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kakarin
16.06.05
조회 수 319
추천 수 3
댓글 2








헬조선 여러분, 오늘도 노비같은 삶을 보내다 잠드네요.. 후.. 언제 탈조선해서 첫밤을보낼지.... 오늘도 각종 말도안되는 논리,상사의 부당한 지시때문에 고생하시는분, 막노동중이신데 위에서 뭐가 떨어져서 사망했는데 보험사기당하신분들,부당한 일에 못참아 데모(시위)하시는분들,꼰대에 자존심 위축되서 고개를 못드시는 분들, 결혼못한다고 엄마,아빠한테 호되게 혼나는 노처녀,노총각분들,애국을 위해싸웠는데 폐지줍는 애국지사 후예분들.. 기타 등등 오늘도 헬조선에서 부당한 불이익을 당한 모든분,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5억만명이 모두 탈조선하늘 그날까지, 전 이 사이트를 응원하고, 탈조선할려고 발악할껍니다. 헬노비 여러분 화이팅! 전,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이만... 잘때는 헬노비가아닌 사람으로써의 권리를 누리고 잡시다. 여러분.






  • 데스웜
    16.06.05
    시리우스도 개념무 임병화도 개념무 너도나도 골벼서 개→념 죽창이 돼→보→자
  • 몽골리안 데스웜시볠
    16.06.05
    이민! 가고싶ㄸㅏㅏㅏㅏㅏㅏ아!
    내가 부릅니다 "이민 나도 가고 싶다~!"
    거리의 시인들이 부릅니다 "내노래 듣지마"
    거리의 시인들이 또 부릅니다 "착한늑대와 나쁜돼지새끼 세마리"
    마지막으로 부릅니다! 신해철이 부릅니다 "아!!!!!!!!!!!!!!!!!!!!!!!! 개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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