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ldberry1800
20.03.25
조회 수 79
추천 수 2
댓글 3








현재 계십니까? 저는 완전히 이 나라가 망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세마
    20.03.25

    난 차라리 한국이 남미화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일명 멕시코화, 브라질화 kkk

    이 나라 가장 밑바닥 놈들이라도 씨발 정신차리고 "최저자유민적 소양"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뭐 허구한날 달동네에서 불법 총기가 나뒹굴고, 씨발 돈 몇푼때문에 계집때문에 매일같이 난리돈파치가 벌어지는 부라질 시티오브갓같은 분위기 지대로 겪으면서 살아보란 말이다.
    그러면 상류층 새끼들도 편안하게 두발뻗고 살지 몬하겠지.
    씨발 길거리에서 총처맞거나 납치당하지 않을려면, 비싼 돈 처물고 울며 겨자묵기로 그 가족들 어디 마실 한번이라도 갈라치믄 씨발 상빠나 리우처럼 헬기라도 타야된다 안카겠나?
    오널같이 중상류층들이 하층민들한테 맘놓고 갈구고 갑질하던 사회, 절대 꿈도 몬꿀끼다.
    또한 "법 없이 사는 사회"가 99%의 스탠다드가 되면, 페미니즘적인 법률적 보호막이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사실상 deny됨으로써 보지년들도 지금같이 남자들한테 맘놓고 까불지 몬할끼고.
    이런 존나 쌈빡한 사회, 난 더이상 잃을 것도 없으니 씨발 대 환영이다.
     
  • 세마
    20.03.26

    남미화의 양상 중에서도, 멕시코와 브라질의 차이가 있지.

     
    죤이 멕시코 바ㄹ리오barrio식이면 나 세마는 브라질 훼벨라favela식이다.
     
    죤은 멕시코 바리오스타처럼 그냥 이런저런 개좃같은 팩트에 씨발 욕 태바가지 뒤섞는 다혈질로 막 내지르는 말투라면 뭐 그도 조금 짜증 섞인 거야 있겠지만, 세마 본인은 브라질 훼벨리스타같이 아주 가시돋친 짜증이 한바가지 범벅된 상파울루 고유의 낙서체 pichacão paulista같은, 도스토에프스키도 울고가지 싶은 구질구질하고 우울하기 짝이없는 담즙질적 세계관 그 자체. 내가 2년전 일본 갔을때 군마 오이즈미쵸에 있는 부라질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 주인 아지매가 좀 무뚝뚝하드라고. 블라디보스톡에서나 심지어 지금도 공산국가인 북괴에서조차 상상하기 어려울법한 그런 수준의 무뚝뚝함인데, 뭔가 항상 남모를 짜증이 막 그분 어려서부터 마음 어는 구석인가 깊이 배여 숨어있는 그런 성질의 무뚝뚝함이었던 것 같아. 그게 알고보니까 바로 브라질의 typical한 정서 그 자체. 브라질 사람들을 일명 "decasseguis"로 제법 많이 접해본 일본인들은 "saudade적 문화" 에서 오는 그런 브라질인의 정서를 잘 알지만, 한국인들은 뭐 부라질을 정열과 쌍바의 나라라고만 알고있지 그 나라의 깊은 심리적 내면을 잘 모르는 것 긑더라.
     
    범죄, 특히 살인의 양상도 그래. 멕시코 살인사건의 대다수는 전문 범죄집단에 의한 share가 꽤 많아. 오히려 범죄에 엮일 일 없는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산다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브라질에서의 살인사건 비중은, 전문 범죄집단이 아닌 일반인들간의 감정적 살인이 적지 않은 다수를 차지하는데, 그냥 동네 어딜가나 살인충동이 욱하고 올라오는 마음속 깊은곳의 짜증이 만연한 그런 사회분위기인 것이지. 한국 case로 치면 내 동네 근처에서 일어났던 김성수 사건 말야, 마 liveleak긑은데 올라올 법한 그런 식의 엽기적살인사건들이야말로 진짜 브라질스러운 살인사건의 전형이거든. 뭐 상빠 감옥의 PCC 단원출신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다른 조직 죄수를 죽여 목을 따고 아무 거리끼는 감정도 없이 그 목을 축구공삼아 희희낙락하는, 심지어는 CV와 싸우는 경찰들이 싸우다 빡쳐서 뭐 만만한대로 총부리 돌려서 걍 민간인 아녀자들까지 마구재비식으로 학살하고 하는, 그런 수준이 바로 브라질 인민의 정서를 지배하는 그 나라 고유한 암흑세계상이란 말이다.
     
    한국은 아무래도 스페인-멕시코보다(일본이 여기에 가깝다) 외려 포르투갈-부라질의 정서에 한층 더 가깝지. 멕시코화보다는 부라질화에 1표. 뭐 내도 김성수사건 옆동네에서 살다보니까, 희한하게도 때때로 김성수 놈의 그때 감정상태에 이입하고싶은 충동이 지금도 막 올라와. 그런데 성수놈과 내뿐만이 아니라, 이미 이 나라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전염되고 있는거야. 이게 만연하면 covid-19보다 훨씬 더 후과가 가혹할거야. 정말 볼만할거지. 뭐 지금 한국 치안이 좋다 이지랄 자위하지만, 한번 그런 광풍이 불면 걷잡을 수 없는 특이점이 영영 도려낼수조차 옶는 깊은 상처를 내게 된다. 브라질도 1960년대까진 빈부격차 심했어도 나름대로 치안이 꽤 좋은 나라에 속했었는데(다만 "미래의 나라 브라질"이란 책에 그때도 치정살인이 꽤 많았다 기록된다), 니미 씨발 문자그대로 훅가는건 아주 한순간이드라 kkk...
     
    반면에 멕시코는 1940년대 막 10만명당 50이상 살인률을 기록하던 미개한 곳이 오히려 20이 이하로 관리될 정도로  마이 나아진 것이라드라. 뭐 악순환에 대한 자정능력이 있다보니 멕시코는 그래도 똘똘한 오부라돌을 뽑았고(이사람 되고나서 한가지 생긴 긍정적 영향이 언론의 자극적 현장사진 자제하기 풍조다), 반대로 부라질은 트럼프보다 억만배 답없는 꼴통 군발이출신 보우소나루를 찍은거고, 더 웃긴건 보우소나루 놈은 파벨리스타들 다 쥑인다는 식으로 나갔는데도 불구 제일 표가 많이 나온데다 화벨라 남자들이란 기다 kkk. 걍 로스케룰렛, 룰렛치 브라질레이루(roulette brasileiro)밖에 답이 없다는걸 니도내도 부라질 국민이라믄 다 알고있단 얘기지.
     
    https://youtu.be/LW3y19HnQYQ
  • Rogue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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