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의커비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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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가 위안부 문제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왜곡하고 일제뽕 성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오죽하면 임나일본부설을 긍정하기까지 할 정도로 탈민족주의적 성향인 박노자마저 박유하를 깟겠습니까?)그래도 그의 책을 출판하지 못하게 하려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생각

 

오히려 일본 우익들이 박유하 탄압한다고 역사왜곡에 잘 우려먹었죠...

 

결국 아무리 헛소리라도 입을 틀어막는건 잘못되었다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위안부문제 부정하면 각료를 그만둬야한다고 한 사회당 출신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마저 박유하를 탄압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뭐... 어차피 닭이 위안부합의봐서 일본에게 어떻게 더 할수도 없지만...






  • 박유하는 위안부 건에 대해 광의적 강제성을 주장하는 입장으로 알고 있지만.

    박노자는 야마토의 반도경영설을 부정하는 미개한망국학계를 따라 야마토의 교역, 외교기관이나 야마토계 쿠다라 귀족통치가 있었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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