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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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서양도 17세기에는 존나 더러웠다 그따구 물타기 말고 씨발.

 

미안하지만 조선조의 수준은 한자길드가 활성화되어있던 12세기 서양수준도 안 되었다니까.

 

중근동권에서는 이미 권역간 교역이 활발하였고, 페니키아인들이나 후대의 헬라인들이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요 지랄일 때에 겨우 씨발 김육이 상평통보의 유통에 겨우 성공했던 것이 조선의 수준이었어요.

 

한국의 지배계급은 신사계급이라기 보다는 제사장계급에 가까우며, 실제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들의 권능이라고 적고 정치력에 중차한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왕 또한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의 의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조선왕조에 정교분리가 어딧어? 그딴건 없지. 여전히 21세기 한국사회조차 늙다리 꼰대 가장이라는 놈이 제주로써 자기가 제사지내야 된다고 고집하는 상황인데 말이다.

 

미안하지만 고대이집트 세계의 종말은 헬라인들의 지배로부터 시작하였고, 제3중간기 이후에도 그 전에는 중국으로 치면 동이서양 남만북적 요 지랄수준으로 다뤄지던 리비아와 누비아인들의 통치를 받으면서 고대적인 세계관이 박살났어요.

 

 

중국도 그와 다르지 않아서 청조의 지배를 받고서야 겨우 중국을 천년간 지배한 신사계급이라는 것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세속적인 오랑캐 정권으로 거듭났어요. 청나라의 의미를 축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청은 송대부터 명대까지의 혹은 북위 때부터 인스톨되기 시작했던 투르크계 신사계급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 거의 국가체제내에 실질적으로 아우를 수 있었어요.

 

청대가 되어서야 신사계급도 말 안 들으면 왕이 맘대로 사형시킬 수 있었다고. 그전 시대까지 신사계급은 그냥 무소불위였다고 그냥 존나 제사장계급이지. 물론 역모로 몰리면 황제에게 대항하려 했다는 죄로 죽일 수 있었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았다고.

그러나 청나라가 되면 그냥 법대로 살처분하는 것이 가능해지지.

 

오늘날 인서울의 네오신사계급을 자처하는 새끼덜이 사법에서 누리는 특권을 고려하면 현대 한국은 여전히 청나라보다 사법면에서는 후진 나라다. 그런 지점이나 복기하면서 왜 이 나라가 안 되는지 좃잡고 반성이나 하라고.

 

https://brunch.co.kr/@parkidam/27

 

여기서 나오는 구절마냥 세금을 내지 않거나 국가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가혹한 형벌을 내렸다니까.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현대로 가는 노정상의 것으로 이해한다면 청조에 들어서야 중국의 정권은 대단히 세속화되었다고 묘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고대중국적인 그 모든 것이 타파된 시대인 고대 이집트 시대의 종말인 32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로 가게 되면 더 이상 이집트 내적인 정치투쟁이 정권을 창출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 것은 글로벌한 흐름에 따라서 동지중해 세계 내에서 패권자들로 떠오르던 헬레니즘 세력들이 정권 또한 가져갔다고.

 

이집트는 그리스의 성장과 페르시아의 쇠퇴에 따라 기원전 404~344년 아미르타이우스와 제28~30왕조가 짧은 독립기를 누리긴 했지만, 넥타네보 2세를 마지막으로 재병합 당했고, 그나마도 26년 뒤 다리우스 3세가 깡패 알렉산드로스 3세한테 망하면서 정복되어 헬레니즘 제국의 일부를 거쳐 마케도니아계인 프톨레마이오스 왕가로 넘어갔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기존 이집트와의 연속성을 주장하며 32왕조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이때부터 이집트는 전혀 다른 국가가 되기 시작한다.

 

 

그 것이 중국에 있어서도 바로 오늘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현대의 중국정권 역시도 중국내의 내부투쟁만으로 형성되지 않았다고.

 

알렉산더의 똘마니들이 지중해 세계를 N빵해 먹는 전역적인 정치물결에 의해서 이제는 댈타나 나일강 유역이라는 지역에서 지중해 전체의 세계의 일부로 작아지면서 정치세력조차도 지중해세력 전체를 아우르는 집단과 정렬되었듯이 현대의 중국 지배계급 또한 모스크바 3상회의, 카이로, 얄타, 포츠담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세계의 지배계급을 결정하는 디시전에 의해서 선택된 세력이지 구체제마냥 뭐 조조가 원소를 이기고 황제가 되었다 그런 식으로 성립된 정권이 아닌 세계화된 세계질서의 일부로써 현대의 공산당 정권은 성립하였다고. 그 점에서 프롤레마이오스 왕가와 상당히 정렬되는 지점을 가졌다니까.

 

단지 2차 대전 전후세계를 carving 하는 결정 이후에 누가 더 정통성을 가지냐는 문제를 가지고 공산당과 국민당이 투쟁을 했을 따름이지 그들 모두가 마치 이집트의 헬레니즘 왕조마냥 새롭게 정렬된 세계적인 흐름에 의해서 정권이 창출된 최초의 정권이 바로 현대의 중국공산당이라고.

 

헬레니즘 왕조인 32왕조 이후에는 이집트의 정권은 로마패권시대에는 로마의 속주였다가 이슬람의 시대에는 파티마 왕조로써 이슬람계 권역 지배 집단의 일부로 기능하게 된다. 그 지점에 있어서 물론 유교문명권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유교문명권은 여전히 고대적인 바운더리의 제탕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요컨데 이슬람 세계에서 이집트 가진 한갖 특정지역에 불과한 의미에 비하면 유교문명권이라는 것은 사실상 중국이 98프로인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화, 소중화로 표출되는 문제내에서도 그 것은 제사장계급들인 신사계급에 대해서 사대라는 예를 통해서 중국식 공복과 제사체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그 체제의 연장선이자 정체성이라고 규정되는 부분에서 단지 미니 파라오 체제에 불과했다고 보는 것이다.

 

명과 조선의 조공무역이라는 것은 그러한 제사장 계급들의 제물의 교환이자 조공이라는 명분을 명백하게 표방하고 있었으며, 청조가 들어서고 제사장 계급들의 권능을 현대적인 행정가의 의미에 불과한 것으로 제약한 뒤에야 제사장 통치이념에 따른 공물과 제물의 교역인 공무역이 아닌 단지 돈 보고 교역을 하는 사무역 시장이 성립되고 있었을 뿐이다.

 

그뿐 아니라 유교월드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중국이 종주국이 가질 수 있는 권리나 보호의 개념조차도 성립시키려고 하던 것이 겨우 구한말에 원세계를 파견하고, 청불전쟁을 수행하면서야 겨우 명분이나 숭배가 아닌 통치로써의 종주국의 입장에 대해서 겨우 생각하려고 했던 것이 중국의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을 감안하면 실상은 조선이나 청나라의 수준은 18세기에나 겨우 중세로 진입하려는 낌새를 보였으며, 끝내는 전후질서가 성립하고서야 헬레니즘 세력이 대알렉산더 제국이라는 질서내에서 이집트까지 아우러서 지배하던 명백하게 탈중국적인 패러다임에 정렬되는 그 이전의 시대와는 의마가 전혀 다른 지배집단을 비로소 창출하였다.

 

물론 그 것은 13세기에 있었던 징기스칸의 후예들의 지배집단의 시대와는 어느 정도의 데자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공자가 쓴 사서의 국가명을 끊임없이 코스프레하던 중국의 정권이 원명청에 드러서야 겨우 그 이전의 시대의 재탕이 아닌 독자적인 국가명을 표방이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대의 송양공의 시대에서 송태조 조광윤의 시대까지는 강고하게 순환되는 시대가 재탕되는 시간루프에 갇혀 있던 발전없는 나라가 송대 이전의 중국이고, 고려조였다는 뜻도 된다.

 

중국의 실제적 역사

 

송대까지 고대, 원, 명, 청에 이르러서야 겨우 중세, 그나마도 청대나 되어야지 신사계급의 통치가 완화되면서 신사계급의 통치 데자뷰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나라에 겨우 도달하였음.

 

한국은 그에 비하면 여전히 신사계급의 갠세이나 으름장이나 사법상의 특권 따위가 먹히는 대단히 미개한 나라이며, 관점을 달리해서 볼 때에 인서울 신사계급 정치가들이 뻔한 대항마가 된다고 지랄지랄카면 그냥 빨갱이로 몰아서 죽일 수 있던 시절은 정작 이승만때임.

 

이승만은 순전히 카이로에서 얄타까지의 세계질서가 창출한 지도자로써 광해군에게도 폐모살제는 막대한 부담이었지만 닥치고 조봉암이 마냥 그냥 신사계급의 축이라고 행사하는 종자이자 대항해오는 종자를 그냥 잡아 죽여도 죄가 안 되던 나폴레옹이나 프리드리히같은 짓을 저지릴 수 있는 진정한 실력가였음. 다만 노망이 와서 폭망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전두환, 박정희도 그 지랄은 못했지. 전두환이 말 한마디로 김대중 죽이고, 박정희가 김종필한데 잿푸쿠 까라면 까게 할 수는 없어지.

 

어찌되었건 현대 한국에서는 제사에 권능을 기댄 지배집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민주당이건 자한당이건 심지어 김정은이 조차도 서양 이론을 가지고 와서는 서구애들이 성립시킨 전후 질서라는 것 내에서 그들의 portion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이전까지의 한국 지배계급들과는 전혀 상이하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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