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계속 고구려가 한국 역사가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언어학적 증거는 그렇다고 치고, 삼국사기를 봐도
한국인들하고 같은 집단으로 묶을려는 가야는 안 들어가도
고구려는 들어가는 데다가
한국인들의 조상이라는 증거도 있으니까 한국의 역사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는 확실한 증거도 있다.
그냥 한국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계속 고구려가 한국 역사가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언어학적 증거는 그렇다고 치고, 삼국사기를 봐도
한국인들하고 같은 집단으로 묶을려는 가야는 안 들어가도
고구려는 들어가는 데다가
한국인들의 조상이라는 증거도 있으니까 한국의 역사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는 확실한 증거도 있다.
그냥 한국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쿠다라는 중앙, 지배계층의 중국어파어와 지방, 피지배계층의 일본어파어의 이중언어체제였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무튼 KJ일본인들도 한국인처럼 구는 새끼들이 짜증나서 그곳으로 가볼까 생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딱히 다를 것 같지도 않지만
KJ든 아니든 일본인들 성향이 한 번 고정관념이 생기면 무슨 말을 해도 그 생각을 안 바꾸는 것 같은데
고구려가 한국인과 관계가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퉁구스가 아니라고 하는 것만으로 발작을 하고 한국인이 에벤키와 아무 관계도 없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무튼 일본인들이 고구려가 퉁구스라고 하는 것은 딱히 혐한만 그러는 것은 아니고 최근의 논문을 봐도 고구려어와 퉁구스어족 언어를 대응시키려고 하는 시각이 강하지만
그렇다면 한국어를 쓰던 사람들의 역사라고 하면 되지, 한국의 역사라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게 걸국 지배층의 정치적 필요성 말고는 무의미하다는 거지. 그런 식으로 소유권을 주장하니까, 쓸데없는 역사분쟁, 영토분쟁이 일어나는 거.
아니 내말은 고구려가 한국역사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고구려가 누구 역사인지 따지는 거 자체가 미개하다는 거임. 그게 전형적인 미개국뽕들이나 미개짱개들, 미개북조선들의 엿사 소유권 논리지. 서로 고구려가 지들역사라고 싸워봐야, 외국의 정상적인 역사가들 눈에는 '저 병신들 대체 무슨 짓?' 이거라는 거임. 정상인이라면 '고구려는 특정 시기에 만주와 반도북부에 걸쳐 존재했던 국가' 이거 이상이 아니고, 그게 한국역사, 중국역사 이러지 않는다는 거지.
나치즘이란게 National Socialism 민족사회주의의 약자인데, 쉽게 말해 '민족(인종)'과 '지상낙원'을 강조하는 이념으로 완전히 북조선, 짱개, 한국국뽕 사상과 동일한 거임. 좀 심하게 말하면 이런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역사관 역시 나치즘이라고 볼 수 있는 거임.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썼다고 해봤자 그 range는 밝혀진바가 없다. 고구려의 계급이나 지배구조도 5부라는게 당최 먼지도 전혀 밝혀진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