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울시장 선거때 정몽준 아들이 헬조선 인간들은 미개하다 해서 헬조선 인간들이 미쳐 날뛴적이 있다
그때 나도 화가 났었다 그때 여기가 헬조선이란 생각도 안했었기 때문에 그랬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에 적극적인 동의를 보내지만 정몽준 아들 그새키가 말을 했으면 안됬다
아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부족한거 없이 산놈이 국민을 평가하는게 말인가
요즘 미개하다란 말이 생각난 계기가
오늘 아침에본 글에서 가지고 온거다
만약 정상적인 나라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의 머리에서 저런 생각이 들수있을까?
헬조선은 지옥같은 나라에서 생각할수 없는 미개한 인간들 머리속에서 저런 생각이 나온거다
예전에 조현아 그년이 땅콩회항해서 난리친적이 있다
그때 인간들이 저 썅년이 금수저 쳐물고 흙수저에서 힘들게 올라온 사무장이랑 여승무원한태 갑질했다고 쌍욕이란 쌍욕은 다했을꺼다
근대 현실을 보면 내가한 갑질은 갑질이 아니고 금수저가 갑질을 하면 거품을 물고 늘어진다
저 경비원분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한태 저런식으로 인사를 해야 되냐는 말이다
꼰대씨발충새키들은 저런식으로 인사를 받으면서 난 저사람보다 우수해 그런생각이라도 하면서 받는지도 모르겠다
저분들도 한때 출근하던 분들이고 누구의 아버지 할아버지일탠대 그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저 자기보다 낮은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저딴 컴플레인을 거는 인간들은 미개하다 못해 인간쓰레기새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