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결핍, 빈부격차는 홍콩, 동남아, 싱가폴, 중국 등이 개쩌는거고.
헬센은 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심한거 아님.(국세청 기준 지니계수 0.4좀 넘음) 언론에서
자꾸 재벌들 내비치는까 그런거지. 실제 살아가면서 복지결핍, 빈부격차때문에 비참하진 않잖아? 인구밀도 높은데서 이정도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는일임. 독일이나 프랑스 북유럽은 축복받은 특수케이스인거고. 이런나라처럼 되는건 불가능.
근데 삶의질이 썩창인 근본요인은 눈치, 갑질문화, 긴 노동시간과 야근, 사교육 과열, 자유억압, 종북몰이, 썩은 정치판과 기득권, 징병제, 창의력 전멸 때문이다.
즉, 문화, 풍습, 정치판을 혁명으로 갈아엎어야됨. 죽창,
엎조선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