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라는 데마고그 개새끼도 결국 지덜이 쓴 돈을 똥으로 남긴 씹새끼일 뿐이고, 사실 내 존재는 이 한마디 뿐이지만.
내가 진 빚을 남이 갚게 하라 는 것 말이다.
소크라테스에게 너 자신을 알라가 있다면 나에게는 이게 있다. 이 한마디에 그 모든 거짓부름과 사기, 기만질, 대중정치의 기만, 대의정치를 빙자한 남용과 기만과 거짓말이 담겨 있다.
그 모든 현대판 사기질의 알파요 오메가다. 나를 음해하는 개새끼덜은 실상 사기꾼 집단 개새끼덜이 보낸 하수인 개새끼덜인 것이다. 왜냐면 진정한 진리는 이와 같이 단 문장이면 족하며 사람들이 깨닫는 것을 기득권 새끼덜은 원치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