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모론 말이냐? 케인즈나 프리드먼이 걍 지들이 찍어서 지들이 가지는 것을 공급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거 말이냐? 지금 내가 말하는 것조차 갸들한테는 음모론에 들어가는 건데, 뭐라고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 원래 화폐는 갸들만의 게임인 거여. 왕정때를 생각해보라고. 로마황제라던가 중국황제들은 걍 지들이 동광이나 은광을 보유하고, 지들이 찍어서 공급하는게 돈이었어. 그러던 것의 왕의 chartered bank인 bank of england가 국책은행으로 왕이 발행하는 국채를 유동화해주는 식으로 된 것이 현대화폐제도의 시초지. 별로 놀라운 것도 아니고, 별 일도 아니라니까. 다만 지금은 채권계급이라고 하는 유동화과정에서 발행되는 자산이 될 수 있는 부채가 이권이 되었다는 것일 뿐.
지금 내가 말하는 것조차 갸들한테는 음모론에 들어가는 건데, 뭐라고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 원래 화폐는 갸들만의 게임인 거여.
왕정때를 생각해보라고. 로마황제라던가 중국황제들은 걍 지들이 동광이나 은광을 보유하고, 지들이 찍어서 공급하는게 돈이었어.
그러던 것의 왕의 chartered bank인 bank of england가 국책은행으로 왕이 발행하는 국채를 유동화해주는 식으로 된 것이 현대화폐제도의 시초지.
별로 놀라운 것도 아니고, 별 일도 아니라니까. 다만 지금은 채권계급이라고 하는 유동화과정에서 발행되는 자산이 될 수 있는 부채가 이권이 되었다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