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볼온한개인주의자
16.12.06
조회 수 1016
추천 수 4
댓글 3








 

 

기사 자체도 필수적으로 주목해야 하고 특히 마지막 부분이 제일 정리가 잘 된 부분이라 따로 복사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자력근대화가 가능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화 맹아론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7

 

 

구한말 서양 외교관들의 눈에 비친 고종 

 

▲“고종은 병적으로 미신에 빠져 있으며, 1895년 갑오개혁 기간 중 궁중에서 쫓겨났던 무당들이 궁중의 모든 일에 영향력을 미치고 국고(國庫)로 들어가야 할 세금까지 가로챘다.”(알렌 주한 미국 공사) 

 

▲“고종은 전투가 일본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던 1904년 11월에도 러시아가 승리할 것이라는 무당들의 말들 듣고 안심했다.”(알렌 주한 미국 공사)

 

▲“고종은 돈에 관한 한 완전히 무모하며, 자신의 사치 방종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관직을 함부로 팔고 있다.”(힐리에 주한 영국 총영사)

 

▲“고종은 가장 어리석은 인물이며, 나라를 다스리는 유일한 기술이란 적대적인 세력을 대립시켜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려는 것뿐이다. 그 결과 고종은 국제 정세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망상의 세계에 살고 있다.”(조던 주한 영국 총영사) 

 

▲“고종은 금광이나 전차 등 열강에게 이권을 줄 때에도 자기에게 돌아올 배상금을 중시했다. 일본이 이를 충분히 이용, 1차 한일의정서 조인 후 고종이 과거에 향유했던 모든 특전을 거의 허용함으로써 그를 안심시켰으며, 나아가 일본 천황의 선물로 50만 원, 경부선 이익금 일부와 경의선 이익금까지 보장하는 등 그의 환심을 사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조던 주한 영국 총영사) 

 

▲“궁중은 여러 파벌들이 권력을 쟁탈하기 위하여 싸우는 무대이며, 너무나 많은 파벌들이 황제에게 각기 다른 진언을 하기 때문에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 하루는 용암포가 개장될 것이라고 했다가 다음날에는 의주를 열 것이라고 했다가, 또 그 다음날에는 모두 열지 않겠다고 한다.”(조던 주한 영국 총영사)

 

▲“아시아에서도 한국은 구제가 불가능한 국가다. 고종은 열강 사이의 분열을 이용해 독립을 유지하려는 나약한 거간꾼이고, 양반 계층은 음모를 통해 사적(私的)인 이익을 추구하는 ‘사익(私益) 집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권을 포기하고 대신 일본의 지배를 수용해야 한다.”(윌라드 스트레이트, 러일전쟁 당시 AP통신 전쟁특파원, 서울·심양 주재 미국 부영사 및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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