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라에서는 남을 성적으로 비난하거나 남과 무언가를 비교합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자기자신아니고 판단할수있는 존재는 없어요.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에요
비난과 악담을 향한 대상은
자신의 행복에서 악담의 배수만큼 사라지는 거죠.
예를 들어 성적을 얘기하는 등의 민감한 문제같은 것들
6개월전에 시험을 망쳤다고 쳐요
6개월이 지난 뒤에도 하는 가족들의 잔소리 잡담 비난 갑질 무시 이런게 벌어지고 있고 실제로 그러면 그 악담에 편승해 부모님한테 무슨 말이라도 보태고 깊지않았았나요?
만약 부모님이 너무 권위적이면
나중에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더 풀려고 하거나
아니면 책상을 한번 더 치거나...
이런 악담 비난에 그냥 무시해라
는 건 성숙한사람이 되라는 그런말
그렇단 그 악담은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만
막아낼수있다는 거잖아요.
물론 갸소리라고 생각할수있겠죠
하지만 사소한 비난,악담이 애들의 성장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거 알았으면 합니다.
또 그런걸 남을 조언하는 성숙한 태도와 의식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대 맞아봐요.
참을수있겠어요?
때리면 그때는 다 좋을지도 모르지만
다
자기가 반드시 거둬야합니다. 그걸 아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