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제시대

이것은 병합이었고, 기업으로치면 흡수 합병이며 경제, 정치 사회가 완전히 붕괴된 상태였던 조선의 국가체제가 당시 험난한 제국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일본제국에 일시적으로 의탁한 것이다. 이 결단에 대해서는 후세에 좀 더 정당한 평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서도 왕가의 결혼을 통해서 왕국의 병합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것으로, 조선의 경우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의 형태의 흡수합병이라고 볼 수 있다. (조선 왕세손과 일본공주의 결혼)

일본제국은 조선 병합후 해마다 약 1억엔이상의 적자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반도에 그다지 지하자원도 없었을 뿐더러, 사회간접자본이 전무한 상태였고, 근대화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이었다. 당시 1억엔이면 엄청난 자금으로 일본제국이 러일전쟁당시 발행한 국채가 2억엔 정도였던 것을보면 어느정도 거액인지 이해될 것이다. 착취된것은 일본제국이었다.

어느 제국이 식민지에다가 그만한 자금을 투자한다는 건가?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다. 서양은 식민지의 근대화를 위해 그만한 투자를 한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제국은 조선을 일본의 새로운 일부라고 간주했기때문에 급진적인 근대화 사회개혁과 방대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실시한 것이다.

민족주의조차도 일본 사회운동의 영향을 받아서 발생한 것으로 본래 한국의 것은 아니다. 당시 지식인들은 왕조에대한 충성심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지, 민족개념을 가진자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근대식 민법을 처음 도입한것도 일본에 의한 것이었고, 자본주의식의 임금 노동제도를 반도에 활성화시킨 것도 일본인들이었다. 그리고 근대식 국민 교육제도를 도입하여 천민들에게도 글을 가르친것도 일본이 아닌가? 한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도 일본인들이고 (조선인보다 연구자료가 많았다), 조선총독부는 한글교육자료를 발간하고 있었다.

일본제국은 반도를 개혁해 비로소 근대화 사회로 변혁시킨 것이다.

일본제국이 반도에서 올바른 행동만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일제시대를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일본제국이 조선인들을 비로소 근대화시킨 주역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진실인 것이다.

 

 

일제가 고등교육을 안 시켜서 우민화한다고 했지만 20년대 후반부터는 경성제국대학을 비롯해

조선에도 고등교육의 기회가 늘었다.

그리고 조선은 엄연히 법치주의가 적용되어 함부로 조선인을 억압하지 못했다.

 

 

32년 국제연맹의 리튼 조사단은 만주국 사태를 시찰하며

조선을 둘러보고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유래없은 시정이라고 극찬한바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인들은 정직하게 배급을 받았지만,

조선인들은 배급이 적다고 허위로 가족수를 부풀려서 배급을 많이 타내기도 했고,

징용에 가서 초창기에는 돈도 많이 벌어왔다.

 

구한말 조선은 동북아의 동네북.
강화도 불평등 조약이후 일본의 경제적 침탈.
미국과의 최혜국 수교.
조청상민무역장정으로 중국속국 낙인.
청상인들의 경제적 침탈.
을미사변으로 민비 참살.
아관파천이후 러시아 속국. 
내정과 경제적 침탈.
임오군란이라는 군부 반란. 
갑신정변이라는 급진개화파들의 쿠데타.
동학당이라는 농민 민중 봉기.
외세의 침탈뿐만 아니라 국가 내부적으로도 통치권 상실.
조선왕조는 외세를 끌어 들여 자국민을 학살.
이러던 막장 왕조가 일본과 을사보호조약을 맺어
통감정치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근대화가 시작된다.
물론 혹자는 그 이전의 갑오개혁이나 을미개혁 뭐 어쩌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일본이 적극 권유한 것이고 친일파 대신들과 개화파들이 주도한 것.
당시 조선의 기득권 보수 권력자들은 단발령에 반발하면서 반대상소를 올린다. 
그 내용은
"단발령은 중국의 풍습이 아니며 공자의 가르침이 아니다."
흔히 최익현의 발언인
"내 머리를 자를지언정 머리칼은 자를 수 없다."
라는 의지로 개혁에 반대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실상은 신체발모 수지부모라는 말 자체가 중국의 풍습이며 공자의 가르침이기 때문이었다.
통감부 시대에 조선은 조선을 두드리는 수많은 열강들로부터 보호받았다.
조선의 군대는 외세의 침략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자국내 반란도 진압못하는 개병신 수준.
신식군대랍시고 별기군을 만들어 놨는데 그 수가 무려(?) 80명선.
열강들의 놀이터였던 조선의 별기군은 조선의 주인이 바뀔때마다 군사교관도 바뀌어서
군사용어가 중국어에서 노어로, 노어에서 일본어로 바뀜.
게다가 조선의 부패하고 무능한 위정자들은 구식군대에 지급할 쌀에 모래를 섞고 나머지를 삥땅쳤기에 
군사반란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왕조는 반란을 막지 못해 종주국이었던 청나라에 보호요청을 하고 자국의 반란을 외세를 이용해서 진압.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을사보호조약으로 조선의 신민들은 안정을 되찾고 청나라 군사와 러시아 군의 횡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일본이 조선의 주인행세를 한다.
조선왕조는 고민에 빠졌고 허울 뿐인 나라에 실세가 없다.
그래서 일본에 정식으로 합병을 요청한다.
일본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병합시대가 도래한다.
통감부의 정책을 이어 받아 미개의 땅 조선에 일대 대혁명이 일어난다.
양반 기득권이 상실되고 신분에 상관없이 조선인들도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선시대에 천대받았던 한글이 널리 보급되고 
1910년대 교육의 성과로 20년대에는 한글잡지와 한글신문이 편찬되며 
문예부흥.. 그야말로 조선문학의 르네상스가 일어나게 된다.
조선에서 문학이라는거는 양반귀족들이 옆에 기생끼고 술나발 불며 시나 쓰는 수준이었던거다.
한글소설이라는게 극소수 있긴 했으나 한문문학에 비하면 천대를 받았고 야설이나 쓰는 수준이었다.
조선의 몇 안되는 개화단체였던 독립협회에서 일본의 근대화를 본받아 입헌군주제를 시행하려 했으나
대한제국 황제의 말이 곧 법이고 진리라고 못 박은 상황에서 이들 유신단체들은 지독한 탄압을 당해야만했다.
선거라는 것은 꿈도 못꿀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20년대에 들어서 조선인에게도 지방참정권이 부여된다.
조선지방의 대표는 조선인 스스로 뽑아 지방의회를 설립한 것이다.
지방자치, 민주주의는 바로 이때 처음으로 태동했다.
전제왕권 시대였던 조선왕조에서 이러한 개혁과 변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조선이 일본과 합방한 이후 1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조선은 피해가 없다. 서구열강들의 착취도 당하지 않았고.. 외세와 싸운 적도 없다.
중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중국인들이 죽었지만 조선인은 죽지 않았다.
일본의 연속 승전으로 조선인들은 들떠있었다.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도 조선은 안전했다.
조선의 안전을 위해 일본군이 대신 싸웠다.
한국인들은 조선인들이 강제징병으로 끌려갔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징병제는 44년에 시행된다.
그 이전까지는 전부 지원병제였고 조선인 황군 장교 수는 무려 200~300명에 달한다.
이들 모두 지원자들이다.
서정주의 가미가제 특공대 찬양시가 있다.
조선인 마쓰이 오장이 가미가제에 지원해 연합군을 처부수는걸 찬양한 시이다.
가미가제에 지원한 조선인도 친일파였다. 
현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는 조선인 2만명의 영혼이 잠들어 있다.
전부 황군에 자원입대한 친일파 조선인들이다.
44년 징병제가 실시되고 45년에 일본이 패망함으로써 조선인들은 국방의 의무도 담당하지 않은채
일제시대 내내 일본의 보호만 받고 살았다.
조선총독부의 재정은 만성적자로 항상 일본국민들의 세금이 조선의 거지들을 먹여살린 것이다.
일본은 1873년부터 징병제였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조선인들을 위해 대신 나라를 지켜주고 전장에 나가 피를 흘렸다.
조선인들은 멋도 모르고 그냥 일본이 세워준 학교에서 열심히 교육을 받아 개화가 진행중이었다.
40년대에 들어 그간 우수한 일본의 교육덕택에 조선에서도 선각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들은 조선인이 동아 신질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일본에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조선 젊은이들이 44년부터 황군에 입대한다. 그러나 45년에 전쟁이 끝나..
이들은 전쟁터에도 못나가보고 조국을 위해 피도 못흘려본채 그냥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조선은 미국에 의해 독립하고 일본군이 가지고 있던 장비를 그대로 보유하게 된다.
일본이 조선에 투하한 자본.. 학교, 철도, 은행, 병원, 공장, 법원, 체신청, 항구, 다리, 도로.. 등등...
하나도 못건지고 전부 조선에 물려주었다.
일본은 이렇게 조선에 좋은 일만 한 것이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무상원조

 

1965년-1990년대의 무상원조

 

 

 

1.1969년 -> 食糧援助 (3.96 억엔)

 


2.1971년 -> 金烏(クモ)工業高等学校用暖房及び電気設備 (1.30 억엔)

 


3.1972년 -> 金烏(クモ)工業高等学校用実験設備及び教育機材 (3.94 억엔)

 


4.1973년 -> 金烏(クモ)工業高等学校用実験設備及び教育機材 (5.63 억엔)

 


5.1974년 -> ソウル大学校工科大学用基礎的実験機材 (5.00 억엔)

 


6.1975년 -> ソウル大学校工科大学用実験機材 (5.00 억엔)

 


7.1976년 -> ソウル大学校工科大学実習用実験機材 (10.00 억엔)

 


8.1977년

 


麦類研究所の実験用装置 (1.00 억엔)

 


韓国外国語大学日本語LLシステム (0.17 억엔)

 


地域社会医学センター用医療機材 (6.00 억엔)

 


9.1978년

 


地域社会医学センター用医療機材 (4.00 억엔)

 


清州大学日本語LLシステム (0.15 억엔)

 


10.1984년 -> 災害緊急援助(洪水被害) (10만 달러=0.24 억엔)

 


11.1987년 -> 災害緊急援助(台風被害) (20만 달러=0.33 억엔)

 


12.1989년 -> 災害緊急援助(洪水被害) (20만 달러=0.25 억엔)

 


13.1990년 -> 災害緊急援助(洪水被害)   (20만 달러 =0.25 억엔)

 

90년 이후에는 한국에게 무상자금협력이 없어서 적어놓지 않겠음.


출처. http://www.mofa.go.jp/mofaj/gaiko/oda/shiryo/jisseki/kuni/j_90sbefore/901-03.htm


한국 => 총합 = 47.24억엔

 


⊙ 타 아시아 국가와의 비교 ( 1990년 까지의 무상원조 )


인도네시아 => 1135.70 억엔


베트남 => 312.92 억엔


캄보디아 => 26.37 억엔


싱가폴 => 31.17 억엔


타이 => 1413.24 억엔


중국 => 631.09 억엔


필리핀 => 1170.29 억엔


브루나이 => NO


말레이시아 => 101.10 억엔


버마 => 975.94 억엔


몽고 => 56.04 억엔


라오스 => 232.14 억엔


근대에 들어와 3번이나 파탄한 한국을 구한 일본

 

 


1회째

 

이씨 조선 말기

 

당시의 조선은 전국민의 반이 놀며 사는 양반이며, 국가재정은 당연히 파탄하고 있었다.

 

민비가 호화 삼매로 조선 정부 6년분의 국가 예산을 다 써 버려

병사의 급료를 13개월간도 지불하지 않았던 그것이 원인으로 일어난 임오군란.

 

⇒ 일본의 통치에 의해 양반 계급은 소멸하고,

일본국민의 세금으로 반도의 근대화가 진행된다.

조선의 빚은 병합 후 모두 일본이 인수해 반제

 

 

2번째

 

한국 전쟁 후

 

당시의 한국은 아프리카 같은 수준의 최빈국이며, 빈사 상태였다.

 

⇒ 박정희가 일본과 한일 기본 조약을 체결해,

반도에 있어서의 일본 보유의 막대한 자산의 무상 양도(방폐),

일본으로부터 유상·무상의 자금 및 기술공여를 받아 산업을 근대화 시킨다

(한국의 산업구조가 일본을 닮아 있는 것은 이 때문에)

 


 

3번째

 

IMF 위기시

 

1997년, 한국 정부가 파산.
선진 각국은 「한국을 서포트할 필요는 없다」라고 단언. 
그대로 추이하면, 한국은 북한의 생활수준에 전락한 상황이었지만,

 

일본 정부는 한국의 궁상을 보기 힘들어서,

한국 통화원을 보증해 한국을 국가 파산으로부터 구조해 냈다.

 

 

한국이 통화 위기에 즈음하여 1997년 12월 4일에 IMF와 합의한 금융 지원은

 총액 550억 달러.

 

이 내역은

 

 
국제통화기금
 210억 달러
 
세계 은행
 100억 달러
 
아시아 개발은행
 40억 달러
 
일본
 100억 달러
 
미국
 50억 달러
 
그 외
 50억 달러
 


http://kccn.konan-u.ac.jp/keizai/asia/05/01.html

 

무려 일본에서만 100억 달러의 지원!

한국의 통화 위기 극복에는, 실은 일본의 정치력이 크게 공헌하고 있다.
상기의 지원이 발표되어도 원의 폭락은 멈추지 않았지만,

 

 그 후, 일본 정부가 신속히 자국은행으로부터

채무의 반제기간 순연의 약속을 얻어 내 구미계 은행의 동조를 끌어 내고

처음으로 그 폭락이 멈추어 있다.

요컨데,
한국 정부가 IMF에 약속한 것 만으로는 신용은 회복하지 않았던 것으로,

「한국은 일본이 back로 지지하고 있다」일이 나타나고

 처음으로 한숨 돌릴 수 있었던 코트가 된다.

 

그 밖에도 2002년 일한 월드컵에서 스타디움을 만드는 자금이 없는 한국을 위해서,

7000억엔의 일본의 자금이 사용되었다든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외 700억달러의 통화스왑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4&nkey=2011102600830000411&mode=sub_view 

 

일조합방 전 조선은 원시농경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봉건국가였다.
일본은 그러한 봉건국가 위에 전기, 도로, 항만, 우정, 농촌개량, 철도 등 근대화를 착수하였고
조선의 생활수준은 개선되었으며 경제는 놀라운 수준으로 고도성장하였다. 

 

 

1) 기억의 저 멀리 망각되고 있던 한글을 부활시켜 문자로서 체계적으로 정비해,

2) 문명과 전혀 관계가 없었던 한반도에 근대적 의료, 사법, 행정을 억지로 도입해,

3) 무능하기만한 이씨 조선 정부의 대외채무를 인수해,

4) 농지 해방, 농업 개혁을 추진해 기아에 괴로워하는 조선 민중을 구해

5) 방치되어 있던 한반도의 문화재, 역사 유물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수복해,

6) 5000년에 이르는 속국의 지위로부터 풀어내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배 한적이 없다. 일한 양국이 병합한거지 대영제국과 스코틀랜드가 합병한것처럼 일본도 이런방식으로 조선의 발전에 기여했다. 

 

 


 

 

아직도 이씨조선을 문명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18세기말까지 전세계 문명국 가운데 유일하게 화폐경제 개념조차 없던 나라입니다.

19세기말까지 도시라는 개념,

수도라는 곳에는 상하수도 시설, 정비된 도로, 상본주의의 개념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19세기말까지 제대로 된 수치의 개념조차 없어 측량법이 전무했고, 문명국을 이루는 기초전제인 
과학, 건축, 도로, 치수 등이 아프리카 보다도 열등한 나라였습니다.

(※세종시대 통신사가 일본에서 물레방아 설계도를 가져오고도 기술이 없어 못만든 것이 예)

20세기초까지 위생관념조차 없어 평균수명이 24세에 불과했던 나라입니다.

 

게다가 한국이 왜곡하는 내용이 '수탈과 피폐해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어난 분노' 라고 했는데, 일본제국에 합병되기 이전 한성은 외국인들이 묘사할 정도로 '끔찍한 거지 도시' 지만, 총독부가 들어서고 경성으로 바뀐 이후엔 아주 말끔한 근대적 도시로 탈바꿈한다. 실제 통계청의 자료를 봐도 1920년대까지의 질병사망률과 문맹률이 감소하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수탈로 인한 열악한 환경' 에 처했다는 것인가?

 

 

한일 기본 조약 체결 
3억 달러 무상 협력(1965년) 
2억 달러 유상 협력(1965년) 
3억 달러 이상 민간 차관(1965년) 

※당시의 한국의 국가 예산은 3.5억 달러 정도

당시의 일본은 부흥중에서 가난했었지만,
이 거액의 보상금을 한국 정부에 지불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그것을 국민에게 숨겼다.
한국 정부는 국민에게, 돈을 건네주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보상금을 경제발전에 사용했다.

 

 

그리고 더욱

그 위에, 일본은 한반도에현재가격으로,
약 17조엔의
자산을 남겼습니다.
(당시의 한국의 국가 예산의 10년분 이상)

5000교를 넘는 근대 교육기관·발전소·
상하수도·공원·병원·댐·경찰서·
도로·철도……등등의, 한반도에 남겨 온 자산이나 채권을 모두 줬다.
이것은, 세계
에도 예가 없는 굉장한 일이다.

 

 

 

일본으로부터의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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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한국 기업 기술원조 내용

마츠시타 전기산업아남 전기 칼라 TV,오디오 제품에

관한 기술

일본 빅터 금성사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일본 빅터 삼성전자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토시바 한국 전자TV, 오디오용 바이폴러

IC의 설계, 제조에 관한

기술 및 양자 기술자의 접수입

파견

샤프 삼성 반도체IC제조 기술

쿠보타 철공강산 산업상 하수도용, 안, 대형 밸브

의 제조 기술

 

히타치 정기 기아기공NC공작기의 제조 기술

고바야시 코세이쟈리아 화장품에 대한 제조 기술

얀마 디젤쌍용중공업중, 대형선박용 디젤

엔진에 관한 기술

 

토시바 금성 통신X선진단 장치, 초음파 진단

장치에 관한 기술

 

캐논 롯데 산업 고성능건식 복사기에 관한

기술

 

소니 현대 전자VTR의 제조 기술

히타치 조선 한국 중공업 선박용 엔진 제조에 관한

기술

 

일본 정당 제일 정당 정당 공장의 자동화에 관한

기술

 

일본 브레이키코리아베라르사 브레이크 기구에 관한 기술

상신브레이크사

 

TCM금성산전사 배터리식 포크리프트에 관한 기술원조

기아중공업사 포크리프트에 관한 기술원조

 

토카이 고무 대흥 공업방진고무에 관한 기술

오사카 기공 삼성 중공업 공작기계에 관한 기술

미츠비시 현대 자동차 엔진·트랜스미션에 관한 기술

일본 쿠라이메이트 시스템Doowon Climate Control사 자동차용 공조 기기에 관한 기술

메디 넷IMS사 면역 세포 요법 종합 지원 서비스에 관한 기술, 지적 재산권

테이토 고무 평화 산업TS공법 실시권 및 기술

닛산디젤 삼성 중공업 트럭의 국산화 기술

상도료 고려 화학 분체 도료의 제조 기술

 

 

일본측 기업 한국측 기업 기술 제휴 내용

마츠시타 전기산업 아남 전기 칼라 TV, 오디오 제품에 관한 기술

일본 빅터 금성사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일본 빅터 삼성전자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토시바 한국 전자 TV·오디오용 바이폴러 IC의 설계·제조에 관한 기술 및, 양기술자의 수락 파견

샤프 삼성 반도체 IC제조 기술

쿠보타 철공 강산 산업 상하수도용·중·대형 밸브의 제조 기술

고바야시 코세 쟈리아 화장품 에 관한 제조 기술

얀마·디젤 쌍용중공업 중·대형 선박용 디젤 엔진에 관한 기술

토시바 금성 통신 X선진단 장치, 초음파 진단 장치에 관한 기술

캐논 롯데 산업 고성능건식 복사기에 관한 기술

소니 현대 전자






  • 安倍晴明
    16.08.13
  • ghjjbv
    16.08.13
    남조센의 이름있는 기업들은 과거에 일본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먹고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도 받아먹고 일본에 기생하며 생존하고 있음....  즉 '한강의 기적' 이니 무슨 대기업 신화니   포스코 ㅇㅇ 회장 신화니 하는 것은 다 사기...
  • 귀군의 글을 여왕폐하(닉네임: 잉여학개론)께서 흡족해하시네.

    앞으로도 삼가정진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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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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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4 도배한 사람아. 자꾸 노인 저 사람이 도배했다는데 해명 좀 해 줘 new 감성팔이. 8 0 2023.08.25
6933 도배질을 일삼는 초고등추종ㅈㅏ 에게 8 newfile 노인 60 0 2018.11.21
6932 도배질 뭐 김건희 보지년이 스크립트 사서 개지랄할 수도 있는거. new John 9 1 2023.09.03
6931 도배범의 헛소리 newfile 노인 13 0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