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것도 모자라
온갖 비리를 다 터뜨려 방위군을 병신으로 만들고,
장기 집권 독재체제를 구축하려했던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 라고 칭송함
만주군에서 독립군 때려잡고, 2차 대전이 끝날 쯤 독립운동에 참가했다고 숟가락 살짝 얹고,
남로당에 있다가 붙잡혀서 동료 팔아먹고 잘먹고 잘살다가 17년 독재하고
결국 자기 측근한테 총맞아 뒤진 박정희를 '경제 성장의 아버지'라고 칭송함
정작 생각해보면 이 두 새끼가 한국 역사상 제일 악질인데 말이지
공과 과를 구분해서 봐야한다? 히틀러 재평가 설도 아니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