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37&aid=0000109273
요즘 범죄율이 높아지네요 대학가느라 힘들었는데 취업이 안되니 희망도 없으니 범죄나하죠
항상 말하는것 대학가면 꽃핀다 말 구라임
그리고 범죄자가 고학력자 저학력자 따지는게 솔직히 차별아닙니까?
그딴 고정관념따위에 빠져가지고
고학력자라고 절대 인성좋든 않좋든
는 보장이 없다
저학력자라고 절대 인성 좋든 않좋다는 보장이없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3526 | 0 | 2015.09.21 |
| 5710 |
모멸감4
|
바나나 | 210 | 2 | 2016.02.27 |
| 5709 |
모멸감3
2
|
바나나 | 283 | 1 | 2016.02.27 |
| 5708 |
헬조선의 흔한 성범죄교사 벌금형or집행유예
3 
|
4대강사업20조원 | 336 | 2 | 2016.02.27 |
| 5707 |
헬조센찡들은 지구 어디에서도 티가납니다
10
|
또옹옹송 | 586 | 7 | 2016.02.27 |
| 5706 |
뉴질랜드로 마음의 정화
4
|
헬리헬성 | 469 | 6 | 2016.02.27 |
| 5705 |
"취업했어요" 매일 거짓 출근…벼랑 끝 청년들..
4
|
진정한애국이란 | 506 | 5 | 2016.02.27 |
| 5704 |
추억의 헬골브레이커 헬스페이스 필독
3
|
4대강사업20조원 | 505 | 3 | 2016.02.27 |
| 5703 |
여러분 테러범으로 누명써서 잡혀갈바에는
15
|
탈출이답 | 460 | 7 | 2016.02.27 |
| 5702 |
애초에 헬조선 극혐하는 사람이 남자들만 있는건 아니잖음
6
|
1984 | 492 | 6 | 2016.02.27 |
| 5701 |
정의로운 뒷담화(퍼옴)
1
|
바나나 | 453 | 1 | 2016.02.27 |
| 5700 |
소시오패스 그리고 군자(퍼옴)
4
|
바나나 | 604 | 7 | 2016.02.27 |
| 5699 |
소시오패스 개념(퍼옴)
1
|
바나나 | 524 | 3 | 2016.02.27 |
| 5698 |
나이가 들면서 어른들 말씀이 틀린것 없다는 말이 점점 공감가네요...
7
|
지옥을노래하는시인 | 584 | 8 | 2016.02.27 |
| 5697 |
님들아 선동 조심해요.
6
|
임병화 | 468 | 6 | 2016.02.27 |
| 5696 |
모멸감2
3
|
바나나 | 304 | 4 | 2016.02.26 |
| 5695 |
(책)모멸감1
3
|
바나나 | 343 | 5 | 2016.02.26 |
| 5694 |
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
|
김밥 | 529 | 7 | 2016.02.26 |
| 5693 |
김치와. 된장.. 그리고 고기.. 채소야체. 과일..과 쥬스
1
|
하오마루5 | 486 | 1 | 2016.02.26 |
| 5692 |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효과음
2
|
플라즈마스타 | 341 | 2 | 2016.02.26 |
| 5691 |
헬조선사이트안에서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다른사이트에도 퍼다 날라야됨
6
|
플라즈마스타 | 348 | 8 | 2016.02.26 |
ㅋㅋㅋㅋㅋ 맞다. 잘못했다. 걍 씨발거리는겨
몇달동안 가입하려고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안된다 아이가 ㅋㅋㅋㅋ
막상 발제하려하니 딱히 모아놓은 정보가 많아도, 헬보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주제도 없고,
근데 짧은글 몇개 보고 지랄거리는건 아니야. 대부분 내가 보기에 지능적이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헬게들, john,리아트리스,탈조선선봉장,hellrider,진정한애국,글로벌호구 이 6명 애들의글은
다 모아서 따로 워드에 넣고 꼬박꼬박 초창기때부터 정독해왔다고.
나야뭐, 체계적 리서치와 분석없는 저딴 찌꺼기 배설댓글로 인기를 끌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러한
어설프고 얄팍한 인기를 얻는다해도 역겨운거 밖에 더하겠소.
긴글을 쓰고 싶어서 간질거리는데 6개월 넘게 가입이 안된것도 그래서 그렇지만.
어쨋든, 여기서 관심받으려는게 인생 패했다는 증거지 ㅋㅋㅋㅋ
근데 매번 그냥 지나치려니 나도 성격이 고약한 할배처럼 참 지랄맞은데다가, 분노는 자꾸 끓어서 신경에 쓰이더라 ㅋㅋㅋ
(뭐 나야 탈조선이니 걍 무시하고 잘살면 되긴 해도)
내가하는 이 분수넘은 꼬라지가
누가 걍 조그마한 덕밥 던져주면 물에 크게 불리고 아무도 안먹는거 나 혼자 쳐 먹는거지
여튼 일 쉬는 기간동안 여기들르면서
나도 이제 현실파악이 됬고 , 똑똑한 헬게들이쓴 지식도 충분히 얻어서, 정신차리고 이제 끊어야 하는데 ㅋㅋㅋ
너한테 욕먹은걸 계기삼아,
앞으로는 감정이 끓어올라도 댓글 달지 않도록 노력하고, 최대한 들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감정만 자극되니깐.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난 널 여기서 처음보니), 이젠 더 이상 들러야할 이유가 진짜 없지 ㅋㅋㅋㅋ 분노에 중독이 됬을뿐
여기서 지랄거리면서 현실에서 기본도 안갖추어진채, 자기 앞가림 제대로 못하는 새끼야 말로 한심한새끼지
내가 하는 행동이 중2병 스러우면서도,
남이 쓴 발제에 대한 꼰대식무임승차지 뭐겠냐 ,
영양가 없는 내 댓글 눈팅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사과한다.
솔직히 지적해줘서 고맙다. 너도 좋은하루 보내고 여기서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