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 네이버에 고민상담 분야에 자주 들리거든요.

그냥 남들 고민 들어주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 있으면 해주고 할려구요.

 

그런데 거기 보면

"사람들이랑 잘 못 지내거나"

"학창시절의 아픔"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의 아픔" 하여간 뭐든지 남에게 피해를 입은 가여운 사람들을

계속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는 헬조선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 번은 어떤 고민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너무 힘들어요. 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

어이없게

"집에서 너무 귀하게 자라서 그래요"

그리고 어떤 글에 학창시절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님이 너무 나댔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거슬리게 행동하면 왕따를 당할 수도 있구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라는 글이 달리더라구요.

 

하..정말 이젠 사회적인 폭력도 개인의 노오력 문제구나 싶더라구요.

도대체 어디까지가 개인의 노력일까요?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 한것도 노오력이 부족해서인가.

정말 이해안가는 헬조선인들.






  • 가만히있으면 찌질하다고 때리고
    먼저다가가래서 진짜 그렇게 노오오오오하면 내단다고 때림

    이쯤되면 전생에 죄지어서 왕따당하는거라고밖에 설명이안됨
  • 제가 냉정하게 분석해봤을때,학교 폭력은 3가지로 인해 발생합니다.
    일단 진짜 진실을 말해봅니다.

    1.가해자가 쓰레기라서.

    2.피해자가 쓰레기라서.

    3.피해자가 대처를 강하게 안하고 조용히 넘기려고 해서.

    진짜 저 3가지입니다.

    1번은 학교폭력의 거의 1%에 가까운 경우인데,약한애 정복시켜서 정신안정을 얻는존재입니다.
    저런 경우는 진짜 정신병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결방법=흔히 광고하는 117이나 112에 신고한다.

    2번은 피해자가 싸가지없이굴고,개념없이 상대에게 반말 찍찍뱉고(설령 나이가 같다고해도 반말찍찍뱉으면 더러움)
    말이 시비걸면서 하는 말투고,게다가 남이 쓰레기라서 내가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존재입니다.

    전체 학교폭력의 60~80%를 차지합니다. 피해자가 장애인입니다. 이경우는 피해자가 답이없어서 해결 불가능.

    3번은 피해자가 약하게 나가고 적극적으로 대처안하면 재미들린 가해자는 더 심하게 합니다.
    헬조선인의 종족특성상,강하게 안나가면 거부의 의미로 안받아들여서 더 심해지는거죠.

    3번을 해결하는건 피해자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됩니다만.. 전체의 10~40%정도라서 그닥 그럴일은 없습니다.

    이를 볼때,고민상담하는사람은 아마도 2번으로 판단하고 그런 소리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헬조선에선 피해자도 미개한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죠. 제 학창시절때도 또래상담을 하다가 진짜 미개한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헬조선에선 학교폭력 피해자,가해자 모두 미개하다"이렇게 결론 지었습니다.
  • 이런 쓰레기 약육강식옹호 피해자책임론 폭력정당화 악마들이 많은나라는
    차라리 애기 품질검사해서 약점없는 소수만빼고 다 죽이는게 최고의 복지정책이 될거같습니다
  • 문제는 전교조같은 좌파새끼들도 학생인권이라면서 가해자옹호하고 자빠졌지여 헬조센은 좌나 우나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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