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봐도 나라가 건국되고 망할 때까지 전성기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전성기땐 백성들이 먹고살기 편하고 삶이 안정되죠..
근데 왜 자꾸 못 사는 걸 노오력으로 해결 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 말하면 지금 겁나 못 살고있는 겁니다..겁나 상황이 안 좋다구요
자꾸 근데 사회에선 겁나 고생해서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어요..
그건 그냥 힘들게 사는 거에요.. 백성들은 내일 걱정없이 하루라도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라구요
내일 걱정해가며 몸 고생해가며 사는게 백성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구요..
사회에서는 이런 고생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수법으로 나라 살림이 막장인 걸 숨기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인 예로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고..
왜 고생을 사서하나요 고생하는 건 그냥 고생이에요..
백성들은 위인들이 아니에요 생각보다 단순하다구요 그냥 하루하루 편하게 지낼 수 있으면 그만이에요.
한번뿐인 삶 고생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