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씹같은 좆소 그만뒀다고 글을 올린지 벌써 수 일이 지났다. 좆소 연구개발을 그만둔지 벌써 8일째. 건강이 분명 회복은 되고 있으나, 한 번 망가진 건강이 완벽히 회복 되려면 좀 힘들것 같다. 원래 어른들이 늘 하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한번 망가진 건강은 다시는 회복되기 힘들다는 그 말 말이다. 글을 다 쓰고나면 새벽이지만 사우나라도 갈 생각이다. 어제 잘못 잤던 영향인건지, 뒷 목에 담이와서는 기분을 짜증나게 만들어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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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난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글을 쓸 때는 걸쭉한 욕이 들어간다. 아니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붙인다. 그런데?'욕을한다' 라고 하면 사람들은 읽어보지도 않고?'부정적인' 시각을 갖는다. 그 글의 내용이 어떤 핵심내용을 담고 있던지간에, 욕을 읽고나면 불쾌해지는 기분과 함께, 무의식적으로 글의?중심내용을 무시하게 된다. 아마 내 글도 그런식으로 폄하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욕을 쓰겠다. 왜냐? 개 씹같은 반도, 이 개 좆같은 불반도에서는 하루하루 숨 쉬는 것 조차 개 씹같이 괴로운 일이고 자괴감이 느껴지는 일인데, 이런 개만도 못한 상황에서 욕이 안나온다? 그게 더 위선적이고,?모순적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기만이고, 자기가 쓰는 글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되려 이런 상황에서는 욕이 나오는게 좀 더 솔직하고, 믿을만한 글이라 생각되지 않는가??'내가 쓰는 글이 이정도로 내 진심이다.' 라는 일종의 근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므로 최대한 진솔하게, 감정에 충실하게, 본능에 충실하게 쏟아지는 욕을 덧붙여 쓸 것이다. 앞으로 쭉 그렇게 할 것이다. 혹시나 내 욕이 섞인 글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미리 사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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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나는 몇 년 전 모 농공고로 교생실습을 나간 경험이 있다. 그 곳에서 나의 제자(솔직히 교생주제에 제자는 무슨 얼어죽을 제자)들과 만났고, 그 중에서 많은 수들이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낸다. 그러던 지난 달. 몇 년 동안 연락 한 번 없던 여자애가 카톡을 보냈다. 대략의 이야기는 본인이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얘기를 듣자마자 남 이야기지만 나도 모르고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입을 가렸다. 일단 그 말을 했던 내 제자는, 비록 학교는 1년 꿇긴 했지만(내가 교생을 나갔던 그 학교의 애들은 기본은 1년은 꿇고 들어간다.), 현재 나이가 23살이다. 하... 23살. 대충 돌려서 물어보니 남자는 직업도 애매하더라.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사업을 하고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느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이 여자애... 사고쳤더라. 임신이란다. 그래서 빨리 결혼하는거라고 한다. 살 집이나 그런 계획은 잘 생각해봤냐고 물어보니, 일단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나 어쩐다나. 11월에 결혼인데, 와줄수 있냐고 묻길래 알았다고 흔쾌히 말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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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나의 전 여친은 공교롭게도 꽃뱀이였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지만, 여튼 그렇다. 뭐 나도 사귈 당시에 알았던 것은 아니다.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주변에서 들려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믿어지지 않는 그 스토리들 다 듣고보니 내 전 여친은 꽃뱀이더라. 본업이 오피고 부업이 보도정도 되는 애였다. 요가를 취미로 하여, 보지 쪼임 운동을 열심히 하는 애였었다. 여튼 그렇게 꽃뱀짓하다 그쪽 계통에서 만난 친구가 있다. 그 여친?친구는 나도 대충 알고있는 사이이다. 그 친구가 8월 말 쯤 카톡에 자기 남편 될 사람과 함께 웨딩사진 찍은 것을 등록해 놓았다. 그리고는 초음파사진도 카스에 올려 놓았더라. 임신공격해서 결혼하는 것 같았다. 꽃뱀출신이 결혼전에 임신부터 하고 결혼한다? 너무 뻔하지 않은가. 좆박는 나이가 된, 사리판단 멀쩡히 하는 인간이라면, 그것이 임신공격이란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그리고 카톡 프로필에는 이렇게 적어두더라. '9월의 신부'. 맘 같아선 결혼한 남자한테 '이 년 꽃뱀인거 아냐 병신새끼야...;;;?전직이 오피창년인데 어쩌려고 참... 니가 첫 남자라고 얘도 그랬지? 뷰웅신새끼...ㅋㅋㅋㅋㅋ' 라고 알려주고 싶었으나, 남의 가정사에 껴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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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과 사례2는 정말 실제다. 나의 주변에서 일어난 REAL 실제 상황이다.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최근 헬조선은 결혼과 출산률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너무 안낳다보니 2300년에는 좆한민국이 아예 사라진다나 어쩐다나?(쫌 사라져라 이 씹같은 병신국가) 뭐... 그 때가 오기전에 위대하신 기업주 주인님들께서는 아마?좆반도 토종 한국인은 뒈지거나 말거나, 기업 노예 생산을 위해?위대한 다문화 외노자들 및 혼혈새끼들을 대거 양산하여 공장에 갈아넣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상식 밖의 태도들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은가? 뭐 차치하고,?그나마 내 주변에 결혼했다는(혹은 곧 한다는)?사례1, 사례2는 또 참 노답 케이스고 말이다.?한년은 꽃뱀짓하다 자지물어서 조신한 처녀로 위장해서 결혼하고, 그나마 멀쩡하게 결혼하는 제자 아이는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라 앞으로 고생길이 참 훤하니 말이다.?둘 다 공통적인건?뒤는 어찌되든간에 임신부터 확 해버리고 결혼을 째깍 한다는 점이 같다. 그런데 이 '준비되지 않은' 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냥 대충 떡치다가 즉흥적으로 '오빠 그냥 안에다 싸줘!' 혹은 'xx아!! 못참겠다! 안에다 그냥 쌀께!' 이지랄로 인해 지들 평생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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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르 대 헬조센 시대다. 박정희 시대처럼 '새벽종이 울렸네~' 이딴 노래와 함께 다들 노동터로 나가서 뼈빠지게 일하고, 집에 들어오고 이런 날들이 반복되면서 하루 하루 발전하는 맛이 있나? 혹은 매일같이 씹어대는 386 개 쒸벌새끼들의 젊은 날들처럼, 대충 대충해서 대학 졸업해도 혹은 고졸이어도 대기업, 은행에 입싸(입싸 질싸 씨빨)하고 존나 할짓거리 없으면 공무원 되고 이런 시대라도 되는건가? 이미 그런 시대가 훨씬 지나가서 지금은 치킨게임 중인 시대다. 분명 망하긴 다 망하고 거지되는건데, '누가 먼저 망하느냐'만 다를 뿐인 그런 시대다. 예전처럼 대충 20대 초반 혹은 중반에 결혼해서, 애 싸지르고, 애 키우고 평범하게 사는게 불가능한 시대라는 말이다(하긴 존나 쳐 웃긴게,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좆빠지게 노력해야 하다니.. 반대로 말하자면 좆빠지게 병신처럼 노력하지 않는이상에는 평범도 유지하기 어려운 세상이라니 참 이런 모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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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에서 대충 짐승처럼 애부터 덜컥 가져버리고 준비되지 않은 결혼을 한다? 난 이것만큼 짐승같은 것도 없다고 본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성욕에 못이기는게 아니라 사리판단을 하고 '출산계획'이란 것을?세우기 때문이다.?이런 말을 듣는 사례1과 사례2의 당사자들은 이렇게 지적할 것이다. '아니 씨발 내 애 내가 가지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쒸벌새끼야?' 라고 지적 할 수 있다. 하지만 NO. 니들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왜냐? 이 고생들이 너희들의 고생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죄없이 강제로 '출산당하는' 니들 애새끼는 도대체 무슨 죄냐? 어차피 니들이 금수저 은수저 그래 하다 못해서 동수저도 아닌 상황인데 애새끼 낳아놓으면 그거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지 않냐? 일단 있는집 새끼들 다 보내는 영어 유치원에서 부터 아니 씨발 그전에 산후조리원에서 부터 니들 새끼들은?있는집 새끼들과 전혀 다른 선상에서 출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조금 틀어진 각도에서 출발한 그 격차가,?시간이 지날수록 돌이킬수도 없는 먼 거리로 벌어지겠지. 그게 니들이 싸지르는 불쌍한 애새끼의 종말이란 말이다. 그렇게 때문에 니들을 지탄하지 않을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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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고생하는거면 괜찮다. 혹은 결혼을 했더라도 부부 둘이서 그냥 고생하면서,?그 대에서 끝내면 뭐 그것도 괜찮다. 그러나, 강제로 '출산당하는' 불쌍한 피해자를 또 만들어내서 또 피해를 주기?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그것이 니들의 자유라기 보다는, 욕쳐먹고 손가락질 받고, 비난당해도 싸다는게 나의 주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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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말들을 그들 앞에서 하진 못한다. 인터넷이니까 나도 이렇게 쉽게 배설하지. 그런데 참 갑갑하다. 생각이 짧은건지 아니면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지 병신스럽기만 하다. 그들이 싸지르는 그 애새끼의 비참할 신세들, 정말 단 한 순간도 생각해보지 안았단 말인가? 어쩜 그렇게 무책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구별을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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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하고 후회하란 말이 있다. 그런데 그것도 옛날 얘기지. 요즘 결혼은 하면 후회 안하면 그냥 본전 간신히 찾는거다. 명심해야 한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혹은 금수저라고 하더라도 그 수저가 영원히 보장된다는 확실성이 없는 이상, 이 땅에서 애 싸지르기는 존나게 무리수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채?결혼하려는 수준 이하의 커플들은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John
    15.10.31
    나중에 노년비 자식한테 죄다 꼴아박고, 어버이연합회좀비나 안 되서 남피해 안 주면 다행.
    걍 못사는 거면 다행인데, 반드시 남 피해주게 살게 되어 있으니 그게 문제라는겨. 뭐 폐지는 잘 수거해가겠지만서도;;;;
  • 무간도
    15.10.31
    참 제가 노년비용 얘기를 뺐네요. 맞습니다. 애새끼 싸지르면 그 애가 결혼해서 나갈 때 까지 계속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텐데, 그거 다 꼴아박고는 결론은 한강가거나, 약값 충당 못해서 골골대다 뒈지는 노년이죠. 지금 국민연금 좆빠지게 꼴아박고 있지만 그거 받을 가능성도 사실상 미비하구요. 어버이연합 그런 좆병신 늙은이들 집단도 꼭 보면 '어르신'이 아닌 '늙은이' 소리 들을만한, 그런 늙은이들만 들어가서 활동하더군요.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중공기 앞에다 두고 절을 하는 퍼포먼스였지요. 참고로 저는 친외가 전부 포함해서 전부 보수 집안이라 저도 보수성향이지만, 어버이연합 이 조직 절대 보수로 인정 안합니다.
  • 김강사
    15.11.03
    그치들은 좀비가 아니고 송장이죠... 송장들이 버젓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세상.
  • 출산율 하락은 그냥 통계일 뿐
    본능 못 참는 멍청한 짐승남녀가 있는 이상
    헬조선의 노예는 원활히 공급됩니다.
  • 노비가 인구 절반이던 조선도 세계 7위인가로 인구대국이었움. 오히려 노비상태에서는 삶의 질을 생각할 여유는 커녕 자포자기식 동물적 본능이 더 압도하는 듯. 여자 노비들이 애를 싸질러 놓으면 그게 주인니뮤 자식인지, 다른 노비자식인지를 일 수 없어 애의 신분은 무조건 낳은 생모를 따른다는 종모법이 적용됨.
  • ㅠㅠ
    15.10.31
    나이 처먹고 솔로인 쓰레기 중의 쓰레기가 지나가다 한마디 함돠.
    애들 귀엽고 이쁘더군요. 과거엔 안그랬는데 갈수록 더 그럽디다.
    하물며 지 자식 키우는데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지 깽깽이같이 산다고 하더라도요.
    물론 사고치고 말안듣고 티격태격 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죠.

    문제는 학교 가면서부터 생기게 되지요. 남과 비교하기 시작, 서로 눈치보기 시작, 애들 삐뚤어지기 시작, 부모의 무능력을 탓하기 시작... 부부관계도 권태기라 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의든 타의든, 그들은 새로운 시작을 결심했고, 1년후든 10년후든 지금의 결정을 후회 한다고 할지언정, 현 시점은 행복한것 아니겠습니까. 태어날 아이도 언젠가는 부모의 노고를 이해할 날이 올꺼구요. 반대로 임신후 남자가 도망가버리거나 한것에 비하면 축하해 줄 만하지 않습니까?

    헬조선이긴하지만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축복을 빌어줍시다.
  • 은수저 밑으로는 출산하면 애한테 죄짓는 일이죠 애한테 석고대죄 해야합니다 은수저들도 사실은 안낳는게 낫구요....
    은수저 밑으로는 자녀를 사람답게 키울수도 없을뿐더러 자신의 모든걸 바쳐서 열심히 키워낸다한들 남들과 비교해 상대적 박탈감
    이 들수밖에없는 삶을 살아야하기때문에 늙어서 자녀들에게 이럴려면 나 뭐하러 낳았소 라는 원망이나 안들으면 다행이죠
    그리고 노후준비는 당연히 안되구요 정 출산하고 자녀를 얻는게꿈이면 죽을똥살똥노력해서 이민을 간다음 실행하는게 좋다고생각
    해요
  • 방랑자
    15.10.31
    우리 옆집 사는 노부부가 있는데, 어느날부터 어린 여자애 울음 소리가 자주 들리더군요. 알고 봤더니 손녀를 키우고 있더라구요. 물론 젖먹이 시절부터 어린이집 갈 때까지 계속. 그 집 아들 부부는 말 그대로 자식을 키울 여건이 안 되니 맞겼겠죠. 그런거 보면 참 그 애가 나중에 정상적인 감성을 가지고 성장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린 나일수록 부모와 정신적 교감이 중요한데 말이죠.
  • 무간도님 좆소기업 때려친 글도 읽었지만, 참 길게 쓰시는데 글 길이를 모르고 읽게 됩니다.. 글쓴이님 만큼의 경우는 아니더라도 2번은 공감이 가네요... 교회녀 코스프레 하면서 양다리 걸치던 이상한 친구 ㅋㅋㅋ 힘내서 건강 회복하십시오...
  • 무간도
    15.10.31
    기억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15.11.03
    닉네임지림 무간도....
  • 무간도
    15.1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젊은한국여자랑 결혼한다는 자체가 자살각인데 본능에 너무충실한놈들이 많아서 탈임 게다가 각종 이상한문화같은거 고려하면
    생각있는놈들은 한국에서 결혼하지도않고 한국여자랑은 더더욱안한다.. 20대 오피창년들이 급격히늘어서 앞으로 한국여자들중 3분에 1정도는 전직창녀들일꺼다 그것도 틈틈히 몸팔아서 티안나는애들이 태반임 누군간 엮인다 그리고 그결과는 처참한 이혼이지
  • 수천명의 사람들이랑 더럽게 관계가지고 몸팔던년 배에서 애새끼 나온다는거 자체가 소름끼쳐서 말이안나온다 그 남편새끼 보면 분명히 순진한호구타입일듯 딱봐도 사이즈나온다 시발 병신새끼 지마누라 착하고 조신하다고 존나 좋아하겠지 덜떨어진새끼ㅋㅋ
  • 무간도
    15.10.31

    안그래도 지금 창년 구별 관련해서 쪽지가 몇 개 와있어서 자세하게 글로 적어볼까 합니다. 이게 요즘 씹창년들이 우리가 흔히 아는 된장년 패턴 벗어던진지가 오래 됐어요. 전략 패턴을 바꾼거죠. 그리고 제가 겪어도보고, 생각한 나름의 구별법을 제 주변에 경찰로 일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거의 맞더군요. 참고로 그 '9월의 신부'라고 카톡 프로필에 적어두었던 씹창년의 남편은 참 곰처럼 생겼더군요. 그 씹창년이 허벌보지인거 숨기고 조신한 척 하면 그냥 딱 넘어가게 생겼어요. 얼굴도 까맣고, 덩치도 산만하고, 생긴게 그냥 딱 곰상이더군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 마누라 고졸이지만 조용하고, 조신하고, 순결한 처녀였다고 그러지, 쪼임 존나 대단하지 아주 좋아 죽을걸요?ㅋㅋㅋ 하지만 그 보지속에 자지 수천개 들락날락 거렸다는건 함정. 그 좆물 싸질러진 보지에서 지 애새끼가 대가리 뚫고 태어난다는건 더 끔찍한 함정ㅋㅋㅋ 참고로 나이 25살 입니다. 어린 나이에 좆대가리 존나 빨리 쪽쪽 빨아서 쉽게 취집한 케이스지요. 뭐... 이제부터 더 심각한 헬이 펼쳐지겠지만요.

  • 슬프지만 그런애들 겉으론 구별 못해요 왠만한애들은.. 저는 느낌으로 구분하거든요 창년들보면 분위기가 딱 걔들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여러남자랑 굴러먹으면 생기는 그런 이상한기운이 생기나봄.. 그리고 제가 원정녀 성매매녀 이런애들 고찰한글 보셨는가 모르겠는데 제말대로 나왔네요 순진한놈들만 일부로 만난다는말 이거하난 팩트에요.. 여자 조금이라도 겪어본애들은 눈치로 왠만한건 알고 뒷조사 장난아니니깐요 어자피 님이말한 곰같은분은 나중에 결국 어떤방식으로든 무조건 이혼하게되있음 그냥 그친구 운명이라고 생각하시길..
  • 무간도
    15.11.02
    갑자기 댓글 알림이 3개나 떠있길래 보니, 제 글이 베스트 왔군요. 님 댓글 또 보고, 님이 쓰신 글 검색해서 보니 일전에 제가 읽었던 글이군요. 원정녀에 대한 고찰 글 심심해서 다시 읽었는데, 제가 아는것과 거의 80% 정도 맞아 떨어지네요. 여튼 오늘 내일중으로 일단 창년들의 대략적인 구별법에 대해 좀 써볼까 합니다... 글구 특이한게 이 사이트에서는 창년들 까면 도드라지게 창년 쉴드치는 몇몇 여자일베(=매갤) 좆돼지 씹팔련들이 눈에 보이네요. 님글에서도 몇몇 보이던데 갈아마셔도 참 시원치않을것 같습니다. 분명 제가 글을 쓰면 죽창 몇개뜨고 댓글에 비아냥거리겠지만, 선량한 피해자를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글을 배설해 보겠습니다.
  • 미개한망국에서 애를 낳는건 비도덕적 행위인.
  • blazing
    15.11.02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들은 공통적인 법칙을 가집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이 가혹하다면 그들은 영생을 위한 체제로 돌아섭니다, 자원수집을 필사적으로 하며 소모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오래 살아남습니다. 반면에 그들 주변의 환경이 호의적이며 온화하다면 자신의 유전형질을 가져갈 후손을 만들어냅니다. 번식을 하는거죠.

    헬조선의 상황은 다들 아시다시피 매우 가혹하다 못해 인세마경을 방불케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생을 위한 체제로 돌아서야 정상입니다. 필사적인 자원수집과 최소화된 소모를 통해 최대한 잘 살아가야 합니다. 이 환경에서 번식질을 해대는 미친것들은 생물학적인 철칙마저도 쳐 무시하며 살아가는 븅신들이죠.
  • 무간도
    15.11.02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원시형태의 박테리아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바로 그거죠. 생물학자들이 원시시대의 박테리아를 배양액에 배양해서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많은 수를 번식시켰답니다. 그런데 어느 기점을 넘어서, 한정된 공간에 너무 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하자, 놀랍게도 그 박테리아들이 자원의 한정됨을 본능적으로 깨닫고는 분화가 아닌 결합을 통해서 개체수를 줄여버리더군요. 그렇게해서 최대한?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체제로 변화 했습니다. 초 미개한 원시 박테리아 새끼도 그정도는 본능적으로 아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새끼가 대가리는 헤어디자인용으로 써서 그런가, 그런 박테리아만도 못한 행동들을 하는거 보면 애미뒤지게 노답이죠. 왜냐? 이런 병신 노예상황에서는 단결하여 애새끼 덜 싸지르고 저항하는게 맞고, 꼭 저항이라는 의미가 없더라도 적어도 태어날 애새끼를 불구덩이 용광로에 던져넣는 짓은 하면 안되는데 이새끼들은 지들 성욕 못 이기고 지들 애새끼 좆되보라고 용광로에 쳐 담가버리니 욕 쳐먹어야죠.

  • 글세요 결혼을한다면 한국에서 하는거면 답이없죠

    외국인과 결혼하는건 몰라두 ㅎㅎㅎ
    워낙에 노답이라 ㅋㅋㅋㅋㅋ말하기도 힘들죠
  • 슬프고 애석하고 한탄스럽다
    출산율 꼴지, 국적 포기&이민자 수, 대한민국 자살자 등 인구 부족을 국가에서는 이민 정책을 풀어서 외노자를 국민으로 수입
    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정치가들이 생각하는 대로 쉽게 될런가...
    외국인 노동자들도 근로조건이 처참하지만 참고 일하면 고국에서 부자가 되는 희망이 있기에,
    한국에서 참고 일하는 건데... 그런 지옥같은 곳을 이민오겠냐는 의문점이 듦...에휴
  • 로만
    15.11.02
    근데 여기서 학벌은 나중에 별 필요없어진다는 글을 많이 보는것같은데, 그것과 태어날 아이들의 연관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학벌이 별로 필요없어진다는 주장대로라면 영어유치원같은 부모의 지원의 위력은 조금이나마 떨어지지 않을까요?
  • 무간도
    15.11.02
    저는 학벌은 필요없어진다기 보단, 말장난이긴한데 우리가 알고있는 혹은 한국에서 그간 유효했던 기존의 학벌이 필요 없어질 것 같네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예를들어 대략 80년대생 부터 90년대 초반생 까지는 어렸을 적 학업 스타일이 어땠지요? 일단 어렸을적에 유치원 거쳐서, 초딩새끼 되면 속셈학원, 컴퓨터, 피아노, 태권도(혹은 검도 유도 수영 등등의 운동) 다니고, 중고등학교 가서 좀 있다는집은, 애아빠들이 좆대가리 발기부전 오게 돈벌어오고, 애엄마들이 씹구멍 허벌창 나도록 육아에 전념하고 현질해서 고액과외 붙여놨었죠?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수능 잘 쳐서 한국내 명문대학에 가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테크트리 타는 것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효한' 테크트리였죠. 그런데 요즘은 이게 과열되다 못해서 아예 도를 넘어섰죠. 이건 제가 실제로 보고 들은 케이스들인데, 돈 있는집 엄마들은 애새끼 보지로 싸지르자마자 산후조리원에서 부터 친목도모 하면서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내에서 공유된 정보들과 본인들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고급 영어유치원, 사립초를 보내면서 더 큰 헬줌마, 헬저씨들 커뮤니티들을 구성하고 고급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지요. 참고로 그 정보들은 절대 외부의 흙수저 노예 새끼 자식들과 그 부모들에게는 공유되지 않는답니다. 어디 감히 미천한 새끼들이 고급정보를 넘볼라 하나요(하긴 들어도 돈 없어서 못 보낸다는게 함정이네요.).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원정출산으로 외국 국적까지 따서 자식새끼들을 검은머리 외노자로 쳐 만들었으니(하긴 근데 씨발 헬조선 국적 있어서 뭐합니까? 외국국적이 훨 낫긴하지요 씨벌ㅋㅋ) 그 지원자격을 토대로 국제중, 국제고를 입학시키고 한국 수능이 아닌 SAT를 준비한답니다. 그리고는 미국대학에 보내서 그놈의 갓조국 시민으로 살던가 아무리 못해도 미래에 한국을 이끌어나갈(동시에 세금 한 푼 안내고 각종 혜택을 받는... 연예인중에 참 많지요?) 자랑스러운 검은머리 다문화 외국인으로서 살아가게 하지요. 결국 이렇게 되면, 학벌 인플레가 아주 넘치고 터지다 못해서, 기존의 한국 학벌 시스템은 완전 무용지물이 되고마는 셈입니다. 애초에 태어나는 순간의 국적 취득부터 시작해서, 산후조리원 시절 부터 이미 애새끼의 격차는 벌어지고 있는거죠. 고로 '학벌은 나중에 별 필요없어진다' 라는 것은 제 생각에는 '기존의 한국식' 학벌이 필요없어진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태어날 애새끼들에게 미리 삼가 헬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여담으로 제 친구가 한의사 입니다. 개새끼가 꼭 사람 보면 수지침 쳐맞자고 제 손바닥 벌려서 아무대나 따끔거리게 개지랄하는데, 나름 녀석도 의사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다 어느 날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낳을 생각도 없지만) 분당의 모 병원 카운터에 가서 원정출산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대놓고 물어보랍니다. 그럼 수속부터 시작해서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하네요. 자기도 나중에 애 낳을때는 꼭 마누라 원정출산 시킬거랍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 노답조선
    15.11.02
    사실 학벌은 무의미해졌죠. 기술의발달로 법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능해졌고 문제는 아직도고쳐지지 않는 나이많으면 장땡

    나보다어리면 무조건 무시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문제죠 문제를이야기하면 종북으로 몰아부치니까요 ㅋㅋㅋㅋ
  • 무간도
    15.11.02

    아 혹시나해서 로만님이 쓰신 기존 댓글들 좀 찾아 봤습니다. 아직 공부하고 계시는군요. 도움이 되는 글이라기 보단, 실상을 말해드리고 싶어 쓰는 글인데 제 친구중 하나가 중경외시 법대 나왔습니다. 근데 그놈 고생 좆빠지게 했습니다. 사시 네 번 준비했다가 1차에서 다 낙방하고,?뭐해먹고 살까 고민 하다?졸업하고 작은 법무사 사무실 들어가?푼돈 벌더군요. 그러다 29살 되던 해 말에 간신히 모 중견 제약해서 들어가서 연봉 2500 받고 다닙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중경외시 정도면 공부 못한거 아닙니다. 똘똘한편이지요. 그런 놈이 그렇게 살더군요. S대 사복나온 제 친구도 취업 안된다고(안된다기 보단 솔직히 양질의 일자리가 없지요. S대 사복 나와서 뭐 미쳤다고 좆같이 힘들고, 좆같이 적은 돈 버는 사회복지사 할겁니까? 당연히 안되죠. 제가 S대 나왔어도 전 죽어도 그딴거 안합니다. 집에서 놀면 놀았지.) 징징거리고 자살시도 하다 결국은 나이 30살 되서 울며 겨자먹기로 중견 들어갔습니다. 요즘 그래요. 그렇게 공부 똑부러지게 잘하는 애들도 대기업 낙방 줄줄이 하더군요. 뭐 이렇게보니 어떤 의미에서 마치 학벌은 '아예' 쓸모 없어진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더 높은 학벌과 스펙 장벽이 있는거지만요. 개천에서 용나는거는 이제 끝이죠. 아디오스~

  • 오답
    15.11.02
    대체 어느정도까지 스펙이 좋아야할지 ㅋㅋㅋㅋㅋㅋ역시 넘사벽이군요 ㅎㅎㅎ
  • 로만
    15.11.02

    음.. 이렇게까지 길게 답변해주실진 몰랐네요. 뭐 사실 저도 1년을 생각만큼 잘 보내진 않았고, 그래서 오히려 이런 글이 위안이 되네요.. 다만 저는 미래에 학벌사회가 어떻게 되더라도, 헬조선 특성상 적어도 20대 초반만큼은 학벌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많기때문에, 대학을 잘 못가서 쓸데없이 그런 비교질로 자신감을 잃을것 같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무시 안당할 정도의 대학 갈 성적은?어떻게 겨우 되긴 하지만..? 얼마 안남았는데 불안하네요.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ㅎ

  • 혀니
    15.11.02

    이태원에서 많이 보는 한국여성+서양외국남성 커플들을 보면 저는 참 아이러니 한걸 많이 느낍니다. "정말 둘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걸까? 한국여성+동남아시아남성 커플은 거의 보질 못했거든요..가뜩이나 결혼못하는 한국남성들은 늘어나는데 멋진 남성과 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니 뭐 평범한 한국남성들은 설자리가 없어지는거 같아요..한국여성들이 남성들을 판단할때 돈없고 평범하면 결혼뿐만 아니라 연애도 제외대상인거 같아요(뭐 이건 개인 능력차이는 있겠죠)

  • RH
    15.11.03
    꽃뱀이랑 사귀셨군요... 유유상종이라 하던데 ^^...
  • 무간도
    15.11.04

    혹시나해서 보니까 역시나 유동이네. 가끔 보면 이 사이트에 정신분열 있는 인간들이 고정닉으론 멀쩡하게 댓글달고, 유동으로 이딴 똥댓글 달면서 배설감을 느끼더만... 니 어떤닉인지 나한테는 존나티나 이 씨발 좆만한년아. 좀 숨기려면 대가리 좀 굴려서 제대로 숨기고 아니 그냥?앞으로는 내 글 눈에 띄면 그냥 댐비지를 마 병신아. 대가리 꼴통년한테 내가 뭐 굳이 상대를 해줘야하냐??기왕 이번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럼?닌 역으로 생각해서 남친이랑 엊그제까지 멀쩡히 잘 사귀던 여자가 남친한테 강간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혹은 애인한테 돈 빌려줬다가 애인이 돈들고 잠적하고 그래도 유유상종이지? 그게 니 수준이다. 애초에 꽃뱀짓은 범죄란다. 넌 범죄자한테 당한 사람들이 끼리끼리라서 당했다고 생각한단거냐? 애초에 범죄자라는 걸 알았다면, 만났었겠냐? 아는 사람에게 살해당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살인할줄 알고 만났었겠냐??무뇌 논리봐라. 왜? 니 친구들이 까이니까 부들부들 해쪄요?ㅋㅋㅋ 욕을 진짜 개 한바가지를 담아주려다가 그럴 인간적인 가치도 없을거 같아서 넘어간다. 다음 생에는 짐승말고 인간으로 태어나서,?거의 절대다수의 여성들이 그렇듯, 떳떳하게 사회생활해서?돈벌어라.?그리고?딱 니가 헬조선 사고방식에 잘 어울리는 짐승(사람 대우 받을 가치도 없으니까)이란게 어디서 느껴지냐면, 헬조선 꼰대 새끼들이 주로 그런 말을 하잖아. '유유상종이니까 너도 당한거지~' 이런 말 말야. 애초에 헬 꼰대들이 이런 말 하는 내면에 깔린 의식이 사실은, 대부분 안타까운 마음에 '왜 피해자도 이런걸 피하지 못했나 으이구 바보!' 이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종의 '오지랖'이거든. 난 이딴 '오지랖' 조차도 존나 혐오스러운데, 너 같이 발언에 매우 더러운 의도가 깔린년이 이 꼰대식 마인드를 아예 역이용해서 피해자를 까는데 이용하는거 보면, 헬조선이?아예 열화되다 못 해 하루빨리 폐기처분되야 하는 곳임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너도 분명 밖에서는 멀쩡히 걸어다니고, 쳐먹고, 화장실 가서 싸고 나오기 전에는 거울보면서 화장 날라간 곳은 없나 파우더로 톡톡 치면서 확인하는 그런 흔해보이는?계집년이겠지. 그 쓰레기 같은 내면을 화장 속에 숨기고서 말야. 참 헬조센 무섭다 그치? 넌 어떻게 생겨먹었을라나. 너 같은 인간을 자궁에서 친히 열?달 길러 낳고 고생했다면서 미역국 드신 니 애미가 불쌍히 여겨지는구나.?후후...

  • 무간도
    15.11.04
    아 근데 고맙네. 니 덕분에 잠깐 깜빡하고 넘어갈 뻔 했는데, 창녀 구분법 나름 아는대로 써야겠다. 주변에 있는 경찰 아는사람들 한테도 일부 검증 된 이야기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할거야. 상기시켜줘서 고맙네~
  • 15.11.10
    무간도님의 훌륭한 글 감사히 보고 가고, 후련한 일침에 웃고 갑니다...

    RH 이 유동닉은 진짜 스스로가 찔려서 발끈한 것이 들어나게 댓글 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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