없잖아요.

 

 

노예 세뇌의 역사적흐름이 지금도 흐르고 있는거에요 우리몸 안에 우리 사회전반에 흐르고 있다구요

 

그 한과 비참함과 강간당함 침략질만 당한 패배의 역사의 연속이 지금 길거리를 다니건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건 온라인게임을 하건 다 녹아있고 그게 하비투스(= 종특)의 거대한 결입니다.

 

 

 

이 얼마나 야만적입니까?

 

노벨상이니 자살률이니 들먹일 필요도없어요.

 

어떤새끼가 한국이 노예짓 말고 하는게 있다고 말한답니까?

 

프랑스 이태리 죤나게 무시하죠?

 

유대인의 숙주인 맨해튼에 월가의 돈줄을 잡고 있는 금융인 세계 저널리즘의 핵심에 있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텔레비전의 NBC·CBS·ABC 3대 네트워크를 쥐고. 미국의 원자력 개발과 NASA 과학자의 대다수에. 맨해튼 빌딩 주인의 40%, 전 미국 변호사의 20%, 뉴욕 의사의 과반을 넘는 지구의 쥬인님들한테,

 

매력자본으로,

 

도저히 안사고는 못베기도록, 

 

페레가모 구두, 프렌치와인, 명품산업, 

 

파인다이닝 산업, 철학을 담긴 예술품들로 유혹할 수 있습니까 한국아?

 

아니면 게르만징들 처럼 자동차라도 기맥히게 만들어서 가져다 바칠수 있습니까?

 

성장 동력이 있냐구요. 

 

싸이가 해줄수 있을까요? 

 

김치가 해줄수 있을까요?

 

지송팍 연아킴이 영웅이 되서 구원해줄까요?

 

대가리수준이 씨발

 

좆도 한느거 없는새끼들이 망상 쳐해대면서 병림픽하고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라구요.

 

미국이

 

발전시켜주고 이용해 먹어주고 키워주는거 

 

노르아드레날린 폭주하면서 비참하고 찌질하게 노예짓하는거 말고요 

 

 

 

긴장을 안하고 릴렉스하고 있는게 왜 맞먹으려 드는겁니까.

 

항상 상대방을 재고, 경계하고 전화를 할때도 힘주고 긴장을해야되는 나라. 

 

스트레스 과다 사회가 아니라요,,

 

이건진짜 사람이 사는게 아니에요..

 

꼰대들은 이렇게 사는게 익숙해졌어요 이미.

 

젊센징들은 아니잖아요 .

 

참지 마세요 억누르지 마세요

 

움직입시다. 

 

길거리에 어깨 쫙피고 활보하건, 어쩃건 노려보고 분풀이하는 근성좀 없애고,

 

그때 발생한 문제는 그떄 풀어야되요 그때 그 즉시 해결해야된다구요

 

눈치만 살살보고있고, 나보다 갑이 지랄한다고 억누르지말고 질러야되요. 물론 매장 당하겠죠 다른 노예들이 갑 실드치고 왜

 

눈에 튀냐고 지랄하겠죠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그래야 바로잡혀요 어차피 우리생앤 종특 뽑히는거 못봐요 다음세대를 위해서 

 

행동해야되요. 

 

 

 

 

 

 






  • 교착상태Best
    17.01.20
    착한 조 센징은 오직 죽은 조 센징뿐...

    글이 깊숙하게 찔러 살아가면서 스쳐지나갔던 것들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 리아트리스Best
    17.01.20

    그냥 헬센징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건 거의 공염불입니다. 차라리 탈조선한뒤 유대 회랑같은데 가서 유대인 문화 종교 사상 익히면서 유대인되는게(얘네는 혼혈이 워낙 많아서 종교 문화 익히면 쉽진 않아도 유대인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더 쉬울 것이겠지요.

     
    살다 보니.. 다른 헬센징들은 어찌살건 나의 평온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별로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 미개인종이 세계의 노예질하는 건 당연한 이치니 넘어가구요.
     
    종특이 바뀌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되고 일제합병급의임팩트와 함께 헬인들이 자체구축한 모든 시스템 구조 사회환경이 완전히 붕괴해야 합니다. 헬센징 개개인이 악한 건 그 무엇보다도 헬조센 쥬인님들과 악한 환경이 받쳐주기에 그런 것이라서요.
     
    그게 명상과목 추가나 사회 법률의 일부변경만으로 가능할 리는 없고, 아예 헬국가 헬윤리 헬교육 헬사법 헬재벌이 완전 종말하며, 피선거권과 고위 공무원에 임명될 권리를 박탈하고 인공지능 신경망에 의한 국가 및 사회지도체제로 넘어가거나 외국 세력에게 강제합병하여 헬센징들을 모든 기득권에서 배제하는 급이어도 될까 말까라서...... 
  • 그냥 헬센징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건 거의 공염불입니다. 차라리 탈조선한뒤 유대 회랑같은데 가서 유대인 문화 종교 사상 익히면서 유대인되는게(얘네는 혼혈이 워낙 많아서 종교 문화 익히면 쉽진 않아도 유대인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더 쉬울 것이겠지요.

     
    살다 보니.. 다른 헬센징들은 어찌살건 나의 평온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별로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 미개인종이 세계의 노예질하는 건 당연한 이치니 넘어가구요.
     
    종특이 바뀌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되고 일제합병급의임팩트와 함께 헬인들이 자체구축한 모든 시스템 구조 사회환경이 완전히 붕괴해야 합니다. 헬센징 개개인이 악한 건 그 무엇보다도 헬조센 쥬인님들과 악한 환경이 받쳐주기에 그런 것이라서요.
     
    그게 명상과목 추가나 사회 법률의 일부변경만으로 가능할 리는 없고, 아예 헬국가 헬윤리 헬교육 헬사법 헬재벌이 완전 종말하며, 피선거권과 고위 공무원에 임명될 권리를 박탈하고 인공지능 신경망에 의한 국가 및 사회지도체제로 넘어가거나 외국 세력에게 강제합병하여 헬센징들을 모든 기득권에서 배제하는 급이어도 될까 말까라서...... 
  • 머리를 포맷하는게 답.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져 스스로 진화하게 되면, 이 헬조선 없애기 전에 그나마 정신 박힌 사람들 구출 안해주려나...
  • 심지어 동갑내기 친구들 사이에도 갑과 을이 존재하죠 주먹질 외모 부모 재산 성적 등으로도 갑과 을이 나누어져있죠. 거기에 집단의 권위를 유지시키기 위해 그 갑을 관계를 더더욱 공공히 하고 집단에 대한 비판은 집단의 권위를 넘어서는 싸가지없는 행동으로 간주되기 싶상이죠... 국가나 내가 속한 집단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면 '무슨 일인데'가 아니라 '너는 한국인아니냐'란 식의 반응만 돌아오죠... 그게 이젠 망상수준까지 간거죠 
  • 착한 조 센징은 오직 죽은 조 센징뿐...

    글이 깊숙하게 찔러 살아가면서 스쳐지나갔던 것들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 ㅇㅇ
    17.01.20
    착한 센징은 오직 죽은 센징뿐

    헬조선 사회부적응은 인류의 도덕이다

    위의 글은 명언사전에 올려서 많은 이들이 보고 깨달아야 하이웨이
    생각을 나누어주니 감사하이웨이

  • 자신의 집안, 제원(스펙), 학력 심지어 자신의 옷차림 이건 부차적인것들 싹 다 벗겨내고 날것의 순수한 나 자신으로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있는 순수 능력 말도 안통하는 다른 종족의 불모지에서 0에서 부터 시작하여 살아남을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 asdf
    17.02.10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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