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1213123
15.10.03
조회 수 464
추천 수 1
댓글 8








조선이란 가라 앉는 배가 있다.
이 가라 앉는 배를 떠나 어떤 놈은 탈조선이라는 구명정을 차지하려고도 하고, 어떤 놈은 생각 없이 노를 젓기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옆의 큰 배가 조선이란 배를 끌어 올린다면, 조선 인민은 모두 살 수 있다.
그에 반해 구명정 타는 것은 갯 수도 정해져 있고, 타봐야 곧 풍랑에 휩쓸려 뒤질 가능성도 높다.
뭐? 다 죽어가는데 따라 죽어야 하냐고?
아이 씨발 벌레들아....
대형 유조선이 다 끌어 올려 달라고 sos는 쳐 봤나?
미국은 자본주의 사회라서 편입 되도,
미개 조센인들 잘 사는거 절대 아니다.
편입 된다고, 미국인들이 조센 김치년 놈한테 돈 10원 한푼 안 준다.
다만, 대다수 조센김치가 이것 저것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지...
미국 흑인과, 아프리카 흑인을 비교해봐라.
탈조선 탈조선 하는데....
그 구명보트 타봐라... 부모 형제 다 버리고 탄 보트가 너를 잘도 천국으로 인도 하겠다.
SOS 또는 어떻게 해야 미국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먹는 방법을 찾는게 애국이다.








  • 헬조선 노예
    15.10.03
    S1213123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S1213123
    15.10.03
    김소월 시인의 시나, 아리랑을 보라...
    같이 가자고 얼마나 이야기 하나?
    금수저 쓰레기는 거창한게 아닌, 혼자서 탈 조선 할 수 있는 자를을 칭한다.
  • Alice__
    15.10.03
    이나라 기름도 안나는데 미국이 편입시켜 주겠습니까..
    괜히 중국만 자극할텐데 부담도 되고
    나라도 막장인데
    아무것도 생기는 것 없이미합중국의 시민으로 살게하기에는
    미국이 손해가 많죠
    미국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이런 미개한 나라를 떠안아서 뭣에 쓰려구요
  • S1213123
    15.10.03
    그리고 미국 만 거대한 구출 선인가?
  • 갈로우
    15.10.03
    헛된 희망은 버려
    멕시코 처럼 방패막이 걸레받이로 쓰면 존내 일 편하고 좋은데
    뭐하러 그런 모험을 하겠어
    니가 미국이면 편입시키겠냐
  • 15.10.04
    미국이 미쳤냐 너같은 거지 근성 가진 노예들이 득실거리는 나라를 받아주게 ㅋㅋㅋ
  • 개ㅂㅅ 왜 사냐?
    15.10.04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ㅉㅉ
  • ㅁㅇㄴㄹ
    15.10.07
    미국흑인도 고생 많습니다..
    지금 그들이 사는 모습 보십시오. 쟤네가 저러니 저렇게 살지 하실지도 모르지만, 미국흑인들한테 유리천장같은거 확실히 존재하고, 미국시스템이 그들이 그렇게 살도록 방조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 흑인들 잘 어울려서 사시는 줄 아십니까? 미디어에 그렇게 나올지 몰라도 실생활은 그렇지 않습니다.
    60년대만 해도 미국 남부 흑인들 랜덤으로 나무에 매달아서 죽이고, 흑인 아기 태어나면 악어한테 던져주고 했던게 일상 이었습니다.
    그런 나라가 한국인들한테는 얼마나 관대할것 같습니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27 0 2015.09.21
2190 내가 도날드 트럼프 보면서... 5 newfile rob 530 6 2015.10.08
2189 헬조선은 절대 안 망한다. 6 newfile rob 570 4 2015.10.08
2188 길가다가 현수막을 봤는데 파월장병등 기념공원? 같은거 세우자고 주장 6 new 탈죠센선봉장 417 6 2015.10.08
2187 헬조센의 국토는 쥐좆만함.. 6 new 죽창을베개삼아 612 6 2015.10.08
2186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3 newfile MadeinHellKorea 365 2 2015.10.08
2185 윤서인 조이라이드 헬조선편에서 나타나는 허점txt 8 new 탈죠센선봉장 758 8 2015.10.08
2184 헬조선에선 30대면 노인이다? 3 new MadeinHellKorea 524 4 2015.10.08
2183 헬조선은 왜 형, 누나, 언니 등 호칭을 붙여야 하는 이유가? 4 new 사회정의 503 4 2015.10.08
2182 [헬센징 남자] 꼰대와 김치 사이 12 new 육노삼 704 6 2015.10.08
2181 냉정하게 생각해보자...조선이라는 나라를 9 new 구원자 541 7 2015.10.08
2180 배기가스? 헬조선에서는 에어백이다! 5 new 헬조선탈조선 370 2 2015.10.08
2179 [불타오른다]헬조선의 상징적인 사건 10 new 육노삼 549 2 2015.10.08
2178 입양아에게 친생부모의 건보료 독촉장 4 new 헬조선탈조선 468 2 2015.10.08
2177 '살인.암매장에 사기대출'…여대생.10대 낀 일당 검거(종합) 1 new 헬조선탈조선 452 1 2015.10.08
2176 젊은이들,청소년들,어린이들로 세대가 바뀌면 말입니다.. 9 new 진정한애국이란 502 2 2015.10.08
2175 얼마나 한국인들이 웃질 않으면.. 7 new 진정한애국이란 773 0 2015.10.08
2174 노예굴에 합격하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다!! 8 newfile 식칼반자이 521 2 2015.10.08
2173 [역탈조선?]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이런 걸 추진했었네.... 11 new 육노삼 624 5 2015.10.08
2172 서울시장의 코스프레 체험.. 16 newfile 잭잭 581 4 2015.10.08
2171 국정교과서 채택국가 헳조선은..? 3 newfile 잭잭 416 5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